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캣의 블로그 놀이

테일러스 와이너리는 포르토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 와이너리가 있지만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여기로 선택했습니다. 이어폰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귀에 대고 들을 수 있지만 은근히 귀찮습니다. 와이너리를 처음인데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술을 모르는 아들도 좋아하더군요. 여러가지 자료가 있는 곳인데 발로 와인을 만드는 사진은 알고있었지만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발은 깨끗이 씻겠죠 ?!) * 와인 시음 와인과 캔 그리고 미성년자를 위해 포도 쥬스를 제공합니다. 아들에게 제공된 쥬스와 과자도 꽤 맛있었습니다. 포르투갈와서 너무 마음에 드는 화장실입니다. (지나다가 슬쩍 들려도됩니다만 관광지하고는 약간 벗어난 지역이라.... ㅎ)

. Terreiro 리베리아(히베리아)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12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이곳에서도 들어가서 잠깐 대기... 실내는 뭐랄까... 뭔가 세련되니 느낌은 아닙니다. * 메뉴 (이 식당에서도 저는 역시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때문에 아주 약간 맛만 봤습니다. 그리고 배 아플 것 같은 느낌에 계속 전전긍긍했었네요. 아무일 없었지만요.) 정어리 튀김(?) 아내 말로는 맛있었다고 합니다. 웬지 생선 튀김이라고해서 비릴 듯해서 지금까지 안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정어리 통조림을 먹어보고 의뢰로 맛있었기 때문에 튀김도 맛있을 듯 합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183 포르투갈 정어리 통조림 후기 ... 안 비리고 맛있음 포르투갈 정어리 통조림을 ..

가이드가 알려준 정보로 근교로 이동했습니다. 5월 11일 (목) 포르투 근교 (07:30) 아침 식사 -> (10:15) 이동 -> (10:51) 트램 -> (11:10) 도착 -> (12:20) 점심 식사 Bar Tolo -> (15:25) 버스 -> (15:51) 도착 -> (15:53) typographia -> (16:08) 기념품 -> (16:18) Geladaria artesanal -> (16:40) 볼량 시장 -> (17:55) 숙소 도착 -> (19:33) 저녁식사 : taparicas -> (22:00) 숙소 https://xcoolcat7.tistory.com/1176 (포르투갈 포르투) (2) 포르투 가이드 투어 리스본에서 가이드 투어가 괜찮아 포르투 가이드 투어를 전날 신청했습니다..

Taparikas 가이드가 추천해준 식당입니다. 아내와 처제가 가자고 해서 따라가서 뭔지도 모르고 먹었습니다. (....) 돌판(?)에 음식을 지져서(?!) 먹습니다. 이런 기억에 전혀 없는 튀김 요리도 있었군요. (......)

리스본에서 가이드 투어가 괜찮아 포르투 가이드 투어를 전날 신청했습니다. 5월 10일 (수) 포르투 투어 (07:30) 아침 식사 -> (11:30) 점심 : 하드락 카페 -> (13:30) 투어 -> (13:35) 클레니쿠스 성당 -> (14:30) 렐루 서점 -> (15:30) 까르모 성당 -> (16:00) 자유의 광장 -> (16:15) 맥도날드 -> (16:26) 상벤투 역 -> (17:00) 에그타르트 -> (17:48) 대성당 -> (19:00) 저녁 : Tram -> (20:40) 히베이라 광장 -> (21:10) 모루 정원. 수도원 https://xcoolcat7.tistory.com/1175 (포르투갈 포르투) (4) 포르투 이동과 알마스 성당, 볼량 시장 그리고 삼겹살 넷째날 리스본에..

전주남부시장 야시장 장인장모님, 아이와 함께 한 전주 한옥마을 여행 첫째날 저녁에 갔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196 (전주) 부모님, 아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2박 3일 (1) 경기전, 한복 대여 * 다시 찾은 전주 한옥마을 2022년 6월 초 전주 한옥마을을 찾았다가 둘째날 비가 와서 제대로 구경 못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다시 가야지했는데 2023년 6월 초 장인 장모님, 처제와 함께 전주를 xcoolcat7.tistory.com . 매주 금, 토 저녁 6시 이후 - 밤 11시 30분 혹은 12시 풍남문에서 남쪽 골목길로 내려다가 우측으로 꺾으면 야시장이 쫙 펼쳐져있습니다. 2022년 6월에 전주갔을 때 코로나19로 야시장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3..

