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아이패드 (Lenovo Ideapad) S415-59397802 


노트북을 외부에 들고 다닐 일이 종종 생깁니다.

가지고 있는 노트북 중 가장 가벼운 맥북 에어로는 OS X 라는 문제와 2010년 형이라 성능이 딸린다는 문제가 있죠.

나머지 무게는 2 kg 대이구요.


40만원 대 가격에 가벼운 노트북을 찾아봤습니다

- 이 가격에 1 kg 대 노트북을 구하는건 쉽지 않죠.


레노버 아이패드 S415가 눈에 띄더군요.


- 프로세서 : AMD A4-5000 APU with Radeon HD Graphics 1.50 GHz

- 메모리 : 4 GB

- 하드디스크 : 500 GB

- 모니터 : 35.6 cm (14 인치)

- 무게 : 1.6 kg


36-39 만원 정도하는 파격적(?) 가격입니다.


윈도우 8.1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대부분의 대기업 제품답게 공장 초기화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UEFI 방식이니 컴퓨터 켜면 바로 윈도우 8.1로 부팅됩니다.

- 데스크탑 SSD 만큼 빠르네요. 부팅만.... 



크기를 비교해보면... (시계 방향)

맥북 에어 (11)

레노버 S415 (14)

레노버 씽크패드 E430 (14)

한성 U53X ForceRecon 1640 (15.6)


레노버 싱크패드 E430와 메세하기 차이가 나지만...

무게가 다릅니다 무게가 !!!!

두께도 다르죠.



모니터를 펼쳐 봤을 때 입니다

(이런... 우측 위쪽에 있는 노트북이 아이디어패드 S415 입니다. 너무 작게 나왔네요.)





* 가상화


외부 나가서 발표 할 때 사용하고 악성코드 분석도 해야하니 제일 걱정한 가상화 부분입니다.


VMware 10에 윈도우 7을 설치해서 컴퓨터 사양을 평가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세서 : 4.5

- 메모리 : 5.5

- 그래픽 : 5.9

- 게임 그래픽 : 5.4

- 주 하드 디스크 : 7.9


예상은 했지만 우분투와 윈도우 7을 돌릴 수 있지만 느리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TT
- 집과 회사에서 SSD를 사용해서 더 그렇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 장점
- 가볍다 (가방에 넣었을 때 허리가 안 아픔. 레노버 E430 넣었을 때 허리가 아프더군요.)
- 싸다 (40만원 안되는 가격에 1 kg 노트북이라니 !!!)
- 윈도우 8.1 포함 !

* 단점
- 가상화 돌리기에는 살짝 느림 (아무래도 가격대가...)
- 윈도우 8.1 (윈도우 8이 딱히 인기가 없다보니..)
- 키 감이 별로 (개인적으로 씽크패드 키 감을 좋아하는데.. 같은 레노버라고 해도 아이디어패드는 또 다르네요)
- 키 배치 (웬지 Home, End, PageUp, PageDn 위치가 좀 어색하네요.)


맥북에어 살 때까지는 ....
당분간 들고 다녀야 겠네요.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Windows XP의 지원이 2014년 4월 8일 종료됩니다.


http://www.microsoft.com/ko-kr/windows/endofsupport.aspx




2006년 7월 12일 윈도우 98의 지원이 종료되었죠.

문득 윈도우 98 SE에서 보안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실행해 봤습니다.


1. Windows 98 SE 켜기


오랫만에 가상환경에 설치한 Windows 98 SE를 켭니다.

- 다른 시스템에서 가져온 이미지라서 그런지 SSD인데도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뭔가 문제 있나....



2. Windows 업데이트 시도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접속하는데...

계속 사이트를 왔다 갔다 하기만 하네요.



3. 다른 시스템에서 시도


다른 시스템에서 업데이트 시도하면 에러가 보입니다.

그래도 'Please upgrade your browser' 문구가 보이네요.



결론


윈도우 98로 업데이트 시도하면 별다른 페이지가 보이지 않는다.


며칠전에 테스트 했을 때는 웹브라우더 업데이트 하라는 문구만 나왔습니다.

