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20주년 기념 콘서트

* 일시 : 2008년 7월 18일(금) 20시 / 7월 19일(토) 19시
* 장소 : 광장동 멜론악스
* 1층 스탠딩석 : 6만 6천원 / 1,2 층 좌석 : 55,000 원

팬클럽(http://www.nextfan.co.kr) 에서 이미 팬클럽 예약을 받아 앞자리는 끝났지만 아직 G마켓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 예매처 (G마켓 단독)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ticket_goods.asp?goodscode=132397408&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신해철콘서트



ps.

그런데..
작년에 한 데뷔 20주년 공연은 무엇이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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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댄스 놀이 (2) 벌써 5주차

매주 생생한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과
바쁜 일상(나름 직장인 입니다.) 때문에 이제 쓰네요.

* 벌써 5주가...

3주에 한번은 수업에 참가 못하는 문제에도 용기가지고(?) 살사를 시작했죠.

8박자의 스텝을 밟을 때 영화에서 처럼 뭔가 가슴에 콰쾅~ 감동이 올지도 모르고
혹시 나에게 숨겨진 춤에 천부적 재능을 찾을지도 모른다는 헛된 상상도 해봤지만 그건 망상이더군요.

8박자를 이해 못해 저는 계속 6박자에 맞추고(4, 8은 안세긴 하지만)
그러니 5에 뭔가 액션이 나와야하는데 맨날 엉뚱하게하고

매 시간마다 볼 때는 되는것 같은데 실제하면 안되고
실제되는것 같은데 그걸 연결하려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특히 5주차 때 저는 하나 둘 셋 .. 이렇게 박자를 세는데
여성분은 원 투 쓰리 이렇게 맞게 세니 또 헷갈리더군요 TT

2주차에 right turn
3주차에 left turn
4주차에 inside turn (빠짐)
5주차에 outside turn 을 배웠습니다.
(영어 철자는 맞겠지 ?)

처음에는 남미쪽에서 온 춤이라고해서 용어가 스페인어가 아닌게 의아했는데
국내에 들어온건 미국에서 한번 걸러진 형태라고 하는군요.
역시.. 이런 문화 조차 강대국을 통해 들어오는군요.
(갑자기. 정치적인 이슈가 ?!)



* 한잔 술의 중요성

첫 강습 때 회사 일로 뒷풀이를 늦게 참석했죠.
지금 일요반 사람들과 섞이고 하면서 그때 봤던 분들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제 옆과 앞에 앉았던 분들은 기억하네요.

살사를 시작할 때 "동기들과 꼭 친해져. 네가 바에서 춤출 수 있는 사람은 동기 뿐일 테니까."라고
말씀 하신 ㅋ 모 누님. 그걸 절실히 느낍니다.

같이 춰야하는데 정식으로 인사를 안하고 제가 잘 못추니 그냥 도망가버리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 흑... 마음 상했다니 보다는.... 서운했다기 보다는.. (쿨럭)
그러다보니 술 자리에서 조금 친해진 choco 양과 추는데..
문제는 choco 양 키가 저보다 크죠.... TT
까치발... 힘듭니다.

꼬박꼬박 뒷풀이 참석해 사람들과 친해져보아요.
그리고, 동성끼리도 배울께 많으니 너무 이성하고만 친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녀 모두 우리는 한배를 탔으니 친하게 지내BoA요 ~


* 연습한 만큼

대부분 춤을 예전에 췄던 사람들도 아니고 뭔가 용기 가지고 시작했지만
일주일에 한번 나오는걸로는 정말 실력이 늘지는 않나 봅니다.
수업 시간에 좀 된다 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일요일반 수업도 듣거나
주말 정모도 꼬박꼬박 나가는 분들이더군요.

천재가 아닌 이상 '연습한 만큼' 실력이 늘어나는걸로 보입니다.

초초급반 수업을 재수강 신청했으니 재수강하면 좀 더 기본을 닦을 수 있겠죠 ?
물론, 초중급반도 함께 해야겠죠.

살사계에 몸담게한 ㅋ 모 누나 말씀에 따르면
"두달 정도는 포기할까말까 고민 많이 들꺼야." 라고 하시는군요.

