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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17

음악 서비스 도시락을 못 떠나는 이유

예전에 음악 서비스 사이트로 뮤즈(Muz)를 사용했는데 도시락(www.dosirak.com)에 인수되었습니다. 나름 정들었던 사이트라 아쉽기도했죠. 남은 캐쉬가 아까워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된 도시락.... 최근에 엠넷에서 한달 40곡 다운로드 쿠폰을 얻었고 덕분에 공짜로 MP3를 다운로드 했죠. - 거의 한달 동안 이것저것 다운로드 받았는데도 아직 16곡 더 다운로드 받아야 하네요. 3월 16일이 종료라 해지하려는데 다양한 경품으로 탈퇴를 막더군요. (아.. 공짜야 약해지는....) 그런데, 계속 도시락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바로 도시락 AOD 플레이어는 액티브 X 컨트롤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에 비해 엠넷 AOD 플레이어는 액티브 X 컨트롤을 설치해야만 음악을 들을 수 ..

큰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던 (즉석) 청정원 카레여왕

크리슈머랩에서 가져온 카레여왕을 열어봤습니다. 증정용이라고 적혀 있고 치킨카레라고 되어 있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카레와 분말 가루가 들어있습니다. 저녁을 못 먹어서 흰 밥에 끓는 물에 데워서 밥에 살짝 넣어봅니다. 카레 색깔이 생각보다 검은색이었습니다. 요즘 노란 카레에 질렸다고 광고도 나오는데... 이건 약간 검은색이네요. 맛은...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카레의 참맛은 즉석 카레가 아니라 분말가루 형태이겠죠. 치킨 카레라고 되어 있지만 닭은 거의 씹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카레와 색깔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 약간 검은색 - 달달한 맛 - 치킨 카레이지만 닭은 거의 씹히지 않음 분말 형태는 다음에 ~~ ps. 공짜 샘플을 얻긴 했지만 얻은건 얻은거구 소비자 평가는 ..

크리슈머랩(구.샘플랩) 첫 방문(뻘쭘한 30분)

샘플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크리슈머랩(구. 샘플랩)입니다. - 크리슈머랩 http://www.mysamplelab.com/ * 위치 홈페이지에 있는 것처럼 고속버스터미널 3번 출구(7호선)으로 나가야 합니다. 두번째 엘레베이터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호남선 방향) buy the way가 있고 왼쪽으로 쭉 직진하면 위치하고 있습니다. * 헉.. 여자 뿐이잖아 7시 10분쯤에 휴대폰으로 체크인하고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신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남자는 달랑 4명. 흠.. 쌍쌍이 왔네요. 웬지 불안합니다. 헉... 안에 들어가는 남자는 저 뿐입니다. 7시 반에 들어가서 8시까지 정말 뻘쭘해 혼났습니다. 남자들은 이런데 안오는군요...... TT * 방식 VIP 회원은 카운트..

LG전자 휴대전화 연도 표기 오류

2010년 1월 1일부터 재미있는(?) 기사가 떴습니다. - LG전자 휴대전화, 연도 표시 오류 (YTN, 2010년 1월 1일) http://www.ytn.co.kr/_ln/0102_201001011700530017 LG 전자 휴대전화 가운데 73개 모델에서 문자 메시지 받을 때 수신년도가 2010년이 아닌 2016년으로 표기된다는 겁니다 제 휴대폰도(쿠키폰) 보니 문자가 2016년으로 떴네요. 소프트웨어 버그야 늘(?) 있는거라 휴대폰이 복잡해지면서 나타났겠죠. 잠깐... 버그의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2009년 다음에 왜 2016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문자 받을 때 날짜 정보가 없다면 시스템(휴대폰) 날짜를 그대로 출력하면되는데 그대로 안했을까요 ? 이런저런 고민 해봐도 별다른 버그 원인이 마땅이 ..