윈도우 XP는 지원 종료 화면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2014년 4월 8일 이후 알 수 있겟죠.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원한인생 2014.06.0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참고로 윈도우 98로 인터넷 쓰시려면 KernelEX는 필수이고요 이거 설치한 다음에 오페라 11.50을 설치하시면 쓸 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원래대로라면 윈도우98에서는 오페라 10까지만(확실치는 않네요)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 컴퓨터가 SSD라 눈이 높아져서(?) 집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도 SSD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구매한 컴퓨터는 CPU는 뛰어난데 (무려 7.0!) 그래픽(GeForce 9500 GT)이 현저히 떨어지고 하드디스크 속도는 그냥 하드디스크(5.9)입니다.



티몬에 SSD 저가형 하나 나와 구매했습니다.


http://www.ticketmonster.co.kr/deal/54259325?keyword=SSD


SSD로 교체했는데 6.9 가 나오네요.



다른 ACHI 지원 SATA2 시스템에 설치된 SSD는 7.8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늦게 나왔네요.

SATA1의 한계인지 SSD의 한계인지는 좀 더 살펴봐야겠네요.


찾아보니 다른 시스템에서 6.4 나온 곳도 있군요.

SATA1의 한계로 보입니다.


그래도 하드디스크 보다는 빠르니...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년에 슬로바키아 출장 갔다가 사온 수프가 생각났습니다.

그래 오늘은 이걸 먹어보자 !!!!


* Slovakia


슬로바키아는 동유럽에 있는 나라입니다.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되어서 슬로바키아가 되었죠.

그래서 2013년 슬로바키아에 갔을 때 20주년 깃발이 많이 보이더군요.


고추가루를 많이 쓰는 헝가리가 근방에 있어서 그런지 헝가리 음식인 굴라쉬(현지인들은 굴야시라고 발음 하는 듯 합니다.)도 슬로바키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헝가리 본토와는 맛이 조금 다르더군요.





* 겉모양


슬로바키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정신없이 수프를 사다보니 슬로바키아가 아니라 슬로베니아 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제조자는 si로 끝나니 슬로베니아산 제품 일수도 있습니다.


꺼내보니 유통기간이 하나는 2013년 11월, 나머지는 2014년 2월, 3월이더군요..

(아..흑)


결국 유통 기간이 두 달이나 지난 수프를 2014년 2월 1일 아침으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맛은 둘째치고 배탈만 나지 말아라.... TT)






* 오리지날 수프


냄비에 수프 가루만 넣고 끓였습니다.




맛을 보니 아 흑...

너무 짜네요.


빵에 찍어 먹는 건가... 그냥 먹기에는 너무 짭니다.


* 한국식으로


그냥 먹을까하다가 집에 빵도 없고 고민 끝에 한국 재료를 투입합니다.


마늘 + 파 + 만두 + 떡 + 마지막으로 고추가루






완성 !!!!!



원래 재료인 감자(?)를 먹어 봅니다.

이거 감자일까요 ?


감자 맛은 잘 모르겠고 유럽에서 식사해보신 분들은 익숙 할 수 있는 향신료향이 가득하네요.





* 결론


빵과 함께 먹는 수프인지 모르겠지만 물을 많이 넣어도 너무 너무 짭니다.


국물은 짠맛 밖에 안나고 건더기도 독특한 향신료향이 나서 일단 많은 한국 사람 입맛에는 맞지 않을 듯 합니다.

다행히 국물에서 향신료 향이 나지 않아 아내도 먹을 수 있겠지만 건더기를 전혀 못 먹을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독특한 맛이지만 한국 사람 입맛에는...


실패 !!!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퇴근 할 때 들고 다니기에 9인치는 살짝 무겁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복지카드는 문화생활에만 쓰기로 아내와 합의했는데 돈이 제법 남았지만 출산 후에는 같이 공연보러 다니기 힘들어 남은 돈으로 태블릿 PC를 추가로 사기로 했습니다 !


* 선택


- 크기는 7 인치

- mini SD 카드 지원 (기존에 사용하던 32 GB가 있으므로)

- 10만원대 후반 - 20만원대 초반


넥서스 7을 살까 했지만 외장 SD카드 지원 안한다고해서 포기...

나머지는 가격대가 20만원대 후반 이후...


결국 케이스까지 포함해도 20대 초반인 iMuz Q7으로 결정 !


* 크기 비교


크기는 185.6x116x8.9 mm 라고 합니다.

Apple Macbook Air (11인치), Mpgio MS9 (9인치), iMUZ Q7 (7인치)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MS9는 들고다니기에는 살짝 무거운데 Q7은 1시간 이상 들고 있어도 손목이 안 아프더군요.

