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유럽 여행 (6) 독일 :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 일시 : 2008년 10월 17일(금)

첫날 프랑크푸르트에서 만하임행 기차의 악몽 때문에 만하임에서 프랑크푸르트 갈때는 살짝 떨었다.
하지만, 기차는 아주 널널했고 1등석의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었다.
- 1등석이 결국 나이가 만 26세가 지나서 주어진 거지만 TT

프랑크푸르트에 가면 금호 타이어와 기아 자동차 광고가 눈에 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동할 때 봤는데 이게 중앙영(Hbf) 바로 앞에 있었구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앞 한국 회사들


마침 프랑크푸르트에 있던 피뒤양과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
처음으로 레스토랑에서 인간답게(?) 먹었다.
- 이렇게 먹고 한참 또 혼자 먹어서 샌드위치 위주로 먹었다는 TT
이곳에서는 물보다 싸다는 맥주도 한잔하고...
- 난 얼굴이 빨개지는 관계로 한모금만..

프랑크푸르트의 이탈리아 레스토롱


피뒤양은 공항으로 가고 이제 본격적으로 지도 한장 들고 프랑크푸르트를 돌아다녔다.
(사진은 중앙역에 존재하는 지도)

프랑크푸르트에서 만하임까지는 11시까지 기차가 있어 늦게까지 놀 수 있지만
몸도 좀 피곤하고해서 그냥 만하임으로 돌아갔다.
그래도 나름 돌아볼 곳은 다 돌아봤다.





유로패스가 아까워서 S-Bahn 도 마구(그래봐야 두번) 타주시고...

만하임에 도착해서는 만하임 중앙역 근처에있는 타이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는데
향신료가 아주 강했지만 타이식 국수는 역시 맛있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그냥.. 반말체로 한번 써봤습니다. 했다 ~ 같은 말투 싫어하시면 과감히 다른 글 읽기로 ~


"그 여자 예뻐요 ?"

처음 이 말에 도대체 남자들의 질문은 나라가 달라져도 똑같을까하는 생각도 잠시

"그냥 보통이었어요. 세련된 일본 사람 같지 않고 그냥 수수하게(조금 촌스럽게) 옷 입었어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거나 비슷하거나."
"그럼 아줌마네. 아줌마"
"아..줌마 ?!"



이탈리아 베네치아역에서 우연히 만난 일본인 대학생 그는 한국말을 곧 잘했었다.


본인은 조금한다고했지만 몇몇 어려운 단어와 경상도 출신이라 간혹 들어가는 억양을 간혹 이해 못한거 빼고는 의사 소통에 큰 문제가 없었다.


발음은 나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고 제 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웠고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다 할 수 있다는건 나로써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하긴 23살의 눈에 20대 후반, 30대 초반은 아줌마이겠지.
그럼.. 난 아저씨 ?! TT


* 빨래방에서 만난 일본인



베니치아 숙소에서 다음 이동할 로마로 가기 전에 빨래를 하기 위해 동전 빨래방에 갔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빨래방은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적혀있었고 영어를 찬찬히 읽어보고 있는데
옆의 할아버지께서 답답하셨는지 이탈리아어로 계속 설명하시면서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세탁기 돌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들 나가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들어오는 내 또래로 보이는 여성 한분
- 물론 알고보니 나이되게 어리고하면 실례인데...



한중일을 나름 90% 이상 알아낸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도 한국인 같기도하고 일본인 같기도 했다.
일본인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했다.


1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무지 심심했고 말을걸어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녀도 심심했는지 먼저 말을 걸어왔다.

"!@#&%$#%*)@#@%* ?"
- 다음부터는 영어로 대화

(당황해하며) "저 일본인 아닌데요."
"아.. 미안해요."
"일본인 처럼 보였나봐요 ?"
"네. 생긴게..." (음.... 외모가 일본인 ?! 그건 아닌듯 한데..)
"어디 숙소에 계세요 ?"
"저.. 옆에 유스호스텔요."
"아.. 저도 거기 있는데. 혼자 여행하세요 ?"
"네. 이탈리아에 친구가 있어서"
"아. 저도 혼자인데.. 어디 어디 가셨어요 ?"



그녀는 컴퓨터 운영하는(개발자는 아니고 컴퓨터 조작이 뭘까 ?) 직장 다니다가 그만두고 이탈리아 친구집에 있고 이탈리아만 여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름을 물어보니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가 있는 종이를 준다.



