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겔투혼 중년돌 넥스트
2009년 12월 25일 N.EX.T Christmas Concert in Busan


* 2009년 크리스마스를 부산에서 ?

2009년 12월 25일 토요일 부산에 내려갔다.
넥스트 부산 공연이 있었다. 그것도 락그룹에 안 어울리게(?) 부산 롯데호텔에서..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롯데호텔에서 묵어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잖아....
- 카드 명세서를 볼 때는 내가 미쳤지라는 한숨을 .. ㅋ

3시간 KTX로 부산역에 도착
서면역까지 가는데 올레 ~ 부산에 다른 교통카드가 되는거다.
그동안 유일하게 부산만 교통카드 안되어 불편했는데...
언제 바뀐거지...

롯데호텔에 도착해 방키를 받는데 왼쪽에 공연초대권이 쌓여있었다.
호텔에 묵으면 표를 주는구나하는 약간의 서글픔....

짐을 풀고 공연 볼 일행을 만난 후 3층 크리스탈홀에 갔을 때 야광봉도 안가져왔다.
1년 만에 공연이라... 정신줄 놔버린게 아닐까 싶다.

현수 씨의 싸인 CD를 받기 위해 줄 서있다가...
소개팅 시켜주겠다던 모 누님을 봤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 show me the sogaering ! 허허 ~

현수 씨가 이름 알려달라는 말에.. 그냥 닉을 말했다.
CD에 이름 올라가는건 웬지 부끄럽다는...

(인증샷은 집에 도착해서...)


* 오랫만에 보는...

작년 연대 크리스마스 공연 이후 처음인가...
공연 못본지 1년 정도된게 아닐까 싶다.

벌써 7년째 연말은 거의 넥스트와 함께 보내고 있는데...
솔직히 이제는 조금 지겨운감도 있다.
그건 시작전까지 생각...
공연이 시작되고 멤버들이 등장하고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그래... 이 맛에 공연오는거라구 !
(특히 이번에는 공연 내용도 재미있었다.)

링겔을 맞고 나온 해철 형의 모습...
그리고, 짧은 머리에 '아.. 그때 삭발했었지'라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동안 너무 공연도 없고 새 앨범도 안나와서 내 머리속에서도 넥스트.. 신해철이란 이름이 서서히 잊혀지고 있었나 보다.
는 것보다.....
그동안.. 절대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등 걸 그룹과 힙합 음악 듣는다고
그런건 절대 맞다. (쿨럭 ... 반성 반성...)

첫곡은 크리스마스 캐롤이었다.
몇년을 크리스마스나 연말은 넥스트와 함께...

 

* 다른 진행과 이벤트 !

넥스트 언플러그드 ?!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부르는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특히 서부 영화같은 구성은 자리에 앉아 모두 말타는 흉내를 냈다.

그리고 이벤트 시간
처음에는 다 짰다고 생각할 만큼 아는 사람이 당첨되었는데
알고보니 프로포즈 이벤트 빼고는 하필(...) 내가 아는 사람들이 걸렸다는..

임신 4개월 넥팬 커플...
둘이 사귄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임신 사실도...
그렇게 해철 형이 젊은이들의 뜨거운 사랑도 좋지만 피임 얘기도 했는데 !!!!
그래도 둘이 잘 살길 바란다는...
나중에 결혼식장에서 봐 ~ ^^


해철 형은 사회에 대한 이런저런 멘트를 해주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분위기라서 그런지(?) 그런 얘기는 좀 적었다.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 이 사회에서 너무 겁먹지 말라고..
자기도 힘들다는 말에... 살짝 미소를 지었는데..
문제는.. 난. 요즘... 독거노인이 될까 솔직히 두렵다 .... TT


총 3시간 공연이 끝나고... "1월에 새앨범 나와"라는 말에
왜 난 2011년 1월 ?! 이라고 생각이 드는건지. (맨날 속아서...)

하지만... 1월에 새 앨범 나오고 공연도 자주 했으면 좋겠다.
2010년에는 좀... !

ps.

1. 롯데호텔 침대는 더블 사이즈였다
혼자 대자로 뻗어잤다. 쩝...

2. 스핀이 나오지 않아 어떻게되었나했는데... 여전히 준비 중이라고 한다.
   얼른 나와라... 미중년을 꿈꾸는 이가 예뻐해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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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9년 12월 24일 part1. / 12월 25일 part2.
- 장소 :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
- 주최 : (주)꿈그리고미디어
- 티켓가격 : R석 : 99,000원 / S석 : 88,000원 / A석 77,000원




'크리스마스콘서트 신해철with넥스트
질주 24hour' 라....

여전히 홍보 자료에는 신해철with넥스트이다.
넥스트인데... 아.. 슬픈 현실이지만.. 신해철이란 이름이 있으니까...