물컹한 색깔 흙(?) 소일로 식물 키우기

[길이 이야기]님의 블로그를 보면 보면 수경 재배 내용이 나옵니다. 저도 삭막한(?) 사무실과 집을 꾸미기 위해 한번 구매했습니다. 일단 구매 후에 엄청난 문자의 압박을(?) 받습니다. '고객님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주문하신 상품이 택배사에 접수되었습니다. 출~~~발' '고객님 주문하신 상품이 고객님께 달려가고 있습니다. 영차영차^^' 재미있긴 한데 문자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짜증(?)이 날 수 있겠네요. 대출 광고 빼고는 업체에서 보내는 문자도 반가워하는 저로써는 재미있었습니다. 포장 온걸 뜯어 봅니다. 화분 2개, 소일 5봉지, 분무기 1개, 영양제, 화초 등을 주문했습니다. (베스트크린은 왜 들어갔지.. 저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 설명..

주말 예매권 이용시 주의할 점

2009년 6월에 브로드웨이 42번가 + 오페라의 유령 VIP 석을 구매했습니다. 2009년 10월 30일까지 사용해야해서 예매를 하는데 계속 '권종이나 매수가 다릅니다'하면서 예매가 안되는 겁니다. 티켓링크에 전화해보니 상담원이 본인이 해보겠다면서 ID와 비밀번호를 묻더군요. 아무리 상담원도 비밀번호를 알 수 없다고해도 고객에게 비밀번호 묻는건 보안상 참 문제가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일요일 저녁 표 예매가 안된다면서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고객님, 주말 예매권은 일요일 저녁 예매가 안됩니다." "네 ?" "일요일 저녁 공연은 주중으로 분류됩니다." "아..네 그럼 다른 날로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되어있네요. - 주중 예매권 : 화-금요일 공연 및 일요일..

LG 쿠키폰(LG-LU9100)

2005년 9월에 휴대폰을 샀는데 4년이 지나도록 고장이 안나더군요. 대단한 LG 폰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청 업체에서 제작한 폰이라고 하는군요. - 그래서 튼튼한건가 .... 흠... 결국 2009년 7월 말 주변 사람들 권유도 있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폰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선택한게 쿠키 폰(LG-LU9100) 두께는 거의 2배 차이네요. - 제 손은 특별출연... 현재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체감적으로 달라진건... 1. 문자 받았을 때 메뉴 중 [확인] 대신 [답장]이 중간에 있음 2. 지하철에 9호선 추가 3. 문자 보낼 때 받은사람에 [전화부]가 있어 쉽게 검색 4. LG 텔레콤 인터넷 서비스인 OZ 메뉴 달라짐 다만, 이런 폰이 다소 불편한건 PDA 처럼 화면에..

만화뷰어의 화면 캡쳐 방지 불편함

1994년 5월 창간된 대원씨아이의 가 종이책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만화책은 종이를 넘겨봐야한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이(?)가 큰 저로써는 안타까운 일이죠. 다행히 툰도시에서 계속 연재가 되어 열혈강호를 보기위해 영챔프를 봤죠. 그런데, 실수로 펑션키를 눌렀더니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더군요. 캡쳐 방지가 되어 있나보구나 했는데.. 문제는 해당 프로그램 뿐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서 SetWindowsHookExA 로 핫키를 막아둔 것 같더군요. - 뷰어만 막아둬야하지 않나... 이런 캡쳐 방지는 시스템 전체에 너무 큰 불편을 주지 않나 싶네요. 펑션 키도 사용못하게 해두었다니...

안녕, 셀빅XG

2009년 6월 25일 제 PDA가 맛이 갔네요. 이전에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서 사실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셀빅XG(Cellvic XG)는 2002년 출시된 국산 PDA입니다. - 전 이전 버전도 사용했었습니다. 셀빅XG는 휴대폰 기능도 있던 제품이었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싼 가격이지만 흑백에 그야말로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이죠. 이후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PIMS -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에서 멀티미디어로 급속히 시대가 변하면서 2004년 국내 사업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A/S를 받을 수도 없네요. [주황색]과 화면에는 검은 줄이 보입니다. 버리기 전에 한번 뜯어봤습니다. 알 수 없는 기판들이 보이네요. CPU 는 어디에 있을까요 ?! 그동..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참석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휴가를 내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참가했다. 12 시 반쯤 서울광장 근처로 이동했다. 이미 많은 노란색 물결을 볼 수 있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조금더 앞으로 가려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 자리 고수 노란색 풍선이 날아왔고 그걸 쳐서 뒤로 넘겼는데 실수로 옆 사람이 들고 있던 노란 풍선을 쳤다. (아... 죄송합니다.) 앞의 화면은 안 좋아 뒷자리는 더 큰 화면을 봤다. 그건.... 바로 디지털 조선일보 '저걸 봐야하나'하는 마음의 갈등도 많았는데 누군가 !@#!$%@#%#$^#$^#^#$^@#$ 외친다. 그리고, '맞어 맞어'하면서 사람들은 앞을 본다. 아마도 우리가 보는게 무엇이냐면서 한 소리 했나보다. 다행히 난 라디오를 같이 듣고 있어서 화..

