- 2008년 10월 16일

* 만하임

어떻게되었던 그 도시에 묶게 되었으니 한번 가봐야겠지 ?
12시까지 만하임을 돌아다녔다.

우선 역 앞에 여행자 정보센터에 가서 지도를 받고 걸어서 가능하냐고하니까 걸어서 가능하다고 했다.

만하임
 

* s-bahn

타이 패스트푸드 점에서 점심을 먹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퀄른(Koln)으로가려고 했다.
하지만, 기차에 꽉찬 사람들을 보며 1시간 30분 정도를 서서 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 적어도 프랑크푸르트까지 30분은 서서가야 할테니...
비싼 유레일를 s-bahn에 사용하는건 좀 아까웠지만 하이델부르크로 이동했다.

다행히 바로 하이텔부르크행 기차가있었고 한적한 s-bahn을 타고 하이델부르크로 이동했다.
- 하지만, 돌아올 때는 또 콩나물시루 TT


* 하이델부르크

여행자 정보센터에 들어가서 지도로 보이는거 하나 집에 들고 나왔는데 사실 그게 전체 지도가 아니라 구시가지 지도였다.

그냥 무작정 걸었는데 길거리에서 지도를 보고 있으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막 뭐라고하신다.

아주머니 : "@#WERFSERTE$ERTT ?"
나 : "네 ? 저 한국인 이예요."
아주머니 : "어디 찾아요 ?"
나 : "성요. 여기 지도"
아주머니 : "여기 구시가지 인데.. 구시가지 가려면 이쪽으로.. 아니 그냥 저 따라오세요."
나 :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인연.
성(castle)을 찾고 있다고하니 구시가지(old downtown)으로 가야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를 따라오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중국 베이징에서 오셨고 현지에서 생활하는 분으로 영어는 조금 서툴렀다.
- 영어식 발음도 독일식으로 발음하는...

아주머니를 따라 구시가지에 도착하니 갤러리아 백화점이 있었고 그곳을 한번 둘러봤다.
구시가지 거리를 따라 들어가면
이래저래 들어가니 뭔가 가득 사람들이 있다.
여기인가 ?
버스를 보니 "Univ....." 뭐라고 적혀있다.
아... 대학이구나.

알고보니 하이델부르크는 유명한 대학가였다.
어린 학생들을 보니 참 흐뭇했다.
- 난 젊고 그들은 어린거라구 !

성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다시 길을 따라 성까지 올라갔다.
많은 사람들은 그냥 케이블카타고 올라간다는데 나야 튼튼한 다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30대가 아니던가 !

헉헉헉.... 조금 힘들긴 했다.

* 성

성은 내부에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하고 정원은 무료였다.

개인적으로 정원만가도 충분히 멋진 광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3 유로씩 내고 성안에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성에서 바라본 구시가지

부서진 성
원래 성 구조


들어가봐야 와인 저장통과 0.5 유로 내야하는 유료 화장실만 있을 뿐...



* 집에 오는 길

다시 걸어 내려오는데 정말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아.... 여행 첫날부터 이게 뭐람...

만하임 중앙역(Hbf라고 표기하더군)에서 12시 37분 기차를 타고 16분 후 도착 5시 5분 기차를 타고 5월 21분에 만하임에 도착했으니 도보로 총 5시간 정도 걸렸군.

중간에 길을 몰라 조금 헤매고한걸 다 빼도 넉넉잡고 5시간 정도면 하이델부르크 성까지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튼튼한 다리가 중요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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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8년 10월 15일

5시 45분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 후 사람들을 따라 밖으로 나왔다.
대한항공은 터미널 2로 도착했고 이어 H 가 적힌 곳에서 터미널 1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탔다.

간간히 보이는 기아 자동차와(이상하게 유럽은 현대보다 기아 자동차 광고가 많이 보인다.
네덜란드에 갔을 때도 그랬는데...) 금호 타이어(!)를 보니 잠깐이지만 우리나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첫 관문 유레일패스 시작

이제 만하임(Mannheim)으로 가는 길만 남았다.
터미널1에 내려 어딜가야하나 고민했는데 기차 타는 곳이 있었고 지역과 장거리가 있었다.
만하임이 30분 정도가야하는 거리이니 아무래도 장거리 같아 장거리 노선으로 가보니 역시 있다.
다행이다 !

