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탐구생활] 결혼상대 만들기 - 남자편

여자분들은 자기가 남자였으면 적극적으로해도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날 수 있으니 남자가 애인 만들기 쉬울꺼라고 생각해서
남자 대표로(누가 널 대표로 한데 ?)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이거 거의 남녀탐구생활이네요 ㅋ

 

-----------

 

What is your Ytertainment? 15

 

이 글은 15세 미만의 어린이 혹은 청소년이 보기에는 부적절해 보일 수 있지만

미래를 위해 보면 좋은 글입니다.

 

(롤러코스터 성우 톤으로)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도 남자 몰라요.

사소한것 하나부터 너무나 다른 남녀

 


1. 소심한 경우


의욕이 없을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여자들이 유리해요.
남자들의 경우 본인이 움직여야하는데 그거 잘못하는 남자들 의외로 많아요.


자기는 대쉬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들은 찌른건지도 모르는 경우 많구요.
한두번해보고 안되다보면


"아이..난 여자 만나는거 안되나보다"하고 그냥 여자 만나기 포기하는 경우 많아요.

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달라요.


적극적으로 나서면 사이코로 몰릴까봐 전전긍긍하는 처자들도 많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싫은 내색만 안하고 남자 자존심 좀 세워주면 되요.
뭐. 다만 문제는 자기한테 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게 크지만요.

 

남자도 인간이예요.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대쉬했다가 거절 당하면... 상처 입고 그래요.
게다가 돈도 얼마 없는데 여자들은 초반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남자가 내니 돈 없으면 여자 만나지도 못해요.

그러다보면 그냥 "내 인생에 여자는 없어"하고 포기하게되요.

 

남자는 직장있고 돈있으면 된다고 어른들이 얘기해요.
그런데, 이말 다 구라예요.
요즘에는 멀쩡한 직장 있어도..


외모 문제(키가 작다, 얼굴이 못생겼다, 말랐다, 뚱뚱하다, 머리 숱이 적다), 좋은 학교 못 나왔다, 장남이다 등으로 여자들에게 거절 당해요.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갖춰야 할게 너무 많아요.

 

 

2. 적극적일 때

 

많은 여자들이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니 더 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세상을 너무 만만히 보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성 여러분
남자가 대쉬했을 때 몇명이나 받아주셨나요 ?
적극적이라고 해서 다 받아 들이는건 아니예요.


그럼 대쉬하는 남자 입장에서는 과연 몇 명이나 대쉬해야할까요 ?

그래서... 남자들이 여러 여자에게 대쉬하는거 그냥 이해도 해주세요.
남자들이 동시에 여러명에서 대쉬하는건 성공 가능성이 낮아 행하는 남자의 특성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보통 남자들도 문어발 대쉬하다가도 여친 생기고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하면 정리해요.
정리 못하는 놈은 인간시키기 아니예요.
바람둥이 새키예요. (참.. 부러운놈이예요.)

 

남자가 대쉬했을 때 10명 중 1명, 20명 중에 1명, 어떤 사람은 100 명 1명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 자기가 대쉬해서 한번도 성공 못한 적도 있어요.
(절대 제 얘기예요. 제대로 된장이예요.)

 

나는 남자 만날 때 호감 보이고 칭찬하고 했는데
저 옆에 여우같은 지지배는 그냥 미소만 지어주면 남자들이 침흘리고 꼴딱 넘어가는게 참 밥맛이예요.

남자들도 직업 좋고, 키 크고 잘생기고 그러면... 잘되요.


그네들은 저처럼 이렇게 방구석에 앉아 이런글 안쓰고 밖에서 여자 만나고 있을거예요.
참.. 우라지게 불공평이 하늘을 바른 세상이예요.

 

여성 여러분..
남자라면 적극적으로 할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상대 만날 수 있을꺼야 생각하는데..
그런거 부러워하지 마세요.

