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백신 회사인 아비라(Avira)의 뉴스레터를 읽다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네요.

제품에 대한 언급에서 현재 6개 언어를 제공중인데 내년에 몇가지 언어가 더 추가되는데 그중에 한국어가 있습니다.
(German, English, Russian, Spanish, Portuguese, Italian, French, Japanese, Korean, Chinese)

뉴스레터 역시 곧 일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한국어도 나온다고 하네요.
(기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어)


작년에 컨퍼런스에서 아비라 사장을 만났을 때만 해도 국내 진출 계획이 없다고 했었습니다.
올해 체코의 백신인 AVGTech의 AVG 가 국내 시장에 노크한 것 처럼 처럼 슬슬 유럽에서 벗어나 아시아쪽으로 눈을 돌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비라사의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에 진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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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고먹기 2010.04.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비라사가 4월~6월사이에 한국어버젼을 낸다고 했더라구요,,

  2. 하나뿐인지구 2010.04.2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v3하고...외국산은 이거랑, 거미랑 괜찮다는 생각이...
    ...
    ㅜ대...fkd...ㅔ갯...wndeksdms dktnldns...


포티넷(Fortinet)에서 자사의 보안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기사]

- 포티넷 코리아, 포티클라이언트 4.1 버전 무상 제공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28108



한글도 지원된다.

http://www.forticlient.com/download.html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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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에서 개인용 무료백신인 V3라이트(V3Lite) 베트 테스트를 2008년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했다.

V3Lite 사이트


http://www.v3lite.com

V3라이트는 개인용 무료백신으로 새롭게 제작된 제품이라고 한다. V3 365를 무료버전으로 수정한게 아닐까 생각했는 개발에 참가한 분에 말에 따르면 새롭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 물론 엔진은 V3 전제품에서 사용되는 TS 엔진으로 동일

V3Lite는 V3인터넷시큐리티에 있는 방화벽 기능은 빠져있지만 사이트가드가 포함되어 있어 최근에 웹사이트로 퍼지는 악성코드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물론 시그니처를 계속 추가해 줘야겠지만....

V3 365 만큼 가볍다고하니 (사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다. 그냥 V3IS 2007을 사용해서) 울산 내려가면 저사양인 부모님 컴퓨터에 설치해줘야겠다.

빛자루 서비스는 내년에 중단된다고 한다.

참, 엔진은 기존 V3 제품과 동일한 TS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엔진 바뀌어서 진단율 좀 올라갔을까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V3 진단율에 만족하지 않는 사용자는 좀 더 괜찮아질 때까지 (계속 개선 작업을 하므로) 기다리거나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V3 진단율 정도에 가벼운 제품이면 좋겠다 싶은 사람은 설치하는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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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새 2008.11.2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잘 다녀오셨지요?

    슬픈 소식도 적으신 것 같습니다.ㅠ.ㅠ

    라이트 버전에 대해서는 알약 느낌이 든다는 분들이 은근히 있든데(디자인 측면) 365버전의 수정판 수준은 아닌가 봅니다?

    빛자루가 빛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mstoned7 2008.11.26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빨리 후기를 올려야하는데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네요 TT

      저도 V3 365 공개버전쯤으로 생각했는데 개발자분이 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엔진이나 이런건 물론 동일하구요.) UI는 비슷한 느낌이 난다면 아무래도 회사에서 무료백신 1위인 알약을 이기기 위해 제작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네요. 전 아직 사용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빛자루도 부모님댁에 V3IS 2007 만료되어서 처음 설치해 봤었다는.... TT

  2. lovefeel 2008.11.26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UI란, 유행이 있습니다. MS에서 지향하는 스타일이 있겠고,(최근 리본바와 같은..)

    일본스타일, 한국스타일등 그 나라에서 원하는 형식의 GUI가 있습니다. 누구를 따라서했다긴 보단 GUI스타일 유행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목적이 같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보시면, 비슷비슷한 GUI를 지니고 있죠.,(시만텍2009버전을 설치해 보시길..)

  3. 신화창조 2008.11.2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자루 서비스는 내년에 중단된다고 한다.