이제 한달 조금 지났고 5주차에서 처음으로 뭔가 될것 같다(된다도 아닌)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앞으로 골치 아프고 안되는 자신을 탓하고 할지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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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댄스 놀이 (1) 가입과 험난했던 뒷풀이 참석


* 가입


모님께서 개강 하루 전에 살사 수강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그냥 카페에 가입했죠.

라틴댄스 아케데미(살사, 바차타, 메렝게..)
http://cafe.daum.net/latinacademy
(바차타 ? 메렝게 ? 뭐지.... @.@)


카페 가입하고 정회원 등록하고 월요일에 입금하면서 느꼈죠.
여자 5만원 남자 4 만원

오옷... !

살면서 남자가 가격 싼거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는 홍보물에도 '여성 무료' 이런 문구를 보면서 부들부들 떨었는데(?)
남자 기근인가보군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여초 좋아요 (쿨럭~)



* 뒷풀이 참석


14일 개강이고 매주 월요일에 강습 받으며 장소는 홍대였습니다.
하지만, 야근으로 인해 첫날부터 불참.


어차피 외부에 나갈 계획이 없어 면도도 안하고 옷도 대충 입고 갔는데
오잉 ?! 9시 좀 지나서 퇴근이 가능한 겁니다.
보통은 빨라도 11시. 늦으면 새벽 1-2시인데 !!!!!


샤론님 연락처를 구해서 연락하니 뒷풀이 한다고 홍대로 오라고 하는군요.

여의도에서 신촌가려면 버스타야하는데 마을버스로 갈아타는데 바로 13번이 오더군요.
'홍대'라고 적혀있어 아무 생각없이 탔습니다.
홍대는 홍대이나 '홍대후문'으로 가더군요.

그렇게 홍대후문에 내렸습니다.

깜깜하고 사람 한명도 없고 홍대 뒤에 산이 있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저 멀리보니 홍대 앞 도로가 보이는데 건물 공사 중이고 길 막혀있고 내려가는 길이 안 보입니다. (아아악....)

그렇게 산속에서 헤매다(?) 겨우겨우 뒷풀이 장소에 도착



* 입담꾼들 초코파이


늦게 도착해서 몇몇 사람들과 인사했는데 일단 샤론님과
샤론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혀 도움 안되는 주변 남자분들 (.전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

그리고, 14기 신입이라는 초코-파이(먹는 파이가 아니라 3x3 아이즈의 등장인물)님,
커플(죄송 닉은 잊어버렸습니다 TT)과 같은 테이블이 되어 이런 저런 얘기했습니다.


파이님은 상당히 입담이 쎈분이었고 제가 몇차례 받아치다가 깨갱했죠.
초코님은 자기들과 있으면 중독될꺼라고했고 제가 절대 그럴리 없다고 현장에서는 부정했지만 아무래도 중독될 듯 합니다 TT

저 건너편에는 아직 인사 못한 14기 분들 계셨는데...
다음 주에 인사하면 되니까 ~ ^^;


ps.


토요일 정모가 있다니 살짝 가봐야겠네요.
14기 여러분 잘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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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많은 대한민국 남자처럼 춤은 특출한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했죠.

1990년대 중반 고등학생 때 한참 듀스가 인기있었고 축제 때는 춤꾼들이 나왔죠.
그들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축제가 끝나고 저녁 어떻게 춤판(?)이 열렸고 한번 나가보려고 했는데 뒤에 친구가 제 어깨를 잡더군요.
"나갈라고 ? 저긴 춤 좀 추는 애들이나 나가야지." (자자.. 경상도 버전으로)
그..그런가...

1996년 대학생이 되어 과엠티를 갔을 때 선배들이 나이트 무대를 만들어줬죠.
밤새 과친구들과 춤추고 놀면서 깨달았습니다.
저 역시 음주가무를 좋아한다는걸... (하지만, 술은 거의 못한다는.... TT)

1997년 학교 휴학하고 서울와서 남들에게 없는 3년 이란 시간 동안 하고 싶었던게
'영어', '춤' 그리고 'OOO' 였는데 (한가지는 기억이 안남)
춤은 감히 엄두가 안나서 시도는 못했는데 동료가 춤 배운다고해서 같이 따라가서 힙합을 배웠습니다
그때가 2000년.

