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편

 

2010년 1월 16일 롤러코스터 27편에 짝사랑 편이 나오죠.
남자는 그냥 바보같은(?) 소심남의 짝사랑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남녀의 행동 탐구출처 : tvN 롤러코스터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서서히 다가가는데 절대 좋아하는게 티나는 행동이나 말은 못하죠.


애써 무심한척..
자기의 마음이 들키는게 무척 두렵죠.

 

특히나.. 상대가 너무 크게 보일 경우...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돈이 많지도 않은 자신이
예쁘고 깜찍하고 착하교 애교있고 ... 이런 여자에게 마음 가는게 죄악이 아닌가 생각하죠.


그렇게 쭈삣쭈삣 거리다가 상대에게 애인이 있었거나 애인이 생기는 순간 포기하고
잠시 '역시 난.. '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일 등에 몰입하다가...
새롭게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고 또 마음이 흔들리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러다가.. 어쩐일로 용기내서 고백하는 경우도 있는데...

소심남 혹은 서툰 남자들의 문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기도 전에 고백...

당연히 까입니다.... ㅋ

 

남녀탐구 생활 편에서는 고백하러 갔는데 애인이 있는걸 확인하고 돌아서죠.

"남자 친구가 있다는 것 보다 자신의 마음도 말하지 못하고 그녀를 잊어야 한다는게 슬퍼요."

이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에비해...

여자편은 그냥 ... 머리쓰네요.

머.. 이번에는 남녀탐구생활을 너무 레벨이 다른 남녀를 선정했네요.

 

남자에게 고백 받기 작전... ㅋ
데이트 신청받기 작전....
하지만, 저것도 남자가 그 여자가 마음에 들어야지 통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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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03.2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ebs,mbc,kbs,sbs,ytn,등...몇 개만 나오므로 ㅋ...
    ...
    케이블이나, 위성...생기면...별로 좋을 것 같지 않다는...


남녀탐구생활 - 동성모임편



주) 당연하겠지만... 주변 사람들 얘기이고 객관성 전혀 없습니다 ㅋ

 

모이자고 문자보내도 거의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보통 말없이 오는 경우도 많아 평소오는 사람으로 대충 맞춥니다.
당일 연락해서 올수 있냐없냐 물어보죠.

 

남자 모임에 술 빼면 할거 없고 술로 시작합니다.
- 딱한번 밥, 볼링, PC방으로 이어지는 술 없는 모임도 있었습니다만... 드물죠.

 

일(학교), 군대, 여자 이야기...
진짜 이야기는 여자 이야기. 여자.. 여자.. 여자... 지겹게 합니다.
하지만, 지겹게 얘기해도 참... 재미있습니다.

평소 여자가 있으면 못하던 얘기를 "남자끼리인데 뭘"하며 얘기합니다.

 

저는 술을 잘못하지만 다행히 주변사람들이 잘 이해해줘서 요즘은 술 강요하는 경우가 별로 없네요.
- 제 주변 사람들이 착한건지 ^^

 

2차도 술...
저는 술을 잘못하니 보통 11시에 일어나는 편입니다.
- 아주 가끔 새벽까지 있구요.

 

방송에서처럼 개처럼(?) 술을 먹는건 20대에나 그랬었지...
서른줄 넘기니 대체로 12시전에 집에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노래방의 경우도 요즘은 술을 시킬 수 있는 주점 형태도 많아서 거기서도 또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탁자 위에 올라가서 놀기는 동기들이 전역하고 그러는거보고 허걱했었다는...

보통은 그냥 그렇게 새벽에 헤어집니다.

 

여기서부터 방송에는 차마(?) 못나오는 19금 얘기가 있죠.
간혹 술 마시고 발동(?) 걸린 녀석이 생기면 은글슬쩍 좋은 곳에 가자는 멘트를 던집니다.

 

좋은곳이라고하면 도우미 있는 노래방, 나이트, 단란, 룸 등등...
- 이건 모인 친구들의 성격과 소득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렇게 한명이 유혹의 멘트를 던져도 금전적 문제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면 이런 멘트를 추가로 날립니다.
"오늘은 내가 쏜다 !"