 

남자가 적극적이라 성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남자가 적극적으로 해도 실패하는 경우는 더 많아요.
10년 적극적으로 공들여도 한달 공들인 남자에게 뺏기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남자들은 술집 매상 올려주고 그래요.

아무리봐도 여자들이 주류업계에서 고용해서 술 마시게 하는 알바 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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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리  2009.12.0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봐도 여자들이 주류업계에서 고용해서 술 마시게 하는 알바 뛰는 것 같아요.
    ㄴ 빙고!!

  2. HS 2009.12.0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살포시 왔다가~~ 혼자 히죽히죽;; 웃다가 갑니다..
    아.. 묘하게 여운이 남네요..ㅠ.ㅠ..



남녀탐구생활 - 인터넷 사용편

주) 본 내용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소 거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성인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자는 이를 무시하고 글을 읽으면서 발생하는 어떠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보상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발로켜고 전 츄리링 차림으로 컴퓨터합니다
다만, 얘기들어보면 상당수 남자들은 팬티만 입고 잔다고 하니 그럴 듯 합니다.

레이싱걸 사진들 저는 안봅니다. 왜냐면 그녀들은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죠.
(... 농담입니다. 차에 관심이 없어 그런지.. 레이싱걸도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레이싱걸을 보는 사람은 없어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냥 예쁜 여자 연예인들 사진을 보는 것 같더군요.
30대 직장인의 바탕 화면은 여자 아이돌 그룹인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어에 야동이라고 검색하면 당연히 필터링에 걸립니다
통과 가능한 다양한 단어를 검색하거나 이 바닥 은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한 글자도 막아둔 경우 많아서 인터넷 좀 돌아다니며 프로그램 자체를 패치시켜 검색됩니다.
업체측에서도 야동, 영화가 없으면 장사가 안되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겁니다

일단 쏟아지는 작품 중에 자신이 선호하는 작품을 골라 냅니다.
아무거나 막 받아보는건 초보자들이나 하는 짓이죠.
처음에는 신기해서 이것저것 다 받아봅니다만 남자는 자신의 성적 취향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들어 A 씨는 금발 서양물을 좋아하고 B 씨는 프랑스 작품만 선호합니다
참고로 저는 거의 일본 노모(*) 작품만 봅니다.
- 혹시 선물하실 때는 꼭 참고를...

다운로드 받기 전에 스크린샷이 있으면 확인을 없으면 인터넷에서 배우를 검색해 얼굴을 확인해야 합니다.
잘못하다가는 내상(*) 입습니다.

1시간 반 작품의 경우 용량이 보통 600-700 MB 이지만 고속인터넷 덕분에 몇 분이면 다운로드됩니다.
보통 여러개를 받고 받으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게임할 필요 없습니다.

롤러코스터에 몇 초 나온 야동 화면을 보니 아마도 2007년 2월 10일자 Miss 99 Yuka Osawa in Marshmallow 같네요.
Yuka Osawa 양 예쁘죠. 딱 제 타입입니다. (....)

그렇게 글을 쓰는 저는 하드에 61.4 GB의 야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봇 애니메이션이 78.2 GB 입니다.
야동보다는 로봇 만화가 더 많아요 ^^;

ps.

1.

여자 여러분
남자들 야동 본다고 변태라고 하지마세요.
남자 95% 이상 야동을 보고 소장하고 있을 겁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 남동생, 남친, 남편, 조카 ... 다 봅니다.

결혼하면 안볼것 같죠 ? 결혼해도 봅니다.....

예쁜 가방, 예쁜 구두 좋아하시죠 ? 명품이면 더 좋겠죠 ?
남자도 야동 그냥 보고 싶습니다. 여배우가 예쁘면 더 좋습니다.
그뿐입니다.

2. 용어 설명

- 노모 : 일본 국내법상 성인물은 주요 부위를 모자이크 해야합니다. 하지만, 유출본이나 해외 수출판은 모자이크가 없습니다. 이런 작품을 모자이크가 없다고 흔히 노모라고 합니다.

