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패드 E430(Lenovo ThinkPad E430-3254-BG3)



* 제품 선택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2008년에 구매한 MSI PR210인데 벌써 6년이나 지나 한번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안 생각하면 VMware에서 동영상을 돌릴까 생각했는데 그정도 성능이면 가격대가 너무 올라 갈 듯 해서 다음을 고려했습니다.


- 동영상 (고해상도 포함)

- USB 3.0 지원

- 가급적 컴퓨터 꺼도 USB 전원 공급되는 기종 (뒤에 얘기하겠지만 살짝 불편한 것도 있네요.)

- ODD는 없어도 됨

- 집에서만 사용할거라 2 kg 대도 상관 없음

- 가격은 30 만원대. 40 만대라면 초반


이런 조건에서 쇼설커머스에 올라온 제품 중 LG 제품(프로세스는 더 좋지만 40 만원 중반)과 계속 고민하다가 쿠팡에 올라온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 레노버 노트북 E430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31298811


1988년 8월 처음 산 8비트 Apple ][ 컴퓨터 가격이 44만 8천원(정가는 56만원)이었는데 25년 지나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당시 초등학생 버스요금이 60원이었는데 지금 450 원 정도 하니 단순히 8배 정도 올랐다고 하면 지금 가격으로 358만원이네요 헉...

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당시 아버지께서는 무슨 생각으로 컴퓨터를 사주셨나 모르겠네요.

저라면 자식이 360만원짜리 물건 사달라고 하면 안 사줍니다.... @.@

뭐.. 그 덕분에 지금 컴퓨터 관련 일로 밥먹고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 배송 !


금요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설날 택배 때문에 월요일에나 받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패키지 열어보면 CD 한장 없이 단촐합니다.






아내가 무슨 브랜드냐고해서 레노버라고 하니 처음들어보는 업체라고 하더군요.

IBM이 레노버가 된걸 컴퓨터와 다소 떨어져있는 사람들은 모를 가능성이 높겠죠.



* 크기 비교


기존에 있던 PR210, Mac Book Air 11인치와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PR210이 핑크색인데 다 사연이 있는데.. 그것보다 예전에 좀 유행하던 분홍색 티를 입고 이 노트북을 가지고 유럽을 돌아다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핑크색이 게이를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문화적 차이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산게 아닐까 싶네요 ㅎ)


참고로 저는 캠을 사용 안합니다.

악성코드 감염되면 캠으로 제 사진 찍힐 수 있어 드라이버를 설치 안하고 카메라를 테이프로 막아 버렸습니다.







* 성능


가장 최근에 산 데스크탑이 인텔 i3-2120인데 VMware에서 1080p 동영상 보는 것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텔 셀러론 B830 저가 노트북에 가상환경으로 동영상까지 보는건 조금 무리일 거라 생각해 실제 시스템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다만 곰플레이어에서 고해상도 동영상 보는건 큰 문제 없는데 빨리 돌리기 등을 할 때는 시간 지연이 좀 있더군요.

결국 플레이어는 다음 팟플레이어로 변경했습니다.


그래도 제일 간단한 방법은 Windows 체험지수라 생각해 Windows 7 32 비트 버전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별 생각없이 32비트를 설치했네요. 4 GB 램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64비트로 설치해야하는데 이건 또 나중에...)






I3-2120 데스크탑과 비교해보면 그래픽 부분이 많이 떨어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노트북으로 게임 할건 아니라...





* 발열


노트북은 발열도 중요하죠.


E430과 비교해보니 MSI PR210가 발열이 심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PR210은 Windows XP 설치하다가 컴퓨터가 꺼져 선풍기 틀고 설치했죠.


E430으로 동영상 인코딩을 했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돌렸는데 열이 거의 안나더군요.


PR210은 쿨러 없이 인코딩하다가 열 때문에 컴퓨터가 꺼져 외장쿨러를 샀는데 말이죠.



* 불편한점


- 모든 USB가 컴퓨터를 꺼도 전원이 공급됩니다. 이걸 몰라 컴퓨터 끄고 외출하고 왔는데 외장 노트북 쿨러가 밧데리를 제법 많이 사용했더군요. 노트북 종료하면 쿨러 전원까지 꺼야합니다. 잊어버리면 쿨러가 계속 돌아 밧데리가 계속 소모되겠죠.


