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4.21 솔로탈출 놀이 (1) 눈높이 (3)
  2. 2009.10.24 현실과 타협하기 (4)
  3. 2009.08.23 노력, 용기 그리고 객기 (22)
  4. 2007.11.14 남자 꼬시기
  5. 2007.08.01 한겨레21 돈보다 꽃미남
  6. 2007.07.18 너는 몇 등급 신랑감이니 ?
  7. 2007.07.18 듀오에 대한 단상
  8. 2007.07.18 여긴....

솔로탈출 놀이 (1) 눈높이

 

보통 연애 혹은 결혼할 생각이 있는데 솔로인 사람들에게
"눈 너무 높은거 아냐? 눈 좀 낮춰봐 !"라고 쉽게 얘기하죠.
- 예전에도 저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예전에는 "난 눈 안 높아. 어쩌구 저쩌구"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지만... 눈 낮춰서 마음에 안들던 사람이 좋아지면 이미 그렇게 했겠지."

 

일단 어느 정도 냉철한 자신의 눈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야겠죠.

사실 눈높이라는건 상당히 주관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남자 2명이 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도
사람들이 A씨는 눈이 별로 안 높네라고 할 수 있고 B씨는 눈이 높네라고 판단할 수 있겠죠.

 

* 이런 사람...

 

살면서 이래저래 복잡하게 조건 달아봐야 사람이 마음에 들면 다 필요없다는걸 느꼈지만 그동안 느꼈던 호감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리 입니다

 

 

- 날씬하고 예쁘고 여성스러우면 가장 좋음 (그래.. 난 남자야 !!!!)

 

- 나이 : 2-5살 연하 가장 선호 (2010년 기준 29세 - 32세)

 

- 150대 후반에서 160대 초반 키 (여자키 평균 160이므로 전체 여성 중 60%-70% 정도 예상)
- 날씬하면(160 기준 47 - 48 kg) 좋겠지만 보통 체형(160 기준 51 - 52 kg 정도) 선호
- 직업, 학력 좋다면 마다 안하겠지만 사람이 마음에 들면 큰 고려 대상 아님

 

 

개인적으로 느끼는 매력에 따른 여성 분포를 정리해봤습니다.

 

--------------------------------------------------------------------------------
10% (매우 예쁨 : 연예인, 모델 급) : 예쁘지만 부담스럽고 이런 애들 나 안 좋아함 -> 제외
10% (예쁨) : 예쁘지만 부담스럽고 이런 애들 나 안 좋아함 -> 제외

// 상위 20%는 어차피 그쪽도 나도 관심 없음

 


20% (괜찮음) : 바로 사귀고 싶음 -> 상황봐서 시도해 봄
30% (보통) : 다른 매력있으면 사귐 -> 나 좋아하는 모습보이면 만나볼 생각 있음

// 현실성있고 본인도 호감 느끼는 사람들. 하지만, 20% 괜찮음에 더 끌리는게 솔직한 심정.

가능성을 높이려면 30% (보통)에게 다른 매력을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함

 


30% (별로임) : 너도 싫겠지만 나도 싫음 -> 관심없음

// 하위 30%는 그쪽에서 관심있어도 난 관심 없음


--------------------------------------------------------------------------------

 

상위 20% - 30%와 하위 30%를 빼면 대략 절반 정도 남네요.
하지만, 소개팅에서 경험삼 바로 사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비율은 30% 미만입니다.

넓게봐서 절반 정도 애프터하지만 그건 애프터일 뿐입니다.

 

 

* 조건이 추가 될 수록....

 

잘 안되는 요인은 결국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해야겠죠.

 

남자들이 바라는 예쁘다는 기준도 결국 20-30%에 머물 듯 합니다.

그럼... 여자들이 흔히(?) 바라는 남자의 객관적인 조건 몇가지를 보겠습니다.

 

"저는 별로 안 까다로워요. 키 174 보통 체형에 in서울대 학력 그리고 중견기업 이상에 안정적 직업에 얼굴은 호감형이면 더 좋구요."

 

30대 초중반 남자 평균 키는 172.5 정도로 알려져있으니 남자 60% 바로 탈락. 40% 정도 생존

 

30대 초중반 남자가 대학가던 시절에 4년제 대학 진학율은 40% 정도.

