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 
 
2007.07.11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37분 / 드라마,어드벤쳐,판타지 / 미국,영국
 
* 감  독 : 데이빗 예이츠
* 출  연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포터),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제이슨 아이삭스(루시우스 말포이), 이멜다 스톤튼(돌로레스 엄브리지 교수)
 
* 공식홈페이지
http://harrypotter.kr.warnerbros.com/sit.. (국내)
http://www.harrypotterorderofthephoenix... (국외)
 
 
- 평 : 어린 해리포터가 그립다. 그래도 이반나 린치의 등장과 예전 시리즈보다 좀 짧아 다행이다.


* 벌써 5번째 시리즈

해리포터가 등장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이들은 훌쩍 커버려 다소 징그럽다고 느껴질 정도이고
2002년 말 나와 해리포터를 봤던 사람은 이미 고인이 되었으니까.
- EJ 야. 오빠도 그리고 너를 아는 모든 사람은 너를 기억할거야. 편안하길....

이 영화를 보는 이유는 ?
판타지 영화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지 않아 해리포터가 인기 많은 소설이라고만 알고
영화를 봤고 이후 책을 읽었다. 하지만, 여전히 왜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당연히 지금까지 의무감처럼(?) 모두 봤지만 우와 ~ 재미있어라고 느낀적은 없었다.

그래도 앞으로 계속 볼거다.
왜냐... 마법도 나오고 판타지물이니까 !
- 용도 좀 나오지 ~

* 줄거리

덤블도어 교수가 차기 마법부 장관이 되려한다고 생각한 마법부의 간섭으로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진다.
마법부의 간섭은 더욱 심해지고 결국 학교를 바꿔버린다.
하지만, 볼드모트의 부활이 사실이라는 점을 깨닫고 해리포터는 학생들에게 마법을 가르치고
나름대로 볼드모트에 대항을 준비한다.



* 그다지...

이번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그저 그랬다는 평이 강했다.
옆에 있던 남자는 여자친구로 보이는 인물에게
"괜찮네.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하던데"라고 말을 했지만 나에게는 다소 지루했다.

특히 현실에서 벗어나 판타지의 세계이지만 학교는 공무원들의 정치적 싸움터가되니
판타지에서까지 저런 모습을 보니 짜증도 났지만 그런 존재가 횡하니 사라지는건 또 다른 쾌감을 선사했다
그래도 이번 작품에서 해리포터의 아버지가 결코 선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는점에서는
스네이프 교수에 대한 연민의 감정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건 바로 !!!!


* 이반나 린치

1991년 생 올해 16세
이반나 린치. 주변으로부터 미쳤다는 얘기를 듣는 '루나 러브굿' 역
다소 지루한 영화를 보면서 답답해하던 차에 그녀의 발견은 큰 기쁨이되었다.
개인적으로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보다 예쁘다고 생각한다.
다음편에도 이 처자 나오는가 ?!
(미소녀 버닝 ~ 준비되었는가 ?!)

* 총평

해리포터가 책으로는 완결되었고 앞으로도 책 읽을 가능성은 그다지 없으니
영화를 통해 해리포터가 어떻게 볼드모트와 싸우는지 지켜봐야겠다.
그때는 훌쩍커버린 청년의 해리포터를 보겠지 ?


* 영화가 끝날때까지

오랫만에 혼자 영화를 봤고 (그것도 두편을 10분 쉬고 연속으로 ~)
엔딩 크리딧까지 다 보려고했지만 뒤에서 눈치주는(?) 극장 관계자들 덕분에 보다 나왔다.
그래도 내 옆에서 혼자 영화 본 어떤 아저씨(?) 끝까지 다 보고 가시더군.
역시 ... 영화를 제대로 즐길줄 아는 분이야 ~
커플천국(?) 메가박스를 그것도 토요일에 혼자 영화 볼 만큼 강심장(?)은 그다지 흔하지 않는데 말야 ㅋㅋ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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