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9일 안철수연구소가 안랩으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 언제 공식적으로 변경되나 했는데 저도 기사 보고 알았네요... @.@

 

1995년 창립 당시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에서 2000년 안철수연구소로 바뀐지 12년 만에 안랩으로 바뀌었네요.

애칭으로(?) 경쟁사나 언론에서는 '안연'이라는 표현도 많이 사용했지만 회사 내에서는 언젠가부터 안랩이라고 불렸죠. 

내부적으로는 해외에는 꾸준히 안랩으로 사용했고 몇년 전부터 사내에서도 안랩으로 많이 불렀죠. 하지만, 외부에는 아직 안랩보다 안철수연구소라고 해야 잘 알아 들을텐데 말이죠 @.@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었던 작업으로 보이는데..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해서 올해 초에 공유된 2012년 프리젠테이션 양식 변경해야하나 물어보니 이미 변경된 CI 등이 적용된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회사 양식을 일정부분 수정한 양식에 회사 이름을 안랩이라고 변경했습니다.

 

안랩 2012년 파워포인트 양식안랩 2012년 파워포인트 양식

안랩...안랩..

예전 사명이 아직은 입에 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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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 2012.04.02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명이 계속 콤팩트하게 바뀌는군요.
    나중엔 안랩도 줄여서 '안'으로 하지 않을지요? ㅋㅋ;

    • mstoned7 2012.04.0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문 표기는 2000년 부터 Ahnlab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의미를 몰라 l을 대문자 L로 변경했죠. AhnLab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죠. 내부적으로는 몇 년 전부터 안랩이라고 불러서 회사이름이 언제 바뀐지 모르겠네요 ㅎㅎ 다만 외부에 안랩이라고 말하는게 아직은 조금 어색합니다.


  2. 하지 2012.04.0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탈출 or 남녀탐구생활 or 결혼 or 놀이시리즈...
    연재가 끊긴지 오래인데...
    경사 날짜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바쁘신가봐요 ^^...

  3. 쪼만한맘 2012.04.2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옛날 뉴스 검색하다가 이런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요약하면 1994년 맥아피 연합에서 한국에서만 무료(쉐어웨어) 버전 사용을 금지 시켰다는 겁니다.
1990년 대 중반이면 국내에 불법복제가 매우 심할때죠.
그리고, 맥아피 바이러스캔의 인기가 매우 높았습니다.
- 한국일보 기사를 보니 현재 국내 점유율이 1% 정도이더군요.

1994년이면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가 탄생하기 일년 전이네요. 이후 하우리가 1998년에 탄생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국내 백신 업체들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할 때 입니다.

만약 이때 국내 업체들이 등장하지 않았거나 1990년 대 후반 전세계적으로 발생했던 거대 백신 회사들의 소규모 백신 업체에 적대적 인수합병(M&A)로 국내 백신 회사가 다 인수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지금쯤 시만텍, 맥아피 같은 미국산 거대 백신 업체 제품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그뒤를 중국산, 유럽산 백신이 추격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찬가지로 1999년 4월 26일 CIH 바이러스 대란이나 2003년 1월 슬래머 웜에 의한 1.25 인터넷 대란 등은 발생했을테고 백신이 돈(?)이 된다는 인식을 가져 외국 엔진을 탑재한 국산 제품이 좀 더 빨리 등장했을 겁니다. 우리나라 상황과는 무관하게 유럽 백신 회사들의 개인용 백신 제품 무료 카드를 내놓았을 겁니다.

전 세계에 어느 정도 경쟁력있는 백신 업체가 있는 나라는 아래 정도입니다.
여기에 엔진까지 자체적으로 만드는 나라는 더욱 줄어들겠죠.


- 북미 : 미국, 캐나다

- 유럽 : 노르웨이, 핀란드, 스페인, 영국, 폴란드, 체코, 독일,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아이슬랜드,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헝가리

- 아시아 : 대한민국, 이스라엘, 타이완, 인도, 중국, 베트남 등


물론 아직 국내 백신 제품 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에는 많이 미흡합니다.
국내 업체들은 이런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 사실 시작점부터 미국이나 유럽 회사를 따라가는 입장이었습니다.


