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에 발생한 네이버 카페 장애는 10대의 공격으로 밝혀졌다. 네이버 카페에서 강퇴 당한데 앙심은 품고 30만원에 공격툴을 구매해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를 종합해보면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다른 이용자의 컴퓨터 200대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 네이버 사이트에 공격을 가했다고 한다. 공격에 사용된 툴은 2007년부터 제작되었고 올해 초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툴이라고 한다. 특히 제작자 웹 사이트는 중국어뿐 아니라 한국어로도 동시 표기되어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 단돈 ‘30만 원’으로 네이버·청와대 홈피 농락?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978360&cp=nv - 카페 강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