Bar Tolo . R. da Sra. da Luz 185, 4150-697 Porto,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트램을 타고 바닷가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찾아서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점심을 여기서 먹기로하고 아내가 검색해서 찾은 곳이 Bar Tolo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구석자리에 아시아 노부부가 앉았는데 나중에 포르투에서 길 가다가 만납니다 ㅋ) 처제가 바닷가에 있어 직원에서 한 명은 좀 늦게 온다고 말했는데 직원이 영어를 못해서 번역기로 의사소통했습니다. * 메뉴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해물탕 맛이고 아내 말로는 고수향이 크게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내는 고수 극혐...) 양송이 구이는 보통...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감자튀김 (아들을 위한) 오늘의 메뉴입니다. ..

춘천 효자동해물칼국수 . 가격 : 칼국수 8-9 천원 . 위치 : 강원 춘천시 남춘로51번길 34 ( 춘천 양우 아파트 앞. 남춘천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거리 ) . 033-255-2714 춘천에 갈 때마다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예전에 먹보칼국수 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네요. (작년에도 갔었는데...) 주인은 그대로입니다. (2023년 6월에 변경되었나보네요.) 예전에 처가 집이 이 근처라 10년 넘게 다녔네요. 주인 아주머니는 저희 애가 누워있을 때부터 봤으니 세월 빠르다는 생각하시겠네요. 몇 년 전만 해도 바닥에 앉아서 식사했는데 어느 순간 식탁이 들어왔네요. 유아 의자도 있어 유아들도 식사할 수 있습니다. * 메뉴 칼국수 전에 보리밥과 겉저리, 무생체를 제공됩니다. 보리밥은 추가 제공이 안..

봉피양 판교점 . 031-737-7478 . 가격 : 3인 4만원 (냉면만) - 6만원 대 (냉면 3개. 만두, 수육 시킬 경우) https://www.bjgalbi.com/brand/brand2?mt=02 벽제갈비 - 봉피양 www.bjgalbi.com * 평양 냉면의 밍밍함과 맞지 않는 이를 위한... 평양 냉면은 몇 년 전 평양 냉면 열풍이(?) 불 때도 밍밍한 맛 때문에 즐겨 찾지는 않았습니다. 그맛에 먹고 돌아서면 생각날거라고 하지만 전...혀 .... 생각나지 않습니다. 여기 냉면은 그정도의 밍밍한(?) 맛은 아니고 면도 질기지 않고 국수 같아 평양일미와 유사합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101 (수원, 광교) 평양일미 광교앨리웨이점 ... 그래도 맛이 좀 느..

2009년에 샀던 컴퓨터가 블루 스크린, 재부팅 등의 문제가 발생해 부품도 바꿔보고 했지만 결국 보드 문제로 예상해 2023년 5월에 버렸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해체 때 CPU가 서물 글리스가 말라 있어 CPU 과열 때문일까 싶었네요.) 이 시스템이 좋은게 IDE와 SATA 1 을 동시에 지원해 IDE와 SATA 하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004년에 구매했던 AMD 제품에 윈도우 XP를 설치해 봤지만 메모리 문제로 1 GB 밖에 안됩니다. 윈도우 XP 설치된 노트북으로도 해볼까 했지만 FULL HD가 아니라 답답했고 옛날 시스템이다보니 RGB만 지원하더군요. . 35+ 동안 산 컴퓨터 정리 https://xcoolcat7.tistory.com/867 35년(1988~2023) 동안 구매 혹은..