국내에 백신 회사 없어도 당장 큰일 나지는 않습니다.
엔진 라이센스 한 국내 업체들과 해외 업체들끼리 경쟁 할테니 제품 가격이 엄청 오르지도 않을 겁니다.
하지만, 국내에 백신 회사가 있는건 제품을 구매하는 기업도 국가적으로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해외 제품 인기가 상대적으로 좋은건 기술지원이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도 큽니다.
- 백신이 단순히 진단율로만 선택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국가간 사이버 공격, 사이버 스파이가 왕성 할 때 자국에 백신 회사(혹은 보안 회사)가 없는건 보안을 담당자 입장에서는 답답 할 겁니다. 해외 업체들은 국내에 연구조직이 아닌 영업 위주로 운영 될테니 국내 업체들처럼 열심히 도와주는데는 한계가 있겠죠. 이런 상황은 자국 백신이 원래 없거나 존재했어도 외국 회사에 인수합병되어 회사가 없어진 국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 백신 제품이 세계 상위권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상위 수준이며 상위권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응원 때로는 날카로운 질책으로 지켜봐 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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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 2011.11.1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봤습니다.
    머리속에서 조금이나마 생각은 해봤었는데.. 직접 업체 몸담고 계시는분의 솔직한 글을 보니 이해가 잘 되네요.
    자국 로컬 백신이 있는건 참 좋다고 봅니다. 보안이나 경쟁력 부분에서도 그렇고...옆나라 일본만 봐도 외산 제품의 텃밭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더군요. 물론 자국내 제품이 변변치 않으니깐 저렇다고 생각되지만요.



    아래 국산제품이 아직 중상위 정도이고 많이 따라잡을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좀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될련지요? 기능적 부분인지 아니면 기술적 부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 mstoned7 2011.11.12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업체는 경쟁력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팔았습니다. 안랩이 1995년 3월 처음 시작했을 때 과연 세계 최고 업체들만큼 경쟁력 있었을까요 ? 그때는 생존을 걱정할 만큼 따라가야할 입장이었습니다.

  2. 카레 2011.11.1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거대한 글로벌 보안 업체들의 논리에 우리나라 는 거대한 실험장으로 끔찍하게 되어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 mstoned7 2011.11.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에 일본 있고 중국 있어서 크게 신경 안 쓸겁니다. 그래도 태국보다는 좋겠죠. 태국은 Eset 빼고는 그냥 영문판 판매되더군요. 적어도 영문 버전 쓰라고는 안했겠죠.

  3. Kirseia 2011.11.14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글 잘 보고 있습니다 +_+
    백신이 진단율만으로 선택하는게 아니라는 문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 mstoned7 2011.11.14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기업에서 보안이나 백신 관리를 맡는 사람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울 겁니다. 사실 전체 샘플에 대한 진단율도 허점이 많습니다만.. 그건 여기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 10월 21일(금) ASEC 블로그가 개편되었습니다.
예전에 ASEC '분석팀'과 '대응팀'에서 블로그를 따로 운영했는데 개편되면서 통합되었습니다.


주소는 http://asec.ahnlab.com 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ASEC 블로그에 글을 못올리고 있는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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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1.10.22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11.10.23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은 보통 지지해서 투표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반대하는걸 막기 위해 투표한다고 하더군요.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그외 두 악당 중 덜 악당을 선택해야한다는 얘기도 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막기 위해 투표하는 성향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저는 하지 님이 우려하시는 쪽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행동하지 못하는걸 해주는 사람들이라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문제는 해결해야겠죠.



몇년 전 사사를 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글이 아닌 말로 저도 참가 했었는데...
이후 머리 속에 잊혀 졌다가 최근 개정판이 나왔다는 얘기에 인터넷 구매를 하고 주말에 마침 서점에 가서 책을 읽어봤죠.

특정 회사의 역사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좋은 얘기가 많더군요.
살짝 낯부끄러워졌다는.... 
- 뭐.. 안랩에 대해 나쁜점을 여기에 적으려는건 아니니.. 일단 통과 ~

큰 내용들은 맞겠지만... 세밀하게 들어가면 종종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우연히 읽다가 제가 등장하는 내용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적은거다보니 틀린 내용이 있네요.

일단 캐릭터 묘사에서..
성격 급하고 말이 빠른건 맞아요 (쿨럭)
문제는 이후 부터인데....