(무게가 MS9보다 절반)


* 가격대 성능비 훌륭함


저의 사용 목적은 출퇴근 때 동영상, 팟캐스트 듣기, 간단한 게임 (앵그리 버드만 깔려있음) 정도 입니다.

이 정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가격도 싸고 딱인 듯 합니다.


밧데리도 1시간 정도 사용해도 100%를 유지합니다.

처음에는 제품 문제인가 했는데 2시간 이상 사용하면 1% 떨어지더군요.

그후 밧데리 소모가 조금씩 있습니다.

하지만, 2-3시간 써도 87% 정도 유지되었습니다.


제품 버그가 아니라면 밧데리도 훌륭합니다.


* 자잘한 문제


장점만 있는 제품이 있는건 아닌것 처럼 몇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1. 전용 케이스가 얇습니다. 닫았다가 케이스를 실수로 누르면 (손에 들고 있다보니) 눌러지더군요.

   엠피지오 MS9는 케이스 전면이 두꺼워 실수로 눌러지지 않죠. 

   덕분에 케이스 덮고 태블릿 잡을 때는 끝부분을 잡아 줘야합니다 TT


2. 팟빵에서 MP3 다운로드 받을 때 외장 SD카드(/mnt/sdcard)로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권한 문제 같은데요. 

    덕분에 내장 SD 카드로 다운로드 후에 다시 외장 SD카드로 복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치명적 문제


치명적 문제가 하나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면 해결 될 듯 합니다.)

(현재 제 태블릿 펌웨어는 2013년 7월 3일자 버전)


바로 무선인터넷 연결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무선 공유기가 AnyGate RG5200N 이었습니다.

무선인터넷이 거의 안잡히더군요. (수십번 연결하면 어쩌다가 한번 연결)

Wibro는 잘 연결되고 경기도 버스는 잡히는 경우도 있고 안 잡히는 경우도 있더군요.

결국 Q7 문제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혹시 공유기가 몇 년 전에 산거라 혹시 문제가 있나 싶어 유선으로 쓰다가 결국 공유기를 새로 구매를 했습니다.

한번 연결되더니 연결이 또 안됩니다.

악.. 해서 무선 설정을 이래저래 보니 '채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결국 채널을 5 [2.432 Ghz, 상위]로 맞추니 연결이 잘됩니다.

채널 13이 더 속도가 빠른데 Q7은 연결을 못하더군요.


애니게이트 설정도 채널 바꾸니 접속 잘되더군요.

(한번만 하고 그 이상 테스트 안했지만요.)


결국 Q7 문제라고 결론...

혹시 Q7 무선인터넷 안잡히는 분들은 채널을 변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 리뷰


다른 분들 리뷰입니다.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nm=24787


http://yslife.tistory.com/m/post/view/id/487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덕이 2014.02.15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뮤즈제품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은 거 인정하지만 완성도나 신뢰성 측면에선 꽝이에요. 
    구매후 실사용 시간 2시간도 안되서 액정 고장나서 AS 보냈더니 사용자 과실이라면서 13만원 내야 고쳐준다네요. ㅋ 
    제품 제작 시에 신뢰성 테스트 등이 안된 제품을 파는 거 같아요 
    액정은 완전 싸구려 액정이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액정내부 크랙이 있던 제품이 사용하면서 좀차 열화되서 생긴 불량을 사용자 과실로 모는 악덕기업이에요 
    AS담당자한테 따졌더니만 귀찮다는 식으로 소보원 접수하라고 하네요. 소보원이 법적 구속력 없으니 그런듯이요..
    아이뮤즈 AS 한번 경험하고 나니까 왜 대기업제품 사는지 지대로 이해했어요 ^^
    돈 좀 더보태서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사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고장나면 고생이에요 ㅜㅜ

    • mstoned7 2014.02.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중소기업은 A/S가 큰 문제이죠. 게다가 몇 달도 아니고 2시간 만에 고장인데 수리비 내라는건 너무 해 보이군요.

      저는 이어폰이 어느 순간 한쪽만 나오거나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껐다키면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이어폰을 바꿨는데 하드웨어 문제이면 대략 난감입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아서 이어폰 문제였으면 합니다.