처음에는 째즈댄스를 배울까했지만 전부 여성분들이라 그 뻘쭘함에 그냥 힙합을 택했죠.
하지만, 그건 고난이었습니다.
화, 목, 토 갔던것 같은데 회사 일로 바빠 너무 빠지는 날이 많았고 제대로 추는 춤이 없었죠.
이후 학교 복학, 졸업, 일...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벌써 30을 훌쩍 넘어버렸네요.

20세기 때 배웠던 춤을 21세기가 되어 다시하려니 기대와 함께 불안감도 앞서네요.
그래도, 처음하는게 언제나 어렵지 한번하면 꾸준히하는 타입이라 자신을 믿어봅니다.

ps.

하지만, 오늘 교육부터 야근으로 빠진다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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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5일 세황사신기 공연 포스터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처음으로 준비한 그만의 새로운 외출.

최초로 시도되는 기타 태왕 김세황의 단독 라이브 & 크리닉.

국내 최고 뮤지션들이 두 시간동안 선보이는 뮤직스톰!


날자 : 2008년 1월 25일 오후 7시

장소 : 홍대 고스트 시어터(전석 스탠딩)

참가 아티스트 : 기타 김세황, 베이스 이완구,

                드럼 남궁연 키보드 김윤곤, 게스트 ???

티켓예매가 _ 1인 1매 15,000원

당일현매가 _ 1인 1매 20,000원

판매처 _ 프리버드 _ http://www.freebud.co.kr

         티켓파트 _ http://www.ticketpark.co.kr


* 예매순서에 상관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되며 입장은 공연 30분 전부터 진행됩니다.

* 티켓 구매자는 본인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 (주)야마하 뮤직 코리아, (주)샤인뮤직넷, 프리버드

문의 : 070-7011-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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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2007 크리스마스 공연


일시 : 2007년 12월 24일 8시, 25일 6시
장소 : 홍대 고스트시어터

아...
12월 24일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테니 못가고
25일 공연이나 가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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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25 데뷔 20주년 기념 신해철 2007 콘서트 - Electric Curcus

* 일시 : 2007.11.24 (토) 7 시 / 25일(일) 오후 6시
* 장소 :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
 
* 포스터

해철형.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입니다.
포스터는 잠실에 놀러갔다가 봤는데 사진이 .. 사진이.. 아... 예전 그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은 왜 사진이 하필 저거냐라는 분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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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데뷔 20주년 공연 포스터





* 아놔. 올림픽공원

그동안 바빠서 장소가 올림픽공원인것도 모르고 별생각없이 종합운동장역에 내렸습니다.
내렸는데 아무것도 없어 조금 뻥해서 사람들에게 연락했는데 아무도 연락도 안되고.
올림픽공원은 잠실 지나서 있더군요.
토요일에 택시타고 올림픽공원으로 고고 !

하지만, 올림픽공원이 굉장히 넓고 올림픽홀도 꽤 멀다는거 택시에서 내려
올림픽공원 입구에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흑...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오빠!"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leaf 였습니다.
가출소녀 모드의 leaf 양과 함께 올림픽홀을 찾아갔습니다.

* 자리

토요일은 팬클럽석 이었는데 팬클럽석을 어떻게 무대 왼쪽, 오른쪽에 둬서
잘 안보이게 했는지 솔직히 좀 의아하더군요.

일요일에 티켓링크로 일반 R 석에서 봤는데 훨씬 더 잘 보이더군요.
다음에는 주최측에서 좀 신경 써줬으면 합니다.
- 다음에는 또 바뀌겠지만...

그래도 팬클럽석에 앉으니 그동안 못보던 반가운 얼굴들이 마구마구 보이더군요.

* 오프닝 - 날아라 병아리

처음 날아라 병아리 퍼포먼스라고 해야하나요 ?
그걸했는데 다른 사람들 말 처럼 1절로 짧게했으면 괜찮았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해철형이 날아라 병아리를 또 부르니까요.
게다가 얄리를 표현한 듯한 모습도 조금 어색했죠.

토요일 보다는 일요일이 공중 회전 등에서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광대

처음에 '불멸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했는데 일렉트릭 서커스도 이상했고
광대 복장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광대로 살아온 20년'이라는 멘트에서
의미를 알고 과거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조금 글썽이더군요.
몇몇 여성팬들은 훌쩍 거렸다는 전설이 ~


* 앗.. 저 처자들은 !