'영화광, 뮤지컬광' ... 일주일에 1편 정도 밖에 안보는데 '광'이라는 표현은 과분합니다.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맞겠죠.

회사 일 때문에 소개팅을 못한 걸로 나오지만..
2003년 1월 25일은 소개팅이 아니라 '미팅'이었습니다.
소개팅과 미팅은 염연히 다르죠.

미팅은 그후 2004년에 처음 해봤습니다만
소개팅은1996년부터 해서 지금까지 대략 100번은 넘게 했습니다.
- 20살 때부터 소개팅 했다고 해도 한달에 1명 만 만나도 지난 14년 동안 최소 168명입니다.

글에는 보안업체 직원은 소개팅을 못할 정도로 바쁜 사람으로 묘사 되는데...
- 이건 연휴에도 보안업체는 못 쉰다 만큼 너무 극적인 효과 같네요.

너무 극적효과를 노린 걸로 보이지만 어떻게보면 사실 왜곡입니다.
- 이래서야 남자들이 보안업체 오겠습니까 ? TT

당시에는 격주휴무라 토요일에 출근했지만 지금은 기본적으로 주 5일제 입니다.
토요일은 당연히 쉬는 날이죠.
- 물론.. 1.25 인터넷 대란같은 날이었다면 회사로 출근해야겠지만요.

물론 24시간. 365일 교대 근무하는 부서도 있고 다른 부서도 비상시 출근하는 근무자가 정해집니다만 모든 직원이 휴일에 비상근무하는 건 아니죠.

책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고... 자신이 A자 인재형에 맞는지 반성(...)을 해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책에 나오는 내용이 100% 정확한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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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10.0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는데...내용보니...추가된 내용도 있지만,
    사진은 전부 빠졌던데요? ^^;...
    http://cafe.naver.com/vgeneration/8620
    ...
    그리고...쿨캣님 네이버(xcoolcat7) 블로그 한번 팝업창 좀...확인 좀...
    ...
    보안세상 블로그에 이런 것도 있던데요...^^;...
    http://blogsabo.ahnlab.com/520
    (저는 여자 보이면, 피해 당기기만 해서...패스...ㅋ)

  2. 카레 2010.10.05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과장된 내용이 뜨긴 하지만.. 그냥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크크크크크


오랫만에 제 메일 계정으로 악성코드가 대량 유입 (하루에 4-5개 정도)되어...
바로 신고했더니 답장이 왔네요.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양식이 예쁘게 바뀌었네요.

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글로벌 보안 대응 조직'이라는 문구에서...
조금 찔리네요.
나 스스로는 글로벌적인가..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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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냥 2010.07.1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하고는 답변전달 방식이 다른가봅니다. 아니면 접수경로가 다르거나.
    이쁘게(?)나오기는 하지만 링크를 통한(로그인 후 my page) 확인밖에 안되는데, 쿨캣님것은 본문에 친철하게 다 적어주네요. 글 적고보니 왠지 메일(v3sos@ahnlab.com)로 접수하신것 같기도 하고.
    ^^;;;;; 비가 엄청 쏟아붓는다고 합니다. 비 조심하세요~ ^^

    덧1. 사진주인공 맞으시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71602010460746001

  2. 철이 2010.07.1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http://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secunews/secuNewsView.do?menu_dist=1&seq=16398
    쿨캣님 나오신거 맞죠? 오른쪽에 ㅋㅋ

  3. 2010.07.2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책상 정리하다가... 
나온게 바로...

Ahnlab Virus Note 2002 안철수연구소 바이러스 노트 입니다.



몇가지 사실을 알 수 있네요.

1. 안랩은 2002년에는 수서역쪽에 있었다. 2004년에 여의도로 이사했죠.

   수서쪽도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다만 당시 느낌으로는 도심에서는 너무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2011년에는 판교로 간다니... 사옥지어가니 더 이상 이사는 없겠네요.

2. 로고에 www.ahnlab.c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회사 CI에 .com 넣는게 유행이었습니다. 하지만, IT 버블이 꺼지면서 안랩도 CI에서 .com을 제외했죠.

3. 영문 회사 이름이 AhnLab이 아니라 Ahnlab 입니다.

  소문자 l 에서 대문자 L로 바뀐건 외국인들이 Ahnlab만 봐서는 의미가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l이 대문자가 되면서 Lab이 떠올라 연구소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죠.