그녀는 많은 일본인처럼 영어를 잘못했고 떠듬떠듬 얘기하고 때로는 사전을 보여주곤 했었다.
그래도 놀라운건 서로 영어를 잘못했지만 1시간 40분 가까이 대화를 했다는거 !




* 한국말하는 일본인 대학생



빨래방에서 일본인 여자 만나서 얘기했다는 말에  "예뻐요 ?"라고 묻던 일본인 대학생

그와의 만남은 베니치아역에서였다.
베니치아 역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숙소를 찾아가야하는데 지도 한장 달랑 들고 있는 나로써는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미 보름 이상 이렇게 생활하지 않았던가 ?



역 앞에서 멀리 전형적인 일본인으로 보이는 청년과 옆에 여자가 있었다.
흔한 일본인 커플로 생각했는데 한국말로 대화를 하는거다.
'저런.. 일본삘 나는 한국인이 있었나 !'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여행자 정보센터에서 수상버스 36시간 권을 사서
수상버스 터미널 앞으로 갔는데 그 커플을 다시 만난거다.



그는 일본어로 된 가이드북을 들고 있었다.
알고보니 그들은 야간기차에서 만난 사이이고 여자는 그냥 한인민박 찾아가는 길이었다.


그 일본인 청년은 나와 같은 숙소였고 둘 다 혼자 여행와서 같이 만나 베니치아를 돌아다녔다.

그는 대학생으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이라(무슨 축제가 그렇게 길어 ?!) 보름 간 유럽 여행을 왔다고 한다.

이후 이탈리아 로마에서 우연히 또 만났고 다음에 서로 한국이나 일본가면 꼭 연락하기로 했다.


키 176 cm에 김래원 씨 같이 생긴 (하지만 사진으로 찍히면 실물보다 못나왔다.) 마사또 군
반가웠어요. 비록 나이차이는 9살나는 아저씨뻘이지만... 허허...




* 영국 군인



유스호스텔로 간 베네치아
시설은 그럭저럭이었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이점은 있었다.


그 일본인 청년과 같이 술 마시면서 술이 좀 남아 옆에 서양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

"합석하자고 할까요 ?"
"싫어요."
"왜요 ?"
"저 영어 못해요."
"저도 잘못해요."

완강히 저항하는(?) 마사또 군을 먼저 보내고 반 정도 남은 와인을 들고 남자 1명, 여자 2명있는 곳으로 갔다.



"실례합니다. 제가.. 술이 좀 남았는데 같이 합석해도될까요 ?"
"그럼요.", "어디서 왔어요 ?"
"남한요." (유럽에서는 꼭 남한이라고했다. 아쉽게도 남한, 북한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는 영국", "저는 xx" (아마 뉴욕), "저는 아르헨티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었고 모두 혼자 여행왔다.
여기서 대화는 사실 뻔해서 그냥 여행했던 얘기. 가장 좋았던 곳이 대부분이었다.
한시간 정도 얘기하고 다시 숙소로 올라갔는데...

다음날 로마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탔을 때 이 영국인이 바로 내 옆자리였다.
앞에는 마사또 군이 있었고.. (아무래도 나와 마사또 군은 인연인가보다. 이후 로마에서 또 만났으니...)

그는 영국 해군이었고 3개월 정도 핵잠수함에 있는다고 했다. 취미 생활로 클럽에서 노래와 기타를 치며 자신이 직접 노래한 노래를 들려주었다.


영국인은 역시 영어 밖에 못했다.


대체로 영어권 사람들은 외국어를 안 배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영어를 하기 때문일까 ?
그래도 그는 삼성, LG가 한국 제품이라는 것도 알 정도이니....

다만 현대차, 기아차가 한국 제품이라는건 알지 못했다.




* 로마에서 만난 폴란드인


유럽인들은 기본 몇개국어 하는줄 알았는데 현지인들 중에 영어 못하는 사람은 정말 많았다.
로마에서 만난 폴라드인 빼고....



로마패스를 사면 딸려오는 3일 대중교통 무료 이용권을 가지고 다른 도시에서처럼 아무 버스나 타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지도에 없는 지역에 들어갔다.