솔직히.. 저 이 후기 쓰기 전에 한송이양 후기와 도그테이블의 유이양에 대한 후기를 먼저 썼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몸속에는 수컷의 피가 흘러서)

내년 1월에 나온다는 해철형 프로듀싱 여성댄스그룹 기대하고
도그테이블 유이양... 반가웠어요 :)

제가 아는 주변 사람들은 로리타취향이라면서 막 뭐라고하고 (흑...)
이제는 여자를 좋아하라고 하는군요. 애를 좋아하지 말구.... (쿨럭)


* 날아라 병아리

토요일 날아라 병아리 때는 영숙님과 동동이가 등장했죠.
동동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조금 어색해했을까요 ?
일요일 공연에는 나오지 않더군요. 아쉽게도...
그리고, 영숙님이 들어 갈 때 해철형이 뽀뽀 쪽.
그걸 보는 순간....
저도 결혼하면 저렇게 애정 과시 해야겠다는 생각들더군요.


* 결론

이번 공연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멋진 언니들 ~ (오호)
데뷔 20년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절대 은퇴하지 않겠다는 해철 형의 말

앞으로 바빠 공연에 못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의 팬으로써 계속...
당신이 음악을 한다면 저도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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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등장한 해철형 공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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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봉, 이벤트에 사용된 Only 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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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25일 신해철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뜻하지않게 멋진 언니들이 나와서 남자 관객들에게 수컷으로써의 본능을 자극했습니다.

그중 경찰 복장의 그녀...
너무 섹쉬하다고 느꼈는데 알고보니 그 유명한 tvNgels의 한송이양.

사실 콘서트에 온 모군이
"나 해철형 때문에 온거아냐. 한송이 때문에 온거야"
"엉 ? 그 한송이가 오늘 나왔어 ?"
"엉. 경찰복 입은 애"
"앗.. 그래 ? 나도 그녀가 제일 멋지던데."

일요일에도 그녀들을 보며 와우 했었죠.

한송이 미니홈피에 가봅니다.

'11/24, 11/25 신해철 콘서트

올림픽홀

비록코러스지만 나의 떨리는 화려하고도 카리스마있는 첫무대`~
거기서 뵈요~^^'

tvN tv엔젤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프로이죠.
기사보니 곧 선정성 때문에 폐지한다고 하는군요.
성인을 위한 성인 프로그램도 있어야한다와 지나친 선정성은 문제라는 생각.
양쪽다 맞는 말이긴하죠.

해철형이 프로듀싱한 여성 댄스그룹.
내년 1월 대뷔한다고 합니다.

한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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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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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on Stage - 5회 거성 콘서트

- 일시 : 2007년 8월 25일 (토) 6시 ~ 11시 좀 지나
- 장소 : 홍대 고스트씨어터 (홍대 스타벅스 맞은편)
- 예매 : 2만원, 현매 : 2만 5천원
- 출연진 : N.EX.T, YB, 피아, 도그테이블, 아이스베리 (오프닝 : 썬그라스, 모노폴리)

* 가는길 (공연 후기만 보실거면 그냥 통과하셔도 됩니다.)

중국 국보 전시전 티켓이 생겨서 같이 갈 사람 찾다가 같이가기로 한 사람에게 너무
늦게 연락해 결국 못간다고해서 불쌍한(?) 10+을 희생양으로 잡았습니다.
바로, 이벤트 당첨되어 어떨결에 공연온다는 '상상'양과 '올인'양.
10개월 만에 보는 그녀들은 참 많이 변해있더군요.
예전의 풋풋한 고1에서 조금은 성숙한 고2가 되었는데 사실 못알아봤습니다.
특히 올인양 많이 변했더군요. (긍정적으로...)

제가 상상과 올인을 늘 상상하며 올인해주는 이유는 작년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본적도 없는 30대 아저씨를 위해 병문 안 와준 따뜻한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그외 사실 올해 10+들이 얻어 먹은 떡볶이도 다 이 처자들 몫이었고.
어쨌든 중국국보전은 1시간 30분 이상 기다려야한다고해서 포기하고 홍대로 이동 ~

기다리다 애들 데리고 스타벅스가서 먹을거 좀 사주려해도 소심쟁이들 비싸다고
계속 밍기적거리고 결국 음료도 1개만 골라 나눠 마시고 케잌 하나 고르더군요.