공연시간은 2009년 12월 24일(목) 오후 8시, 2009년 12월 25일(금) 오후 7시  인데....

24일은 서울에서 KTX로도 그 시간에 갈 수 없으므로 12월 25일 공연만 예매했다.

그리고, 공연 끝나고 잠잘 롯데 호텔 객실도 예약...
- 크리스마스에 혼자 호텔에 자는 것도 참.... 쩝

팬클럽 예매는 끝났고 예매는 인터파트에서...

- 인터파트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MN=Y&GroupCode=09008426&GoodsCode=09008426

올 크리스마스와 연말도.. 넥스트와 함께 TT
서울 공연은 안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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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6일
신해철탓컴이 탄생했다.

이 곳은 팬사이트라기 보다는 신해철이 주인인 사이트이다.

http://www.shinhaechul.com

신해철닷컴 2009.2.26 버전

신해철닷컴 2009.2.26 버전

이슈가 많았던 학원 광고에 대한 글을 올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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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단지박사 2009.03.0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
    pp8

해철 형이 학원 광고를 찍었다.
이미 이 광고를 찍는다는 얘기는 예전에 들었고 당연히(?) 이런 비판 기사가 뜰꺼라 생각했다.

이런 비판이 있을거라는걸 충분히 생각했을 텐데..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야 ~
- 이것이 진정한 팬심(?) ㅋ

'과열된' 사교육을 비판했다는 얘기도 들린다는...
이건 좀 아닌듯... TT



신해철 하이스트 광고

신해철 하이스트 광고 (출처 : 넥스트 팬클럽)



[기사]

- 신해철의 '이율배반' (PD저널)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7

입시 학원 광고가 나가고나서 여기저기 비판 기사가 떴다.
뭐.. 이정도는 예상했었고... 다른 시각으로 본 기사가 있어 올려본다.

- 신해철 '광고출연' 변절'?, 천만에 한국의 'Chumbawamba'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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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길동 2009.02.0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을 입력하세요.

  2. 홍길동 2009.02.0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을 입력하세요.

2008년 12월 9일 넥스트 6집이 발매되었다.

12월 6일에 일산에서 있었던 공연에서 최초로 판매되었지만 (그것도 9천원이라는 싼 가격에) 그 전에 음원이 유출되어 MP3 로 나돌았다.
- 이것 때문에 팬클럽 게시판에서는 난리가 남

* 케이스

( CD 내용은 다음에... )

 

* 수록곡

01. Eternal Winter Suite : Part I The Last Knights
02. The Empire of Hatred (증오의 제국)
03.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 (Totally Screwed Up Drunked Aero-Pirates)
04. Dance United
05. Cyber Budha Company LTD.

Eternal Winter Suite : Part I The Last Knights 는 게임 줄거리처럼 악당이 등장하고(여기서는 MP3) 정의의 세력(가수들)이 사라지고 이에 마지막 기사들(넥스트 멤버)가 출동한다는 내용이다.

증오의 제국은 5집 개한민국에서 처럼 강렬한 비판 의식을 담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우리는 외롭다는 내용이다.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은 다소 코믹한 곡으로 '색연필이 필요해'는 과연 어떤 의미인지 파트 2에서 알 수 있지 않을까 ?

Dance United는 사회비판 의식을 담고있는 곡으로 경쾌한 댄스풍 노래이다. 앞으로 공연장에서 불리면 다들 왼쪽.. 오른쪽.. 으로 움직이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넥스트 6집 파트 1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만한 노래가 있을까하는 걱정도 된다.
있다면 Dance United 정도 ?!

다소 락 매니아풍의 느낌도 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음반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 잘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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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20주년 기념 콘서트

* 일시 : 2008년 7월 18일(금) 20시 / 7월 19일(토) 19시
* 장소 : 광장동 멜론악스
* 1층 스탠딩석 : 6만 6천원 / 1,2 층 좌석 : 55,000 원

팬클럽(http://www.nextfan.co.kr) 에서 이미 팬클럽 예약을 받아 앞자리는 끝났지만 아직 G마켓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 예매처 (G마켓 단독)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ticket_goods.asp?goodscode=132397408&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신해철콘서트



ps.

그런데..
작년에 한 데뷔 20주년 공연은 무엇이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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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2007 크리스마스 공연


일시 : 2007년 12월 24일 8시, 25일 6시
장소 : 홍대 고스트시어터

아...
12월 24일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테니 못가고
25일 공연이나 가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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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25 데뷔 20주년 기념 신해철 2007 콘서트 - Electric Curcus

* 일시 : 2007.11.24 (토) 7 시 / 25일(일) 오후 6시
* 장소 :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
 
* 포스터

해철형.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입니다.
포스터는 잠실에 놀러갔다가 봤는데 사진이 .. 사진이.. 아... 예전 그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은 왜 사진이 하필 저거냐라는 분들도 많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해철 데뷔 20주년 공연 포스터





* 아놔. 올림픽공원

그동안 바빠서 장소가 올림픽공원인것도 모르고 별생각없이 종합운동장역에 내렸습니다.
내렸는데 아무것도 없어 조금 뻥해서 사람들에게 연락했는데 아무도 연락도 안되고.
올림픽공원은 잠실 지나서 있더군요.
토요일에 택시타고 올림픽공원으로 고고 !