티켓 판매하는 곳에 줄을 서 유레일패스를 열려고하니 이곳이 표파는 곳이라며 건너편으로 가란다.
건너편은 약간 다른 형태의 기차표 파는 곳 같았는데....
- 내 앞에 사람들은 한국사람들로 출장온 것 같은데 그들이 들고 있는 것을 봐서는 LG전자 직원 같았다.

만하임까지 21유로를 달라고했는데 오늘 표를 사용할거라고하니 유레일패스가 표라면서 그냥 가도된다고 했다.
고속철은 예약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시간표를 꺼내보니 예약이 필요한 R 없었다.
시간을 보니 트랙 5번에서 7시 5분쯤에 있어 급하게 내려갔다.

만하임 가는 기차는 최종 종착지로 뮌헨으로 가는 기차와 같아서 인지 사람으로 꽉 차있었다.
1등석에서 편안하게 앉아 갈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30 분 동안 서서 왔다.
난 11시간이나 비행기타고 왔단 말야 TT
 

* 만하임 (Mannheim) 리마다(Ramada) 호텔

마침 독일은 책박람회를 시작해 호텔을 구할 수 없어(있어도 너무 비쌈) 30분 거리의 만하임으로 왔다.
숙소는 역근처였고 대충 생각한데로 찾아가니 다행히 길이 나왔다.
호텔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모텔 정도인데 별 3개짜리라.


* 저녁

케밥을 저녁으로 먹게되었다.
카드는 받지 않는다는했는데 케밥과 음료를 포함해서 5.1 유로가 들었다.

숙소에 도착해서보니 양이 무척 많았다.
한국에서도 소식하는 편인 나로써는 반밖에 못 먹고 반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그래.... 오늘 저녁에 먹는거야.


* 시차적응과 문화적 적응

이곳에서 시차적응은 1차적으로는 실패다.
10시쯤에 잠을잤고 캐나다 오타와에서 처럼 4시간 후인 새벽 2시쯤 한차례 깨고 다시 잠을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반쯤에 완전히 일어났다.
TV를 돌리던중 새벽이라 나오는 성인방송들 ...
모든게 다 나오는 적라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한국에서보다 수위가 높은 내용들은 여기가 독일이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용은 짧지만 엄청난 성인컨텐츠 광고(아마도 전화로 연락하는것 같은데 ...)
독일은 성에 대해서는 개방적이지만 폭력물은 규제가 심한 나라로 알고 있다.

시차적응과 문화적 적응을 해야하는데 이제 앞으로 교통적응을 해야 할 듯 싶다.
유레일패스가 있으면 독일은 S-Bahn은 무료로 알고 있는데 S-Bahn이 단순히 시내교통 정도로 생각했는데 근교까지 연결을 하는구나.
인터넷 찾아보니 하이델버그(Heidelberg)가 관광지로 괜찮다고해 S-Bahn을 타고 그곳에 가볼 예정이다.
 
* 인터넷 접속

T-Mobile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은 1시간에 8유로, 30일에 29유로 밖에 없다.
선택의 폭이란 없다. 4시간 사용하면 하루치 보다 많이 사용하므로
한달로 결제했는데 VPN으로 회사에 접속이 안된다 TT

속도는 11.0 Mb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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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준비 과정 얘기도 해야하는데 일단 지금은 인천 공항에 있다.

1시 15분 비행기이므로 11시쯤 도착하면 될 듯 해 9시에 롯데백화점 관악점으로 이동했다.
9시 10분 정도 관악점에서 공항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예약한 로밍폰을 받고 발권 후 환전을 했다.
그런데 뭘 계산 잘못했는지....

- 스위스 200 프랑 : 224,400 원 (환율 1122.00)
- 영국 400 파운드 : 884,876 원 (환율 2212.19)

헉... 왜 영국 파운드를 이렇게 많이 달라고했지 ....
어제 분명 400 파운드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 아니었는데 TT
현지에서 환전해도되는데 그냥 귀찮아서(?) 다해버렸는데... 흠

덕분에 지갑이 너무 두꺼워졌는데 일단 유로화 외에는 다른 곳으로 옮겼다.
돈과 신용카드는 혹시라도 소매치기 당할 수 있어 반으로 분리해 두었다.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주의를 줘서...)

아시아나 항공은 비행기에서 치약을 주거나 치약이 화장실에 구비되어 있지만 대한항공은 알 수 없어 치약 조금 남은걸 담았다. 이 정도는 보안검색을 그냥 통과하나보다. (안되면 버리고라는 생각으로...)