- 2 kg 무게는 많은 한국사람들에게는 들고다니기는 힘들겠죠.

저도 2008년에 2 kg 안되는 PR210 가지고 유럽 한달 여행갔다가 너무 힘들어 이후 작고 가벼운 맥북 에어를 샀으니까요.


- 드라이버 문제


같은 FreeDOS라고 해도 PR210은 윈도우 드라이버 CD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드라이버 CD가 없습니다.

결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해야합니다.




- 드라이버 다운로드

http://support.lenovo.com/ko_KR/downloads/default.page?




모델형 입력하고 다운로드 해야하는데 한글/영문으로 드라이버가 나와 처음에는 뭘 설치해야하는지 생각 좀 해야합니다.





쿠팡에는 2012년 11월 제조 제품이라고 하지만 실제 받은 제품은 2012년 12월 제조 제품이더군요.

이미 바이오스(Bios) 부분은 업데이트가 완료되어있습니다.


제일 고생한건(?) 무선인터넷 드라이버입니다




동일 모델인데 드라이버가 이렇게 많은지... @.@

처음 다운로드 받은 드라이버로는 인식이 안되더군요. 결국 다른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니 되네요.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총평


간단히 인터넷하고 동영상 보는 용도로는 30만원대 제품이 싸고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ODD가 없어 USB나 외장 ODD로 OS 설치해야합니다.

그래픽 카드 성능이 아무래도 떨어지니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드라이버가 별도 매체로 제공되지 않아 초보자는 고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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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M 2013.02.1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메모리(RAM): 초당 메모리 작업 수 수치가 5.9로 나왔네요..
    드라이버는 다 받았고, 윈7 64비트로 설치했고, RAM은 4G인데.. 이상한거 맞죠?

    • mstoned7 2013.02.2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팡에서 구매할 때 램을 2 GB에서 4 GB로 교체했는데.. 교체한 램의 의한 성능 차이는 아닐까요 ? 램 종류를 정확히 몰라 확신할 수는 없겠네요.

  2. 궁금한것좀 2013.04.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패널 어떤가여??
    그 뭐냐 바둑판식 패널?? 격자무늬 패널인가???아님 그냥 보통 일반적인 LCD인가여???
    이것때문에 고민 중이네여... 아버지 동강때문에 구매생각중인데 지마켓에 질문하니 동문서답하는 지마켓 알바생...

    • mstoned7 2013.04.1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둑판식 패널 ? 격자무늬 패널 ? 의미를 몰라서 검색 중입니다. 공부 좀 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ㅎㅎ

      전 화질은 그다지 안 따지는 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맥도 쓰고 있는데 맥의 화질하고는 사실 비교가 안되죠. 가격 차이가 크니까요.

  3. 궁금한것좀 2013.04.1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감사 ^^;;
    그너니깐 좀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조그만한 네모박스들이 여러게 스크린에 있습니다... 마치 장인이 하나하나 끼워마춘듯한 스크린을 말한겁니다 ^^;;보통 일반적인 LCD에는 그런게 없는걸로 알구 있습니다 ^^;;

  4. 캠을사용안합니다.. 2013.04.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저는 캠을 사용 안합니다.
    악성코드 감염되면 캠으로 제 사진 찍힐 수 있어 드라이버를 설치 안하고 카메라를 테이프로 막아 버렸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빵 터지네요....

  5. 행인 2013.07.0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태글은아니고 그냥 말씀드리는데 IBM이 레노버가 된것이 아니고 중국브랜드 레노버가 IBM의 띵크패드 판권을 사온거일거에요

    • mstoned7 2013.07.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레노버가 IBM PC 부분을 인수했죠. 표현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레노버가 IBM PC 사업부문을 인수했기 때문에 브랜드만 바뀌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6. 2013.10.07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동작구에서 서초구로 이사하면서 케이블을 옮길까하다가..
그냥 보던거보고 결정적으로 같은 회사니까 디지털방송이 그대로 적용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전 신청을 인터넷으로 했지만 이사 당일 감감무소식...

결국 전화를 하니 같은 회사라도 서초는 따로 신청해야한다는군요.
도대체 홈페이지 이전 신청은 왜 있는건지...
21세기에 홈페이지보다 전화가 더 편리하네요..... TT

동작에서 사용한 기기는 기사님 통해서 전달 할 수 있을까했지만...
같은 상호이긴 하지만 동작하고 서초는 전혀 별개 회사로 봐야겠더군요.
결국 디지털 수신기 택배로 보내고 문자로 해지 잘되었다고해서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뜬금없이...
'[현대HCN동작방송]OOO님의 요금이 미납중이며 23일까지 납부 부탁드립니다.'