파리에서는 파리 외곽지역에 호텔을 잡아 흑인과 아랍인들 사이에 벌벌 떨면서 다녔고
- 하지만, 사람들은 친절했다.
런던에서도 아시아인들이 모여있는 곳에 들어갔었고 그래도...
그런 모험은 재미있었다.
- 상당히 겁많은 나로써는 정말.. 대단한 모험이라는...
다만.... 로마에서는 .... 군사보호 지역에 들어간 듯 싶다.
이탈리아어로 군대를 뜻하는 의미와 (mili .. 시작하던데 영어와 비슷했음) 무엇보다 총소리가 들렸다. -.-;;;



한참을 걸어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사람에게 어떤 버스로 타야 도심으로 들어가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Termi 역으로 가니 같이 가자고 했다.



"여행객이예요 ?"
"네"
"어디서 왔어요 ? 일본 ? 한국 ?"
"한국요."
"아.... 한국"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 다음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봐서 다행이었다.

길 걷다가 "니하우마 ~"로 말거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무시했지만....



그는 폴란드인으로 영어 잘한다는 얘기에 폴란드어는 모국어니까 기본이고
이탈리아에서 살아 이탈리아어, 영어(배운적 없고 TV와 라디오만으로 배웠다고한다. 세상에..)
러시아어, 스웨덴어, 슬로바키아어를 한다고 했다.



쩝... 이건 뭐



어쨌든..

한달간 혼자간 여행이 끝났고 이제 현실로 다시 돌아왔네요..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2008.11.12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캣님의...무사 귀환을...축하드립니다...
    *^^*...


이제 독일, 스위스, 프랑스 이렇게 3개국 밖에 안왔지만 느낌은 모두 다르네요.

 독일은 뭔가 질서가 있어 보이더군요.
도로 표지판 등으로 통해서 길 찾기도 편했구요.
도보로 15분 걸리는 민박집을 혼자 찾아갔는데 저처럼 지도보고 혼자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면서 놀라던데
구글맵으로 도로 뽑고 그 도로 찾아가니 금방이더군요.
그외 관광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불친절하고 영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대중교통
제가 말건 두 명 모두 영어를 전혀 못하는.... (하필...)

 

스위스는 그냥 자연환경은 좋은데 심심하겠다 이런 생각...
관광이면 몰라도 살고 싶지는 않더군요.

여전히 독일어가 사용되어서(3개국어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독일과 느낌이 다르지 않더군요.
하지만, 지금 스페인 여행이 틀어져서 영국 갔다가 다시 스위스로 갈까 합니다.

 

프랑스 파리.
사실 별다른 기대를 안하고 왔습니다.
영어로 말하면 대꾸도 안해주고 알아도 모르는 척 한다, 지저분하다, 불친절하다 등의 얘기를 듣고 왔거든요.
- 제가 느끼기에는 프랑스 사람들이 유럽에서도 영어를 못해서 그럴 겁니다.

 

처음 파리에 도착했을 때는 흑인들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살짝 솔직히 겁도났구요.
하지만, 숙소를 잘못 잡아 파리 변방 흑인 거주 지역에 왔는데 이곳 사람들 참 친절하네요.
- 흑인 50%, 터키인 25%, 백인 10%, 아시아인 5% 정도 인듯...

 

호텔에서 세탁 서비스가 안된다고해서 알려준 세탁소 찾다가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길로 갔는데
지나가던 몇 명에게 세탁소 물어봐도 별다른 소득이 없었죠.


아랍계로 보이는(터키 이주민 일듯) 아주머니에게 옷 만지며 주물럭거리며 세탁소 찾았는데
처음에 마사지로 이해하더군요. 허허허.... @.@

 

안경점으로 가서 길 물어보고 모른다기에 그냥 가려는데 저를 끌고 빵집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그들 중에 그래도 left, right 는 할 줄 아는 젊은 청년이 자기들끼리 한참을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길을 가르쳐주더군요.
- 제가 미안할 정도로요. 손님도 들어오고 했었는데...

그러면서 "이쪽으로가다가 왼쪽으로 가면 돼"라고 알려줘 숙소에서는 한참 떨어진 곳에 세탁소가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다시 호텔에서 다시 물어보니 길 건너를 제가 잘못 이해했더군요 ^^;


오늘은 그 빵집가서 뭐 좀 살까 합니다.