거기에 in서울대면 정말 넓게 잡아도 수능 상위 15% 정도 ?!
(하지만, 보통 흔히 말하는 중상 이상 대학을 바랄테니 10% 이내)

 

단순히 4년제 대학으로 넓혀도 40% 정도입니다. 키에서 40% 생존 키 큰 남자가 모두 4년제 대학에 가는걸 아닐테니 키 큰 남자가 공부 더 잘한다는 가정해도(뭐지 이런 가정은 ?! TT) 30% 이내.

 

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전체 고용에 85%를 차지한다니 15% 이내

 

통계의 오차를 감안해도 이런 평범한(?) 조건 만해도해도 최소 대한민국 상위 15%-30% 이내 사람이네요.

 

결국 자신은 이런 대한민국 상위 15%-30% 이내 남자가 좋아할 만한 사람인지 고민해야겠죠.

 

 

* 결국 눈이 높은건가...

 

 

결국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남녀는 절반도 안되는 확률에 도전하고 있는거죠.

- 그렇다면 결혼정보회사 성혼율 20%라는 소문도 .... @.@

 

자신의 매력도 상황과 자신이 바라는 상황을 보면 객관적으로 눈 높은게 맞습니다 TT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는걸 인정하고 가야합니다.

 

결국 길러야하는건 자신의 매력...

이제 본격적으로 (아직도 시작 안된거야 ?!?!?!?) 매력을 높이기 대작전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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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속얘기 2010.04.2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상위 20%를 그래도 쳐다도 안본다는건 좀.. ^^; 어느쪽이든 사람이고 다양한 성격을 지녔는데 탐색과 대쉬정도는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2. 하나뿐인지구 2010.04.2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높으신 게...맞을지도...ㅋ...

  3. 오호 2011.10.30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결혼한 친구들에게 결혼할 상대를 죽을 만큼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좋은 것도 있지만 솔직히 나이가 크지. 이제 결혼할 때가 되었고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이니까." 라는 답변을 종종 들었습니다.

어떻게보면 결혼은 [누군가]가 아니라 [어느때]가 또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가장 좋은건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겠지만 실상 많은 사람들은 현실과 타협해서 결혼할 겁니다.

어떻게보면 우리는 현실과 타협 못해 결혼 못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우선 결혼의 이유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죠.

제 주변에 곧 마흔되는 형들 있는데...
대충 아무나 만나서 대충 결혼하는거 절대 싫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도 끝까지 좋아하는 마음 가질지도 모르는데 그저그런데 같이 살 수 있을까 생각하더군요.
- 반대로 살면서 정든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몇가지 고려해야겠죠.

 

1. 나는 상대가 바라는 사람인가 ?

 

자신이 상대에게 바라는 것도 있지만 자신도 객관화해봐야겠죠.
대체로보면 엄청나게 높은 이상은 아니지만 자신이 만날 수 있는 상대보다 조금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바란다고해서 무슨 연예인급을 바라는게 아니고 여자들도 능력있는 남자를 바란다고해서 재벌 2세를 꿈꾸는건 아닐 겁니다. 뭔가 가능할 것 같고 주변에서 결혼하는걸 본 사람을 찾는데 잘 안되니 우리는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거겠죠.

 


2. 현실과 타협했을 때 행복할까 ?

 

우리가 흔히 눈을 낮추면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죠.
그런데, 그래서 우리가 행복해 질까요 ?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만나서 평생 살 면 행복할까요 ?
- 물론 이점에는 시간이 지나면 정든다라는 어른들 말도 있습니다만....
마음에 적당히 드는 사람을 만나서 살면 행복할까요 ?


3. 타협이 어디까지 가능한가 ?

 

타협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사람들마다 타협의 선이 있을 겁니다.
사람들이 상대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건 외모 (얼굴, 키, 몸매 등), 학벌, 직업, 집안, 성격 등이 있겠죠.

 

이중에 자신이 타협 볼 수 있는게 무엇인가를 고민해야겠죠.

 

 

4. 대안은 있는가 ?

 

포기할 건 포기했다고해도 절대 포기하기 힘든게 있을 겁니다. 현실과 타협하기 싫다면 대안은 있는가 고민해야겠죠.


