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폴란드 바르샤바-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10박 12일 가족 여행
출발 며칠전까지 일정을 제대로 못 짰습니다. (....)
전체 여행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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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를 이용해 LOT 폴란드 항공으로 폴란드로 갔습니다.
문제는 귀국편을 LOT 에서 취소해버려서 중국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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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바르샤바
1박 2일이지만 실제로는 오후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후에 떠났으니 긴 시간은 아닙니다.
중앙역 부근과 올드타운 갔다올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578
저녁 식사는 폴란드 식당에서 먹었는데... 너무나 단백한(?) 맛에 고추장이 필요했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579
다음날 걸어서 올드타운에 갔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581
영업 잘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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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호텔에 돌아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동했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539
*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엔나는 세번 째 방문이었지만, 궁을 한번도 안 갔더군요.
첫째날은 오전 가이드 투어로 지하철, 트램과 버스(은 축제로 못탐), 걸어서 여러 궁을 방문했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582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은 아들의 교육(?) 때문에 방문했지만, 아내와 아들은 지켜 쉬고..
저만 여기 저기 둘러봤습니다.
아쉽게도 돌만 가득(?) 있더군요.
돌은 봐도 뭐가 뭔지 몰라 다소 지루했습니다.
저에게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이 훨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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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놀이 동산 프라터(Prater)에 갔습니다.
입장료는 없지만 기구 가격이 비싸 관람차 패스하고 아들이 타고 싶어하는것 만 하나 탔습니다.
비까지 내려서 뭘 타기는 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91068
비엔나에서 4박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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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부다페스트
비엔나에서 부다페스트는 열차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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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도착해서 점심 먹고 성 이슈트반 대성당에 방문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 길게 있는 사람도 있을테고 짧게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관광지는 크게 성 이슈트반 대성당, 부다성, 어부의 요새 정도입니다. 여기는 반나절이면 돌 수 있으니 부다페스트 환승 할 경우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9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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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olcat7.tistory.com/91136
그레이트 마켓 홀은 특이하긴 했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91110
다음은 선택입니다.
사람에 따라 선호가 확달라질 듯 합니다
레트로에 관심 많으면 레트로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여기서는 저만 신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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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박물관입니다.
가격은 싸지만 딱히 볼건 없습니다. 열차에 관심 많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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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외각 센텐드레에 가이드 투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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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박물관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여러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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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 물건들
중국을 경유해서 중국 제품도 몇개 있습니다.
이번 여행도 소박(?)하게 쇼핑했습니다.
폴란드 방문으로 자석 하나 추가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디로 갈지 아내와 아들이 열심히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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