제가 38, 39번이었는데 제 일행이 7시에나 도착한다고해서 그냥 제 표와 바꾸었죠.
덕분에 제일 앞에서 불가마를 경험했을 겁니다. ㅎㅎㅎ

기다리면서 여러 팬들 만나고 핫바 덕에 아이스크림 시원하고 잘 먹고 게다가 수제 비누까지 ~ (danke!)


* 고스트씨어터

이번에 문을 연 고스트씨어터에 대한 얘기를 해보죠.
일단 지하 3층에 있고 지하 3층이라지만 계단이 2개씩 되어있어서 6개층을 내려간듯 합니다.

저는 화장실을 중요시하는데 남녀공용이 아니라 좋았고 공연장 내에 화장실이 있어 더 좋더군요.
다만, 사람들이 많을 때는 화장실가는건 포기해야할 듯 싶더군요.
하지만, 많이 지적된 냉방 문제는 해결되어야 할 겁니다.
다행히 들리는 말로는 에어컨 고장이라고하니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환경일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또 동전 넣는 물품 보관함도 있던데 2,000원이었습니다.

시설은 그리나쁘다고 생각지 않지만 편의시설(?)은 좀 있었으면 합니다.


* 10시 30분 ! 넥스트

저는 한자를 거의 모릅니다. 표와 포스트에 적혀 있는데 한자로 '거성'이었다는군요. (쿨럭)

7시쯤 들어갔을 때 도그테이블이 노래 부르고 있더군요.
1990년대 중반의 '날개잃은 천사'를 다시 들으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아이스베리, 피아, YB 모두 멋있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더웠다는 기억만.
그러다가 10시 30분 ! 마지막 넥스트 출연 !
아. 정말 기나긴 3시간 30분의 기다림이었습니다.

일단 제일 뒤에서 벽에 기대고 있다가 앞으로 이동해서 화장실 근처 중간까지 갔습니다.

역시 공연은 좋아하는 가수와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여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정신없이 뛰었고 락 공연 좋아하는 같이 온 일행이 너무 조용해 재미없나했었는데 역시 넥스트를 기다리고 있었더군요.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흐믓 ~

처음 마이크 사고로 조금 움찔하긴했는데 해철 형도 멤버들도 웬지 기분 좋아보이더군요.

몇년 동안 나름반복되는 노래라 조금 아쉽지만 그만큼 따라 부를 수 있으니 좋은데
다음에는 조금 못 들어본 노래도 한번 들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고스트 씨어터 !
대박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뒷풀이 간 넥팬 사람들..
저는 다음 날 오후에 뮤지컬보기로해 새벽 4시에 택시타고 집에 갔습니다만
역시나(?) 햇님을 보면서 집에 갔다고 하는군요.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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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팬클럽 (www.nextfan.co.kr)에서 짐승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짐승 시리즈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자자 ~
넥팬 활동 인원 일부의 짐승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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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마녀 -> 꼼지락짐승
날아가기 -> 날아짐승
놀뻔한인생 -> 놀뻔한짐승
다크복어 -> 다크짐승
동동이아빠는마왕 -> 동동이아빠는짐승
레르츠 -> 짐승츠
레이첼 -> 짐승첼
마왕은귀여워 -> 짐승은 귀여워
마왕의여자 -> 짐승의여자
마왕주치의 -> 짐승주치의
모쿠민지 ->짐승민지
미소 -> 짐승소
밤이좋아 -> 짐승좋아, 짐승은밤이좋아
불패신화 -> 불패짐승
붕어공주 -> 짐승공주
섹시한낚시꾼마왕팬 -> 섹시한낚시꾼짐승팬
아이 -> 짐승아이
아쿠아마린 -> 아쿠아짐승
안녕핫바 -> 안녕짐승
얄리 -> 치킨짐승 or 짐승
영혼전사 -> 영혼짐승
오굴마녀 -> 오굴짐승
원조 아이돌 -> 원조 짐승
이시도르 -> 짐승도르
카이렌 -> 짐승렌
판다X - > 짐승X
해철매일빤숟가락 -> 짐승매일빤숟가락
황홀새벽 -> 황홀짐승
히라스댕포유 -> 히라스댕짐승
cromking -> jimseungKing
Highteen -> 짐승틴
MOON -> JIMSEUNG
rock the world -> 짐승더월드
후후훗.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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