저의 경우는 일단 서울에서는 내가 바라는 여자는 만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고 서울쪽도 알아보면서 본격적으로(?) 지방쪽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해외쪽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의 현실과 누구와 만났을 때 행복할 것인가를 고민했을 때 최종 결론을 내린건

'마음에 드는 외모와 제가 참아 줄 수 있는 성격' 입니다. 나머지는 좋으면 좋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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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속얘기 2009.10.2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신우회에서 설교시간에 들은말씀을 해드릴게요.
    꿈이란 현실에 기반이 되지 않고서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더군요. 이상형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형이구요. 현실에 불만을 품은채로는 꿈을 이루거나 이상형을 만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좋은 점이 나쁜점을 덮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것이지,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은 결국은 자신이 거기에 부적합한 사람이라고요.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사랑하지 않고 결혼이란 결국 불만족한채로의 결혼. 이란 이야기죠. 결혼이란 아무 준비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자신과 상대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타협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준비라고 말이죠. 결혼하면 단점이 더 커보이면 커보이지 작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단지 결혼할때가 됬으니까.. 라고 덜컥 하기에는 요즘에는 헤어지기가 너무 쉽죠.
    사랑인지 몰라도 사랑인것도 있고, 정인줄 알았는데 사랑인것도 있듯이. 각기 사람에게는 사랑이 다르고, 사랑은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다음의 "비행접시"란 만화를 추천드립니다. 개그만화지만 의외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 mstoned7 2009.10.2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해야죠. 그점에서 보면 남자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머리 속으로는 외모라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외모가 어느 기준에 안되면 마음이 안가는것도 사실이구요. 결정적으로 외모가 중요하다고 얘기해도 무슨 연예인급을 바라는건 더더욱 아니니까. 현실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 욕심을 더더욱 버리기 힘들 거예요.

  2. 숲속얘기 2009.10.2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많이 부딪치고 많이 고민하고 많이 사랑해보기.

활동하는 카페는 대부분 싱글이기 때문에 모임에서 서로 위로가 되지만...
모임만 벗어난 현실에서는 바로 압박(?)이 시작됩니다.
- 집에서 압박 뿐 아니라... 이제 친구들 압박도...
어제 오랫만에 모인 친구들 모임도 11명 중에 3명만 애인이 없고 다들 애인있거나 결혼했네요.

결혼한 여자분은 아무래도 그 친구에 대해서 모르지만 우리는 10년 이상 알고 지냈으니
서로 과거를 폭로(?)하면 장난 아니죠.

예를들어... 이런식으로 장난칩니다.

"2000년 마지막날에 우리 명지대 근처에서 술집 빌려서 파티했잖아. 그때 눈 참 많이 내렸는데..
 참.. 맞다. 그때 너 여자 데리고 왔었지."
"야.. 그런건 왜 기억하냐 ?"
(와이프 될 사람 한번 쳐다봄)
"푸하하하..."

13년 전으로 돌아가 대학 새내기였던 1996년.
아니... 군대 갔다와서 복학하기 전인 20대 중반까지...

이성에 관심 많을 때라 적극적인 남자들이 많았죠.
그게 좋게는 [적극성]이든 [들이대기], [껄떡임]이든 요즘 말로 [작업]이든...
20대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는....
"TV에 보다가 자신은 운명적인 사랑이 올줄 알고 기다렸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런 사랑은 안 왔다고 하더라.
 나도 그거보면서 그냥 마냥 기다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주변에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었고"
 
그건 [노력]이겠죠.


많은 남자들은 적극적이지만 한편으로 소극적인 남자들도 있죠.
그런 남자들이 상당수 선시장.. 결혼정보회사로 흘러들어가게 되겠죠 TT
모임에서 결혼 못한 남자들은 적극성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놀뻔아, 그런데 너는 정말 얘기할게 하나도 없네."
"그러게. 나야 털어서 먼지가 안나지."
(얼씨구 자랑이다.)