 

어디서 온(아마 일본인으로 생각했겠죠) 아시아 청년을 도와주려는 그들의 마음이....
마구마구 전달되니 프랑스에 대한 느낌도 좋아지더군요.

- 이민자라고해도 그들도 프랑스를 구성하는 국민들이니...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길거리 쓰레기는 그냥 사람사는 곳 같은 느낌이 들고 (뜨아~)
버스에서 아이들을 내려줄 때 운전기사가 뺨을 접촉하는 인사하고
아이 하나하나에게 친절하게 말하는 흑인 기사를 보니 여기도 나름 인종간 갈등은 있겠지만 잘 조화가 되는 모습같더군요.

 

[자유], [평등], [박애] 였던가요 ?
수업 시간에 배운 1789년 프랑스 혁명의 의미가 떠오릅니다.

 

오늘은 파리에서 쇼핑 좀 하고 일부 짐은 내일 한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과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ㅎㅎ

 

ps.

 

이쪽 사람들 1을 꼭 4 처럼쓰는 사람이 많네요.
처음 세탁비용으로 40.00 유로 인줄 알고 한참 고민해서 50 유로를 꺼내주니 아니라면서 10 유로를 가져가더군요.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 2008년 10월 16일

* 만하임

어떻게되었던 그 도시에 묶게 되었으니 한번 가봐야겠지 ?
12시까지 만하임을 돌아다녔다.

우선 역 앞에 여행자 정보센터에 가서 지도를 받고 걸어서 가능하냐고하니까 걸어서 가능하다고 했다.

만하임
 

* s-bahn

타이 패스트푸드 점에서 점심을 먹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퀄른(Koln)으로가려고 했다.
하지만, 기차에 꽉찬 사람들을 보며 1시간 30분 정도를 서서 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 적어도 프랑크푸르트까지 30분은 서서가야 할테니...
비싼 유레일를 s-bahn에 사용하는건 좀 아까웠지만 하이델부르크로 이동했다.

다행히 바로 하이텔부르크행 기차가있었고 한적한 s-bahn을 타고 하이델부르크로 이동했다.
- 하지만, 돌아올 때는 또 콩나물시루 TT


* 하이델부르크

여행자 정보센터에 들어가서 지도로 보이는거 하나 집에 들고 나왔는데 사실 그게 전체 지도가 아니라 구시가지 지도였다.

그냥 무작정 걸었는데 길거리에서 지도를 보고 있으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막 뭐라고하신다.

아주머니 : "@#WERFSERTE$ERTT ?"
나 : "네 ? 저 한국인 이예요."
아주머니 : "어디 찾아요 ?"
나 : "성요. 여기 지도"
아주머니 : "여기 구시가지 인데.. 구시가지 가려면 이쪽으로.. 아니 그냥 저 따라오세요."
나 :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인연.
성(castle)을 찾고 있다고하니 구시가지(old downtown)으로 가야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를 따라오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중국 베이징에서 오셨고 현지에서 생활하는 분으로 영어는 조금 서툴렀다.
- 영어식 발음도 독일식으로 발음하는...

아주머니를 따라 구시가지에 도착하니 갤러리아 백화점이 있었고 그곳을 한번 둘러봤다.
구시가지 거리를 따라 들어가면
이래저래 들어가니 뭔가 가득 사람들이 있다.
여기인가 ?
버스를 보니 "Univ....." 뭐라고 적혀있다.
아... 대학이구나.

알고보니 하이델부르크는 유명한 대학가였다.
어린 학생들을 보니 참 흐뭇했다.
- 난 젊고 그들은 어린거라구 !

성으로 가는 길이 보였다.



다시 길을 따라 성까지 올라갔다.
많은 사람들은 그냥 케이블카타고 올라간다는데 나야 튼튼한 다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30대가 아니던가 !

헉헉헉.... 조금 힘들긴 했다.

* 성

성은 내부에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하고 정원은 무료였다.

개인적으로 정원만가도 충분히 멋진 광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3 유로씩 내고 성안에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성에서 바라본 구시가지

부서진 성
원래 성 구조


들어가봐야 와인 저장통과 0.5 유로 내야하는 유료 화장실만 있을 뿐...



* 집에 오는 길

다시 걸어 내려오는데 정말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아.... 여행 첫날부터 이게 뭐람...