* 트램 레스토랑 (Tram Restaurante) . 가격 : 샐러드 12.5-13.5 (17,000 - 19,000원) 유로, 파스타는 13-14 유로 (18,000원 - 19,500원) 정도 포르투 가이드 투어 때 저녁으로 먹은 곳입니다. 좁은 느낌이 없고 화장실은 지하에 있고 상태가 괜찮습니다. (유럽 여행오면 늘 화장실이 문제...) * 가이드 추천 요리 가이드의 추천 요리 위주로 먹었습니다. 구글을 보면 평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던데 주문한 메뉴가 저희가 시킨 것과는 좀 다르더군요. 가격은 샐러드 12.5-13.5 (17,000 - 19,000원) 유로 정도하고 파스타는 13-14 유로 (18,000원 - 19,500원) 정도입니다. (원화로 계산해보니 싸지는 않네요.) 포르투갈하면 문어 ..

* 전주왱이콩나물 국밥 2022년 전주 여행 때 잊을 수 없는건 둘째날 비와 마지막날 아침에 먹은 왱이콩나물국밥 맛이었습니다. . 가격 : 국밥 8천원 마지막날 아침은 왱이콩나물 국밥로 결정하고 자신있게(?)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런데...) 실내는 사람들도 바글바글해서 바쁘게 돌아갑니다. 2022년에는 줄이 엄청 길어 한참 기다렸는데 2023년에는 거의 기다림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 식사 반찬은 단촐하게 나옵니다. (추가 반찬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계란 먹는 방법 (국물을 좀 넣고 김가루와 함께 먹어라. 국밥에 넣지 말라)을 알려주셨는데 올해는 아무런 말씀이 없었습니다. * 총평 문제는 맛입니다 작년에 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고 콩나물 국밥을 안 먹던 아..

* 하숙영 가마솥비빔밥 . 가격 : 비빔밥 15,000 원, 육회 비빔밥 17,000원 원래 가족회관에 가려고했는데 택시 기사님께서 건너편에 이름 걸고하는 집도 괜찮다고해서 '하숙영가마솥비빔밥'으로 갔습니다. 3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대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지원해주고 카톡으로 몇 명 남았다고 알려주고 차례가 되면 번호를 불러줍니다. * 기본 반찬 기본 반찬인데 기억나는건 잡채가 매웠습니다.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는 아들이니 다행이지 매운걸 잘 못 먹는 애들이 먹기에는 너무 매울 듯 합니다. * 비빔밥 직원이 돌아다니며 비벼 주십니다. 전문가의 손길(?) 때문인지 비벼 주면 훨씬 맛있었습니다. (결국 맛이 보통 비빔밥과 같았던건 제가 제대로 못 비벼서 ?) * 총평 주인 아주머니는 6명인 저희를..

포르투갈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새벽 2시에 일어나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9시 40분 오후 3시 비행기까지 6시간 남았습니다. (실제로는 지연되어 1시간 더...) 5월 13일 (토)과 5월 14일(일) (02:48) 이동 -> (03:08) 포르투 공항 -> (06:00) 이동 : 포르투 - 프랑크푸르크 -> (09:40) 프랑크푸르트 공항 -> (10:25) s bahn -> (11:04) konstablerwache -> (13:02) 공항 -> (15:55) 프랑크푸르트 출발 -> (5월 14일 10:12) 인천 공항 국제 공항이다보니 출발하기 2-3시간 전에는 도착해야해서 실제 시간은 4시간 정도입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1..

넷째날 리스본에서 포르투 상 벤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정입니다. (07:30) 아침 식사 -> (09:30) 리스본 Santa apolonia -> (13:20) 포르토 Sao Bento -> (13:50) 숙소 -> (14:25) do norte cafe -> (16:13) 알마스 성당 -> (16:30) 볼량 시장 (Mercado do Bolhão) -> (15:37) 마트 -> (18:15) 시장 https://xcoolcat7.tistory.com/1161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포르투 상 벤투역 열차 이동 리스본에서 포르투(Porto)로 이동합니다. 정확하게는 리스본 산타 아폴로니아 ( Lisbon Santa Apolónia )역에서 포르투 상 벤투 (Porto São Bento) 역으로 이동..

