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TW410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인천공항
23:25 출발
23:25 출발이라 체크아웃 후에 호스텔에서 저녁까지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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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러브 자그레브 호스텔 (Lovecratia Zagreb - Pax nest)
Lovecratia Zagreb - Pax nest Mesnička ul. 5,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2층 - 한국 기준 3층)가격 : 1 박 20 유로 (약 3 만 3천원) 밤 비행기로 귀국하는데 짐을 맡기고 밤까지 버틸까하다가 낮에 쉴 수 있게 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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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공항
저녁 시간에 도착했는데 국제선은 한산했습니다.
라운지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한국행 비행기 뿐이라 한국 사람만 몇 명 있었습니다.
식사도 나름 괜찮아 보였지만, 식사를 안하니 눈으로 감상했습니다.
티웨이 항공
기종은 A330-200입니다.
예전에는 중간에 내려서 다시 타서 인천공항으로 갔다고 하다고 합니다.
좌석은 체구가 작아서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운영 안합니다.
10시간 이상 아무것도 없이 가야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잠깐 졸다보니 그렇게 지겹지는 않았습니다.)
식사는 맛 없습니다.
(모양만 봐도 맛없이 생겼습니다.)
도착 전 식사
역시 그다지 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없고 식사도 맛 없습니다.
비교 불가이지만, 갈 때는 비즈니스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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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극과 극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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