이건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전화를 했죠.
분명 이전에 동작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사 간 주소 알려주고 지로용지 보내라고 했는데 말이죠.

미납금액이 있고 아직 3년 약정으로 인한 이사 증명 서류를 보내라고 하더군요.

정말 오랫만에(제 기억으로는 거의 처음) 고객센터에 저도 모르게 언성을 좀 높혔네요.
- 그쪽에서 사과했지만.. 사실 콜센터 직원이 잘못한게 아니니... 조금 미안하더군요.


1.  지로는 왜 안보낸거야 ?!

설치 문제로 동작, 서초 고객센터와 통화하면서 동작에는 이사 사실 알리고 주소 불러줬는데...
지로도 안오고 미납이라고 문자나 보내고...

2. 헷갈리는 문자

해지 완료.. 이렇게 문자오면 고객이 해지가 완료되어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

이사 증명 서류는 안보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
게다가 전 이사해도 계속 같은 회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현대HCN 동작과 서초는 전혀 별개 회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3. 이름만 같고 다른 회사

공교롭게도 현대HCN이 서비스하는 관악 -> 동작 -> 서초으로 이사한 경험으로는
이름만 같지.. 뭐하나 공동으로 적용되는게 없네요.


결론은..
현대HCN 각 지역은 별도 회사라고 생각하고 관악, 동작, 서초를 이사하실 때 이전 신청하면 됩니다.

다행히 지역외로 이사할 경우 약정 위약금을 내지 않습니다.
이걸 몰라 동작에서 서초로 이사할 때 HCN을 그대로 유지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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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11.02.2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초로 이사하니까 . 거기는 지로대신 자동이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공중파는 거의 안보고 보는 주로보는 케이블이 있답니다. 그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지 않나요 TT

    • 2011.02.2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초록별 2011.02.23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은...그럼 케이블 쓰시나요?...
      (케이블이랑 vdsl 초기...
      뉴스나 인터넷서...공유 보안문제,바이러스 잘 들어온다고...
      봤는데...)
      ...
      ps>사무실...2006년엔 vdsl밖에 안 된다더니...
      자꾸 끊겨서 AS받다가...
      ...
      모뎀 바꿔 달랬더니...
      오늘(2011.2.23) 와서...광으로 그냥 바꿔준다네요?...
      ...
      ip가 현재...14.56.92.89인데...광이라 바뀌는지 잘 모르겠슴돠~

    • mstoned7 2011.02.2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인터넷은 케이블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2. 2011.02.2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쿨가이 2011.03.0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님께 불편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추후에는 이런 불편을 고객님께서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행인 2011.03.0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CN 해지 할때 사기입니다 해지전화 알려줘서 전화걸면 통화중인데 새벽까지 통화중입니다

    일부러 해지 못하게 해서 고객들 잡아놓는겁니다. 동작 HCN 해지전화 번호 824-8080 입니다

    여기서 통화중이라고 하면 '0'번 눌르면 진짜 자연스럽게 상담원연결됩니다.

    저도 본사에 막 따져서 상담원 조져놓고 얻은 노하우입니다.

    쓰레기같은 HCN 절대절대 쓰지마세요.


LG텔레콤 Oz&Joy 덕분에 요즘 씨너스를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극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명동점도 명동역 CGV로 바뀌고... 단성사는 2010년 11월까지 공사 중이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롯데씨네마에 이어 씨너스도 VIP가 되었네요.

롯데씨네마는 인터넷에서 적용 할 수 있는데 씨너스는 쿠폰북을 직접 받아야 하네요.