만하임 중앙역(Hbf라고 표기하더군)에서 12시 37분 기차를 타고 16분 후 도착 5시 5분 기차를 타고 5월 21분에 만하임에 도착했으니 도보로 총 5시간 정도 걸렸군.

중간에 길을 몰라 조금 헤매고한걸 다 빼도 넉넉잡고 5시간 정도면 하이델부르크 성까지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튼튼한 다리가 중요하겠지만... ^^;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일시 : 2008년 10월 15일

5시 45분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 후 사람들을 따라 밖으로 나왔다.
대한항공은 터미널 2로 도착했고 이어 H 가 적힌 곳에서 터미널 1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탔다.

간간히 보이는 기아 자동차와(이상하게 유럽은 현대보다 기아 자동차 광고가 많이 보인다.
네덜란드에 갔을 때도 그랬는데...) 금호 타이어(!)를 보니 잠깐이지만 우리나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첫 관문 유레일패스 시작

이제 만하임(Mannheim)으로 가는 길만 남았다.
터미널1에 내려 어딜가야하나 고민했는데 기차 타는 곳이 있었고 지역과 장거리가 있었다.
만하임이 30분 정도가야하는 거리이니 아무래도 장거리 같아 장거리 노선으로 가보니 역시 있다.
다행이다 !

티켓 판매하는 곳에 줄을 서 유레일패스를 열려고하니 이곳이 표파는 곳이라며 건너편으로 가란다.
건너편은 약간 다른 형태의 기차표 파는 곳 같았는데....
- 내 앞에 사람들은 한국사람들로 출장온 것 같은데 그들이 들고 있는 것을 봐서는 LG전자 직원 같았다.

만하임까지 21유로를 달라고했는데 오늘 표를 사용할거라고하니 유레일패스가 표라면서 그냥 가도된다고 했다.
고속철은 예약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시간표를 꺼내보니 예약이 필요한 R 없었다.
시간을 보니 트랙 5번에서 7시 5분쯤에 있어 급하게 내려갔다.

만하임 가는 기차는 최종 종착지로 뮌헨으로 가는 기차와 같아서 인지 사람으로 꽉 차있었다.
1등석에서 편안하게 앉아 갈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30 분 동안 서서 왔다.
난 11시간이나 비행기타고 왔단 말야 TT
 

* 만하임 (Mannheim) 리마다(Ramada) 호텔

마침 독일은 책박람회를 시작해 호텔을 구할 수 없어(있어도 너무 비쌈) 30분 거리의 만하임으로 왔다.
숙소는 역근처였고 대충 생각한데로 찾아가니 다행히 길이 나왔다.
호텔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모텔 정도인데 별 3개짜리라.


* 저녁

케밥을 저녁으로 먹게되었다.
카드는 받지 않는다는했는데 케밥과 음료를 포함해서 5.1 유로가 들었다.

숙소에 도착해서보니 양이 무척 많았다.
한국에서도 소식하는 편인 나로써는 반밖에 못 먹고 반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그래.... 오늘 저녁에 먹는거야.


* 시차적응과 문화적 적응

이곳에서 시차적응은 1차적으로는 실패다.
10시쯤에 잠을잤고 캐나다 오타와에서 처럼 4시간 후인 새벽 2시쯤 한차례 깨고 다시 잠을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반쯤에 완전히 일어났다.
TV를 돌리던중 새벽이라 나오는 성인방송들 ...
모든게 다 나오는 적라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한국에서보다 수위가 높은 내용들은 여기가 독일이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용은 짧지만 엄청난 성인컨텐츠 광고(아마도 전화로 연락하는것 같은데 ...)
독일은 성에 대해서는 개방적이지만 폭력물은 규제가 심한 나라로 알고 있다.

시차적응과 문화적 적응을 해야하는데 이제 앞으로 교통적응을 해야 할 듯 싶다.
유레일패스가 있으면 독일은 S-Bahn은 무료로 알고 있는데 S-Bahn이 단순히 시내교통 정도로 생각했는데 근교까지 연결을 하는구나.
인터넷 찾아보니 하이델버그(Heidelberg)가 관광지로 괜찮다고해 S-Bahn을 타고 그곳에 가볼 예정이다.
 