영화관 포인트로 영화 관람권을

* 영화관 포인트 예전에도 지금도 데이트하면 영화 관람이 대중적입니다. 보고 싶은 영화는 혼자서도 본다는 주의인 저로써는 이래저래 영화관 포인트가 쌓입니다. 이런 포인트를 썩히고 아까워서 사용하면서 극장별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우선 매년 4월 30일 영업종료시 적립일로 부터 차차년도 영화관 포인트가 만료됩니다. 게다가 포인트 사용도 거의 비슷합니다. - 이정도면 거의 담합 아닌가요 ?! TT 국내 주요 영화관은 보통 다음과 같은 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00 - 5,000 점 : 팝콘 할인 혹은 제공 - 7,000 점 : 평일 영화 티켓 1 매 (현장 교환) - 12,000 점 : 평일 영화 티켓 2 매 - 17,000 점 : 평일 영화 티켓 3 매 - 21,500 점 : 평일 영화 티켓 4..

명예훼손 및 기타 침해신고 ?

오늘 특정업체로부터 '명예훼손 및 기타 침해신고'로 글이 30일간 중지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문제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마찬가지 일이 발생했네요. 혹시라도 몰라 제 글은 언론기사를 링크해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법률로는 제한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다음에서 보낸 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의아한건 일단 제가 쓴글을 제가 볼 수도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신고가 되었으면 다시 한번 제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검토는 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자세히 읽어봐도 게시자는 어떤 행동을 못하게 되어있네요. 해당 업체의 신고 내용과 함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얘기가되면 그부분에 대해 수정할 수 있으면 수정하고 만약 수정할 수 없고 본인이 법적인 문제도 감수하고 글을 ..

사는 이야기 2009.01.17

캐나다에서 전화통화 요금

캐나다에서 로밍 요금 이번에 처음으로 LG 텔레콤으로 로밍폰을 했는데 요금 차이가 크네요. LG 텔레콤으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걸면 분당 1,500 원이네요. * LG텔레콤 로밍시 - 기본요금 : \2,000/일 - 캐나다 현지 발신 : 550 원 - 캐나다 -> 한국 : 1,500 원 - 수진 : 958 원 - SMS 발신 : 150 원 * 하나로 카드 (http://www.cardgate.co.kr/bbs/pay_air.htm) - 캐나다->한국 : 214 원 (유선) - 캐나다->한국 : 348 원 (무선) * LG데이콤 국제전화선불 카드 (http://card.dacom.net) - 캐나다->한국 : 105 원 (유선) - 캐나다->한국 : 145 원 (무선) 결과적으로 로밍은 어쩔 수 없..

KTX에서 무선 인터넷 사용 후기

KTX 안에서 무선 인터넷 사용 후기 KTX에서 새로운 서비스로 열차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자료에는 '열차내 무선인터넷 사용'으로 되어 있네요. 현재 시범기간 중이고 시범 기간 중에는 1000 원으로 하루종일 서비스 됩니다. (하지만, KTX를 하루종일 탈일은 거의 없겠죠) 무선인터넷 검색을 통해 AP를 검색합니다. 발견된 AP 접속 후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결제 사이트가 뜹니다. 여기서 휴대폰 결제 등으로 ID와 패스워드를 받으면 인터넷이 사용가능 합니다. 하지만, 액티브 X 컨트롤(Active-X control)를 설치해야해서 저처럼 뭘 설치하는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좀 안좋네요. - 뭐.. 한국적 인터넷 상황이니 서울 -> 동대구 구간은 몰랐는데 동대구 -> 서울 구간은 종종 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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