A. Weekday ticket (평일 일반, 3D 영화)
B. Weekday ticket (평일 일반, 3D 영화)
C. Weekday ticket (평일 조조/심야 일반 영화)
D. Weekday ticket (평일 조조/심야 일반 영화)

E. Medium Popcorn (팝콘 중간 사이즈 무료)
F. Small Beverage (탄산 음료 작은 사이즈 무료)
G. R 콤보 50% 할인
H. R 콤보 50% 할인
I. 팝콘/음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또는 팝콘의 카라멜 무료 추가
J. 팝콘/음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또는 팝콘의 카라멜 무료 추가
K. 팝콘/음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또는 팝콘의 카라멜 무료 추가
L. 팝콘/음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또는 팝콘의 카라멜 무료 추가
M. 팝콘/음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또는 팝콘의 카라멜 무료 추가

쿠폰이 다앙하게 있지만 극장에서 탄산음료수나 팝콘을 좀처럼 먹지 않는 저로써는 A-D 까지가 실제적인 혜택이네요.

롯데씨네마 VIP 쿠폰북과 비교해보죠.


롯데시네마 VIP는 주말 관람권(평일포함), 평일 관람권, 샤롯데 평일 관람권, Real-D 관람권
그리고, 2000원 할인권 5장

결과적으로 VIP 혜택만 보면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에게는 롯데시네마가 팝콘이나 음료를 많이 드시는 분들은 씨너스가 괜찮겠네요.

참고로 롯데시네마는 특정 기간 동안 영화를 봐야하지만 씨너스 R카드는 적립 기간 없이 R카드 2장을 다 찍으면 VIP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극장을 주로 이용해 VIP 혜택을 받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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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구매한 LG UP3 S2 (Model: PS2) 4GB가 지난주 월요일부터 멈추기 시작하네요.



리셋 시켜도 반응이 없거나 그때 뿐이었는데 일단 밧데리 다 방전시켰습니다.
- 안꺼지고 저 상태이니 결국 밧데리 방전

어제 회사 컴에 꽂으니 인식되어서 노래 백업하고 포맷하고 다시 켰습니다.
시스템 파일들(루트에 보면 파일들이 보이죠) 새로 생성되어서 이제 되나 싶었는데 집 컴퓨터에 꽂으니 다시 그림 처럼 먹통...

결국 토요일 오전에 수리 맡기기 위해 LG 전자 서비스 센터에 방문
그런데, 여기서는 수리 안된다면서 쪽지를 주시네요.

* LG 전자 rmc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 LG전자 rmc사업부 품질보증그룹 usb담당자앞

080-980-7777

----------

아.. 같은 LG전자 제품이지만 서비스센터에는 수리가 안되고 택배로 보내야 합니다.

고작(?) 7만원 정도하는 제품 ..
그것도 3년이나 사용한걸 수리하면 수리비도 만만치 않을 듯 한데...
수리비가 얼마 정도인지 궁금해서 전화했는데 토요일은 전화를 안 받네요.

월요일에 전화해서 수리 비용 물어보고 2-3만원 넘으면 그냥 새로 사야겠습니다.

LG 전자 MP3 플레이어(RMC 사업부 제품) 구매하실꺼면...
수리가 쉽지 않다는걸 고려하셔야 할 겁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버그가 제법있는 제품이었네요. 쩝...

http://cafe.naver.com/up3s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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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검색어에 대한 결과를 보내주는 구글 알리미에 변화가 있네요.


예전에 보면... 아래와 같이 그냥 한꺼 번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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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음악 서비스 사이트로 뮤즈(Muz)를 사용했는데 도시락(www.dosirak.com)에 인수되었습니다.
나름 정들었던 사이트라 아쉽기도했죠.
남은 캐쉬가 아까워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된 도시락....

최근에 엠넷에서 한달 40곡 다운로드 쿠폰을 얻었고 덕분에 공짜로 MP3를 다운로드 했죠.
- 거의 한달 동안 이것저것 다운로드 받았는데도 아직 16곡 더 다운로드 받아야 하네요.

3월 16일이 종료라 해지하려는데 다양한 경품으로 탈퇴를 막더군요.
(아.. 공짜야 약해지는....)



그런데, 계속 도시락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바로 도시락 AOD 플레이어는 액티브 X 컨트롤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액티브 X 컨트롤이 필요없는 도시락 플레이어

액티브 X 컨트롤이 필요없는 도시락 플레이어


그에 비해 엠넷 AOD 플레이어는 액티브 X 컨트롤을 설치해야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액티브X 컨트롤이 필요한 엠넷 플레이어

액티브X 컨트롤이 필요한 엠넷 플레이어




다음은 제 인터넷 서핑용 윈도우 XP 시스템의 액티브 X 컨트롤 현황입니다.
(저는 보안 때문에 업무용 컴퓨터와 인터넷 서핑용 컴퓨터를 가상 머신에서 따로 돌립니다.)

