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태국 여행을 다녀와서 사온 라면 인줄 알았는데.... 국내 마트에서 산 라면입니다 스프는 3개... 라면 양은 한국 라면의 2/3 정도 ? 고유의 맛을 느끼기 위해 다른건 안 넣고 집에 있던 고수만 살짝 넣었습니다. (그런데 유통 기간을 한달 정도 지나서 오래되었을 때 나는 특유의 밀가루 냄새가 살짝 납니다.) 태국 음식의 뭔가 시큼한 끝맛은 라임 때문인가요 ? 국물 먹을 때까지는 좋은데 끝맛이 살짝 불편했습니다. 문득 ChatGPT로 태국 라면 후기를 써보게 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찍은 위의 이미지를 인식 시켰습니다. 그런데 태국 라면을 제대로 인식 못하네요. (불닭볶음면도 인식 못하더군요....) 블로그를 작성해 달라고했더니 뭔가 설명처럼 썼네요. 아.. 시식 후기라고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