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아시 , 2022, 결말포함 ... 다음 시즌이 궁금한 작품

아오아시

 

アオアシ

 

2022작

 

 

 

. 아오아시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5%84%EC%98%A4%EC%95%84%EC%8B%9C

아오아시

 

 

스포츠 장르는 대부분 재미있습니다.

처음 라틴 댄스를 배울 때 영화처럼 스텝을 밟는 순간 세상이 짠 하는 세상이 펼쳐질 줄 알았지만...

하지만, 현실은 박자 맞 맞춰, 패턴 기억 안나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3분 곡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그 기수에서 제일 못하는 한심스러운 자신이었죠.

(그래도 1년 정도하니 한곡 정도는 재미있게 출 수 있었습니다.)

 

아마 운동 잘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인지도 모릅니다.

 

 

* 줄거리

 

재능도 있고 열정이 있지만 아직 함께하는 축구와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한 아오이의 성장을 다룬 작품입니다.

 

 

 

 

아직 많이 미흡합니다.

 

그리고, 그 재능을 알아주고 끌어주는 사람도 나타납니다.

(역시 아무리 재능있어도 그것을 알아보고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

 

많은 시련도 경험합니다.

 

동료로부터 재능 없다는 얘기도 듣고...

 

 

감독에게 프로는 무리라는 얘기도 듣습니다.

코치 역시... 그는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뭘 모르는 건지도 모르는 좌절을 경험합니다.

 

 

아오이가 함께하는 축구로써 여러가지를 깨닫고 성장합니다.

 

* 결말

 

공격수를 하고 싶은 선수에서 수비를 맡습니다.

 

수비를 하면서도 공격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체력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지도자는 간단하게 충고 정도만 해줍니다.

 

 

누구보다 공격수를 원했지만..

그의 능력은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도 득점합니다.

 

 

 

 아오이와 친구들은 프로에 더 가까워집니다.

 

 

 A팀이 되면서 끝납니다.

 

 

A팀으로 연습을 시작하면서 끝납니다.

하지만, 모두 알고 있죠.

이제 시작입니다.

 

 

 

 

 

* 소감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 작품은 끝까지 보는데 몇 달 심지어 1년 정도 걸렸는데 이 작품은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연달아 몇 편을 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천부적 재능을 가졌고 큰 어려움 없이 이겨 나간다와 같은 흐름이 아니라 벽을 느끼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주인공이 승리한다는 보장도 없다는 점이 다음 화가 어떻게 될까 계속 궁금하게 합니다.

 

이제 한 단계 나갔을 뿐 아직 많은 얘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도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