- 내상 : 남자들 사이에 사용되는 은어로 주로 밤문화 등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여기서는 작품이 별로라 마음을 다쳤을 때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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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남녀 탐구생활 - 쇼핑편

* 개인적으로 남녀의 차이는 쇼핑이 정말 크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에는 쇼핑몰에 남친/남편 맡길 수 있는(?) 장소도 있다고 하니까요.  비단 한국 남자들만 쇼핑을 싫어하는건 아닌가 봅니다.
 



남자는 보통 뭔가 살게있으면 쇼핑 몰이나 백화점에 갑니다.
그래서 보통 쇼핑몰에서 남자 상품은 제일 위층에 있습니다.
살게 있어 왔기 때문에 어차피 꼭대기층까지 올라갈꺼라는 계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힘겹게 쇼핑몰 고층까지 올라갑니다.

긴장하며 내립니다.
긴장하는 이유는 바로 종업원들 때문...
"한번 보고 가세요."

아놔.. 이래서 밀레오레 같은 쇼핑몰은 싫습니다. 그나마 백화점식은 이런게 덜하니 다행이죠.

판매원이 붙으면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편하게 보라고하지만 그들이 없는게 편해요.
문득 미국 백화점 갔을 때 종업원 거의 없어 편하게 구경하던 기억이 나네요.
- 인건비 때문에 종업원 별로 없는 백화점이었다는...

아무래도 손님들 말거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해서 남자들은 쇼핑하러 가는걸 좋아하지 않나 봅니다.
그러니 제발...
지나가는 남자에게 지나치게 말걸지 마세요.

그렇게 종업원이 말걸까봐 긴장하며 건너다가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일단 가격부터 봅니다.
브랜드별로 가격대가 있습니다만 그건 브랜드를 좀 아는 사람에 해당하고 잘 모르는 사람은 가격표 봐야합니다.

마음에 드는 옷은 잘 안입어 봅니다.
웬지 옷을 한번 입어보면 그거 사야할 것 같아서요.  입고 나서 거절하는거 정말 힘들더군요.

가격 따위는 깎지 않습니다.
밀레오레 같은 곳에서 안 깎으면 웬지 손해 같습니다만...
차마 가격흥정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더 안깎을테니 줄 수 있는 금액을 말해주세요."

판매하는 분들도 남자는 가격을 낮추고 여자는 가격을 높혀서 부른다고 하더군요.

여튼...
갑갑한 쇼핑센터에서 벗어나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마트나 백화점을 조금씩 둘러보는걸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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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로졉 2010.01.0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 봤습니다. 남녀탐구생활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저희 출판사에서 남녀탐구생활을 책으로 출간했어요.
    저희 카페를 찾아오시면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찾아와주세요~


남녀탐구생활 - 동성모임편



주) 당연하겠지만... 주변 사람들 얘기이고 객관성 전혀 없습니다 ㅋ

 

모이자고 문자보내도 거의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보통 말없이 오는 경우도 많아 평소오는 사람으로 대충 맞춥니다.
당일 연락해서 올수 있냐없냐 물어보죠.

 

남자 모임에 술 빼면 할거 없고 술로 시작합니다.
- 딱한번 밥, 볼링, PC방으로 이어지는 술 없는 모임도 있었습니다만... 드물죠.

 

일(학교), 군대, 여자 이야기...
진짜 이야기는 여자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 지겹게 합니다.
하지만, 지겹게 얘기해도 참... 재미있습니다.

평소 여자가 있으면 못하던 얘기를 "남자끼리인데 뭘"하며 얘기합니다.

 

저는 술을 잘못하지만 다행히 주변사람들이 잘 이해해줘서 요즘은 술 강요하는 경우가 별로 없네요.
- 제 주변 사람들이 착한건지 ^^

 

2차도 술...
저는 술을 잘못하니 보통 11시에 일어나는 편입니다.
- 아주 가끔 새벽까지 있구요.