    이 부분이.. 직위(?)에 비해서 무척 어색했어요~!! ㅋㅋ

    빛자루가 어느날 갑자기 생겼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니까 약간 아쉬운(?)감도 있긴 하지만, V3 본연의 이미지를 찾은 것 같아 깔끔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 mstoned7 2008.11.27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
      그게... V3 365는 출시 후에 알았고 V3Lite 도 저는 발표 하루 전에 알았구요.
      -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빛자루도 저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요. 지난 추석 때 고향집에 갔다가 부모님 컴에 V3IS 2007이 만료되어서 다운로드 받은거 외에는...

      저는 V3IS 200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샘플 분석하고 엔진쪽 업무를 주로하고 타사 제품 리뷰를 종종하긴 하지만 대부분 엔진 위주로 장단점 찾아내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

      사용하고 있는 타사 제품도 일반에는 배포 안되는 콘솔버전이랍니다.

      앞으로는 제품에도 좀 신경쓰려합니다.

  4. 철이 2008.11.3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짜고짜 질문해서 죄송합니다만
    쿨캣님은 안랩에서 일하나요??


* 알약 개인시장 1위 ?!

알약이 개인시장 1위라고 발표했다. 이에 안랩은 반박 자료를 냈다.

[관련기사]
- 알약, 개인용 백신 시장 1등 달성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0070153

- 알약과 V3 공방은 무가지 대 일간지 형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02898&C_Code=02&SP_Num=0&mn_name=

모든 업체는 자사에 유리한 통계로 계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제품과 상용 제품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같다.

무료 제품이 당연히 유료 제품보다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

V3의 개인 사용자는 10여년 동안 계속 몇 십만명 수준으로 알려져있으며 나머지는 불법사용자들이었다. 이런 불법사용자들이나 백신을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이 무료 백신이 알려지면서 무료 백신으로 옮겨갔을 것이다.
- 사실 해당 조사의 결과가 정확한 수를 반영하는건 아니지만 V3를 사용하는 개인이 1000만명이 넘는다는건 놀라운 사실이다 ! 필자 주위에 V3는 고사하고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가 더 많다.

안랩에서 무료백신인 빛자루가 있지만 아쉽게도 빛자루는 일반에 잘 알려져있지 않으며 알약 돌풍 이후 무료화가 결정되어 후발주자가 되었다. 또 안랩 홈페이지에서도 빛자루를 찾기 힘들다.
- 지난 추석 때 울산 부모님 집에 V3가 만료되어 빛자루를 설치하려했는데 안랩 홈페이지에서는 찾기 힘들어 마침 생각난 빛자루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다운로드 했었다.

여러 무료 제품 중 알약이 1등한건 작명 센스와 알툴즈 덕분이 아닐까 싶다.
- 이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널리 퍼진게 알툴즈 때문인지 작명 센스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 내년부터 본격 기업시장 경쟁 시작 될 듯

이스트소프트는 당연히 수익을 내기 위해 기업 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를위해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8월 비전파워에서 떨어져 나온 시큐리티인사이트사를 인수했다.

알약은 원래 비전파워에서 제작한 것으로 이스트소프트가 기업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최대 문제로 지적되던 외부 엔진 사용과 그러인한 대응력에 대한 이슈로 이 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이스트소프트, 기업보안사업 강화 나서
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200808200029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알약으로 1,400 여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른 기사에서 보면 올해 약 12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 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 강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82102010560739004

- '알약' 신화 이스트소프트, 안연 V3 넘는다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384099&section=S1N5&section2=S2N232

간단히 계산하면 1,200,000,000 / 1,400 = 857,142 원
판매된 회사가 1,400 여개가 넘지만 금액은 한 회사에 100만원도 안된다는 계산이 된다.
금액을 보면 아직은 이스트소프트 알약이 기업시장에서는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관련 기사에도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온다.

'기업시장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기업용 유료버전을 출시, 14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지만, 판매처는 대부분 소규모 기업에 머물러있다. 기업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라는 벽은 예상보다 더 두텁기 때문이었다. '

- 무료백신 1호 '알약' V3따돌리나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00714314105885&outlink=1

하지만, 내년부터 안랩을 포함한 기존 백신 업체와 이스트소프트 알약의 한판 승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소프트는 2010년까지 매출 150억과 함께 기업시장 점유율을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새로운 도전자(?)가 있다는건 기존 업체에도 자극이 되고 여러가지로 좋다고 생각된다. 부작용도 크지만...

