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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의 교훈... 두둥 ~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글 2011년 8월쯤에 쓴 글입니다.
마무리하는데 몇 달 걸렸네요.
다 저의 게으름 때문입니다.
그리고 편집 담당자가 글을 먼저 읽고 유심히(?) 영화를 보다 내용 하나를 삭제했습니다.
실험실에서 보호 장비가 없어 그로 인해 질병에 감염되는 부분을 안전불감에 대해 논했는데...
그게 실험 중 벗겨진거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원래 내용이지만 편집하면서 삭제되었습니다.
터미네이터 때도 그랬는데..
영화 보고 시간 지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거가 헷갈려서 이런 실수를 하네요.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글 2011년 8월쯤에 쓴 글입니다.
- 혹성탈출의 교훈 http://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secunews/secuNewsView.do?curPage=1&menu_dist=2&seq=18949&dir_group_dist=0 |
마무리하는데 몇 달 걸렸네요.
다 저의 게으름 때문입니다.
그리고 편집 담당자가 글을 먼저 읽고 유심히(?) 영화를 보다 내용 하나를 삭제했습니다.
실험실에서 보호 장비가 없어 그로 인해 질병에 감염되는 부분을 안전불감에 대해 논했는데...
그게 실험 중 벗겨진거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원래 내용이지만 편집하면서 삭제되었습니다.
셋째, 안전 제일의 중요성 새로운 약인 alz113 실험 중 인간에 치명적인 약물이 만들어지고 실험 중인 사람 중 한명이 흡입해 인간에게만 피해가 발생하는 전염병이 돌게된다. 다른 사람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했지만 그 사람은 어떤 이유에서 착용하지 않았다. |
터미네이터 때도 그랬는데..
영화 보고 시간 지나면 내용을 잊어버리거가 헷갈려서 이런 실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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