 

방송에서처럼 개처럼(?) 술을 먹는건 20대에나 그랬었지...
서른줄 넘기니 대체로 12시전에 집에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노래방의 경우도 요즘은 술을 시킬 수 있는 주점 형태도 많아서 거기서도 또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탁자 위에 올라가서 놀기는 동기들이 전역하고 그러는거보고 허걱했었다는...

보통은 그냥 그렇게 새벽에 헤어집니다.

 

여기서부터 방송에는 차마(?) 못나오는 19금 얘기가 있죠.
간혹 술 마시고 발동(?) 걸린 녀석이 생기면 은글슬쩍 좋은 곳에 가자는 멘트를 던집니다.

 

좋은곳이라고하면 도우미 있는 노래방, 나이트, 단란, 룸 등등...
- 이건 모인 친구들의 성격과 소득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렇게 한명이 유혹의 멘트를 던져도 금전적 문제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면 이런 멘트를 추가로 날립니다.
"오늘은 내가 쏜다 !"


하지만, 술 기운에 자기가 쏜다고해도 그렇게 괜한 남자 오기 부리다가 카드 빚에 허덕이는거 많이 봤기 때문에 까불지 말라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남자들이 쏜다고해서 따라갔다가 나중에 1/n 날라오는 황당 시츄에이션을 경험하거나
1/n 약속하고 본인이 카드 긁었다가 돈 안줘서 힘들거나 심한 경우 친구가 잠수 타버린 경험을 했겠죠.

어쨌든 중요한건 다수가 유혹의 선을 넘어가면 혼자 배신하는 것 처럼 되어 회식 때 처럼 싫어도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 이것도 사회 생활이고.. 남자들 생활이라고 하면서요.


어차피 남자는 다음날 카드를 긁었든 1/n을 내여하든 금전적 타격과 내가 왜 그랬을까 정신적 공항에 빠질꺼면서요.

그래서, 자칫 이런 문제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12시 전에 빠져나오는게 좋습니다.

물론 진정한(?) 주당들은 남자들끼리 술로만 밤을 세고 마십니다.
대단한 애주가들 입니다 !


계산은 대체로 1차는 내가, 2차는 니가, 3차는 네가...
사람이 몇명 없을 때는 "술 한잔 더하자."라고 하는 녀석이 돈 냅니다.

 


* 보너스 : 라면 조리법

 

저는...
라면에 야채(마늘, 양파, 파), 버섯, 계란을 넣습니다.
계란은 풀리면 국물이 탁해지니 그냥 넣고 휘젓지 않습니다.
국물도 마시는데 가급적 다 안마시려고 합니다. 너무 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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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공중화장실편

남자의 공중화장실 사용법

* 반바지

일반적인 남자 화장실 사용법이 나오네요.
소변기 앞에서 다리 좀 벌리고 자크내리고 물 내리고 끝나면 털기

화면처럼 반바지 입으면 다리에 소변이 종종 튑니다.
- 사실 못 느껴서 그렇지 긴바지 입어도 좀 튄다는 얘기죠.
그래서 전 반바지 잘 안 입습니다 -.-;;;

외국에서는 남자도 앉아서 소변 보는 것도 가르친다는데....
아무래도 남자가 어떻게에서 국내에서는 좀 힘들 듯 합니다.

조준 실패시(?) 소변이 손에 종종 튀는 데요.
다만, 그걸 옷에 딲는건 사람마다 다를테구 저같은 경우 '에이씨~' 이러고 볼일 다 보고 손을 씻습니다.

