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4.21 솔로탈출 놀이 (1) 눈높이 (3)
  2. 2009.10.24 현실과 타협하기 (4)
  3. 2009.08.23 노력, 용기 그리고 객기 (22)
  4. 2007.09.15 선 볼 때 유의사항

솔로탈출 놀이 (1) 눈높이

 

보통 연애 혹은 결혼할 생각이 있는데 솔로인 사람들에게
"눈 너무 높은거 아냐? 눈 좀 낮춰봐 !"라고 쉽게 얘기하죠.
- 예전에도 저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예전에는 "난 눈 안 높아. 어쩌구 저쩌구"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지만... 눈 낮춰서 마음에 안들던 사람이 좋아지면 이미 그렇게 했겠지."

 

일단 어느 정도 냉철한 자신의 눈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야겠죠.

사실 눈높이라는건 상당히 주관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남자 2명이 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도
사람들이 A씨는 눈이 별로 안 높네라고 할 수 있고 B씨는 눈이 높네라고 판단할 수 있겠죠.

 

* 이런 사람...

 

살면서 이래저래 복잡하게 조건 달아봐야 사람이 마음에 들면 다 필요없다는걸 느꼈지만 그동안 느꼈던 호감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리 입니다

 

 

- 날씬하고 예쁘고 여성스러우면 가장 좋음 (그래.. 난 남자야 !!!!)

 

- 나이 : 2-5살 연하 가장 선호 (2010년 기준 29세 - 32세)

 

- 150대 후반에서 160대 초반 키 (여자키 평균 160이므로 전체 여성 중 60%-70% 정도 예상)
- 날씬하면(160 기준 47 - 48 kg) 좋겠지만 보통 체형(160 기준 51 - 52 kg 정도) 선호
- 직업, 학력 좋다면 마다 안하겠지만 사람이 마음에 들면 큰 고려 대상 아님

 

 

개인적으로 느끼는 매력에 따른 여성 분포를 정리해봤습니다.

 

--------------------------------------------------------------------------------
10% (매우 예쁨 : 연예인, 모델 급) : 예쁘지만 부담스럽고 이런 애들 나 안 좋아함 -> 제외
10% (예쁨) : 예쁘지만 부담스럽고 이런 애들 나 안 좋아함 -> 제외

// 상위 20%는 어차피 그쪽도 나도 관심 없음

 


20% (괜찮음) : 바로 사귀고 싶음 -> 상황봐서 시도해 봄
30% (보통) : 다른 매력있으면 사귐 -> 나 좋아하는 모습보이면 만나볼 생각 있음

// 현실성있고 본인도 호감 느끼는 사람들. 하지만, 20% 괜찮음에 더 끌리는게 솔직한 심정.

가능성을 높이려면 30% (보통)에게 다른 매력을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함

 


30% (별로임) : 너도 싫겠지만 나도 싫음 -> 관심없음

// 하위 30%는 그쪽에서 관심있어도 난 관심 없음


--------------------------------------------------------------------------------

 

상위 20% - 30%와 하위 30%를 빼면 대략 절반 정도 남네요.
하지만, 소개팅에서 경험삼 바로 사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비율은 30% 미만입니다.

넓게봐서 절반 정도 애프터하지만 그건 애프터일 뿐입니다.

 

 

* 조건이 추가 될 수록....

 

잘 안되는 요인은 결국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해야겠죠.

 

남자들이 바라는 예쁘다는 기준도 결국 20-30%에 머물 듯 합니다.

그럼... 여자들이 흔히(?) 바라는 남자의 객관적인 조건 몇가지를 보겠습니다.

 

"저는 별로 안 까다로워요. 키 174 보통 체형에 in서울대 학력 그리고 중견기업 이상에 안정적 직업에 얼굴은 호감형이면 더 좋구요."

 

30대 초중반 남자 평균 키는 172.5 정도로 알려져있으니 남자 60% 바로 탈락. 40% 정도 생존

 

30대 초중반 남자가 대학가던 시절에 4년제 대학 진학율은 40% 정도.

