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댄스 놀이 (1) 가입과 험난했던 뒷풀이 참석


* 가입


모님께서 개강 하루 전에 살사 수강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그냥 카페에 가입했죠.

라틴댄스 아케데미(살사, 바차타, 메렝게..)
http://cafe.daum.net/latinacademy
(바차타 ? 메렝게 ? 뭐지.... @.@)


카페 가입하고 정회원 등록하고 월요일에 입금하면서 느꼈죠.
여자 5만원 남자 4 만원

오옷... !

살면서 남자가 가격 싼거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는 홍보물에도 '여성 무료' 이런 문구를 보면서 부들부들 떨었는데(?)
남자 기근인가보군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여초 좋아요 (쿨럭~)



* 뒷풀이 참석


14일 개강이고 매주 월요일에 강습 받으며 장소는 홍대였습니다.
하지만, 야근으로 인해 첫날부터 불참.


어차피 외부에 나갈 계획이 없어 면도도 안하고 옷도 대충 입고 갔는데
오잉 ?! 9시 좀 지나서 퇴근이 가능한 겁니다.
보통은 빨라도 11시. 늦으면 새벽 1-2시인데 !!!!!


샤론님 연락처를 구해서 연락하니 뒷풀이 한다고 홍대로 오라고 하는군요.

여의도에서 신촌가려면 버스타야하는데 마을버스로 갈아타는데 바로 13번이 오더군요.
'홍대'라고 적혀있어 아무 생각없이 탔습니다.
홍대는 홍대이나 '홍대후문'으로 가더군요.

그렇게 홍대후문에 내렸습니다.

깜깜하고 사람 한명도 없고 홍대 뒤에 산이 있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저 멀리보니 홍대 앞 도로가 보이는데 건물 공사 중이고 길 막혀있고 내려가는 길이 안 보입니다. (아아악....)

그렇게 산속에서 헤매다(?) 겨우겨우 뒷풀이 장소에 도착



* 입담꾼들 초코파이


늦게 도착해서 몇몇 사람들과 인사했는데 일단 샤론님과
샤론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혀 도움 안되는 주변 남자분들 (.전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

그리고, 14기 신입이라는 초코-파이(먹는 파이가 아니라 3x3 아이즈의 등장인물)님,
커플(죄송 닉은 잊어버렸습니다 TT)과 같은 테이블이 되어 이런 저런 얘기했습니다.


파이님은 상당히 입담이 쎈분이었고 제가 몇차례 받아치다가 깨갱했죠.
초코님은 자기들과 있으면 중독될꺼라고했고 제가 절대 그럴리 없다고 현장에서는 부정했지만 아무래도 중독될 듯 합니다 TT

저 건너편에는 아직 인사 못한 14기 분들 계셨는데...
다음 주에 인사하면 되니까 ~ ^^;


ps.


토요일 정모가 있다니 살짝 가봐야겠네요.
14기 여러분 잘해보아요 ~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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