알약이 개인시장에서의 성공만큼 기업시장에서도 성공할지 ...
안랩은 기업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자를 물리칠지 시간이 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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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고객 대상의 무료 백신이 유행하고 있다. 이에 국내 무료 백신 현황을 정리해봤다.

이스트 소프트 알약 이전에도 외국 개인용 무료 제품과 초고속인터넷 사용자 대상의 무료 제품이 존재했었다.


* 2007년 11월 이스트 소프트 알약 배포

* 2008년 1월 21일 - 이스트 소프트 알약 사용자 200만명 돌파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12112082166354&outlink=1

* 2008년 1월 27일 - NHN PC 그린 시범 서비스 시작

* 2008년 3월 27일 - 하우리 NHN 에 바이로봇 엔진 공급 계약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216&kind=1

* 2008년 4월 10일 - 안랩 NHN에 V3 엔진 공급 백지화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41017151399373&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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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무료백신인 PC그린에 안랩 엔진이 들어간다는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한다.
오늘 기사보고 다들 깜짝 놀랐는데 그럼 기존에 사용되던 카스퍼스키 엔진은 ?

다시 기사를 보니 멀티 엔진으로 나간다고 한다.
안랩과 카스퍼스키 듀얼 엔진
나름 막강이겠군.

그런데, 글쓰고 나니 또 안랩에서 자체 무료백신도 검토 한다니 ?1
(개인적으로는 개인사용자에게 무료백신 배포는 예전부터 찬성)

앞을 알 수 없는 국내 보안 시장...

관련기사)

NHN-안랩, 무료백신 합의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011510201311376&type=1

안랩, 자체 무료백신 보급도 검토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1151008539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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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프 2008.01.16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에는 빛자루가 무료화 되던가 하겠군요.
    개인적으로 빛자루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국내에 무료 백신 출시가 붐이다.

개인용 백신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안랩의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시대의 흐름 같다.

- 메가닥터 (http://megadoctor.megapass.net/part4/main.jsp, 메가패스 사용자에게 제공. 바이러스체이서(닥터웹) + PC지기 엔진)

- Avast! (http://www.avast.com/eng/download-avast-home.html, 체코 Alwil 사의 개인 무료버전, 특이하게 한글판이 있음)

- 알약 (http://alyac.altools.co.kr/main, 알툴바 설치 되므로 필요 없으면 제외 가능, 비트디펜더 + PC지기 엔진)

- 야후! 툴바 실시간 무료 백신 (야후에서 '무료백신'으로 검색, 바이러스체이서(닥터웹) + PC지기 엔진)

--------

겉으로 보기에도 메가닥터, 알약, 야후! 툴바 실시간 무료 백신은 닮았는데 3개 제품의 제작사가 비전파워사이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무료백신 '숨은 손'이 움직인다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10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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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무료 백신 베타 테스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8310184

NHN (네이버)에서 무료 백신인 PC그린을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한다.
KT에서 자사 사용자를 대상으로 메가닥터를 배포했는데
NHN에서 무료 백신을 배포하면 예상했던것 처럼 국내 개인 시장은 거의 끝난게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개인 사용자는 무료 버전을 배포해 수익적인 면에서는 다소 떨어지겠지만
보안업체의 공공성에 대한 상징성, 개인 무료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인지도 상승,
개인 무료 사용자를 통한 유용한 자료 수집
(사용자 동의하에 검사 결과 수집을 통한 악성코드 실제 분포도 혹은 확산 정도 등)
등도 고려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2] 안랩 빛자루도 서비스 ?!

2007년 9월 6일 네이버에서 안랩 '빛자루'도 채택할 거라는 새로운(!) 뉴스가 등장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709/e2007090617473970260.htm

대표끼리 만나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다고 한다.

과연, NHN(네이버)의 무료백신 행보는 어떻게 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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