"모임도 많이하고 주변에 아는 여자도 적지 않잖아 ? 주변에서 찾으면 안되냐 ?"
"하지만... 여전히 거절 당하는건 두려워"
"야. 그렇게 많이 거절 당하고 아직도 두렵냐 ?"
(웃음)
"많이 거절 당해서 상처를 많이 입었으니까 더 상처 받기 않기 위해 자신을 보호할 수 밖에"
"그럼 결혼 못한다. 두려워서 아는 여자로 주변에 두는건 어장관리로 밖에 볼 수 있어"
"오.. 전문용어 나왔다. 어장관리"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우리 같이 아무 생각없으니까 빨리 결혼했지"
(하하....)

막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날 때 자신있게 다가갈 수 있는게 [용기]겠죠.
하지만, 막연한 상대를 바라는건 [객기]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노력][용기][객기] 중 어디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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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새 2009.08.2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4요소. 포기

  2. 숲속얘기 2009.08.23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에 관심도 없고, 25년간의 마법사 생활을 청산하게 된데는.. 2년간의 삽질끝에 저는 거의 [광기]였죠. ^^;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3. XeroNic(HS) 2009.08.23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쿨캣님을 넘어서려면( 응?;; ).. 5년은 더 현재 상태 유지를 해야되는군요... +_+
    ( =0=;; 지금 상태로는 5년은 물론 10년까지도 가능할것 같은.... )

    -_-;; 지금까지 담배를 안피우고 살아온 인생을 깨는게 아까워서라도 담배를 안피우는 데..
    저는 이게 또 '연애'에도 살포시 적용이 되는군요...;;
    어느덧... 솔로생활을 청산하기가 아까워졌다고나 할까요.. :D

    • mstoned7 2009.08.2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중요한건 전 늘(?) 만나는(?) 여자는 있었습니다. 다만, 여자를 사귀면서 느낀건.... 만나는것과 사귀는건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저하고 비슷하신 생각하시네요. 저도 33년 살면서 담배 한번도 안펴봤고 (지금까지 안 폈는데.. 아까워서 안피는 성향도 있고) .... 솔로 생활 청산하는 것도 웬지 아까워서 ...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살짝 왜 그랬을까 싶네요 ㅎㅎ

    • 하나뿐인지구 2009.08.3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중요한건 전 늘(?) 만나는(?) 여자는 있었습니다.
      : 다만, 여자를 사귀면서 느낀건....
      : 만나는것과 사귀는건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 쿨캣님...이건 솔로 아닌 것 같은데요...^^;
      ...
      (흠...제 기준일지도...)
      ...
      ps>담배는...백해무익...안 피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ps>솔로(?)는...
      대다수 남녀가 그렇지 않나요?...
      초중고대군...
      ...
      ps>아깝다기 보다는...대부분이 그렇게...
      ...
      (담배에 중독되었거나...
      일찍 이성 관계에 눈을 뜬 경우 등을...
      빼고 말이죠..)
      ...
      ps>문화나 세대차이 등도 있겠구요...
      (요새는...여자들이 담배를 많이 핀다던데...
      걱정이...폐암으로 돌아가신 여성 탤런트 분도...
      고 이주일 씨처럼...공익cf를 찍었다면...
      좀 덜 했을까요?...)
      ...
      ps>담배 판매 금지법...입법,시행되면...
      직/간접 흡연 피해자들은...
      줄어들 수 있을텐데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3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혹시...
      ...
      쿨캣님이...
      솔로=자유로움=자유분방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
      제가 오해(솔로=아무런 여자관계가 전혀 없는 남자)...한 것 같기도...
      ...
      ps>세월이 참 빠르네요...
      ...
      쿨캣님은 사, 나는 미...

    • mstoned7 2009.08.31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는 솔로는.. 소위 애인이 없으면 솔로이죠.

      소개팅, 선 그리고 모임 등을 통해 알게되는 이성과 1-2번 데이트 할 수는 있습니다. (탐색) 그 과정에서 대부분 자기와 부합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혹은 상대가 연락을 끊게되죠.

      솔로라고해서 아무 여자관계가 없는건 아니겠죠.. 단지 지속적인 여자가 없는 상태겠죠....

    • 하나뿐인지구 2009.08.3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흠...제 오해였...)
      ...
      저는...ㅋ...
      아무런...전혀...없다는...ㅜㅜ...