거기에 in서울대면 정말 넓게 잡아도 수능 상위 15% 정도 ?!
(하지만, 보통 흔히 말하는 중상 이상 대학을 바랄테니 10% 이내)

 

단순히 4년제 대학으로 넓혀도 40% 정도입니다. 키에서 40% 생존 키 큰 남자가 모두 4년제 대학에 가는걸 아닐테니 키 큰 남자가 공부 더 잘한다는 가정해도(뭐지 이런 가정은 ?! TT) 30% 이내.

 

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전체 고용에 85%를 차지한다니 15% 이내

 

통계의 오차를 감안해도 이런 평범한(?) 조건 만해도해도 최소 대한민국 상위 15%-30% 이내 사람이네요.

 

결국 자신은 이런 대한민국 상위 15%-30% 이내 남자가 좋아할 만한 사람인지 고민해야겠죠.

 

 

* 결국 눈이 높은건가...

 

 

결국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남녀는 절반도 안되는 확률에 도전하고 있는거죠.

- 그렇다면 결혼정보회사 성혼율 20%라는 소문도 .... @.@

 

자신의 매력도 상황과 자신이 바라는 상황을 보면 객관적으로 눈 높은게 맞습니다 TT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는걸 인정하고 가야합니다.

 

결국 길러야하는건 자신의 매력...

이제 본격적으로 (아직도 시작 안된거야 ?!?!?!?) 매력을 높이기 대작전을 시작하겠습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숲속얘기 2010.04.21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상위 20%를 그래도 쳐다도 안본다는건 좀.. ^^; 어느쪽이든 사람이고 다양한 성격을 지녔는데 탐색과 대쉬정도는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2. 하나뿐인지구 2010.04.2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높으신 게...맞을지도...ㅋ...

  3. 오호 2011.10.30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결혼한 친구들에게 결혼할 상대를 죽을 만큼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좋은 것도 있지만 솔직히 나이가 크지. 이제 결혼할 때가 되었고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이니까." 라는 답변을 종종 들었습니다.

어떻게보면 결혼은 [누군가]가 아니라 [어느때]가 또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가장 좋은건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겠지만 실상 많은 사람들은 현실과 타협해서 결혼할 겁니다.

어떻게보면 우리는 현실과 타협 못해 결혼 못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우선 결혼의 이유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죠.

제 주변에 곧 마흔되는 형들 있는데...
대충 아무나 만나서 대충 결혼하는거 절대 싫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도 끝까지 좋아하는 마음 가질지도 모르는데 그저그런데 같이 살 수 있을까 생각하더군요.
- 반대로 살면서 정든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몇가지 고려해야겠죠.

 

1. 나는 상대가 바라는 사람인가 ?

 

자신이 상대에게 바라는 것도 있지만 자신도 객관화해봐야겠죠.
대체로보면 엄청나게 높은 이상은 아니지만 자신이 만날 수 있는 상대보다 조금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바란다고해서 무슨 연예인급을 바라는게 아니고 여자들도 능력있는 남자를 바란다고해서 재벌 2세를 꿈꾸는건 아닐 겁니다. 뭔가 가능할 것 같고 주변에서 결혼하는걸 본 사람을 찾는데 잘 안되니 우리는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거겠죠.

 


2. 현실과 타협했을 때 행복할까 ?

 

우리가 흔히 눈을 낮추면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죠.
그런데, 그래서 우리가 행복해 질까요 ?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만나서 평생 살 면 행복할까요 ?
- 물론 이점에는 시간이 지나면 정든다라는 어른들 말도 있습니다만....
마음에 적당히 드는 사람을 만나서 살면 행복할까요 ?


3. 타협이 어디까지 가능한가 ?

 

타협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사람들마다 타협의 선이 있을 겁니다.
사람들이 상대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건 외모 (얼굴, 키, 몸매 등), 학벌, 직업, 집안, 성격 등이 있겠죠.

 

이중에 자신이 타협 볼 수 있는게 무엇인가를 고민해야겠죠.

 

 

4. 대안은 있는가 ?

 

포기할 건 포기했다고해도 절대 포기하기 힘든게 있을 겁니다. 현실과 타협하기 싫다면 대안은 있는가 고민해야겠죠.