하지만, 올림픽공원이 굉장히 넓고 올림픽홀도 꽤 멀다는거 택시에서 내려
올림픽공원 입구에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흑...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오빠!"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leaf 였습니다.
가출소녀 모드의 leaf 양과 함께 올림픽홀을 찾아갔습니다.

* 자리

토요일은 팬클럽석 이었는데 팬클럽석을 어떻게 무대 왼쪽, 오른쪽에 둬서
잘 안보이게 했는지 솔직히 좀 의아하더군요.

일요일에 티켓링크로 일반 R 석에서 봤는데 훨씬 더 잘 보이더군요.
다음에는 주최측에서 좀 신경 써줬으면 합니다.
- 다음에는 또 바뀌겠지만...

그래도 팬클럽석에 앉으니 그동안 못보던 반가운 얼굴들이 마구마구 보이더군요.

* 오프닝 - 날아라 병아리

처음 날아라 병아리 퍼포먼스라고 해야하나요 ?
그걸했는데 다른 사람들 말 처럼 1절로 짧게했으면 괜찮았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해철형이 날아라 병아리를 또 부르니까요.
게다가 얄리를 표현한 듯한 모습도 조금 어색했죠.

토요일 보다는 일요일이 공중 회전 등에서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광대

처음에 '불멸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했는데 일렉트릭 서커스도 이상했고
광대 복장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광대로 살아온 20년'이라는 멘트에서
의미를 알고 과거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조금 글썽이더군요.
몇몇 여성팬들은 훌쩍 거렸다는 전설이 ~


* 앗.. 저 처자들은 !

솔직히.. 저 이 후기 쓰기 전에 한송이양 후기와 도그테이블의 유이양에 대한 후기를 먼저 썼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몸속에는 수컷의 피가 흘러서)

내년 1월에 나온다는 해철형 프로듀싱 여성댄스그룹 기대하고
도그테이블 유이양... 반가웠어요 :)

제가 아는 주변 사람들은 로리타취향이라면서 막 뭐라고하고 (흑...)
이제는 여자를 좋아하라고 하는군요. 애를 좋아하지 말구.... (쿨럭)


* 날아라 병아리

토요일 날아라 병아리 때는 영숙님과 동동이가 등장했죠.
동동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조금 어색해했을까요 ?
일요일 공연에는 나오지 않더군요. 아쉽게도...
그리고, 영숙님이 들어 갈 때 해철형이 뽀뽀 쪽.
그걸 보는 순간....
저도 결혼하면 저렇게 애정 과시 해야겠다는 생각들더군요.


* 결론

이번 공연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멋진 언니들 ~ (오호)
데뷔 20년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절대 은퇴하지 않겠다는 해철 형의 말

앞으로 바빠 공연에 못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의 팬으로써 계속...
당신이 음악을 한다면 저도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


p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에 등장한 해철형 공연 티켓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광봉, 이벤트에 사용된 Only 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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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on Stage - 5회 거성 콘서트

- 일시 : 2007년 8월 25일 (토) 6시 ~ 11시 좀 지나
- 장소 : 홍대 고스트씨어터 (홍대 스타벅스 맞은편)
- 예매 : 2만원, 현매 : 2만 5천원
- 출연진 : N.EX.T, YB, 피아, 도그테이블, 아이스베리 (오프닝 : 썬그라스, 모노폴리)

* 가는길 (공연 후기만 보실거면 그냥 통과하셔도 됩니다.)

중국 국보 전시전 티켓이 생겨서 같이 갈 사람 찾다가 같이가기로 한 사람에게 너무
늦게 연락해 결국 못간다고해서 불쌍한(?) 10+을 희생양으로 잡았습니다.
바로, 이벤트 당첨되어 어떨결에 공연온다는 '상상'양과 '올인'양.
10개월 만에 보는 그녀들은 참 많이 변해있더군요.
예전의 풋풋한 고1에서 조금은 성숙한 고2가 되었는데 사실 못알아봤습니다.
특히 올인양 많이 변했더군요. (긍정적으로...)