  현재도 제가 만난 외국인 중에는 어떻게 읽어야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Ahn 이 어렵나 봅니다.)

 
4. 2002년 노트에는 바이러스 달력이 없습니다.
   한때 바이러스 활동일을 담은 바이러스 달력이 유행했는데...

   모든 바이러스 활동일을 달력으로 만들면 달력이 꽉차 버리고...
   바이러스달력 때문에 불필요한 사용자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이후에는 확산이 꽤 된 바이러스만 정리하는 형태로 바뀌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바이러스 달력은 사라지게 되었죠.

이렇게 8년이 지난 노트 하나에도 여러가지 시대적 상황(?)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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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tkrkr 2011.01.2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입벱ㅂ

  3. tkrkr 2011.01.24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ㅗㅓㅏ하ㅑㅓ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헣허허허ㅓ허허허허허헣허허ㅏ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2010년 1월 19일부터 도스 백신인 V3+ Neo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V3+ Neo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 어셈블리로 작성된 V3 탄생
1995년 C 언어로 포팅되고 셰어웨어로 변신한 V3+ 탄생
1998년(?) UI를 새롭게 개편한 V3+ Neo 탄생
2010년 V3+ Neo 중단

지난 15년(C언어 버전) 나아가 20년(도스 버전 전체) 동안 고생한 도스 버전 V3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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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ruslab 2010.01.19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오늘부터 안받아지길래 다른 링크로 변경되었나 했네요^^;;

    그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http://kr.ahnlab.com/downLoadNeo.ahn

  2. HS 2010.01.2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결국 중단되는군요...;;.. 뭔가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3. 하나뿐인지구 2010.01.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들이 있네요...
    ...
    안연구소, IE 취약점 패치 권고
    http://news.nate.com/view/20100122n13627?mid=n0604
    ...
    http://news.nate.com/view/20100122n13620?mid=n0604
    (<=요건...제목에 오타가 있는 듯...)

  4. 매리너 2010.02.15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런...
    혹시 최종버전 갖고 계십니까?

    중단된 줄 모르고 구 버전을 지워버려서 이거...

  5. 나그네 2010.03.0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오가 지워졌군요... (이런... 비상대비용으로 쓰던 거였는데... )
    같고있는 거라곤 09년 12월 12일 버전... (뭔가 맞는 버전이야...) 어쨋든 매우 아쉽습니다.

안철수연구소가 2009년 12월 14일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준비한 개편인데 시큐리티대응센터 입장에서는 통계 정보가 한눈에 들어 온다는게 특징이죠.

- 안철수연구소 보안통계
http://www.ahnlab.co.kr/kr/site/securitycenter/statistics/popStatistics.do?svccode=aa1001&contentscode=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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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roNic(HS) 2009.12.1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생각없이 들어갔다가... 순간 잘못들어간줄 알고.. 당황했던 1人 입니다~~

  2. 벌새 2009.12.1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 통계 좀 감상하려니 너무 빨리 순환하더군요.

  3. 하나뿐인지구 2009.12.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문제는 없겠지만...이상해서요...
    172.31.11.0
    은 뭔가요...

  4. 2009.12.15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9.12.1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XeroNic(HS) 2009.12.1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3 Neo 지원은 중단된건가요..?? +_+a..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는데 안보이네요... (못찾고 있는건가;;...)

  7. 백냥 2009.12.1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데이트 아이디로 하면 페이지 이용이 자유스럽지 못합니다. ㅠㅠ
    건의는 했는데...언제 되려나 모르겠네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


 - 커져가는 시그니처, 어디에 보관할까?
http://kr.ahnlab.com/info/securityinfo/secuinfo/newSecuNewsView.ahn?category=001&mid_cate=001&cPage=2&seq=15381


제목이... 흠..
원래 이글은 과거 악성코드 샘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답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악성코드 진단 데이터를 담고 있는 시그니처 얘기가 나오고..
증가되는 시그니처 크기에 대한 내용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사실 글 쓰면서 주제가 바뀌어서....
제 자신도 혼란스러웠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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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냥 2009.12.0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그러게요. 과연 어떻게 보관할까 하고 읽다보니...요점이 벗어난거 같긴했습니다. ^^;;;;
    늘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2. 하나뿐인지구 2009.12.1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중이신가요? 해결이 되어가시는 중이신지? 흠...