출국심사 끝나고 시간을 보니 이제 11시 !
사람이 별로 없어서 30분 밖에 안걸렸다니...

게이트 확인 후 인터넷 라운지에서 지금 인터넷하고 있다.
여기서 국제 전화카드 5만원권을 20% 할인쿠폰으로 4만원에 구입.... ㅎㅎ
문자와 전화만 로밍폰으로 받고 전화할 일 있을 때는 국제전화카드 이용하는게 훨씬 쌀 듯...

12시 좀 지나면 이제 슬슬 게이트로 이동해야지.
이제 정말 한달 유럽 생활이 시작되는구나...


* 현재 준비물
- 노트북 : 한쪽 어깨로 메는건 무거우므로 양쪽으로
- 로밍폰 : 문자와 전화 받는 용도.
- 국제전화카드 : 한달 정도 있을테니 5만원권을 20% 할인해서 4만원에 ~
- 현지 화폐 : 유로화,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
- 다른 돈주머니 : 예전 향수병에 동전과 유로화 이외 돈, 다른 신용카드 보관
- 치약 & 칫솔 : 11시간 동안 양치 안하면 정말 갑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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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엄청난 환율로 인해 유로화가 거의 2000원에 육박했다.
- 음.. 약간이 뻥이.. 1750 원대 인데.. ㅎ 그래도 환전수수료하고 하면 거의 1800원일 듯

그래서, 럭셔리 여행에서 조금 규모를 줄였다.
- 원래 겁도 없이 1천만원 정도 였으나 잔고를 확인하고 700 만원으로 내렸다가 요즘 경기도 안 좋고해서 다시 600만원으로 내림
30대 직장인이고 혼자가는 첫 여행이라 조금 럭셔리하게 가려했는데 TT

대략적인 예산과 계획은 다음과 같다.
(예상은 650 정도 예상하고 있다.)

[예산]
- 총 예산 : 600 만원
- 항공료 : 1,355,600 원 (대한항공) -> 마일리지 없고 한달 전에 예약해서 국적기에 직항인데 매우 쌈
- 유레일패스 : 800,000 원 (15일 사용) -> 배를 안타는 조건으로 130 여만원을 80만원에 구매 음하하 ~
- 교통비 : 50 만원 (인천공항 버스 1만 2천원 + 현지 교통비 48 만원)

- 숙박비 : 200 만원 - 원래 300만원 정도 잡았는데 민박, 유스호스텔 넣다보니 200만원으로도 되어서 몇몇 호텔은 좀 좋은 곳으로 잡았음. 잠은 좀 편하게 자야지 ~
- 식비 : 70 만원 (23 일 * 2 끼 = 46회) : 원래 100만원 정도 잡았었는데... 아침은 호텔에서 다 주고... 몇번은 대충 먹어도 될 듯 해서...

- 선물 : 40 만원 : 여친, 가족, 회사 .... 선물도 참 ^^;
- 환전 : 45 만원 : 예전 출장갔다가 남은 돈도 있고 조금만 찾고 현지에서 ATM 으로 돈을 뽑으면 될 듯

- 통신비 ( 로밍폰 6만원 + 전화카드 4만원) : LG 텔레콤의 경우 로밍을 해야하며 미리 예약하면 하루 1천원의 사용료가 기본으로 붙는다. 문자 받는 용도로하고 전화할 일 있으면 전화카드를 이용할 예정이다.

방문 국가 : 독일 -> 스위스 -> 프랑스 -> 벨기에(안갈 수 있음) -> 영국 -> 스페인 -> 이탈리아

[여행지]
10/15 : (13:15) 출발 프랑크푸르트행

10/15 : (17:3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 (30분소요)만하임(Mannheim) 역으로 이동 -> 숙소로 이동 #1
10/16 : (10:35) 쾰른으로 이동 (1시간 30분 소요)-> (12:14) 도착 -> 쾰른 관광 #2
10/17 : (10:06)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47분 소요) -> 프랑크푸르트 관광
-> 숙박비 : 3박 167 유로 (31 만원) - Ramada Mannheim 호텔 (완료)
: 마침 이 시기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책 박람회가 해서 유레일 패스를 첫날 부터 사용해야 했다. 한인 민박도 없을 정도이니.... 한번 가볼까 ?