  4. 2009.08.24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09.08.24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싱글의 유형은 여러가지 있어서 꼭 그렇다는 아니지만..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눈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고는... 사실.. 의도된 경우가 많고.. 피임도구는 쉽게 구할 수 있지 않나요 ?

    • 2009.08.2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09.08.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결혼과 가족 수업듣고 혹시 몰라 필요할 듯 해서 샀다가.. 하나도 못 써서 -.-;;; 친구들에게 나눠줬죠.

      2. 저도 민망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낱개로는 안 팔아서 왕창샀었다는 TT

      3. 제가 보기에는 여성들이 더 많이 따져요. 남자는 거의 외모, 성격 이잖아요. 요즘은 직업 좀 보는 것 같고....

      4. 마음에 드는 여자있으면 다가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날 때 힘들어져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2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헉...왕창 사서...나눠주시는...
      (저는...돈도 없어서...ㅜㅜ...)
      ...
      3.맞아요...
      ...
      4.쿨캣님의 말씀(의견(?))은...
      좋은 말씀이라 생각이 들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
      이런 노래 들으면...나쁜(?) 남자 될까 두렵기도...
      박상민의 '무기들아 잘 있거라~'
      엄정화의 '다 가라~'
      ...
      ps>솔직히...겉(외모,겉의 모든)만 보고...
      한번만 보고...
      마음의 여부를 정하기가...
      ...
      쿨캣님은...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셨나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2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역으로 생각하면...
      남자들 노래가 될 수도...
      (개사를 좀 해야겠지만요...)
      ...
      남자 쪽이라면...이런 노래가 있을까요?...
      달빛~...(뭐...좋아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 mstoned7 2009.08.2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마음에 드는 사람은 늘(?) 있어요 ㅎㅎ 다만, 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걸 잘못할 뿐...

여우되기

주) 본글을 읽고 따라하다가 발생하는 어떤 물질적, 정신적 충격에 대해 저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경고드립니다.    

여전히 남자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여성들 많죠.
하지만, 여우짓 좀 하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성들에게 대쉬 받았던 혹은 제가 착각한 사례를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여성동지 여러분, 여우가 됩시다 !
그래야 저같은 사람들이 연애를 많이 할 수 있겠죠. ㅎㅎㅎ


1. 들이대기형

그닥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무작정 들이대기는 남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많은 남자들에게 거부 반응을 일으킵니다.
- 물론, 무지 예쁘다면 거절하기힘들겠죠.

예)

정모나가서 얘기도 별로 안해본 처자가 채팅 방에서 "나랑 사귈래 ?" 하는건 너무 성급합니다.



2. 미끼 흘리기

직접 고백하면 안되는 경우 많으니 그냥 평소에 미끼를 던져줍니다
제가 얘가 나한테 관심있구나 느낀 말들입니다.

"내가 모임에 나오는 이유는 너 때문이야."
"이번 행사에는 정말 남자 친구와 가고 싶었는데... 아.. 누구 같이 갈 사람 없나 ?"
"오빠 같은 사람." <--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
"정 안되면 나라도 !" <-- 소개팅 시켜달라는 말에



3. 친구팔기

직접 고백은 부작용 너무 심하고 평소에 미끼 좀 던져놓고
아직 둘이 만나기는 서먹한 상태에 친구와도 대충 아는 사이입니다.


예1)

"오빠 ~ XX 랑 저랑 술 좀 사줘요."라고 하면 보통 흔쾌히 만나게 되죠.
술 사달라고하고 세명이 술 마시다가 화장실 간다고하고 둘이 나갔다가 친구를 먼저 집에 보냅니다.
친구집에 일 생겨서 갑자기 갔다가 둘러댑니다.

먼저간 친구는 "오빠, OO 술 좀 마신것 같은데 잘 좀 부탁해요. 저는 집에 일이 생겨서..."라고 문자 남겨줍니다.
살짝 빠져나가지 않으면 그냥 술자리 끝나는 경우가 많아 타이밍 놓치기 쉽습니다.

그리고, 둘이 된 약간 어색한 상태에서
"XX가 오빠가 나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요 ?"
(아니죠 ? 같은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이 좋을 듯 합니다.)