저의 경우는 일단 서울에서는 내가 바라는 여자는 만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고 서울쪽도 알아보면서 본격적으로(?) 지방쪽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해외쪽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의 현실과 누구와 만났을 때 행복할 것인가를 고민했을 때 최종 결론을 내린건

'마음에 드는 외모와 제가 참아 줄 수 있는 성격' 입니다. 나머지는 좋으면 좋고 정도...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숲속얘기 2009.10.2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신우회에서 설교시간에 들은말씀을 해드릴게요.
    꿈이란 현실에 기반이 되지 않고서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더군요. 이상형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형이구요. 현실에 불만을 품은채로는 꿈을 이루거나 이상형을 만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좋은 점이 나쁜점을 덮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것이지,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은 결국은 자신이 거기에 부적합한 사람이라고요.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사랑하지 않고 결혼이란 결국 불만족한채로의 결혼. 이란 이야기죠. 결혼이란 아무 준비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자신과 상대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타협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준비라고 말이죠. 결혼하면 단점이 더 커보이면 커보이지 작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단지 결혼할때가 됬으니까.. 라고 덜컥 하기에는 요즘에는 헤어지기가 너무 쉽죠.
    사랑인지 몰라도 사랑인것도 있고, 정인줄 알았는데 사랑인것도 있듯이. 각기 사람에게는 사랑이 다르고, 사랑은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다음의 "비행접시"란 만화를 추천드립니다. 개그만화지만 의외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 mstoned7 2009.10.2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해야죠. 그점에서 보면 남자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머리 속으로는 외모라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외모가 어느 기준에 안되면 마음이 안가는것도 사실이구요. 결정적으로 외모가 중요하다고 얘기해도 무슨 연예인급을 바라는건 더더욱 아니니까. 현실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 욕심을 더더욱 버리기 힘들 거예요.

  2. 숲속얘기 2009.10.26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많이 부딪치고 많이 고민하고 많이 사랑해보기.

활동하는 카페는 대부분 싱글이기 때문에 모임에서 서로 위로가 되지만...
모임만 벗어난 현실에서는 바로 압박(?)이 시작됩니다.
- 집에서 압박 뿐 아니라... 이제 친구들 압박도...
어제 오랫만에 모인 친구들 모임도 11명 중에 3명만 애인이 없고 다들 애인있거나 결혼했네요.

결혼한 여자분은 아무래도 그 친구에 대해서 모르지만 우리는 10년 이상 알고 지냈으니
서로 과거를 폭로(?)하면 장난 아니죠.

예를들어... 이런식으로 장난칩니다.

"2000년 마지막날에 우리 명지대 근처에서 술집 빌려서 파티했잖아. 그때 눈 참 많이 내렸는데..
 참.. 맞다. 그때 너 여자 데리고 왔었지."
"야.. 그런건 왜 기억하냐 ?"
(와이프 될 사람 한번 쳐다봄)
"푸하하하..."

13년 전으로 돌아가 대학 새내기였던 1996년.
아니... 군대 갔다와서 복학하기 전인 20대 중반까지...

이성에 관심 많을 때라 적극적인 남자들이 많았죠.
그게 좋게는 [적극성]이든 [들이대기], [껄떡임]이든 요즘 말로 [작업]이든...
20대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는....
"TV에 보다가 자신은 운명적인 사랑이 올줄 알고 기다렸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런 사랑은 안 왔다고 하더라.
 나도 그거보면서 그냥 마냥 기다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주변에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었고"
 
그건 [노력]이겠죠.


많은 남자들은 적극적이지만 한편으로 소극적인 남자들도 있죠.
그런 남자들이 상당수 선시장.. 결혼정보회사로 흘러들어가게 되겠죠 TT
모임에서 결혼 못한 남자들은 적극성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놀뻔아, 그런데 너는 정말 얘기할게 하나도 없네."
"그러게. 나야 털어서 먼지가 안나지."
(얼씨구 자랑이다.)

"모임도 많이하고 주변에 아는 여자도 적지 않잖아 ? 주변에서 찾으면 안되냐 ?"
"하지만... 여전히 거절 당하는건 두려워"
"야. 그렇게 많이 거절 당하고 아직도 두렵냐 ?"
(웃음)
"많이 거절 당해서 상처를 많이 입었으니까 더 상처 받기 않기 위해 자신을 보호할 수 밖에"
"그럼 결혼 못한다. 두려워서 아는 여자로 주변에 두는건 어장관리로 밖에 볼 수 있어"
"오.. 전문용어 나왔다. 어장관리"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우리 같이 아무 생각없으니까 빨리 결혼했지"
(하하....)

