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흥미로운 기사가 떴습니다. - 펜타곤 공격 악성코드 '멸종은 커녕 진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6/17/0608000000AKR20110617088900009.HTML 익명을 요구한 미 국토안보부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미 중앙사령부 컴퓨터 시스템을 뚫고 들어온 악성코드 Agent.BTZ가 현재도 퍼지고 있으며 형태는 더욱 다양하게 변형되었다고 16일 밝혔다고 합니다. 어떤 악성코드 인지 검색해 봤습니다. USB 메모리로 전파되는 Autorun 웜이네요. - US Army bans USB devices to contain worm (The Register) http://www.theregister.co.uk/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