* 인터넷 접속

T-Mobile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은 1시간에 8유로, 30일에 29유로 밖에 없다.
선택의 폭이란 없다. 4시간 사용하면 하루치 보다 많이 사용하므로
한달로 결제했는데 VPN으로 회사에 접속이 안된다 TT

속도는 11.0 Mbps ...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준비 과정 얘기도 해야하는데 일단 지금은 인천 공항에 있다.

1시 15분 비행기이므로 11시쯤 도착하면 될 듯 해 9시에 롯데백화점 관악점으로 이동했다.
9시 10분 정도 관악점에서 공항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예약한 로밍폰을 받고 발권 후 환전을 했다.
그런데 뭘 계산 잘못했는지....

- 스위스 200 프랑 : 224,400 원 (환율 1122.00)
- 영국 400 파운드 : 884,876 원 (환율 2212.19)

헉... 왜 영국 파운드를 이렇게 많이 달라고했지 ....
어제 분명 400 파운드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 아니었는데 TT
현지에서 환전해도되는데 그냥 귀찮아서(?) 다해버렸는데... 흠

덕분에 지갑이 너무 두꺼워졌는데 일단 유로화 외에는 다른 곳으로 옮겼다.
돈과 신용카드는 혹시라도 소매치기 당할 수 있어 반으로 분리해 두었다.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주의를 줘서...)

아시아나 항공은 비행기에서 치약을 주거나 치약이 화장실에 구비되어 있지만 대한항공은 알 수 없어 치약 조금 남은걸 담았다. 이 정도는 보안검색을 그냥 통과하나보다. (안되면 버리고라는 생각으로...)

출국심사 끝나고 시간을 보니 이제 11시 !
사람이 별로 없어서 30분 밖에 안걸렸다니...

게이트 확인 후 인터넷 라운지에서 지금 인터넷하고 있다.
여기서 국제 전화카드 5만원권을 20% 할인쿠폰으로 4만원에 구입.... ㅎㅎ
문자와 전화만 로밍폰으로 받고 전화할 일 있을 때는 국제전화카드 이용하는게 훨씬 쌀 듯...

12시 좀 지나면 이제 슬슬 게이트로 이동해야지.
이제 정말 한달 유럽 생활이 시작되는구나...


* 현재 준비물
- 노트북 : 한쪽 어깨로 메는건 무거우므로 양쪽으로
- 로밍폰 : 문자와 전화 받는 용도.
- 국제전화카드 : 한달 정도 있을테니 5만원권을 20% 할인해서 4만원에 ~
- 현지 화폐 : 유로화,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
- 다른 돈주머니 : 예전 향수병에 동전과 유로화 이외 돈, 다른 신용카드 보관
- 치약 & 칫솔 : 11시간 동안 양치 안하면 정말 갑갑함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엄청난 환율로 인해 유로화가 거의 2000원에 육박했다.
- 음.. 약간이 뻥이.. 1750 원대 인데.. ㅎ 그래도 환전수수료하고 하면 거의 1800원일 듯

그래서, 럭셔리 여행에서 조금 규모를 줄였다.
- 원래 겁도 없이 1천만원 정도 였으나 잔고를 확인하고 700 만원으로 내렸다가 요즘 경기도 안 좋고해서 다시 600만원으로 내림
30대 직장인이고 혼자가는 첫 여행이라 조금 럭셔리하게 가려했는데 TT

대략적인 예산과 계획은 다음과 같다.
(예상은 650 정도 예상하고 있다.)

[예산]
- 총 예산 : 600 만원
- 항공료 : 1,355,600 원 (대한항공) -> 마일리지 없고 한달 전에 예약해서 국적기에 직항인데 매우 쌈
- 유레일패스 : 800,000 원 (15일 사용) -> 배를 안타는 조건으로 130 여만원을 80만원에 구매 음하하 ~
- 교통비 : 50 만원 (인천공항 버스 1만 2천원 + 현지 교통비 48 만원)

- 숙박비 : 200 만원 - 원래 300만원 정도 잡았는데 민박, 유스호스텔 넣다보니 200만원으로도 되어서 몇몇 호텔은 좀 좋은 곳으로 잡았음. 잠은 좀 편하게 자야지 ~
- 식비 : 70 만원 (23 일 * 2 끼 = 46회) : 원래 100만원 정도 잡았었는데... 아침은 호텔에서 다 주고... 몇번은 대충 먹어도 될 듯 해서...