놀랍게도(!) 인터넷의 필수인 쇼크웨이브 플래쉬와 윈도우 업데이트 액티브 X 컨트롤 뿐입니다.
플래쉬도 향후 HTML5가 대중화되면 점차 사라질 듯 싶고 윈도우 업데이트 액티브 X 컨트롤도 윈도우 7(비스타도 마찬가지겠지만 사용안해봐서)에는 없죠.

아무래도 액티브 X 컨트롤이 많아지면 웹브라우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서 이것저것 설치하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도시락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도시락 사용하면서 음질에 문제를 못느끼고(두 사이트가 차이가 없는지 제 귀가 둔한건지...) 결정적으로 액티브 X 를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요. 아쉽게도 도시락에서 MP3를 다운로드 할 때는 액티브 X 컨트롤이 필요하더군요.

다른 업체들도 사용자 컴퓨터에 뭔가 설치 안되게 서비스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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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속얘기 2010.03.1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조치를 가장 먼저한곳은 소리바다와 네이버입니다. 네이버 뮤직의 경우에는 플래시를 지원하는 모바일브라우져에서도 들리더군요.


크리슈머랩에서 가져온 카레여왕을 열어봤습니다.

증정용이라고 적혀 있고 치킨카레라고 되어 있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카레와 분말 가루가 들어있습니다.


저녁을 못 먹어서 흰 밥에 끓는 물에 데워서 밥에 살짝 넣어봅니다.


카레 색깔이 생각보다 검은색이었습니다.
요즘 노란 카레에 질렸다고 광고도 나오는데... 이건 약간 검은색이네요.


맛은...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카레의 참맛은 즉석 카레가 아니라 분말가루 형태이겠죠.

치킨 카레라고 되어 있지만 닭은 거의 씹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카레와 색깔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 약간 검은색
- 달달한 맛
- 치킨 카레이지만 닭은 거의 씹히지 않음

분말 형태는 다음에 ~~

ps.

공짜 샘플을 얻긴 했지만 얻은건 얻은거구 소비자 평가는 느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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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erseking 2010.02.05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스턴트 많이드시면, 저 처럼됩니다. ㅡㅡ; 1년간 중국에서 인스턴트만 먹었더니 지금 몸이 맛이가서, 장염도 자주오고 좔좔 쌉니다. ㅜ.ㅜ

    • mstoned7 2010.02.0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저는 라면 빼고는 인스턴트 음식은 거의 안 먹습니다. 카레도 다 직접해서 먹는다는... 얼른 낫으세요. (그런데.. 금방 예전처럼 돌아오지는 않을거예요.)

    • 2010.02.10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10.02.1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까지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30대 중반되니까 이제 조금 (1.5 kg) 쪘네요. 조금만 더 찌고 앞으로 안 쪘으면 좋겠습니다 ^^

샘플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크리슈머랩(구. 샘플랩)입니다.

- 크리슈머랩
http://www.mysamplelab.com/

* 위치

홈페이지에 있는 것처럼 고속버스터미널 3번 출구(7호선)으로 나가야 합니다.
두번째 엘레베이터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호남선 방향) buy the way가 있고
왼쪽으로 쭉 직진하면 위치하고 있습니다.

* 헉.. 여자 뿐이잖아

7시 10분쯤에 휴대폰으로 체크인하고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신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남자는 달랑 4명.
흠.. 쌍쌍이 왔네요. 웬지 불안합니다.

헉... 안에 들어가는 남자는 저 뿐입니다.
7시 반에 들어가서 8시까지 정말 뻘쭘해 혼났습니다.

남자들은 이런데 안오는군요...... TT

* 방식

VIP 회원은 카운트 5개, non-count 2개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행동이 빨라 남아나는 제품이 별로 없더군요.

저는 처음이라 들어가서 왼쪽에 전시된 제품부터 천천히 봤는데 사람들은 바로 앞으로 진격...
공짜로 가질 수 있는 제품은 정면에 다 있었습니다.



카레는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몇번 가면 본전(?) 뽑을 듯 합니다.
하지만, 또 중요한건 제품 사용 후기 ~

그보다 중요한건... 30분의 뻘쭘함을 어떻게 참는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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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부터 재미있는(?) 기사가 떴습니다.