제가 상상과 올인을 늘 상상하며 올인해주는 이유는 작년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본적도 없는 30대 아저씨를 위해 병문 안 와준 따뜻한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그외 사실 올해 10+들이 얻어 먹은 떡볶이도 다 이 처자들 몫이었고.
어쨌든 중국국보전은 1시간 30분 이상 기다려야한다고해서 포기하고 홍대로 이동 ~

기다리다 애들 데리고 스타벅스가서 먹을거 좀 사주려해도 소심쟁이들 비싸다고
계속 밍기적거리고 결국 음료도 1개만 골라 나눠 마시고 케잌 하나 고르더군요.

제가 38, 39번이었는데 제 일행이 7시에나 도착한다고해서 그냥 제 표와 바꾸었죠.
덕분에 제일 앞에서 불가마를 경험했을 겁니다. ㅎㅎㅎ

기다리면서 여러 팬들 만나고 핫바 덕에 아이스크림 시원하고 잘 먹고 게다가 수제 비누까지 ~ (danke!)


* 고스트씨어터

이번에 문을 연 고스트씨어터에 대한 얘기를 해보죠.
일단 지하 3층에 있고 지하 3층이라지만 계단이 2개씩 되어있어서 6개층을 내려간듯 합니다.

저는 화장실을 중요시하는데 남녀공용이 아니라 좋았고 공연장 내에 화장실이 있어 더 좋더군요.
다만, 사람들이 많을 때는 화장실가는건 포기해야할 듯 싶더군요.
하지만, 많이 지적된 냉방 문제는 해결되어야 할 겁니다.
다행히 들리는 말로는 에어컨 고장이라고하니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환경일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또 동전 넣는 물품 보관함도 있던데 2,000원이었습니다.

시설은 그리나쁘다고 생각지 않지만 편의시설(?)은 좀 있었으면 합니다.


* 10시 30분 ! 넥스트

저는 한자를 거의 모릅니다. 표와 포스트에 적혀 있는데 한자로 '거성'이었다는군요. (쿨럭)

7시쯤 들어갔을 때 도그테이블이 노래 부르고 있더군요.
1990년대 중반의 '날개잃은 천사'를 다시 들으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아이스베리, 피아, YB 모두 멋있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더웠다는 기억만.
그러다가 10시 30분 ! 마지막 넥스트 출연 !
아. 정말 기나긴 3시간 30분의 기다림이었습니다.

일단 제일 뒤에서 벽에 기대고 있다가 앞으로 이동해서 화장실 근처 중간까지 갔습니다.

역시 공연은 좋아하는 가수와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여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정신없이 뛰었고 락 공연 좋아하는 같이 온 일행이 너무 조용해 재미없나했었는데 역시 넥스트를 기다리고 있었더군요.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흐믓 ~

처음 마이크 사고로 조금 움찔하긴했는데 해철 형도 멤버들도 웬지 기분 좋아보이더군요.

몇년 동안 나름반복되는 노래라 조금 아쉽지만 그만큼 따라 부를 수 있으니 좋은데
다음에는 조금 못 들어본 노래도 한번 들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고스트 씨어터 !
대박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뒷풀이 간 넥팬 사람들..
저는 다음 날 오후에 뮤지컬보기로해 새벽 4시에 택시타고 집에 갔습니다만
역시나(?) 햇님을 보면서 집에 갔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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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팬클럽 (www.nextfan.co.kr)에서 짐승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짐승 시리즈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자자 ~
넥팬 활동 인원 일부의 짐승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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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마녀 -> 꼼지락짐승
날아가기 -> 날아짐승
놀뻔한인생 -> 놀뻔한짐승
다크복어 -> 다크짐승
동동이아빠는마왕 -> 동동이아빠는짐승
레르츠 -> 짐승츠
레이첼 -> 짐승첼
마왕은귀여워 -> 짐승은 귀여워
마왕의여자 -> 짐승의여자
마왕주치의 -> 짐승주치의
모쿠민지 ->짐승민지
미소 -> 짐승소
밤이좋아 -> 짐승좋아, 짐승은밤이좋아
불패신화 -> 불패짐승
붕어공주 -> 짐승공주
섹시한낚시꾼마왕팬 -> 섹시한낚시꾼짐승팬
아이 -> 짐승아이
아쿠아마린 -> 아쿠아짐승
안녕핫바 -> 안녕짐승
얄리 -> 치킨짐승 or 짐승
영혼전사 -> 영혼짐승
오굴마녀 -> 오굴짐승
원조 아이돌 -> 원조 짐승
이시도르 -> 짐승도르
카이렌 -> 짐승렌
판다X - > 짐승X
해철매일빤숟가락 -> 짐승매일빤숟가락
황홀새벽 -> 황홀짐승
히라스댕포유 -> 히라스댕짐승
cromking -> jimseungKing
Highteen -> 짐승틴
MOON -> JIMSEUNG
rock the world -> 짐승더월드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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