- 선물 : 40 만원 : 여친, 가족, 회사 .... 선물도 참 ^^;
- 환전 : 45 만원 : 예전 출장갔다가 남은 돈도 있고 조금만 찾고 현지에서 ATM 으로 돈을 뽑으면 될 듯

- 통신비 ( 로밍폰 6만원 + 전화카드 4만원) : LG 텔레콤의 경우 로밍을 해야하며 미리 예약하면 하루 1천원의 사용료가 기본으로 붙는다. 문자 받는 용도로하고 전화할 일 있으면 전화카드를 이용할 예정이다.

방문 국가 : 독일 -> 스위스 -> 프랑스 -> 벨기에(안갈 수 있음) -> 영국 -> 스페인 -> 이탈리아

[여행지]
10/15 : (13:15) 출발 프랑크푸르트행

10/15 : (17:3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 (30분소요)만하임(Mannheim) 역으로 이동 -> 숙소로 이동 #1
10/16 : (10:35) 쾰른으로 이동 (1시간 30분 소요)-> (12:14) 도착 -> 쾰른 관광 #2
10/17 : (10:06)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47분 소요) -> 프랑크푸르트 관광
-> 숙박비 : 3박 167 유로 (31 만원) - Ramada Mannheim 호텔 (완료)
: 마침 이 시기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책 박람회가 해서 유레일 패스를 첫날 부터 사용해야 했다. 한인 민박도 없을 정도이니.... 한번 가볼까 ?

10/18 : (10:31) 뮌헨(Munich)으로 이동 -> (3시간 소요) -> (13:31) 도착 -> 숙소로 이동 -> 뮌헨 관광 #4
10/19 : (10:51) 퓌센(Fussen)으로 이동 (2시간 4분 소요) -> (12:55) 도착 -> 노이판슈타인성 #5
--> 숙박비 : 2박 100 유로 (17 만원) - 민박 (예정)

10/20 : (09:23) 스위스 루체른(Luzern)으로 이동 (6시간 소요) -> (15:50) 도착 -> 숙소 이동 -> 루체른 구경 #6
10/21 : (8.55)인터라켄으로 이동 (2시간 소요) -> (10.55)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이동 (2시간 소요) #7
--> 숙박비 : 2박 - 40 유로 (7 만원) : 백커스 www.backpackerslucerne.ch
: 융프라우요흐는 한국인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관광 코스이다. 스위스의 경우 유스호스텔 시설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지인이 백커스를 추천해 한번 가볼까 한다.

10/22 : (13:45)파리로 이동 (4시간 49분 소요) -> (18:34) 도착 -> 숙소 이동 -> 파리 시내 관광 #8
10/23 : 파리 - 몽마르뜨주변 , 시테섬주변, 오르세미술관, 튀를리공원, 콩고드광장, 샹젤리제, 개선문
10/24 : 벨기에 브루쉘 -> 파리 - 르부르 박물관 등
10/25 : 파리 - 샤르트르 - 베르사유 궁전
--> 숙박비 : 4박 - 290 유로 (52 만원) : Ibis Paris Sarcelles (완료)
: 파리에서 4일 정도를 예상하고 시간되면 벨기에로 한번 가볼까하는데 아마 안될 듯 싶다.

10/26 : (12:13) 영국 런던으로 이동 (2시간 15분 소요) -> (13:28) 도착 -> 숙소 이동 -> 런던 관광
10/27 : 런던 관광 - 버킹검 궁전
10/28 : 대영박물관 -> 윈저성, 벨기에 브뤼셀 Bruxelles Midi 로 이동
--> 숙박비 : 3박 - 195 유로 (34 만원) - Lords Hotel (예정)
: 원래 일정에는 빠져있던 영국. 여행 중에 마침 출장이 잡혀 영국을 급하게 넣었다.

10/29 : (10:21) 옥스포드로 이동 (1시간 소요) -> (11:18) 도착 -> 숙소 이동 -> 옥스포드 관광
10/30 : AMTSO 미팅 참가
10/31 : AMTSO 미팅 참가
--> 숙박비 : 3박 행사 호텔 (회사에서 비용 지불)
: 하루에 30만원 가까이 되는 럭셔리 호텔 ~ 덕분에 좋은 호텔에 묵는다.