  3. 철이 2010.01.1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은 클라우드!! 100메가를 1kb로 압축하지 못한다면 클라우드가 정답일듯.


국내 보안시장 규모가 적고 업체가 영세하다는건 오늘 내일 얘기가 아닙니다.
잊을만하면 기사로 나오죠. 마침 관련 기사가 몇개 떴네요.

 

- 해외에선 연봉 4억원 '귀한 몸' 국내선 3000만원짜리 기술직원 (한국경제, 2009년 12월 6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20697261&sid=01040201&nid=004&ltype=1

- 해커 엑소더스 ... 사이버전사가 사라진다 (한국경제, 2009년 12월 6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20697111&sid=&nid=&type=0


기사는 국내 보안시장 규모가 적고 업체도 영세해 보수가 적어 인력이 해외로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에서 연봉 4억, 국내 3천만원은 다소 과장이나 소수의 경우에 가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사보고 보안 전문가되어서 해외로 가면 돈 많이 벌겠구나 오해하는건 아닐까하는 우려도 해봅니다.
(해외 백신업체 연봉은 밑에 정리해봤습니다.)



일본 7,592억엔(약 9조 9천억원)과 국내 2,230 억 원을 단순 비교하면 국내 시장이 영세하게 보이지만 일본은 아태평양 지역 통계 낼 때 별도로 집계될 정도의 특별한(?) 나라입니다. 일본보다는 한국과 경제나 인구수가 비슷한 나라와 비교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 저도 궁금합니다. 일본, 중국과 우리나라를 종종 비교하는데.. 우리나라와 비교하기에는 너무 대국 같습니다.

보안업계도 1-3위 업체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업계 1위
시만텍 매출액 59억 달러(약 6조 8천억원)와 안랩 660억원은 단순 비교도 좀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연장 선에서 최근 IT업체 연봉이 기사로 나왔는데...
안랩이 꼴찌로 나와 보안업계의 안타까운(?) 현실이 나오긴 했는데요.
관련된 기사와 조금 의견을 달리하는 내용이 블로그에도 떴네요.

언론에서 말하는 평균 연봉은 연봉이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 언론에서 말하는 평균연봉은 연봉이 아니다 (나무의 시사공작소, 2009년 12월 5일)
http://studioxga.net/1223

해외 백신 업체의 연봉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업계 4-5위인 영국의 소포스(Sophos)의 악성코드 분석가 연봉은 29,000 파운드(약 5천 5백 만원)부터 시작하네요.
- 제가 번역을 잘못한건 아니겠죠 ?!



작년에 제가 영국 런던에 방문했을 때 버스운전기사 월급이 500 만원 정도되더군요.
- 당시 환율이 엄청 높았고 세금 떼면 더 줄어들겠죠.

업계 4-5위 백신 업체인 업체도 5천만원 정도에서 시작하는 것 같은데 몇 억은 이들에게도 정말 소수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일 듯 합니다.

다른 업계에서도 최고 실력자는 연봉이 높을 겁니다. 물론 국내 최고 보안전문가들이 국내에서 그정도 대접을 받는가는 또 별개의 얘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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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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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속얘기 2009.12.0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한건 국내 IT엔지니어들의 평균연봉과 평균 은퇴 연수가 해외에 비해 무척 적고 짧다는거죠. 수만 많아요. ㅡㅡ;

    • mstoned7 2009.12.0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대접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 직종이 IT 만 그런건 아니겠죠.. 게다가 수요는 사실 넘치는 편이고.. 부족해도 해외에서 데려 올 듯... 사정이 좋아질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이런 얘기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요.. ^^

  2. 하나뿐인지구 2009.12.1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글 보고...댓글도 썼습니다만...
    ...
    예전에...안철수 박사님 글(?) 중에...
    우리 회사는 월급이 많지 않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더 뽑아 함께 하기 위해서...라는 취지의...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
    그렇죠...돈만 생각한다면...3D나 기피직업 등도 무시 못 하겠지요...
    ...
    안랩은...A자형,3가지 약속,원칙 등이 있는 것 같은데...돈 얘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mstoned7 2009.12.13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의 원칙은 그렇지만... 퇴사하는 사람들 중에 현실적인 문제로 떠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모든 사람이 사명감과 일에 대한 재미로 일하는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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