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Feinkosterei Judenplatz . 가격 : 16 만원 대 ( 메뉴 5개 + 음료 3 잔 + 디저트 ) 숙소 근처 레스토랑입니다.거의 9시가 되어서 방문했습니다.(시차 적응에 헤롱헤롱 하며 숙소와서 쉬다가 밥 먹으러 나갔습니다.) * 실내 * 메뉴 메뉴는 처음에 4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무난했습니다. 아들이 먹을게 뭔가 부족해서 소세지를 시켰는데... 뭔가 아들이 안 좋아하는 소세지 같아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다면서 잘 먹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고가(?)였는데 많이 시키긴 했네요.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다음날 아침에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