예 2)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날 처음 본 처자한테 문자가 왔네요.
'오빠, 벌써가요 ? 얘기 좀 더 해보고 싶었는데....'
호감지수 상승
그리고, 어떻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멘트를 날리네요.

"XX가 그러는데 나보고 오빠한테 관심있냐고 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고백하는건 힘드니 남자쪽에서 고백을 이끌기 위해서는 친구 팔기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물론 그 남자는 자신의 친구에게 관심있을 수도 있습니다.



4. 연락처 알려주기형

여자쪽에서 맘에드는 사람에게 연락처 먼저 흘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스토커나 이상한 사람에게도 알려 줄 수 있으니 사람은 잘 보고 줍시다.

예 1)

모임에 나가서 일단 친해집니다.

"오빠, 오빠라고 부를께요." <-- 일단 남자가 좋아하는 오빠를 날려줌
"저 목 마른데 같이 음료 좀 사러갈래요 ?" <-- 아무 생각없이 따라 나서는 모군
"오빠 앞으로 친하게지내요. 폰 좀 줘보세요. 이거 제 전화번호예요. 종종 연락하세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그렇습니다.
먼저 이렇게 연락처 알려주시네요.





5. 기타

이외 방법이 더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건 이 정도네요.



* 종합실전편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01. 어쩌다가 쪽지 연락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몇번 쪽지가 왔다갔다합니다.
    쪽지 불편하다고 전화번호 알려주고 남자가 전화걸게 합니다
    --> 보통 남자가 전화겁니다. 안걸면 관심 없을수도. 그래도 연락처는 흘린거죠.
    
02. 다음날 쪽지로 메신저 하냐면서 메신저 알려주고 대화 좀 합니다
    --> 보통 메신저 등록합니다. 등록안하면 관심 없을수도
    
03. "올해는 OO에는 남자 친구와 가고 싶었는데... 아.. 누구 같이 갈 사람 없나 ?" 날려줍니다.
    --> 관심있으면 남자가 같이가자고 합니다. 얘기 안하면 관심 없을 수도
    
04. 몇 번 만나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애교 좀 날립니다.
    --> 보통 집에 데려다 줍니다. 안데려다주면 관심없을 수 있습니다.
    
05. 미기적거리는 남자한테 소개팅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나간다고해 남자를 조금 안달나게 합니다.
    --> 좋은 남자 만나하고 접는다면 소심하거나 안 좋아하는 겁니다.
    
06. 소개팅 나갔는데 다 괜찮은데 느낌이 안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개팅하면서도
    자꾸 오빠 생각났다고 합니다. 설마 내가 오빠 좋아하나 ?라고 합니다.
    --> 보통 다음 단계에서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옵니다. 안그러면 소심쟁이거나 안좋아합니다.
    
07. "설마 내가 오빠한테 사귀자고 하겠어 ?"
    여자쪽에서 먼저 사귀자는 얘기는 안할거라는걸 알려줍니다.
    --> 남자가 자기가 고백해야하는구나 생각합니다. 고백 안하면 역시 소심쟁이나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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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꽃미남

http://www.hani.co.kr/section-021160000/2007/07/021160000200707260670005.html

이 기사 읽으면 나같은 사람은 절망한다.

남자의 키가 1인치(2.54 cm) 클수록 스피드 데이트에서 성공을 거둘 확률이 5% 증가
- 아.. 도대체 어디까지 - % 인가. 아무리 스피드 데이트라고해도...

한 살 많아지면 매력은 4 % 감소
- ... 한살이라도 젊을 때 !

여성이 선호하는 키는 평균 178-185 cm
- 자자.. 단신은 갑시다 ~

여자들도 남자 외모 보는게 80%
- 뭐 이건 이미 아는 내용이고 주변 여자들 남자 얼굴 얼마나 얘기 많이 하는데

그러나 절망만 있는가 !

'여성은 결혼 상대로 남성적 외모보다 여성적 얼굴을 가진 남성을 더 선호한다.'
- 음... 난 여성적 얼굴이라고 믿고 싶어.

여성이 단기적으로 남성을 만날 때는 남성적 외모 같은 유전적 잠재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결혼 등 협력이 중요한 관계에서는 상대방의 육아 능력까지
고려해 여성적 얼굴의 남성을 선호하게 된다.
- 결혼은 현실이니...

