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태국 여행가서 사온 라면입니다. 태국에서 먹어보고 괜찮아 추가로 사왔습니다. 이름은 태국어를 몰라 모르겠고 '새우' 그림입니다. (번역기로 이름 알았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소금이 1,800 ?! 매우 짜네요. 어쩐지 짠 맛이.. 면 양은 다른 동남아 컵라면보다 좀 적습니다. 스프는 2개입니다. 그냥 먹으려다가 고수와 숙주를 넣었습니다. 사진에는 숙주가 얼마 없지만 짜서 숙주를 더 많이 넣었습니다. (소금 양을 보니 이해가되네요.) 똠양꿍 맛인데 강한 향신료 맛은 안나서 먹을 만합니다. . 총평 : 먹을 만한 태국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