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우 커플넷 가입했다고하니 주변에서는 어쩌다가 거기까지 갔냐
거기서 올바른(뭐가 ?) 사람 만날 수 있겠냐는 우려가 제일 크네요.

저야 여자친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 생각할 뿐인데
여전히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가 봅니다.

그보다...
이건 무슨 게임 같네요.

가입과 함께 호적 증명 받았고
어제 1,500원으로 학력 인증절차 받고
회사 증명해야하는데 며칠내 회사 다닌다는거 자료 넘거야겠네요.
(그냥 회사로 전화해서 나 찾으라고 할까.. -.-;;;)
그럼 레벨.. 아니 믿을 수 있는 99점이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느껴지는건 레벨 99로 업 ! 이제 부터 본 게임을 ... 이런 느낌)

우선 2만 5천원으로 정해진 문자만 보낼 수 있는 큐피팅 100개 구매

검색 유형을 정합니다.
상대유형 '재혼'을 호기심에 눌러봤는데 한명도 없네요.
상대 연령 1976년 ~ 1982년 (94학번 누나들도 친하게 지냈는데 더 늘려 ?)
상대 학력 무관
상대 직업 무관
상대 거주지 서울, 경기 (울산쪽도 괜찮은데 영남은 정말 없네요.)
상대종료 무관이었다가 너무 많아 불교, 종교없음으로
상대신장 155 - 160 (160 이라고해도 160 안되겠지 ?)

그래도 이거 정말 너무 많아서 검색도 힘드네요.
그리고 사진 공개한 사람만 클릭

작게 나온 사진 중 호감가는 사람을 클릭 (사진의 중요성 다시 한번 !)
직장, 학교보고 너무 높다 싶으면 삭제
아니면 성향, 미니인터뷰 보고 추가 사진 보기
괜찮다 싶으면 윙크해서 저장하고 3명 정도에게 큐피팅 날려봅니다.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하이고야..... 무지 부끄럽습니다 -.-;;

답장오면 다행 안오면 뭐.. 그냥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