태국에 갔을 때 사온 제품입니다. 마마 제품으로 찾아봤습니다. https://www.mama.co.th/th/products-domestic-cate-list-detail/18/33/62/456/MAMA-CUP-INSTANT-RICE-SOUP-WITH-SPICY-LENG-SOUP-FLAVOUR | บริษัท ไทยเพรซิเดนท์ฟูดส์ จำกัด (มหาชน) www.mama.co.th 번역기로는 '카오톰 컵 인스턴트 라이스 수프 렝 매운맛'라고 하네요. 영문 사이트입니다. . MAMA CUP INSTANT RICE SOUP WITH SPICY LENG SOUP FLAVOUR https://www.mama.co.th/en/products-domestic-cate-list-detail/18/33/6..

포르투갈 정어리 통조림을 먹었습니다. (왼쪽은 오징어 통조림, 오른쪽이 정어리 통조림입니다.) 오징어 통조림 후기는 여기에... https://xcoolcat7.tistory.com/1143 포르투갈 오징어 통조림 (Piteu Pota Com Alho) - 피리피리 소스와 함께) Piteu 의 Pota Com Alho 입니다. 번역기에는 Pota Com alho가 '마늘을 넣은 감자'라고 번역됩니다. 하지만, 검색해보면 Pota 가 '머리 없는 오징어'를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따라서 Pota Com Alho 는 '마늘을 xcoolcat7.tistory.com * 포르투갈 정어리 통조림 포르투갈에 가면 통조리 파는 곳이 자주 보입니다. 놀이동산처럼 꾸며져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끕니다. 'Sardinha ..

아들이 학교 급상에서 마라상궈가 나왔다고 마라탕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래서 처제가 왔을 때 새로 생긴 마라탕집에 갔습니다. 마라탕을 제대로 먹어 본건 몇 년에 회사 사람하고 먹어본게 마지막이네요. * 라부파마라탕 매탄점 . 0507-1477-5591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봉로27번길 20-13 (매탄동) 아내의 집요한 질문(?)이 따릅니다. 배달 전문점 아니냐 ? 맛은 ? 이래저래 검색해보더니 가자고 합니다. 가게는 작습니다. 테이블 2개 정도있었고 배달 주문이 많았습니다. 마라탕과 마라상궈에 넣을 재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재료를 고를 수록 가격이 쑥쑥 올라갑니다.) * 마라탕 마라탕의 매운 맛은 아들 때문에 '보통' (신라면 정도)으로 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먹어서 그런지 마라탕 특유..

밖에서 점심 식사 후 보통 커피 한잔하게되죠. 판교에는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데, 카페 만큼 자주 바뀌는 곳도 없습니다. 다음에 가봐야지하면 없어지고 새로운 카페가 들어서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12년을 버틴(?) 카페가 있습니다. * 알레그리아 (Alegria) 판교테크노밸리점 2011년 판교로 왔을 때 부터 있던 곳인데 12주년 행사를 했네요. 주변에서 유일한 경쟁 상대(오래된)는 자스(JASS)였는데 올해 가보니 상호가 바뀌었더군요. (쿠폰 모으고 있었는데...) 커피도 잘 안마시고 맛도 몰라 뭐라 평가 내리기 힘들지만 판교에서 10년 이상 영업했다는 사실만으로 대단하고 (바로 옆이 스타벅스)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커피 맛도 괜찮다고 합니다. 실내 뿐 아니라 외부에 앉아 마실 수 있습니다. 다만..

2023년 6월 장인장모님 그리고 처제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 여행을 갔습니다. 작년에 둘째날 비 때문에 제대로 못봐서 1년 만에 다시 갔죠. 작년에 지나가다 관심있게 본 호텔이 '꽃심'입니다 이름이 특이하고 2021년에 오픈해서 다음에 전주오면 이 호텔에 묵어야지했는데 일년 만에 왔네요. http://www.hotelkkotsim.com/rooms/detail/35381 전주 관광호텔 꽃심 2021년 9월 오픈 예정인 전주신축호텔입니다. www.hotelkkotsim.com . 위치 : 전주 한옥마을 북서쪽과 가깝습니다. 전주경기전까지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 가격은 트윈 룸 15만원대 , 가족 룸 Deluxe Family Twin (더블, 싱글) 18만원 대 정도였습니다. http://www.ho..

