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블레이드 러너 (1982)

쿨캣7 2014. 2. 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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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Runner (1982)


1982년작 블레이드 러너 입니다.



미래(지금으로 부터 몇 년 후 !) 인데 어둡네요.



어릴 때 봤던 기억은 비오는 장면이었습니다.



미래인데 컴퓨터 화면은 1980년대 기술이 그대로 사용되었네요.



2016년에 이런게 나온다고 ?!



하지만, 수명은 달랑 4년...

(효율성은 최악이네요. 만들면 적자 일 듯...)



비서도 복제인간.











복제인간을 찾아 죽이다가 죽을 뻔합니다.



비서가 살려줬네요.



미래는 일본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복제 인간들은 더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창조자에게 다가가 더 살게 해달라고 합니다.








인간이 신을 만나서 물어봤을 때도 저런 답을 하는건 아닐까요.... (아...)

그는 결국 창조자를 죽이는 죄를 범합니다.


최후의 싸움...




기억의 왜곡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메달려 있던게 복제인간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주인공 이었군요.



복제인간은 수명을 다해 죽게됩니다.






다음에 명대사라는데 캡쳐를 못했네요.. ㅎ



비서를 찾아와 사랑을 고백하고 도망갑니다.



암시한다는 종이학...



1982년이면 30년도 넘었는데요.

복제인간을 논하기에는 시대를 너무 앞서갔을까요 ?


블레이드 러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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