10/18 : (10:31) 뮌헨(Munich)으로 이동 -> (3시간 소요) -> (13:31) 도착 -> 숙소로 이동 -> 뮌헨 관광 #4
10/19 : (10:51) 퓌센(Fussen)으로 이동 (2시간 4분 소요) -> (12:55) 도착 -> 노이판슈타인성 #5
--> 숙박비 : 2박 100 유로 (17 만원) - 민박 (예정)

10/20 : (09:23) 스위스 루체른(Luzern)으로 이동 (6시간 소요) -> (15:50) 도착 -> 숙소 이동 -> 루체른 구경 #6
10/21 : (8.55)인터라켄으로 이동 (2시간 소요) -> (10.55)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이동 (2시간 소요) #7
--> 숙박비 : 2박 - 40 유로 (7 만원) : 백커스 www.backpackerslucerne.ch
: 융프라우요흐는 한국인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관광 코스이다. 스위스의 경우 유스호스텔 시설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지인이 백커스를 추천해 한번 가볼까 한다.

10/22 : (13:45)파리로 이동 (4시간 49분 소요) -> (18:34) 도착 -> 숙소 이동 -> 파리 시내 관광 #8
10/23 : 파리 - 몽마르뜨주변 , 시테섬주변, 오르세미술관, 튀를리공원, 콩고드광장, 샹젤리제, 개선문
10/24 : 벨기에 브루쉘 -> 파리 - 르부르 박물관 등
10/25 : 파리 - 샤르트르 - 베르사유 궁전
--> 숙박비 : 4박 - 290 유로 (52 만원) : Ibis Paris Sarcelles (완료)
: 파리에서 4일 정도를 예상하고 시간되면 벨기에로 한번 가볼까하는데 아마 안될 듯 싶다.

10/26 : (12:13) 영국 런던으로 이동 (2시간 15분 소요) -> (13:28) 도착 -> 숙소 이동 -> 런던 관광
10/27 : 런던 관광 - 버킹검 궁전
10/28 : 대영박물관 -> 윈저성, 벨기에 브뤼셀 Bruxelles Midi 로 이동
--> 숙박비 : 3박 - 195 유로 (34 만원) - Lords Hotel (예정)
: 원래 일정에는 빠져있던 영국. 여행 중에 마침 출장이 잡혀 영국을 급하게 넣었다.

10/29 : (10:21) 옥스포드로 이동 (1시간 소요) -> (11:18) 도착 -> 숙소 이동 -> 옥스포드 관광
10/30 : AMTSO 미팅 참가
10/31 : AMTSO 미팅 참가
--> 숙박비 : 3박 행사 호텔 (회사에서 비용 지불)
: 하루에 30만원 가까이 되는 럭셔리 호텔 ~ 덕분에 좋은 호텔에 묵는다.

11/1  : London S.T Pancras 으로 이동 -> (16:13) 파리로 이동(2시간 소요) -> (20:32)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 (기차에서 1박) #9
: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일까 ? 의외로 주변에 스페인을 갔다온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스페인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 기차에서 자는 기분은 어떨까 ?! ^^;

11/2  : (8:24)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착 -> 숙소 이동 -> 바로셀로나 관광 #10
--> 숙박비 : 1 박 53 유로 (9 만원) - Agora Residence (예정)
11/3  : 오전 바르셀로나 관광 -> (20:15) 바르셀로나 -> 이탈리아 밀라노  (기차에서 1박) #11
: 시간이 너무 짧지만 오전에 바르셀로나 도착하고 관광하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바로셀로나 관광이면 이틀이니 적지 않은 시간 같다. 호텔로 잡은건 전날 기차에서 자고 다음날 또 기차에서 자서 편하게 자기 위해 호텔로 잡았다.

11/4  : (9:59) 이탈리아 밀라노 도착 -> 밀라노 관광 -> (17:05)베네치아로 이동 (3시간 소요) -> 숙소 이동 #12
--> 숙박비 : 1 박 21 유로(4 만원) - 유스호스텔 (완료)
: 사람들이 밀라노보다 베네치아를 추천해 밀라노는 그냥 조금 들르는 것으로 일정을 바꾸었다. 베네치아는 정말 예쁘다는데....