반면 '완벽한 외모에 사회적 지위까지 높은 남자들이 의외로 신랑감으로 환영받지
못한다.'
- 아.. 너무 잘나도 이런게 있구나. 하긴 일반적인 남자들도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

놀랍게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그룹은 '보통의 외모와 수수한 직업을 가진 남자들'
- 나도 좀 포함시켜주면 안되겠니 ?

끝으로 빼 놓을 수 없는건 '유머감각'
'유머감각은 때론 외모나 키보다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그것은 유머 감각이 그 사람의 정신적 능력을 보여주며 무엇보다 사회적 능력이 뛰어나고 인간관계가 원만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간접적인 신호로 파악되기 때문인 것 같다.'
- 그려.. !! 유머감각을 기르자. 앞으로 절 보면 무조건 웃어 주세요 ㅎㅎㅎ ...그렇다고 비웃지는 말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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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이런게 있다.

너는 몇 등급 신랑감이니 ?

키 : 176 cm
몸무게 : 69.8 kg
헤어스타일 : 스포츠형 짧은 머리
이마 : 넓이와 깊이 중간 정도
눈썹 : 진하고 긴 눈썹
눈 : 쌍거풀 없는 보통 크기의 눈
코 : 보통 크기의 오뚝한 코
입술 : 중간 크기의 두툼한 입술
피부색 : 희지도 검지도 않은 중간 정도
얼굴형 : 둥그스름한 달걀형
스타일 : 편안해 보이면서 단정한 스타일
연봉 : 2천 7백 30만원
직업 : 전문 자 유직
성격 : 사려 깊은 자상한 성격
주량 : 소주 1병
흡연 : 하루 반 갑
가족 재산 정도 : 3억 ~ 5 억
기타 : 차남 선호

----------------------

나는 그럼 몇 등급 신랑감인가 ?

키 : 평균에 한참 못미침... TT
몸무게 : 57 kg ( 10년째 동일 몸무게)
헤어스타일 : 요즘 머리 기르고 있는데
이마 : 좀 넓어...
눈썹 : 진하지는 않구나
눈 : 약간은 흐릿한 TT
코 : 호홋.. 코는 잘 생겼지. 오똑한게 ㅋㅋ
입술 :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
피부색 : 희다. 피부색은 희고... 피부는 야들야들.. 여자 피부만큼 곱다 -.-;;
얼굴형 : 약간 긴데
스타일 : ..... 30 대 이지만 복장은 언제나 20살 ?!
연봉 : 후훗... 그래도 과장인데
직업 : 글쎄... 우리나라에 몇명 없는 직업이긴 한데
성격 : 사려 깊고 자상한가 ? 뭐.. 그렇게 될 수 있어
주량 : ....... 소주 반병도 못함... 맥주 1-2잔
흡연 : 안핌. 이거 플러스 아닌가 ?!
가족 재산 정도 : 부모님 ? 나 ? 합치면 어찌어찌 되려나
기타 : 장남 이군

음.....
작고 마르고 맨날 청바지만 죽어라 입고
술, 담배 못하고 집안 재산 그다지 없는 장남인 나는..... 후훗...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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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선우, 피어리, 닥스클럽....

아마 한번쯤 들어는 봤을거다.
모두 결혼정보회사이며 개인적으로 결혼정보 회사를 통한 연애도 그다지 거부감은 없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업체들은 공통 사항이 있다.

'제한 조건 (공통사항) : 남자 키 168 cm - 170 cm 가입 불가'

아마 상당수 사람들이 자신의 조건이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 가능한지 궁금해 할지도 모르겠다.
인터넷에 결혼정보회사 점수표라는게 돌아다녔으니까.

(펌) 결혼 정보 회사에서 사람 등급 매기는 기준

http://cafe.naver.com/nachoperez.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799

그런데, 이 등급은 듀오가 아니라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우리 모두도 어느 정도는 이런 속물근성(이런걸 속물근성이라고 까지 해야하나 ?)이 있으니까. 뭐.. 이 기준보고 우리 회사 사람들은 다 침울했었는데 ...


* 듀오 가입 조건 ?

