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픈웹 활동을 관심있게 보고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픈웹이 적을 만드는 방식과 잘못된 사실 주장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제가 오픈웹을 처음 알게된게 2009년 안랩을 시작으로 보안업체를 비난하면서 이슈를 만들었을 때 입니다. 어떻게보면 비정상적인 국내 웹환경을 함께 해결 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데 보안업체를 적으로 만들어뒀죠. 요즘은 보안업체에서 금강원으로 목표를 바꾼걸로 보이네요. 저야 암호나 인증서쪽은 잘모르고 악성코드만 관계된 사람이니 그동안 오픈웹과 그 반대 글만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 아는게 있어야지 댓글이나 글을 쓰겠죠. 그런데... 이번에는 악성코드쪽까지 물고 늘어지는군요. - 사실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오픈웹에 '한국, 전세계 악성코드 진원지 1위 등극'이라는 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