하지만, 술 기운에 자기가 쏜다고해도 그렇게 괜한 남자 오기 부리다가 카드 빚에 허덕이는거 많이 봤기 때문에 까불지 말라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남자들이 쏜다고해서 따라갔다가 나중에 1/n 날라오는 황당 시츄에이션을 경험하거나
1/n 약속하고 본인이 카드 긁었다가 돈 안줘서 힘들거나 심한 경우 친구가 잠수 타버린 경험을 했겠죠.

어쨌든 중요한건 다수가 유혹의 선을 넘어가면 혼자 배신하는 것 처럼 되어 회식 때 처럼 싫어도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 이것도 사회 생활이고.. 남자들 생활이라고 하면서요.


어차피 남자는 다음날 카드를 긁었든 1/n을 내여하든 금전적 타격과 내가 왜 그랬을까 정신적 공항에 빠질꺼면서요.

그래서, 자칫 이런 문제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12시 전에 빠져나오는게 좋습니다.

물론 진정한(?) 주당들은 남자들끼리 술로만 밤을 세고 마십니다.
대단한 애주가들 입니다 !


계산은 대체로 1차는 내가, 2차는 니가, 3차는 네가...
사람이 몇명 없을 때는 "술 한잔 더하자."라고 하는 녀석이 돈 냅니다.

 


* 보너스 : 라면 조리법

 

저는...
라면에 야채(마늘, 양파, 파), 버섯, 계란을 넣습니다.
계란은 풀리면 국물이 탁해지니 그냥 넣고 휘젓지 않습니다.
국물도 마시는데 가급적 다 안마시려고 합니다. 너무 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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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탐구생활 (2) 공중 목욕탕

tvN에서 하는 재밌는TV 롤러코스터(http://www.chtvn.com/VR/roller)

주) 이 프로그램에서 남녀 모습도 모든 남자/여자가 그런건 아니고 제 경험도 모든 남자의 모습을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1) 남자는 빈손

곰곰히 생각해보면 때수건 정도는 챙겨 간것 같은데...
빈손이었나...

(2) 앉아서 옷벗기

저는 서서 옷 벗습니다.
대체로 서서 옷 벗던데.. 애들이나 앉아서 옷벗지 않나
벗은 순서대로 대충 넣었다는...

(3) 발목이나 팔목에

열쇠는 발목이나 팔목에 했는데...

(4) 쉬야

흠.. 저도 합니다. (쿨럭)

저는 물을 강하게 틀어서 같이 흘러가도록
- 이거 쓰다보니 조금 민망해지네. 그런데 여자들도 그런다던데... 아닌가 (쿨럭)
뭐... 화장실이 있긴 합니다만 가는 경우는 좀 드물죠.

(5) 탕에서 많이 놀죠

남자들 탕에서 많이 놉니다.
저는 수영 못하고 목욕탕에서 빨리 나가고 싶어서...
탕에서 그닥 놀지는 않았네요.

(6) 미용사 놀이

이건 가끔 해본것 같은데...
대중탕은 안가본지 10년 가까이 되어서
중, 고등학교 때는 아무래도 머리가 짧아서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7) 때수건

다른 사람이 쓰던 때수건은... 좀 그렇던데
남이 쓰던 때수건을 쓴적은 없는 듯 합니다.
칼국수 밀기는 면발이 굵은게 좋긴 했죠 ㅋ

(8) 쾌남 로션

이거 다 똑같은건가요 ?
어릴 때 어른들 하는거보고 나중에 크면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화장솜이란걸 사서 사용해 봅니다.

(9) 면봉

면봉은 귀만 쓰고 이는 원래 안쑤셔서...


여자들... 목욕 바구니에는 뭐가 들어가있나 했더니...
참... 많네요.

목욕탕편은 그저 그렇네요.
쇼핑편이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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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roNic(HS) 2009.09.1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4) 이야 말로~~ 정말 -0-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쿨럭;;; )



tvN에서 하는 재밌는TV 롤러코스터
http://www.chtvn.com/VR/roller/

 

금요일 점심 회사 사람들과 점심 먹다가 알게된 프로인데 요즘 장안의 화제라고 하더군요.
워크숍 가서 단체로 재방송(8편)보다 남자들 경악했습니다.
- 여자가 화났다.. 이건 다음에 기회될 때 다시 정리

 

집에와서 1화부터 8화까지 봤는데 일단 남녀탐구생활 남자편에 대해 차근차근 개인적 경험과 느낌을 올리겠습니다.
- 아놔...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TT

 

주) 이 프로그램에서 남녀 모습도 모든 남자/여자가 그런건 아니고 제 경험도 모든 남자의 모습을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 남녀탐구생활 (1) 소개팅

 

1. 소개팅이 들어보면 먼저 예쁘다고 묻는다.