남자 소변기의 경우 좌우가 뚫려서 일렬로 볼일을 볼 수 있는 것도 있죠.
여기서 종종 조준 실패하면 옆사람이 봉변당할 수 있습니다.
약 20년전 1980년대 중반 초등학생 때 옆에 신발에 실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 형은 착해서 그냥 에이씨하면서 가더군요.
죄송해요. 이름 모를 형...
소변 봉변 당하게 해서 TT


* 손 씻기

많은 여자들을 충격과 경악으로 몰아넣은 손 안씻는 남자의 경우
이후 방송실험에서 30% 정도 손을 안 씼었는데...
제가 지켜봐도 그 이하로 손을 안 씻는것 같습니다.
- 심지어 응가보고도 손 안씻는 남자 종종 봅니다.
하지만, 요즘은 신종플루 때문에 손 씻는 사람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다만 남자를 위한 변이라면...
제가 알기로는 정상적인 소변은 무균이고 대변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항문이 입보다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아... 네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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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디앤루니스 2009.11.0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재밌네요..^^
    언제 실험 카메라가 들이닥칠지 모르니 꼭 손을 닦아야겠어요..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인데.. ㅋㅋㅋ


남녀 탐구생활 (2) 공중 목욕탕

tvN에서 하는 재밌는TV 롤러코스터(http://www.chtvn.com/VR/roller)

주) 이 프로그램에서 남녀 모습도 모든 남자/여자가 그런건 아니고 제 경험도 모든 남자의 모습을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1) 남자는 빈손

곰곰히 생각해보면 때수건 정도는 챙겨 간것 같은데...
빈손이었나...

(2) 앉아서 옷벗기

저는 서서 옷 벗습니다.
대체로 서서 옷 벗던데.. 애들이나 앉아서 옷벗지 않나
벗은 순서대로 대충 넣었다는...

(3) 발목이나 팔목에

열쇠는 발목이나 팔목에 했는데...

(4) 쉬야

흠.. 저도 합니다. (쿨럭)

저는 물을 강하게 틀어서 같이 흘러가도록
- 이거 쓰다보니 조금 민망해지네. 그런데 여자들도 그런다던데... 아닌가 (쿨럭)
뭐... 화장실이 있긴 합니다만 가는 경우는 좀 드물죠.

(5) 탕에서 많이 놀죠

남자들 탕에서 많이 놉니다.
저는 수영 못하고 목욕탕에서 빨리 나가고 싶어서...
탕에서 그닥 놀지는 않았네요.

(6) 미용사 놀이

이건 가끔 해본것 같은데...
대중탕은 안가본지 10년 가까이 되어서
중, 고등학교 때는 아무래도 머리가 짧아서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7) 때수건

다른 사람이 쓰던 때수건은... 좀 그렇던데
남이 쓰던 때수건을 쓴적은 없는 듯 합니다.
칼국수 밀기는 면발이 굵은게 좋긴 했죠 ㅋ

(8) 쾌남 로션

이거 다 똑같은건가요 ?
어릴 때 어른들 하는거보고 나중에 크면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화장솜이란걸 사서 사용해 봅니다.

(9) 면봉

면봉은 귀만 쓰고 이는 원래 안쑤셔서...


여자들... 목욕 바구니에는 뭐가 들어가있나 했더니...
참... 많네요.

목욕탕편은 그저 그렇네요.
쇼핑편이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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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roNic(HS) 2009.09.1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4) 이야 말로~~ 정말 -0-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쿨럭;;; )



tvN에서 하는 재밌는TV 롤러코스터
http://www.chtvn.com/VR/roller/

 

금요일 점심 회사 사람들과 점심 먹다가 알게된 프로인데 요즘 장안의 화제라고 하더군요.
워크숍 가서 단체로 재방송(8편)보다 남자들 경악했습니다.
- 여자가 화났다.. 이건 다음에 기회될 때 다시 정리

 

집에와서 1화부터 8화까지 봤는데 일단 남녀탐구생활 남자편에 대해 차근차근 개인적 경험과 느낌을 올리겠습니다.
- 아놔...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TT

 

주) 이 프로그램에서 남녀 모습도 모든 남자/여자가 그런건 아니고 제 경험도 모든 남자의 모습을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 남녀탐구생활 (1) 소개팅

 

1. 소개팅이 들어보면 먼저 예쁘다고 묻는다.