- LG전자 휴대전화, 연도 표시 오류 (YTN, 2010년 1월 1일)
http://www.ytn.co.kr/_ln/0102_201001011700530017


LG 전자 휴대전화 가운데 73개 모델에서 문자 메시지 받을 때 수신년도가 2010년이 아닌 2016년으로 표기된다는 겁니다

제 휴대폰도(쿠키폰) 보니 문자가 2016년으로 떴네요.

소프트웨어 버그야 늘(?) 있는거라 휴대폰이 복잡해지면서 나타났겠죠.

잠깐...
버그의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2009년 다음에 왜 2016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문자 받을 때 날짜 정보가 없다면 시스템(휴대폰) 날짜를 그대로 출력하면되는데 그대로 안했을까요 ?
이런저런 고민 해봐도 별다른 버그 원인이 마땅이 안 떠오르네요.

그래로 몇가지 사실이 보이네요.

1. LG전자 휴대폰은 문자 수신시 연도 표시해주는 코드를 공유하고 있다.
   아니면 적어도 개발자가 그냥 이전 코드 복사해서 붙여썼을지 모른다.

2. 개발자들 긴급대응(!)한다고 오늘 출근했겠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TT

3. 다음 제품 QA 항목에 년도 부분도 꼭 추가하세요.

1월 3일 이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한다고 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벌써 두번이나 받았는데...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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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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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쉼표 2010.01.0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쿠키폰인데요..ㅎ
    몇개 개조했는데 펌업하면서 개조한거랑 맞물려서 딴거 꼬이는건 아닐지 은근 걱정..


[길이 이야기]님의 블로그를 보면 보면 수경 재배 내용이 나옵니다.

저도 삭막한(?) 사무실과 집을 꾸미기 위해 한번 구매했습니다.

일단 구매 후에 엄청난 문자의 압박을(?) 받습니다.

'고객님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주문하신 상품이 택배사에 접수되었습니다. 출~~~발'
'고객님 주문하신 상품이 고객님께 달려가고 있습니다. 영차영차^^'

재미있긴 한데 문자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짜증(?)이 날 수 있겠네요.
대출 광고 빼고는 업체에서 보내는 문자도 반가워하는 저로써는 재미있었습니다.

포장 온걸 뜯어 봅니다.

화분 2개, 소일 5봉지, 분무기 1개, 영양제, 화초 등을 주문했습니다.
(베스트크린은 왜 들어갔지.. 저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


설명서에 있는 것 처럼 소일을 넣고 물속에 넣었습니다.
100배 정도 불어난다고 해서 겁나서(...) 일단 조금만 넣고 시작했습니다.
- 가격이 참 착하네요. 1봉지에 1천원 이라니.... @.@


물을 먹으니 꽤 불어났네요.
왼쪽건 회사에 두고 오른쪽건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색깔이 예쁘네요....


사실...
화분을 소일이 얼마 채우지 않고 물을 주지 않았더니 화분 2/3 정도까지만 꽉차서 그런지..
화초가 좀 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분무기로 물 주면서 위에 소일이 불어나길 기다렸는데..
일요일에 회사 나온김에 그냥 물을 부어버렸더니 순식간에 불어났네요.
그랬더니 화초도 좀 더 튼튼하게 서있게 되었습니다.

소일은 물을 그냥 뿌리면 안되고 물속에 있어야하나 봅니다.

* 장점
 - 싸다 (1000원 ~)
 - 예쁘다 (흙색깔과 비교가 안되는 예쁜)

* 단점
 - 소일이 너무 물렁함 (화분을 어느 정도 꽉 차야지 화초가 튼튼하게 설 수 있음)
 - 안 썩는거 아닐까 ? (친환경이라고하지만... 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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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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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새 2009.12.1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남녀탐구생활의 남자 사무실 책상 꾸미기편이 생각나는군요.ㅎ

  2. 길이 2009.12.1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예쁘네요~ 몇일은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게 되는데..나중에는 귀찮아서 물을 반쯤 채워뒤게 될꺼예요.. ^^ 이쁘게 키우세요..

  3. XeroNic(HS) 2009.12.1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괜찮군요~~ +_+

  4. joseph1020 2009.12.1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일"이 무엇인가 했습니다. Soil 이었군요.

    저도 책상에 하나 높고 싶으나 현재 빈틈이 없는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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