몇 달전에 듀오에서 연락이 왔었다. 이벤트 등록을 위해서 웹회원 가입했는데 그걸 보고 연락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 듀오에 XXX 입니다. 실례지만 여자 친구 있으세요 ?"
"아직 없는데요."
"종교도 없으시고 나이도 딱 좋은데 듀오 가입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그에 나의 대답은...

"170 안되는데 가입되나요 ? 가입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가입됩니다. 요즘은 현실적으로 경제력을 많이 보니까요. 저희가 회원이 많다보니 키가 좀 작으셔도 괜찮다는 분 계실거예요. 대신 횟수가 줄어들 수 있는 약간의 패널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회비내면 키는 큰 문제 없다는거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면 그다지 좋은 평은 없는데 그 문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었다.
"어쩔 수 없이 자기 눈 높이보다 높게 찾으시는 분들은 그런 불만이 생깁니다."

나는... 엄청나게 괜찮은 여자 찾는건 아니지.
날씬 or 약간 통통의 보통 외모(보통이란게 참...)
키 150 대 상관없음
학교 상관없음
직업 상관없음
부모님 재산 관심없음
이런 조건도 나보고 높다고 하면 할말 없다만.....

예전에는 남자는 4년대 대학 졸업, 키 170 이상이었다. (2001년 기준)
그런데, 현재 듀오 사이트에 보니 남성 24세 이상 ~ 38 세 이하, 전문대졸 이상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분

조건이 완화된건 환영한다.

살다보면 나처럼 연애에 서툰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에게도 연애와 결혼할 기회를 줘야하는데 조건 칼 같이 둬버리면 결혼정보회사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거라 생각된다.
(만고 내 생각...)



* 주변 반응

주변에 그렇게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사람은 없었다. 이래저래 수소문해보면 다음고 같았다.

남자1) "제가 환불받은 이유는 일단 지정된 장소에 찾아가서 어색한 분위기에서 사람만나는게 너무 어색해서 탈퇴했죠."

여자1) "내 친구가 가입했었는데, 거기 괜찮은 남자는 없나보더라. 뭐하러 가입하냐 ?"

남자2) "100만원이나 내고 소개팅 받는거야 ?" (참고 : 이 사람 애인 있음)



* 금액

난 몇년 전 생각해서 60-70만원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사이트 들어가보니 가입비가 980,000 원 !
게다가 부가가치세 별도. 10%의 부가가치세를 더하면 무려 1,078,000 원 !
이게 1년 활동비이고 이래저래 더 돈이 든다고한다.

듀오측에서는 노블레스 회원까지 얘기했었다.
듀오측에는 미안하지만 난 지방대학 석사 졸업에 전문직도 아니고 고액연봉자도 아닌데....

사실 100만원이 크다면 큰 돈이지만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데는 그다지 큰 돈도 아닌 듯 싶다.


* 결론

결혼정보회사에 가입된다니 다행이지만(?) 일단 100만원이라는 엄청난 압박과 그리고 이렇게까지하면서 내가 결혼 해야하는가 그리고 이런 곳에서 정말 괜찮은 여자 만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정보회사는 정말 결혼을 해야겠다는 절실함이 느껴지는 순간에 선택해야 할 듯 싶다. 아직은 31살의 여유로움..... 쩝

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매니저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듀오 같이 큰 회사는 회원 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만남을 제공해 줄 수 있겠지만 커플매니저가 그만큼 신경 써줄까하는 걱정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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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연애-결혼 2007.07.18 21:53

Love is 는 나의 사랑에 대한 얘기를 다룰 예정이다.

나이 31세. 미혼. 애인 없음
일단 지금 연애를 하고 있지 않으므로 연애를 하는게 일차 목표이고 다음은 연애 진행 과정 그 다음 결혼 얘기가 아닐가 싶다.

그리고, 나는 객관적으로 썩 괜찮은 스펙은 아니다.

여성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에 하나인 키는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160 대이며 몸무게 57 kg 에 허리가 26.5 인치인 마른 남자이다.

그래도 그나마 여성과도 쉽게 친해지는(여자들은 날 남자로 안보는 경우가 많지만 -.-;;;) 친근형인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리 쉽게 여친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공감이 갈까 싶다.
(아..아닌가.. 남들은 연애 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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