 

제 경험상 사실입니다.


이래저래 소개팅을 많이 시켜주는데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99% 동일한 질문입니다.
- 1 %는 기억 못하는 아닌 경우도 있는것 같다는...

 

"소개팅 할래 ?"
"예뻐 ?" 를 제일 처음 물어보고
"몇 살인데 ?", "키는 ?", "날씬해 ?", "뭐하는데 ?" --> 요즘은 여자 직업도 많이 봅니다.
"어디사는데 ?"라고 물어봅니다
어디사는데는 집에 데려다 주기 편한 곳인가 아닌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제 입장에서 정말 예쁘면 예쁘다고하고
자신이 없으면..


"남자들이 엄청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아요."
괜히 거짓말하고 기대감을 주면 안되거든요.

 

하지만...
예쁘다고 소개팅 시켜줬다가...

 

"너 눈 정말 특이하다. 아줌마삘이잖아"
"앞으로 연락하지마. 걔가 뭐 예뻐 ?"

 

얘기들어보고....

 

보통이라고 얘기했다가...


"좀 등발 좀 있더라. 그정도면 통통이 아니라 뚱뚱이야."

 

이런 험한 꼴을 몇번 당해서... 더 조심스럽습니다.

 

저 역시 소개팅 들어올 때 "예뻐 ?"라고 목구멍까지 물어보고 싶지만
괜히 눈 높은것처럼 보여 소개팅 끊어질까봐
- 제가 소개팅 받는건 비굴모드가 큽니다.

 

아무것도 묻거나 따지지 않는다는 정책을 고수 중입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눈특이하다는 말에 그말을 정말 믿고
'남들 눈에는 아니라도 내눈에는 예쁜 여자가 나올 수 있어'라고 믿는 것도 있고.

하지만. 이미지 관리상..

공식적으로 '전 아무것도 묻거나 따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것도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찾아오는 선 시장에서는 나머지 조건도 매우 중요해 집니다.


참. 보너스 한가지..


여자가 소개팅 시켜줄 때 '예뻐'라고하는 경우 10중 8,9는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나 친하면 친할 사이일 수록 10중 8,9에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바닥에 진정한 고수는(?) 여자가 소개팅 시켜주는건 안 받거나 기대를 안하고 나갑니다.
저 역시 여자가 소개팅 시켜주는건 기대 안하고 나갑니다.

 


2. 옷

 

TV보다가 옷을 대충 입고 나갔었죠.
그냥 청바지에 티 대충..


저 역시...

그러다가 31살 때 카페 누나들이 한소리 하더군요.

"그렇게 입고 나가면 안된다."

 

이후 코디번개도 하고 패션지도 보고... 주변 여자분들 도움으로 조금 업그레이드하면서 많이 나아졌다는 얘기들으니 좋더군요.

남자도 신경 써야하는데 모르거나 귀찮은 경우가 상당할 듯 싶네요.

 


3. 헤어스타일

 

저도 헤어스타일 바꾸다가... 다시 머리 감은적있습니다. 훗...


사실 남자가 할 수 있는 꾸미기라는게 옷,구두,헤어스타일 정도라

헤어스타일은 신경 써야하는데...


미용실 누나(.... 제가 더 나이 많아 보입니다만)에게 얘기는 들었지만 여전히 왁스 바르는거 어렵네요.

 

 

4. 여자들 점수 매기기

 

점수까지는 아니고 기다리면서 예쁜 여자를 있나 둘러보긴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여자들이 늦게오기 때문에 그냥... 책 읽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할까 싶지만...
그모습을 본 소개팅녀가 실망(?)할까봐 책 읽습니다.

 

소개팅에서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지적 이미지.... 유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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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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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관리상 책을 보시는군여...
    난 카페에서 책보는 남자 멋지다구 생각했는데.. 이미지 관리엿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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