출퇴근 때 MP3 플레이어로 팟캐스트나 PSP로 동영상 보는데 팀내 유일한 비 스마트폰 사용자이다보니 버스 정보가 제일 부럽더군요.


와이브로도 있겠다 분당선에서 와이브로 잘 터지는 확인하고 출퇴근 때 버스 정보와 동영상 볼 생각으로 저가형 태블릿 PC를 구매했습니다.


저가형 제품을 찾던 중 위메프에서 MPGIO MS9가 올라와서 구매했습니다.


- MPGIO 9인치 태블릿PC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73495


* 9인치


9인치가 어느 정도 크기인데 감이 안오더군요.


PSP, 맥북에어(11인치), MSI PR210 (12인치), Lenovo E430 (13인치) 노트북과 크기 비교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퇴근 시간에 동영상 볼 목적이었다면 7인치가 적당했을 듯 합니다. 9인치는 살짝 크고 500 g 도 장시간 들고 있는건 살짝 무겁네요.




하지만, 회사에서 사용할 때는 9인치가 크고 편하더군요.



* 해상도 문제



오늘 확인한 사실인데 같은 모델인데 위매프와 엠피지오 홈페이지 사양이 좀 다릅니다. 위매프에 판매된 제품은 1024x600(사실 처음에 해상도 때문에 살짝 고민했었죠)인데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는 800x480 입니다.





댓글 보니 800x480이 맞네요 (아놔..)



구매하고 나서 이런 댓글이 올라오다니.... 컥 !




* 동영상 화질


처음 봤을 때 화질이 좀 안 좋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전에 봤던 동영상 자체가 640x480이었고 PSP의 작은 화면으로 보다 크게 보니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맥 화질 때문에 눈이 많이 높아 진 듯 합니다.

- 당연히 가격 차이가 엄청나니..


<수정1>


동영상은 'MX 플레이어'와 '동영상 플레이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MX플레이어로 보는데 일부 동영상은 빨리 보기 등이 안되더군요.


밝은 720p 동영상으로 한번 테스트했는데 화질이 Lenovo 보다는 좋네요.

동영상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 물론 저가 제품의 한계는 분명 있겠죠. 비교 노트북도 30만원대 저가형이니...


* 느린 전송 속도


내장 메모리가 8 GB (실제 사용 공간은 5GB) 정도라 32 GB 메모리를 장착했습니다. 케이블을 통해 PC에서 MS9로 파일 전송하는데 너무 느려 카드리더기로 파일 복사하고 있습니다.


전송 속도를 비교해 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시스템마다 다르겠죠.)


- 카드리더기 (USB 3.0) : 초당 약 4-5 MB

- 카드리더기 (USB 2.0) : 초당 약 3 MB

- 태블릿 PC 연결 (USB 2.0) : 초당 약 1 MB






* 장점


1. 싼 가격 (정가 20 만원 초반. 실제 판매가는 훨씬 쌈)

-> 인터넷 찾아보니 고해상도에 더 싼 제품도 많이 있네요. (....)


2. 본사의 마음 (?)


위메프에 항의성(?) 글 올리니 본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해상도 잘못된건 위메프측에 얘기하고 반품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냥 그런 고객 의견에 신경쓰는 마음만 받기로 하고 계속 쓰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장점이 딱히 없는 제품이 되었지만 고객 의견 잘 듣고 앞으로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단점


1. 저 해상도 (1024x600이든 800x480 이든)

2. 화질 (초기 설정값이 다소 어두운 듯. 플레이어에서 밝기 조절하면 나쁘지 않음)

3. 500 g 대는 살짝 무거움 (9 인치는 어쩔 수 없으려나...)

4. 느린 외부 메모리 전송 속도 (초당 1 MB 는....)


* 개인 평가


해상도가 살짝 아쉽습니다. 화질도 조금 더 선명했으면 좀 더 가벼웠으면.....

하지만, 이런 단점이 모두 사라지는 마법의 주문은 판매가가 20만원 대 초반이라는 점 !

싸니까 이정도는 다 예상했으니까요.


고성능 필요 없이 그냥 출퇴근에 화질 크게 상관없는 동영상, YouTube, 팟캐스트, 버스 정보 시스템 정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 일 듯 합니다.


