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0일 신화 통신을 통해 중국 연변에서 국내 온라인 뱅킹 계정 정보를 훔친 청년 2명의 검거 소식이 실렸고 곧 국내에도 알려졌습니다 33명의 계좌에서 3억 5천만원이 인출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86명 4억 5천 만원은 33명 3억 5천만원으로 정정됩니다.) [관련기사] - 한국 은행에서 인터넷뱅킹으로 4억5천 빼돌린 중국인 검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7430 - 중국 해커, 국내 은행서 거액 인출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825524 이번에도 은행망 자체의 해킹이 아니라 개인 컴퓨터에 악성코드가 심어지고 이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우 사실 책임은 부주의한 개인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