11/5  : 베니치아 -> 로마로 이동 (4시간 35분 소요) -> 숙소 이동 -> 숙소 주변 관광 #13 
11/6  : (10:xx)피렌체(Firenze)로 이동 (1시간 35분 소요) -> 피렌체 관광
11/7  : 로마 관광
11/8  : 바티칸 혹은 피사
11/9  : 점심 먹고 공항으로 이동
--> 숙박비 : 4박 2720유로 (47 만원) Orlanda Hotel (예정)
: 로마에서 4일을 묶기로 했다. 사람들은 이탈리아를 추천했고 로마에서 시간을 좀 늘렸다.

11/9  : (19시 30분) 로마 -> 한국 비행기
11/10 : (14시 35분) 한국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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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uris 2008.10.12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율 때문에 2000원... 이긴 하지만 럭셔리네요 정말 :)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래요!

    • mstoned7 2008.10.1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는 9월부터 시작했지만 언제 혼자, 유럽을 한달 정도 가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질러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나가는게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뜻깊게 보내고 올 생각입니다.

  2. 별지구 2008.10.16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기대해봅니다.
    잘 가시고계시죠??


한달 유럽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10월을 목표로 잡았고 이제 비행기 표도 구매하니 정말 유럽으로 가는 것 같군요.

- 대략적인 여행 일정
- 항공편
- 현지 교통편

이제부터 기록을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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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CALA (라스칼라)

- 전화 : 02-555-3851~2
- 홈페이지 : http://www.la-scala.co.kr

- 위치 : 삼성역 8번 출구나와서 BMW 자동차 전시장 좌측 골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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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들어가면 "예약하셨습니까 ?"라고 말하며 이런 곳은 예약하면 좋을 듯 싶지만 평일 저녁은 아주 한산했다.
- 평일이라고해도 광복절인데....

맛보다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본인으로써는

목재로 이뤄진 내부는 웬지 고전적인 느낌이 들었고 그다지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다.
3명의 연주자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했고 가수들이 나와 노래도 불렀다.

* 프랑스 요리

프랑스 요리는 매우 유명하지만
실제로 프랑스 요리를 맛본건 몇 년전 회사를 방문한 프랑스 손님들과 함께 프랑스 문화원에서 함께 한게 전부이다.

여기서 나름(?) 중요한 가격...
단품 요리도있지만 대부분 이런곳에 오면 뭔가 작정하고(?) 올테니
스테이크 세트는 4만 8천원, 씨푸드는 4만 5천원


세트와 코스의 차이는 코스에는 바다가재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아. 물론 부가가치세 10%는 별도 부과

스테이크에 포함되는 제일 궁금했던(?) 블란서식 달팽이 요리(French Style Snail with Herb Butter)는 내 입에는 아무 맛도 안났다
- 아.. 정말 절대로 맛을 잘모르는 절대 미각

요리는 프랑스 것이라고 확연이 구분이 되지 않는 그냥 서양 요리.

 
* 다소 불편한 화장실

개인적으로 음식맛 보다는 분위기를 중요시 여기는데
내부 인테리어는 목재로 된 다소 고전적인(유럽풍인가 ?) 분위기였는데
적어도 남자 화장실의 경우 너무나 한국적인(?) 분위기였다.
그냥 횟집이나 고기집 갔을 때 화장실 ?


다소 지저분한 느낌도 들었고. 호텔식 화장실을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 ?

게다가 소변기, 좌변기 모두 1개씩으로 넓이에 비해서는 부족했다.
그나마 1,2층에 화장실이 존재한다는건 다행이랄까...


* 총평

라이브 음악과 정중한 시중.
옷을 격식에 맞게 딱딱 입는거 무지 싫어하지만
본인 복장도 정장 혹은 세미 정장으로 맞춰 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 다다수 고객은 반바지에 티 같은 차림...

화장실이 다소 아쉬웠지만 라이브 음악, 프랑스 요리 ...
한번쯤 마음먹고 가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접할 수 있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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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손만두와 엄선된 한우 진진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0 번지 프린스오피스텔 101호
- 전화 : 02-761-5454

- 위치 : 여의도 렉싱턴 호텔을 등지고 골목길로 들어가다 (국민은행 방향) 4거리에서 오른쪽에 있음

- 가격 : 만두국 7천원
           부추전 6 천원 / 녹두전 : 좀 더 비싼 듯
           고기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여의도 지역에 있는 만두국으로 나름 괜찮은 인테리어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다. 이곳도 점심 시간에는 당연히(?) 줄을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기본 반찬

기본 반찬은 김치, 물김치, 간장(고추 들어있음)