 

제 경험상 사실입니다.


이래저래 소개팅을 많이 시켜주는데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99% 동일한 질문입니다.
- 1 %는 기억 못하는 아닌 경우도 있는것 같다는...

 

"소개팅 할래 ?"
"예뻐 ?" 를 제일 처음 물어보고
"몇 살인데 ?", "키는 ?", "날씬해 ?", "뭐하는데 ?" --> 요즘은 여자 직업도 많이 봅니다.
"어디사는데 ?"라고 물어봅니다
어디사는데는 집에 데려다 주기 편한 곳인가 아닌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제 입장에서 정말 예쁘면 예쁘다고하고
자신이 없으면..


"남자들이 엄청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아요."
괜히 거짓말하고 기대감을 주면 안되거든요.

 

하지만...
예쁘다고 소개팅 시켜줬다가...

 

"너 눈 정말 특이하다. 아줌마삘이잖아"
"앞으로 연락하지마. 걔가 뭐 예뻐 ?"

 

얘기들어보고....

 

보통이라고 얘기했다가...


"좀 등발 좀 있더라. 그정도면 통통이 아니라 뚱뚱이야."

 

이런 험한 꼴을 몇번 당해서... 더 조심스럽습니다.

 

저 역시 소개팅 들어올 때 "예뻐 ?"라고 목구멍까지 물어보고 싶지만
괜히 눈 높은것처럼 보여 소개팅 끊어질까봐
- 제가 소개팅 받는건 비굴모드가 큽니다.

 

아무것도 묻거나 따지지 않는다는 정책을 고수 중입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눈특이하다는 말에 그말을 정말 믿고
'남들 눈에는 아니라도 내눈에는 예쁜 여자가 나올 수 있어'라고 믿는 것도 있고.

하지만. 이미지 관리상..

공식적으로 '전 아무것도 묻거나 따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것도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찾아오는 선 시장에서는 나머지 조건도 매우 중요해 집니다.


참. 보너스 한가지..


여자가 소개팅 시켜줄 때 '예뻐'라고하는 경우 10중 8,9는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나 친하면 친할 사이일 수록 10중 8,9에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바닥에 진정한 고수는(?) 여자가 소개팅 시켜주는건 안 받거나 기대를 안하고 나갑니다.
저 역시 여자가 소개팅 시켜주는건 기대 안하고 나갑니다.

 


2. 옷

 

TV보다가 옷을 대충 입고 나갔었죠.
그냥 청바지에 티 대충..


저 역시...

그러다가 31살 때 카페 누나들이 한소리 하더군요.

"그렇게 입고 나가면 안된다."

 

이후 코디번개도 하고 패션지도 보고... 주변 여자분들 도움으로 조금 업그레이드하면서 많이 나아졌다는 얘기들으니 좋더군요.

남자도 신경 써야하는데 모르거나 귀찮은 경우가 상당할 듯 싶네요.

 


3. 헤어스타일

 

저도 헤어스타일 바꾸다가... 다시 머리 감은적있습니다. 훗...


사실 남자가 할 수 있는 꾸미기라는게 옷,구두,헤어스타일 정도라

헤어스타일은 신경 써야하는데...


미용실 누나(.... 제가 더 나이 많아 보입니다만)에게 얘기는 들었지만 여전히 왁스 바르는거 어렵네요.

 

 

4. 여자들 점수 매기기

 

점수까지는 아니고 기다리면서 예쁜 여자를 있나 둘러보긴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여자들이 늦게오기 때문에 그냥... 책 읽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할까 싶지만...
그모습을 본 소개팅녀가 실망(?)할까봐 책 읽습니다.

 

소개팅에서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지적 이미지.... 유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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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관리상 책을 보시는군여...
    난 카페에서 책보는 남자 멋지다구 생각했는데.. 이미지 관리엿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