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대창/막창을 좋아합니다.저는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 결혼하고 자주 먹었네요.쇼설커머스로 선유도 근방에 한곳, 수원 2곳 그리고 여의도 한곳 정도 갔습니다. 선유도쪽은 꽤 컸는데 딱히 기억나는게 없고 수원 한곳은 오픈행사로 쇼설커머스에 내놓았던데.. 아쉽게도 맛은 별로 없더군요. 또 다른 수원 업소는 소스가 참 맛있더군요. 그중 쿠팡에 나왔던 여의도 참대창 후기입니다.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25033469 * 양념이 잘 된 대창 대창 2인 (2만 1천원) 시켰는데부침개, 콩나물국, 소스, 부추 무침(이것도 꽤 맛있더라는), 무(?) 빼고 주는게 없습니다.- 쓰고보니 꽤 많네요 ㅋ 다른 집은 쌈장, 마늘, 상추 등등 주는 경우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