다음에는 휴대성 생각해서 7인치로 구매할까 합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노버 씽크패드 E430(Lenovo ThinkPad E430-3254-BG3)



* 제품 선택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2008년에 구매한 MSI PR210인데 벌써 6년이나 지나 한번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안 생각하면 VMware에서 동영상을 돌릴까 생각했는데 그정도 성능이면 가격대가 너무 올라 갈 듯 해서 다음을 고려했습니다.


- 동영상 (고해상도 포함)

- USB 3.0 지원

- 가급적 컴퓨터 꺼도 USB 전원 공급되는 기종 (뒤에 얘기하겠지만 살짝 불편한 것도 있네요.)

- ODD는 없어도 됨

- 집에서만 사용할거라 2 kg 대도 상관 없음

- 가격은 30 만원대. 40 만대라면 초반


이런 조건에서 쇼설커머스에 올라온 제품 중 LG 제품(프로세스는 더 좋지만 40 만원 중반)과 계속 고민하다가 쿠팡에 올라온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 레노버 노트북 E430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31298811


1988년 8월 처음 산 8비트 Apple ][ 컴퓨터 가격이 44만 8천원(정가는 56만원)이었는데 25년 지나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당시 초등학생 버스요금이 60원이었는데 지금 450 원 정도 하니 단순히 8배 정도 올랐다고 하면 지금 가격으로 358만원이네요 헉...

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당시 아버지께서는 무슨 생각으로 컴퓨터를 사주셨나 모르겠네요.

저라면 자식이 360만원짜리 물건 사달라고 하면 안 사줍니다.... @.@

뭐.. 그 덕분에 지금 컴퓨터 관련 일로 밥먹고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 배송 !


금요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설날 택배 때문에 월요일에나 받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패키지 열어보면 CD 한장 없이 단촐합니다.






아내가 무슨 브랜드냐고해서 레노버라고 하니 처음들어보는 업체라고 하더군요.

IBM이 레노버가 된걸 컴퓨터와 다소 떨어져있는 사람들은 모를 가능성이 높겠죠.



* 크기 비교


기존에 있던 PR210, Mac Book Air 11인치와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PR210이 핑크색인데 다 사연이 있는데.. 그것보다 예전에 좀 유행하던 분홍색 티를 입고 이 노트북을 가지고 유럽을 돌아다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핑크색이 게이를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문화적 차이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산게 아닐까 싶네요 ㅎ)


참고로 저는 캠을 사용 안합니다.

악성코드 감염되면 캠으로 제 사진 찍힐 수 있어 드라이버를 설치 안하고 카메라를 테이프로 막아 버렸습니다.







* 성능


가장 최근에 산 데스크탑이 인텔 i3-2120인데 VMware에서 1080p 동영상 보는 것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텔 셀러론 B830 저가 노트북에 가상환경으로 동영상까지 보는건 조금 무리일 거라 생각해 실제 시스템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다만 곰플레이어에서 고해상도 동영상 보는건 큰 문제 없는데 빨리 돌리기 등을 할 때는 시간 지연이 좀 있더군요.

결국 플레이어는 다음 팟플레이어로 변경했습니다.


그래도 제일 간단한 방법은 Windows 체험지수라 생각해 Windows 7 32 비트 버전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별 생각없이 32비트를 설치했네요. 4 GB 램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64비트로 설치해야하는데 이건 또 나중에...)






I3-2120 데스크탑과 비교해보면 그래픽 부분이 많이 떨어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노트북으로 게임 할건 아니라...





* 발열


노트북은 발열도 중요하죠.


E430과 비교해보니 MSI PR210가 발열이 심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PR210은 Windows XP 설치하다가 컴퓨터가 꺼져 선풍기 틀고 설치했죠.


E430으로 동영상 인코딩을 했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돌렸는데 열이 거의 안나더군요.


PR210은 쿨러 없이 인코딩하다가 열 때문에 컴퓨터가 꺼져 외장쿨러를 샀는데 말이죠.



* 불편한점


- 모든 USB가 컴퓨터를 꺼도 전원이 공급됩니다. 이걸 몰라 컴퓨터 끄고 외출하고 왔는데 외장 노트북 쿨러가 밧데리를 제법 많이 사용했더군요. 노트북 종료하면 쿨러 전원까지 꺼야합니다. 잊어버리면 쿨러가 계속 돌아 밧데리가 계속 소모되겠죠.


- 2 kg 무게는 많은 한국사람들에게는 들고다니기는 힘들겠죠.