막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날 때 자신있게 다가갈 수 있는게 [용기]겠죠.
하지만, 막연한 상대를 바라는건 [객기]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노력][용기][객기] 중 어디에 있을까요 ?

 

'연애-결혼 > 이론 연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자 사정은 다르다  (15) 2009.08.25
초식남과 건어물녀에 대한 단상  (1) 2009.08.25
노력, 용기 그리고 객기  (22) 2009.08.23
이 남자 괜찮아요 ?  (6) 2009.07.17
'눈 좀 낮춰'에 대한 우리의 대처  (2) 2009.06.26
싼티나는 여자  (0) 2009.03.22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벌새 2009.08.2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4요소. 포기

  2. 숲속얘기 2009.08.23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에 관심도 없고, 25년간의 마법사 생활을 청산하게 된데는.. 2년간의 삽질끝에 저는 거의 [광기]였죠. ^^;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3. XeroNic(HS) 2009.08.23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쿨캣님을 넘어서려면( 응?;; ).. 5년은 더 현재 상태 유지를 해야되는군요... +_+
    ( =0=;; 지금 상태로는 5년은 물론 10년까지도 가능할것 같은.... )

    -_-;; 지금까지 담배를 안피우고 살아온 인생을 깨는게 아까워서라도 담배를 안피우는 데..
    저는 이게 또 '연애'에도 살포시 적용이 되는군요...;;
    어느덧... 솔로생활을 청산하기가 아까워졌다고나 할까요.. :D

    • mstoned7 2009.08.2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중요한건 전 늘(?) 만나는(?) 여자는 있었습니다. 다만, 여자를 사귀면서 느낀건.... 만나는것과 사귀는건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저하고 비슷하신 생각하시네요. 저도 33년 살면서 담배 한번도 안펴봤고 (지금까지 안 폈는데.. 아까워서 안피는 성향도 있고) .... 솔로 생활 청산하는 것도 웬지 아까워서 ...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살짝 왜 그랬을까 싶네요 ㅎㅎ

    • 하나뿐인지구 2009.08.3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 중요한건 전 늘(?) 만나는(?) 여자는 있었습니다.
      : 다만, 여자를 사귀면서 느낀건....
      : 만나는것과 사귀는건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 쿨캣님...이건 솔로 아닌 것 같은데요...^^;
      ...
      (흠...제 기준일지도...)
      ...
      ps>담배는...백해무익...안 피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ps>솔로(?)는...
      대다수 남녀가 그렇지 않나요?...
      초중고대군...
      ...
      ps>아깝다기 보다는...대부분이 그렇게...
      ...
      (담배에 중독되었거나...
      일찍 이성 관계에 눈을 뜬 경우 등을...
      빼고 말이죠..)
      ...
      ps>문화나 세대차이 등도 있겠구요...
      (요새는...여자들이 담배를 많이 핀다던데...
      걱정이...폐암으로 돌아가신 여성 탤런트 분도...
      고 이주일 씨처럼...공익cf를 찍었다면...
      좀 덜 했을까요?...)
      ...
      ps>담배 판매 금지법...입법,시행되면...
      직/간접 흡연 피해자들은...
      줄어들 수 있을텐데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30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혹시...
      ...
      쿨캣님이...
      솔로=자유로움=자유분방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
      제가 오해(솔로=아무런 여자관계가 전혀 없는 남자)...한 것 같기도...
      ...
      ps>세월이 참 빠르네요...
      ...
      쿨캣님은 사, 나는 미...

    • mstoned7 2009.08.31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는 솔로는.. 소위 애인이 없으면 솔로이죠.

      소개팅, 선 그리고 모임 등을 통해 알게되는 이성과 1-2번 데이트 할 수는 있습니다. (탐색) 그 과정에서 대부분 자기와 부합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혹은 상대가 연락을 끊게되죠.

      솔로라고해서 아무 여자관계가 없는건 아니겠죠.. 단지 지속적인 여자가 없는 상태겠죠....

    • 하나뿐인지구 2009.08.3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흠...제 오해였...)
      ...
      저는...ㅋ...
      아무런...전혀...없다는...ㅜㅜ...