메뉴는 달랑 만두국과 전 종류
고기도 있다지만 먹어본적은 없고 .... 정말 한우일까 ?
(불신풍조 만연한.... 이 사회 허허)

떡만두국에는 만두, 떡, 김, 파, 계란 등이 들어있는데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일까 ?
맛은 담백하다.
(김치 만두는 조금 매운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자신있게 얘기하는건 만두와 와인의 조화라고 한다 ?!
자리에는 와인도 떡하니 버티고 있지만...
아직 안 먹어봤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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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att Seoul 지하 The Timber House

- 위치 : 삼상역 1번 출구 Park Hyatt Seoul 지하
계단으로 내려가도 되지만 엘레베이터로 가는 것도 좋을 듯

- 전화 : 02) 2016-1291

파크 하야트 서울은 삼성역 1번 출구에 있지만 전혀 호텔 같은 느낌이 안들더군요.
지하에 위치한 더 팀버 하우스는 라이브 음악이 있고 술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중앙에 바가 있어 왼쪽에 무대 그 주변에 자리가 있습니다.
그냥 맥주 파는 바로 생각했는데 일식 요리도 어느정도(?) 유명한가 봅니다.

호텔이니 부가세 10%와 봉사료 10%가 따로 붙습니다.
병맥이 1만원 이상으로 3병 마시면 4만원 정도 나옵니다.

가격이 조금 높지만 분위기 생각하면 가볼만 합니다

참. 호텔이니 화장실이 상당히 깔끔하게되어 있고 변기 센서에 손을 대면 물이 내려가는 이상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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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456 2009.03.29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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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eoulmoa.seoul.go.kr/html/kor/aboutsema/branch2.jsp
- 구 벨기에 영사관 건물
- 2004년 9월 2일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으로 개관
- 관람시간 : 평일 10 시 - 20 시 / 토, 일, 공휴일 : 10 시 - 18 시
- 매년 1월 1일,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요금 : 무료
- 주차 공간 없음. 하지만, 건물 뒷쪽 골목에 차 세울수 있을 것으로 보임 (확실하지 않음)

사당역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구 벨기에 영사관 건물로 1905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왼쪽 표지판에는 한해 전시 일정이 나와있습니다.

건물자체가 100년 가까이 된 벽돌 건물로 현대 건물에 익숙한 우리들에게는 흡사 외국에 온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입문부터 매우 크며 금속으로 되어 있고 살작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입구에서 바로 왼쪽은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곳이고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전시회 팜플렛을 줍니다.

팜플렛을 받고 하나하나 감상하면됩니다.
2007년 1월 6일 현재 '추상 미술, 그 경계에서의 유희'가 2008년 2월 17일(일)까지 진행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몇몇 방을 빼고는 한기를 느낄 정도로 싸늘했습니다.

2층에 올라가는 계단도 나무로 되어 있고 밟을 때 나무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작품을 빨리 돌면 10분 이내에 다 돌 수 있는 비교적 작은 건물입니다만
무료로 미술 작품 감상하기에는 좋습니다.

[관련자료]

- 위치
http://seoulmoa.seoul.go.kr/html/kor/aboutsema/branch2_detail3.jsp

- 관련자료
http://seoulmoa.seoul.go.kr/html/kor/aboutsema/branch2.jsp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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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stock (우드스탁)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7-22 영우빌딩 지하 1층 (강남역 7번, 8번 출구 방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남역 Woodstock (우드스탁)



- 홈페이지 : http://www.woodstock.co.kr/

- 화장실 : 1층으로 올라가면 있으며 남자 화장실의 경우 소변용 1개, 대변용 1개 존재합니다.
           외부에 공개되어 있어 청결도는 보통입니다.
          
- 개인평

소개를 보면 1996년 6월에 문을 열었으며 올드락 부재의 현실에서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죠.
분위기는 들어가면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라고 말하지만 제가 70년대는 당연히 기억못하니
그냥 영화, 다큐멘터리로 본 그 시절 모습이더군요.
이곳에 들어서면 마치 히피족이 된 듯한 착각(실제로 그러한지는 모르지만)이 들더군요.

70년대 팝 위주다보니 언젠가 들은 듯한 노래들이 나오고 음악 중심의 바이니 조용조용 대화하기에는 조금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조용조용한 얘기를 원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격

국내 맥주 6병과 안주(마른안주, 황도 등) 세트가 2만 8천원입니다.
나머지도 무난한 가격일 겁니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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