It Came From Beneath The Sea (1955) 1950년 대 고전 괴수 영화입니다. https://www.imdb.com/title/tt0048215/ It Came from Beneath the Sea (1955) - IMDb It Came from Beneath the Sea: Directed by Robert Gordon. With Kenneth Tobey, Faith Domergue, Donald Curtis, Ian Keith. A giant, radioactive octopus rises from the Philippine Trench to terrorize the North American Pacific Coast. www.imdb.com https://en.wikipedi..

2023년 이후 먹어본 외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포르투갈 등) 라면을 정리해봤습니다.   * 일본 인스턴트 라면 일본 인스턴트 라면은 일본 가서 여러가 먹었는데 이제 하나하나 정리해봐야겠네요.  . 에이스쿡 돈코츠향 라면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입니다.베트남 생산이라고 되어 있어 베트남에서 일본 라면을 만드는구나했는데 베트남에서 생산된 일본 라면 브랜드입니다. 이름에 '향'이 들어있고 화학적으로 돈코츠 향 라면을 만든 듯 합니다.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117 에이스쿡 돈코츠향 라면 ... 베트남에서 만든 일본 라면* 돈코츠향 라면 GS25 편의점에 돈코츠향 라면을 봤습니다. 예전에 먹었는데 맛이 기억나지 않아 다시 샀습니다. 아침이 라..

셋째날은 신트라시로 투어 예약했습니다. 일정 (07:30) 아침 식사 -> (08:55) 헤스타우라도르스 광장 -> (09:30) Restauradores 망고 앞 출발 -> (10:20) 페나성 도착 후 500m 산행 -> (12:05) 페나성 출발 -> (12:40) 점심 : Nortada-> (14:20) 출발 -> (14:30) Azenhas do mar(절벽마을) -> (14:50) 출발 -> (15:15) cabo da roca (호카곶) -> (15:40) 출발 -> (16:20) 헤갈레이라 저택 -> (17:52) 출발 -> (18:50) 리스본 -> (19:15) candy lisa -> (19:35) 광장 -> (19:52) eating bear * 헤스타우라도스 광장 ( Monumen..

. 햄버거 식당. 패스트 푸드는 아닌 듯.... . 가격대 :버거라고 생각하면 가격대 있음 스테이크 샐러드 : 18.95 유로 (약 2만 6천원 ) 버거 : 17 - 18 유로 (약 2 - 2만 6천원) 1시 30분에 점심 투어가 잡혀 있어 숙소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버거가 있는 Hard Rock Cafe 락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실내도 인상적일 듯 합니다. 어린이를 위해 색연필과 종이를 줍니다. 식사 전에 아들은 열심히 색칠을 합니다. * 메뉴 시간은 정확하게 기억 안나지만 주방에 12시 30분쯤에 연다고해서 일단 음료만 시켜서 30분 만에 후다닥 나갔습니다. 30분 만에 나가니 엄청 놀라더군요. 1시 30분까지 가야해서 빨리 먹기도 했지만 햄버거를 느긋하게(?) 먹는건 익숙하지 않네요..

9. AMD Phenom 9650 시스템 (2009)이 고장나면서 구형 시스템 점검 했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867 35년(1988~2023) 동안 구매 혹은 받은 컴퓨터 정리해보니 1988년 부터 2023년 5월 현재까지 총 37대 컴퓨터(모바일 기기 포함)를 구매 혹은 받았습니다. ( 글에서 모바일은 따로 분리할까 생각 중입니다. ) 지금까지 생존하고있는 제품은 집에 데 xcoolcat7.tistory.com AMD Athlon XP 2500+ (2004) 시스템은 메모리 문제로 윈도우 XP 부팅 및 설치가 안되는걸 알고 일단 1 GB 유지하며 윈도우 98 SE 설치해 사용하기로 합니다. 2019년에 윈도우 98 사용 목적으로 산 펜티엄 3 을 한번 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