11/1  : London S.T Pancras 으로 이동 -> (16:13) 파리로 이동(2시간 소요) -> (20:32)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 (기차에서 1박) #9
: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일까 ? 의외로 주변에 스페인을 갔다온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스페인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 기차에서 자는 기분은 어떨까 ?! ^^;

11/2  : (8:24)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착 -> 숙소 이동 -> 바로셀로나 관광 #10
--> 숙박비 : 1 박 53 유로 (9 만원) - Agora Residence (예정)
11/3  : 오전 바르셀로나 관광 -> (20:15) 바르셀로나 -> 이탈리아 밀라노  (기차에서 1박) #11
: 시간이 너무 짧지만 오전에 바르셀로나 도착하고 관광하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바로셀로나 관광이면 이틀이니 적지 않은 시간 같다. 호텔로 잡은건 전날 기차에서 자고 다음날 또 기차에서 자서 편하게 자기 위해 호텔로 잡았다.

11/4  : (9:59) 이탈리아 밀라노 도착 -> 밀라노 관광 -> (17:05)베네치아로 이동 (3시간 소요) -> 숙소 이동 #12
--> 숙박비 : 1 박 21 유로(4 만원) - 유스호스텔 (완료)
: 사람들이 밀라노보다 베네치아를 추천해 밀라노는 그냥 조금 들르는 것으로 일정을 바꾸었다. 베네치아는 정말 예쁘다는데....

11/5  : 베니치아 -> 로마로 이동 (4시간 35분 소요) -> 숙소 이동 -> 숙소 주변 관광 #13 
11/6  : (10:xx)피렌체(Firenze)로 이동 (1시간 35분 소요) -> 피렌체 관광
11/7  : 로마 관광
11/8  : 바티칸 혹은 피사
11/9  : 점심 먹고 공항으로 이동
--> 숙박비 : 4박 2720유로 (47 만원) Orlanda Hotel (예정)
: 로마에서 4일을 묶기로 했다. 사람들은 이탈리아를 추천했고 로마에서 시간을 좀 늘렸다.

11/9  : (19시 30분) 로마 -> 한국 비행기
11/10 : (14시 35분) 한국도착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puris 2008.10.12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율 때문에 2000원... 이긴 하지만 럭셔리네요 정말 :)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래요!

    • mstoned7 2008.10.1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는 9월부터 시작했지만 언제 혼자, 유럽을 한달 정도 가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질러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나가는게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뜻깊게 보내고 올 생각입니다.

  2. 별지구 2008.10.16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기대해봅니다.
    잘 가시고계시죠??


한달 유럽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10월을 목표로 잡았고 이제 비행기 표도 구매하니 정말 유럽으로 가는 것 같군요.

- 대략적인 여행 일정
- 항공편
- 현지 교통편

이제부터 기록을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숙소 예약이 참 문제였다.

보통 인터넷으로 예약이 되는 곳은 비지니스 호텔급에 가격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대행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그중에 한 곳이 숙소박사였다.

http://blog.naver.com/qwqwwewe

인터넷 검색 중에 나온거니 대행해주는 사람이나 회사가 매우 많을 것이다.

토, 일 숙소는 선루트히가시신주쿠로 정했다.

월요일에 하코네 온천에 가기로 했고 거기까지 숙소는 정했는데
문제는 화요일과 수요일이다.

뭐... 일본법인 분들이 계시니 그 분들이 알아봐 주시겠지 ~

유스호스텔을 찾아봤지만 예약이 되지 않고 1-2인실이 많아 (자세히 못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외국인들과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어렵다는걸 깨닫고 그냥 일단 가기로 했다.

나머지는 일본 갔다와서 ~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여행 계획 (2) 대략적인 일정

대략적으로 날짜별로 일정을 짰다.

4/14(토) : 오후에 도착해 신주쿠 근방에서 놀기
4/15(일) : 아사쿠사

4/16(월) : 외각지역. 온천
4/17(화) : 저녁에 아키하바라 일본 법인 근처
4/18(수) : 일어나서 생각함

4/19(목) : 한국 돌아옴

아직 숙소를 정하지 않은 것인데 몇군데 알아보니 방이 없었다.
안돼 ~~~~ 빨리 숙소 예약을 해야함

숙소 예약은 반드시 해야 할 듯 싶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