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렸다.
최근에는 메신저 계정 비밀번호를 훔쳐 지인인 것 처럼 위장해서 사고 당했다는 등으로
급하게 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 메신저 해킹 ... 3천여만 원 '꿀걱' 30대구속 (더데일리, 2009년 7월 1일)
http://www.ith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40

친구 중에도 여기에 당했다고 한다.
특히 예전에도 돈을 빌려준 경험이 있고 급하다고하고 하필(!) 전화통화가 안되었다고 한다.

간단한 예방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컴퓨터는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와 백신 프로그램 사용
2. 메신저 비밀번호는 다른 웹사이트 주소와 다르게 사용
3. 공용 컴퓨터(게임방, 학교 등)에서는 메신저 사용 자제
--> 여기까지는 자신의 메신저 계정/비밀번호 보호 방법

4.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오면 반드시 통화 등으로 확인

----

친구는 은행에도 연락하고 경찰에도 연락했다고 한다.
하지만, 돈은 이미 빠져나간 후라고 한다.

문제는 뉴스 등을 보면 '누가 저런데 당해 ?!'라고 하지만 막상 본인이 당하면 어이없이 당할 가능성이 높은가 보다.

 

 


Posted by 쿨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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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처음 당해 본 '메신저 피싱'... 결과는?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7/02 09:44  삭제

    어제 오후 정말 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메신저를 통해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왔다. 바쁘냐고 묻더니만 이내 급히 이체를 해야 하는데 도와줄 수 있느냔다. 메신저 피싱을 당하다?? 응? 이거 뭔가 자주 들어본 매뉴얼인데... 잠깐만이라고 일단 시간을 번 후에 주변 팀원들에게 알렸다. "저 메신저 피싱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급 관심을 보이는 팀원들. 신기해하며 캡처라도 해놓으라기에 했다. 언론이나 게시판 등에서 경험담을 듣거나 봤을 뿐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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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카스퍼스키랩, LG전자에 백신 공급 (전자신문, 2009년 6월 29일)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6280038

기사 제목만 보면 카스퍼스키랩이 LG전자에 백신을 공급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 현재 LG전자는 안랩 V3를 사용하고 있다.

기사를 읽어보면 LG전자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제공한다는 것으로 번들 제공을 알 수 있다.
- 이전에 LG전자는 시만텍 제품이 번들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제 값은 받고 공급될까하는 걱정(?)도 해본다.
이런 번글 공급은 1 컴퓨터당 10원 - 100원 정도라고 알려져있다.

그리고, 카스퍼스키랩 코리아는 "NHN과의 협력으로 별다른 실익이 없어 재계약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고하니 PC그린은 향후 어떤 엔진을 사용할까 ? 
조심스럽게 전망해보면 비트디펜더 ?! AVG ?! Avast! 중에 하나가 아닐까 ?!




Posted by 쿨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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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좀 낮춰'에 대한 우리의 대처


흔히 사회적으로 말하는 결혼적령기까지 애인이 없거나 결혼을 안하면 주변에서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눈 좀 낮춰 !"

사실 눈 높이가 안 맞는 경우가 제일 많긴 합니다만 안되는 요인이 다양한데 단순히 '눈이 높다'라고 판단합니다.
이때 우리가 억울한 측면도 있구요.


문득 여기에 몇가지 답을 생각해 봅니다


1. "그러게. 어떡해." / "낮추려한다고 쉽게 낮아지냐 ?"

많은 사람들에게 솔직한 답이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이러면 정말 눈높은 사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찍혀 소개팅이 안들어올 수 있습니다.
- 소개팅을 양보다 질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럴 필요가 있겠지만요.

또, 누군가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데 '저 사람은 눈 높은가봐'하면서 포기할 수도 있구요.

솔직함이 때로는 독이될 수 있겠죠.

눈이 높다고해도 우리가 '소녀시대'같은 급을 바라는건 아니잖아요 ?
아닌가요 ?! 그런 연예인급을 원한다면... 흠... 죄송합니다 TT 높은 듯 합니다.

 

2. "아직 인연을 못 만난거죠.'

이 대답도 종종 듣는데 '눈이 높은게 아니라 인연을 못났다.'라는 대답이
나름 괜찮기도 한데 인기도 좀 있고하다면..
결국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 못 만난거니 눈 높은거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답같으면서도
'니가 눈이 높으니까 인연이 안나타나는거지. 주제를 알아야지'라고 상대가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3. "아냐. 특이한거야." / '아냐. 취향이 다른거지.'

저는 몇 년전까지 제가 눈이 높은줄 알았습니다.
- 소개팅이나 선을 앞두고 눈을 낮춰야겠다고 끊없이 다짐했었죠.
주변에도 제가 눈이 높아 여자친구가 없는줄 알았구요.

그러다가... 30살 남짓
봉사활동 카페 사람들과 봉사활동하면서 알게된 여자애가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 높아보여 차마 대쉬하지 못한
얘기를 했더니 사람들 반응이 '걔 평범한데. 생각보다 눈 안 높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침 제 눈에는 괜찮아 보이는 종업원을 가르키며 '저 사람 괜찮지 않냐 ?'고 했다가...
사람들 반응이... 싸해지더군요 TT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그렇게 반응하는거보고...
'내 눈은 높은게 아니라 특이한거구나'라고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여러 사람들이그렇게 증언(?)하고 있어...
눈이 높은게 아니라 특이하거나 취향 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취향을 상대가 알기 전까지는 '아냐, 눈이 높을꺼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별로인 이성을 가리키며 저 사람 괜찮지 않냐 같이 자신의 눈이 높지 않음을 인지시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TT


4. '여자들이 xxx 하다고 거절하네'

사실 불쌍하게(?) 보이는건 이 방법이 절묘합니다.
원인은 나한테 있는게 아니라 상대에게 있다고 발뺌하는 방법이겠죠.

저의 경우는 상대가 납득할 만한 3단 콤보가 있습니다.

'여자들이 나 키작고 마르고 지방대 출신이라고 싫어하네.'

효과 100% 입니다.

하지만, 부작용이라면 자칫 비참해질 수 있는 자신... 아....


애인이나 결혼 문제에서 우리는 환경이나 남탓하는 경우가 많은데..
곰곰히 생각하면 결국 문제는 자신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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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S.Soul 2009/06/29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 3번은 제가 주로 써먹는 방법이군요;;; =0=;;
    주위사람들로부터 "눈 높구나.." 얘길 들을때마다~~
    "아니.. 높은게 아니라 취향이 좀 독특한거지.." 이런 얘길~ 했던..;ㅋ
    .
    .

    ( 한편 남들이 예쁘다는 연예인들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걸 보면..
    높은건지.. 심하게 독특한건지 헷갈릴때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독특한거라고 믿고 있지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