저도 2008년에 2 kg 안되는 PR210 가지고 유럽 한달 여행갔다가 너무 힘들어 이후 작고 가벼운 맥북 에어를 샀으니까요.


- 드라이버 문제


같은 FreeDOS라고 해도 PR210은 윈도우 드라이버 CD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드라이버 CD가 없습니다.

결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해야합니다.




- 드라이버 다운로드

http://support.lenovo.com/ko_KR/downloads/default.page?




모델형 입력하고 다운로드 해야하는데 한글/영문으로 드라이버가 나와 처음에는 뭘 설치해야하는지 생각 좀 해야합니다.





쿠팡에는 2012년 11월 제조 제품이라고 하지만 실제 받은 제품은 2012년 12월 제조 제품이더군요.

이미 바이오스(Bios) 부분은 업데이트가 완료되어있습니다.


제일 고생한건(?) 무선인터넷 드라이버입니다




동일 모델인데 드라이버가 이렇게 많은지... @.@

처음 다운로드 받은 드라이버로는 인식이 안되더군요. 결국 다른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니 되네요.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총평


간단히 인터넷하고 동영상 보는 용도로는 30만원대 제품이 싸고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ODD가 없어 USB나 외장 ODD로 OS 설치해야합니다.

그래픽 카드 성능이 아무래도 떨어지니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드라이버가 별도 매체로 제공되지 않아 초보자는 고생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AM 2013.02.19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메모리(RAM): 초당 메모리 작업 수 수치가 5.9로 나왔네요..
    드라이버는 다 받았고, 윈7 64비트로 설치했고, RAM은 4G인데.. 이상한거 맞죠?

    • mstoned7 2013.02.2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팡에서 구매할 때 램을 2 GB에서 4 GB로 교체했는데.. 교체한 램의 의한 성능 차이는 아닐까요 ? 램 종류를 정확히 몰라 확신할 수는 없겠네요.

  2. 궁금한것좀 2013.04.1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패널 어떤가여??
    그 뭐냐 바둑판식 패널?? 격자무늬 패널인가???아님 그냥 보통 일반적인 LCD인가여???
    이것때문에 고민 중이네여... 아버지 동강때문에 구매생각중인데 지마켓에 질문하니 동문서답하는 지마켓 알바생...

    • mstoned7 2013.04.1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둑판식 패널 ? 격자무늬 패널 ? 의미를 몰라서 검색 중입니다. 공부 좀 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ㅎㅎ

      전 화질은 그다지 안 따지는 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맥도 쓰고 있는데 맥의 화질하고는 사실 비교가 안되죠. 가격 차이가 크니까요.

  3. 궁금한것좀 2013.04.11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감사 ^^;;
    그너니깐 좀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조그만한 네모박스들이 여러게 스크린에 있습니다... 마치 장인이 하나하나 끼워마춘듯한 스크린을 말한겁니다 ^^;;보통 일반적인 LCD에는 그런게 없는걸로 알구 있습니다 ^^;;

  4. 캠을사용안합니다.. 2013.04.23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저는 캠을 사용 안합니다.
    악성코드 감염되면 캠으로 제 사진 찍힐 수 있어 드라이버를 설치 안하고 카메라를 테이프로 막아 버렸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빵 터지네요....

  5. 행인 2013.07.06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태글은아니고 그냥 말씀드리는데 IBM이 레노버가 된것이 아니고 중국브랜드 레노버가 IBM의 띵크패드 판권을 사온거일거에요

    • mstoned7 2013.07.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레노버가 IBM PC 부분을 인수했죠. 표현에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레노버가 IBM PC 사업부문을 인수했기 때문에 브랜드만 바뀌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6. 2013.10.07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메일 확인하러 파란에 접속하니 파란 서비스 종료 안내가 떳네요.

종료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직접보니 묘한 느낌이 드네요.

 

 

케텔(Ketel), 코텔(Kortel ?), 하이텔(Hitel)로 변천을 지켜봤고 PC 통신에서 인터넷 시대로 접어 들면서 파란을 일으키겠다고 파란(Paran)을 탄생시켰지만 결국 다른 포털의 경쟁에 밀려 사라지는군요.

 

많은 서비스가 탄생하고 사라졌지만 파란이 사라지는 것도 아쉽네요.

 

파란에서 주로 이용했던 경품쟁이...

