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 2009.7.13 (한겨레 씨네21에서 팝툰을 정기구독하고 받음)
- 읽은 기간 : 2009.11.19 - 2009.11.30

- 제목 : 기타노다케시의 위험한 일본학
- 저자 : 기타노 다케시
- 씨네21북스

- 구매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3356400


기타노다케시가 누군지도 모르고 책을 구매했다.
'기타노다케시의 위험한 일본학'

제목만 보면 일본에 대한 비판서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본 책이 프랑스인 시각에서 본 미국에 대한 책이었고 미국에 대해 좀 더 알고 일본을 알기 위해 책장에 있던 이 책을 펼쳤다.

점심 먹으면서 몇 장 읽다가.. 책 내용이 좀 이상하다.
끝까지 이런건가 ? 의아했고 서평 검색을 했다.

사진을 보고 저자가 배틀로얄에 나온 배우구나 알았다.
다른 사람들의 서평도 그닥 좋지 않았다.

책 내용을 미처 모르고 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 책도 그렇다.
뭔가 근거를 가지고 일본의 문제에 대해서 쓴 책이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대로 쓴 책이다.
근거는 미흡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나라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국수주의 시각..

이런 시각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생각이 일본 국수주의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라면 참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

뭐.. 저자도 이런 책을 쓸 자유가 있고 나도 이 책 뭐야하는 자유는 있으니까...

회사에는 미처 못 읽은 책을 두고 다 읽은 책은 집에 두지만 이 책은 그냥 회사 어느 책장에 올려두기로 했다.
누군가에는 좋은 책일지 모르니까.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카모토류지 2009.12.0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부장님 인가요...?

  2. 사카모토류지 2009.12.01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에는 좋은 책일지 모르니까. 라는 단어에서 큰분들이 읽으면 좋을듯한거 같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