  4. 2009.08.24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09.08.24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싱글의 유형은 여러가지 있어서 꼭 그렇다는 아니지만..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눈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고는... 사실.. 의도된 경우가 많고.. 피임도구는 쉽게 구할 수 있지 않나요 ?

    • 2009.08.2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09.08.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결혼과 가족 수업듣고 혹시 몰라 필요할 듯 해서 샀다가.. 하나도 못 써서 -.-;;; 친구들에게 나눠줬죠.

      2. 저도 민망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낱개로는 안 팔아서 왕창샀었다는 TT

      3. 제가 보기에는 여성들이 더 많이 따져요. 남자는 거의 외모, 성격 이잖아요. 요즘은 직업 좀 보는 것 같고....

      4. 마음에 드는 여자있으면 다가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날 때 힘들어져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2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1.헉...왕창 사서...나눠주시는...
      (저는...돈도 없어서...ㅜㅜ...)
      ...
      3.맞아요...
      ...
      4.쿨캣님의 말씀(의견(?))은...
      좋은 말씀이라 생각이 들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
      이런 노래 들으면...나쁜(?) 남자 될까 두렵기도...
      박상민의 '무기들아 잘 있거라~'
      엄정화의 '다 가라~'
      ...
      ps>솔직히...겉(외모,겉의 모든)만 보고...
      한번만 보고...
      마음의 여부를 정하기가...
      ...
      쿨캣님은...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셨나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역으로 생각하면...
      남자들 노래가 될 수도...
      (개사를 좀 해야겠지만요...)
      ...
      남자 쪽이라면...이런 노래가 있을까요?...
      달빛~...(뭐...좋아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 mstoned7 2009.08.2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마음에 드는 사람은 늘(?) 있어요 ㅎㅎ 다만, 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걸 잘못할 뿐...

선 볼 때 유의사항

선 경험 많은 제법 있는 누나들의 조언입니다.

- 식사는 가급적 하지 않기.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모르는 남성과 밥먹는걸 꺼린다.

- 만날 때는 먼저 약속장소에 앉아 기다려라.
  늦게 와서 걸어오는 모습보면 키, 몸매 부터해서 이런저런 평가를 내려 안 좋을 수 있다.
  앉은 상태에서 1시간 정도 얘기하고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면 그런 단점이 사라지거나 약화될 수 있다.
  단신인 저로써는 꼭 먼저 약속 장소에서 앉아서 기다려야겠군요.

- 약속 시간과 장소는 명확히하고 지하철 몇번 출구보다는 (지하철 몇번 출구 앞은 정말 싫다고 좀 강하게 말씀하셨지만) 커피숍을 미리 정해라.

- 첫 만남은 2시간 정도만 하라.

- 복장은 가급적 정장으로 안되면 세미정장이라도. 티, 청바지 절대 안됨

아.. 어렵습니다.
그동안 소개팅에서 왜 안되었나도 많이 깨달았구요.


* 또 한번의 변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범생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겠더군요.
저는 어릴 때부터 범생이, 바른생활사나이 이런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거기서 탈피해보려고 요즘 렌즈, 옷도 좀 세련된걸로, 악세사리 같은거 했는데
선 볼 때는 '날라리' 이미지 보다 '범생' 이미지가 먹어준다고 하는군요.

일단 새로운 안경 준비. 뿔테를 추천하고 도수가 높아 눈이 작아보이니
렌즈하고 도수 없는 안경으로 준비
(..... 나 이제 예전 연예인처럼 도수 없는 안경 쓰는거야 ?!)
저는 계속 안경을 사용해서 이번에 큰 맘 먹고 렌즈를 착용한건데
이쪽 시장에서는 안경이 먹힌다고 하는군요.

헤어스타일도 좀 짧고 단정하게. 10여년 동안 그런 머리라 이번에 좀 기른건데...

날라리같은 복장으로 선에 나가지 말라. 이런 복장은 소개팅에서 먹히지 선은 아니다.

키 높이 구두를 하나 구해라.

결국 거기 누나들과 선보기 준비를 위한 옷 보러갔습니다.
(밥은 제가 쏩니다 ㅎㅎㅎ)

ps.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거 안 이미지 안 좋다고 하네요.
아... 이번에 오스트리아 출장가서 선물 사오려고했는데 A 양, B 양,C 양, D 양... Z양 니네들 선물 없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