한때 경품 타는 재미가 솔솔해서 혹시나 해서 공지 찾아보니 서비스가 지속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경품쟁이 자체가 원래 e-pass 였나..(그전에도 회사 이름 있었는데)

하는 곳에서 제공되는 정보로 운영되는 서비스였죠.

 

경품쟁이만 살아도 됩니다 ㅎㅎㅎ

요즘은 바빠서 경품 타는 일도 많이 없지만요.. TT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좀 재수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자랑질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최근 안랩 주식이 갑자기 올라버렸죠.
이유는 많이들 아실 듯 하고 ...
최고 10만원까지 올랐는데 기념으로 한번 캡쳐해 놨습니다.

2011년 10월 안랩 주가 10만원

2011년 10월 안랩 주가 10만원


물론 지금은 반토막 났습니다. (5만 얼마 같던데...)

뭐랄까... 제가 보기에는 탐욕이란 표현이 적절해 보이더군요.


전 안 의장님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오른 주식을 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돈 좋아합니다. 싫어할 이유는 없죠.)
열심히 일해보자는 생각으로 회사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어 엄청나게 벌지는 못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합법적으로 벌었다고 해도 부당이익 같이 찜찜하더군요.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이익 중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역시 주변 반응은 자신에게 기부 좀 하라는 .....

평소에도 소득의 5% 정도 기부하고 있습니다. (에헴... 또 착한척 !!!)

일단 처음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후원했습니다.


예전부터 수요 집회에 한번 가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뜻깊게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민족문제연구소에... 한번

ps.

기부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만 억지로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잡다한 처리 2011.11.0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십니다^^

  2. MaJ3stY 2011.11.0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학생이라 돈 기부는 못하고 요즘 봉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봉사할때도 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무료봉사 알아보고 있는데 무료봉사 아시는것이 혹시 좀 있으신가요?! ㅎ

  3. MaJ3stY 2011.11.06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보육원 봉사라... 제가 사는 지역에도 보육원이 하나 있긴한데 알아봐야 겠네요 ㅎ


나는 꼼수다가 장안의 화제죠.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나는 꼼수다 Podcasts -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나는 꼼수다 Podcasts -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저도 지인이 알려줘 몇 달 전부터 계속 듣고 있고 금요일은 밤 늦게까지 새로운 내용이 나왔나 살펴보게 되죠.
- 요즘은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편하게 잘 수 있죠.

약속 있는 날 예고 없이 새로운 회가 나와 퇴근 후 집에 들려 다운로드 받아 MP3 플레이어에 넣는다고 약속 시간이 늦기도 하구요. (.....ㅋ)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이 재미없어하는 정치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는 겁니다. 다만 분명한건 그들이 세우는 음모론적 결론은 '가정'입니다. 물론 본인들이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가정을 세우고 있죠.

지금까지 '보안'과 관련된 내용이 3번 나왔습니다.

- 11회 농협 전산망 장애
- 12회 딴지일보 해킹
- 26회 박원순&선관위 홈페이지 DDoS 공격

그런데, 이중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나오는 겁니다.

농협 전산망 장애까지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박원순&선관위 홈페이지 DDoS 공격 얘기를 들으면서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보안쪽 정보 제공해 주는 사람은 적어도 백신 업체에서 악성코드 분석가나 국가기관 보안 담당자는 아니겠구나.

나는 꼼수다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DDoS 공격 받은바가 없다고 했지만 10월 26일 오전 선관위가 DDoS 공격 받았다고 알려진 IP를 조회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IP 조회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IP 조회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혹시 단순히 홈페이지가 운영된다고 해서 DDoS 공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해당 IP 서버 용도를 확인해보면 될 듯 합니다.

경찰에서 수사 중이라니 곧 결과가 나오겠죠.


보안쪽은 이들이 잘모르니 누군가 알려줘야 하는데...
문제는 정보를 알려준 사람이 제한된 정보를 알거나 잘못 알고 있거나 일부러(그럴 가능성은 낮겠지만) 엉터리로 알려 주면 방송 내용이 잘못 될 수 있습니다.

저의 결론은....

나는 꼼수다 방송은 분명 재미있지만 맹신하지 말자 !

김어준 총수님 !!!!
보안관련 제보자 혹은 정보 알려주는 사람은 바꾸거나 사람들을 늘리세요 ! 끝 !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