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분석 혹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처음은 헥사 에디터가 아닐까 싶다.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면 간단한건 헥사 내용만으로 악성코드 유무를 판단할 수도 있다.

헥사 에디터는 다양한데 이중 도스 실행 파일인 HE(Hexa Editor)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특수 코드 표시 

대다수의 헥사 에디터는 특수 기호를 표시하지 않는다. (보통 . 으로 표시) 특수 기호가 표시될 경우 암호화 여부등을 쉽게 알 수 있어 특수 코드 표시가 필요하다.

2. 파일 비교

두개 파일 비교 기능이 편하다.

단점이라면 도스 프로그램으로 긴이름이 지원되지 않으며 0 바이트 길이를 가지는 등 일부 파일의 경우 에러가 발생한다.


HE

HE 실행 화면


여담이지만 이 프로그램 제작자는 같은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 선임연구원으로 친구와 대학생 시절에 작성한 프로그램인데 회사에 입사 후 이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어 놀랬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소스 코드는 잃어버려 더이상 업데이트 할 수 없다고 한다.  

*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 HE.BAT : 한글 윈도우 도스창에서 HE.COM을 실행하면 글자가 깨진다. 이 경우 영문 모드로 전환(chcp 437)하고 HE.COM을 실행한다. HE.BAT는 PATH가 지정된 (예를들어 C:\Windows)에 복사하고 셸 프로그램에서 HE.BAT를 실행해서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 HE.COM : 실행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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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roNic(HS) 2009.05.2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_+ 추억의 24,878 바이트짜리 HE.COM 이군요ㅋ
    한번 써보고 그 막강한 기능(?)에 반했다가..
    Made in KOREA 라는 사실에 더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윈도우로 넘어오고 수많은 헥사 에디트가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Compare 기능은 HE 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ㅋ

  2. CherryLove™ 2009.05.2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COM 파일, 애용하고 있는 툴이랍니다. ^^

  3. Juns 2009.05.25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년 이후로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갈아타서 잘 쓰지 않았지만, 그 이전에는 hex 볼땐 거의 이 유틸을 사용했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그립다.. dos시절이..

  4. 어머 2011.02.2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 메이드 인 코리아 였나요? 예전에 되게 잘썼던 프로그램인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5. gjcks 2012.11.1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 프로그램 만드신 분 두 분 성함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초보 프로그래머로서 알아두고 싶어서요. 그분께 한 번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만든분 성함 정도만 알면 좋을것 같습니다. gjcks.huh@gmail.com


일본에서 제노 바이러스(Geno virus) 출몰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나 언론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보안업체에서는 다른 진단명을 사용한다.
일본판 2090 바이러스으로 볼 수 있다.

2009년 5월 18일 경 일본내 다수의 사이트가 해킹 당했고 PDF, SWF 등의 취약점을 이용해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한다. 다운로드되는 파일은 중국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하지만, 이런 공격은 4월부터 증가했다고 한다.

이번일도 2090 바이러스처럼 치료 방법이 없다는 등의 내용이 떠돌고 있지만 당연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다. 새로운 변형이 꾸준히 배포되고 있어 발생한 오해로 보인다. (근본적으로는 사용자가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함)


현재 이 공격은 일본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다른나라(영국, 루마니아 등)에서도 보고되고 있다.

- Gumblar web attacks spreading quickly
http://www.gss.co.uk/news/article/6292/%27Gumblar%27_web_attacks_spreading_quickly/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주소는 gumblar.cn과 martuz.cn 이다.
혹시라도 방화벽 로그 등에서 이들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면 공격이 발생한 것일 수 있다.

* 현재까지 다운로드되는 실행 파일에 대한 V3 진단명

Win-Trojan/Rustock.117214
Win-Trojan/Daonol.37376
Win-Trojan/Daonol.17408
Dropper/Agent.15872.BD
Dropper/Agent.15872.BE
Dropper/Agent.15872.BC




[참고자료]

- martuz.cn injection attack
http://www.dynamoo.com/blog/2009/05/martuzcn-injection-attack.html

- GENO바이러스 + 추가
http://blog.naver.com/fuyuno?Redirect=Log&logNo=90047453282


- JP CERT Malicious JavaScript injection attacks are on the rise
http://www.jpcert.or.jp/at/2009/at09001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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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여우 2009.05.2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단 현황이 작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_<

    일본의 특정 서비스를 타켓으로 하는 악성코드인지 국내에서는 유포되지 않나 봅니다?

    • mstoned7 2009.05.2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정했습니다. 아직 2008년이고 싶었나봅니다 ㅎ

      일본을 목표로 배포되었고 일본쪽에서 문의가 들어와 확인한 겁니다.

  2. L2 2009.05.2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상적으로는 JSRedir-R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일본의 컴퓨터 중고 판매 사이트인 GENO에서 처음 바이러스가 발견되어서 일본쪽에서는 GENO 바이러스라고 불립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대처를 제대로 못 해서, 더 퍼져나갔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입니다.

    • mstoned7 2009.05.2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eno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왜 Geno 인가 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SRedir-R은 취약점 이용하는 악성 스크립트의 대표명이고 공격 방식이 그때그때 바뀌어서 일부러 뺐습니다. 최종 목표는 중국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는 EXE 파일이더군요.

    • viruslab 2009.05.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 처음 발견된 곳은 GENO 사이트는 아닙니다. 일본의 많은 사이트가 이 공격을 4월 초부터 받아왔으니깐요.

  3. viruslab 2009.05.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gdata.co.jp/press/archives/2009/05/geno.htm

[명동/바] 이비스앰배서더-르빠

- 장소 : 명동 롯데영프라자 맞은편 이비스 ibis 호텔 19층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

대한민국 서울에서 명동은 쇼핑의 거리이다.
외국인들도 많아 여기가 일본거리인가 생각도 살짝 든다.

명동에서 데이트라면..
쇼핑 후에 괜찮은 바가 좋을 듯 한데 예전에 갔던 11층 바는 공사 중이라 새롭게 찾은 곳이다.


* ibis 호텔

해외에 나갈 때 만만한 호텔은 별 2-3개 정도 등급인데
파리에서 ibis와 부다페스트의 ibis는 개인적으로 하루밤에 10만원 내외에 가격대 성능이 적절한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친숙한(?) 이 호텔에서 운영하는 바는 19층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 내부 엘레베이터를 통해 올라가서 오른쪽에 바(La Bar)와 레스토랑(La Table)이 있다.
- 이건... 고층에서 많이 보던 복합 컨셉

보통 4명 정도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어  모임보다는 데이트 코스로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 괜찮은 야경

19층이다보니 야경은 괜찮은 편이다.
- 다만... 도시의 건물들 위주이지만..

바에 들어가 앉으면 맞은편 신세계백화점과 주변 도로가 보이며
밤의 야경은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 가격대.

주류 가격 5천원 대는 메뉴에서는 없었으며 (낚인건가.. 옛날 자료인가 ?!)

병맥주는 보통 8천원선이다. 호텔이니 부가세 10%가 별도로 붙는다.
- 봉사료 10% 추가 안되는게 다행

화장실은 호텔 건물이니 남녀 공용에 깨끗했으며 남자 화장실의 경우(여자 화장실은 모름) 고층 건물답게(?)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밖을 볼 수 있어 답답한 느낌이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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