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기 초중급 수료식 작품 순서

주 : 초기에 작성한거... 고로 틀릴 수 있음 ~~~~~~~~~~~~~~~~~~ 지금보면 순서가 또 다르겠지만...

#1 입장

뽀삐뽀삐 춤이 끝나면 남자 입장

스팟턴 -> 라이트턴 2턴(오른손으로 정지) ... 어려워서 변경 -> 인사이드턴 -> 발펴기 -> 아웃사이드턴 -> 위핑 -> 텐션 후 회전 -> 어깨 두둥두둥두둥

#2

라이트턴 -> 첵 -> 레프트턴 할 때 잡기 -> 라이트턴 2턴 -> 인사이드턴 -> 위핑 -> 팔펴기
-> 라이트 턴 시키며 남자 라이트턴 -> 아웃사이드턴 -> 텐션 -> 여자 레프트턴 후 잡기 -> 라이트턴 2회 -> CBL

라이트턴 -> 남자 왼쪽 회전 -> 아웃사이드턴 후 잡기(6때 발은 뒤로) -> 인사이드턴 -> 남자 라이트턴 -> 레프트턴 할 때 남자 왼쪽 회전 -> 여자 인사이드턴 후 잡기 -> 여자 인사이드턴 -> 위핑 후 왼손 바꿈
-> 여자 어깨잡고 돌기 -> 여자 인사이드턴과 함께 남자 오른쪽 회전


#3 샤인


#4 마무리

라이트턴 ->  7에 남자 오른발 내밀고 오른쪽 ->  여자 인사이드턴 첵 (남자 다이아몬드 스텝) -> 여자가 주변 돌면 남자 손바꾸기 ->  인사이드턴 ->
7에 남자 오른발 오른쪽 이동 -> 6에 텐션 -> 남자 오른쪽 회전 -> 첵 -> 웨이브 -> 6에 내밀기 -> 인사이드턴 -> 위핑 -> 펴기 -> 인사이드턴 -> 펴기 -> 마무리

* 3/7(일)

첫 수업시간. 잘못된 베이직... 턴 부분만 계속 연습했습니다.

* 3/14(일)

저는 이때 일본 여행 중이었다는...

* 3/21(일)

도착했더니 뭔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전에 했던건 당연히 모르고...
동영상 촬영해서 보내주더군요.
이때까지는 사태 파악못하고 안 외우고 있었습니다 -.-;;;

* 3/28(일)

뒷부분이 좀 더 진행되었습니다.
아마 이때 CBL 안된다고 엄청 깨졌을 겁니다 TT


* 4/4(일)

샤인이 완성되었습니다.


* 4/9(금)

정모 시간 10-11시에 연습 시작합니다.

순서도 모르고 가서 또 엄청 깨집니다.
그만둘까하는 강렬한 유혹이 .... 흑..

교훈 : 패턴은 얼른얼른 외웁시다.


* 4/10(토)

전체 MT 가서 놀고 있을 때.. 저는 집에서 새벽 2시까지 동영상 보면서 앞부분 패턴을 익혔습니다.
앞부분 외우고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찾아갔는데..

* 4/11(일)

안무가 다 짜졌습니다.
인트로, 중간, 샤인, 끝... 헉..

저는 중간만 겨우(완벽히도 아니고) 익혔는데..
이날 3시부터 9시까지 빡시게 했습니다.
- 이때문에 빡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ㅋ

다들 어려워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 4/17(토)

3주 남았습니다.
아직 순서도 못 외웠는데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하니...
이날부터 며칠 동안 수료식에 대한 스트레스로 장트러블이 발생합니다.
- 아.. 이 놈의 예민한 몸덩이...

7시-10시 양재역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49기끼리 연습했습니다.
음악에 맞춰봤는데 어느 정도됩니다 !

이날 처음 알았는데...
저만 화진 샘이 무서운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무섭다고 느꼈더군요 ㅋㅋ
하지만, 알고보면 화진 샘은 부드러운 남자라는 ㅎㅎ

* 4/18(일)

수업에 참석 못했습니다. 아니 안 갔습니다.
순서를 못 외워서 혼날까봐 회사 간다고 뻥쳤습니다 ㅋㅋ

음악 틀어놓고 연습했을듯 싶은데...
집에서 혼자 음악틀어놓고 밤까지 연습했습니다.
어느 정도 박자는 맞출 수 있더군요.

* 4/19(월) - 4/22일(목)

2주 정도 남은 상황에서 수료식 음악만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3일 지나니 정말 음악이 느려지더군요. 오호...!

회사 복도, 화장실에서도 틈틈히 연습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힘들어하는 부분에서 저도 막히더군요.
- 샤인 들어가기 전 부분입니다 -.-;; 


* 4/24(토)

길가다가 민방위 훈련 쉬는 시간 틈틈히 샤인 끝나고 마지막 부분을 동영상 보면서 순서를 외웠습니다.

어느 정도 외웠다고 생각했지만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연습

두번째 연습실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이번에는 여러 선후배 기수분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습니다.

몇몇 분들은 패턴이 어려운거라면서 놀라시고...

아... 선배들의 조언이 있으니 더 좋더군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패턴을 외웠고 안되는 몇 부분에 대해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혼자 동영상보고 연습했던 패턴이 실제하고는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영상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선배기수의 조언 ~~~ ㅎㅎ


* 4/25(일)

파트너가 정해졌습니다.
저는 제일 못하니 49기 에이스 라떼와 짝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그런거죠 .... TT

무대로 나가서 안무를 맞췄는데 두부분에서 계속 막히는 겁니다.
도대체 이유가 뭔지....

수업은 종강되고 뒷풀이 했습니다.


* 4/30(금)

정모 끝나고 동대문에 가서 의상을 맞췄습니다.
도대체 그렇게 다양한 옷을보니 정말 놀랍더군요.
남자는 간단히 블랙에 노란 넥타이로 싸게 먹힙니다 ㅋ

사람들 차로 보내고 혼자 택시 타고 갔는데..
택시가 안 잡혀서 1시간 동안 있었다는... 결국 모범택시 겨우타고 집에 갔습니다.
 
* 5/1(토)

춤을 동영상으로 익히다보니 지금까지 반대 방향으로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하하핫..
그러니, 회전 할 때 어색해서 틀릴 수 밖에...
화진 선생님과 하니 선생님 오셔서 사람들 잡아 주셨습니다.


* 5/2(일)

연습 끝나고 화진 선생님 집들이겸해서 같이 모였습니다.

* 5/5(수)

오후 2시 - 6시까지 연습했습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순서는 맞지만 동작이 딱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들 위핑이 안되는데...
저 역시... TT

위핑은 결국 수료식날까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아...
하지만, 한가지 위안은 인터넷에 찾아보니...

"스팟턴이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하는 것과 달리 위핑은 단지 방향이 바뀐 것 뿐인데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속된 말로 [중급]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제시할 정도"

* 5/6(목) 리허설

저는 야근이라 참석 못했습니다만.... 
밤11시부터 12시까지 연습했는데 수료식날 들은 말로는 안 맞았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사람들 좌절하고 선생님도 어쩌나하고.... 했다는 소문이...


* 5/7(금) 수료식

수료식 당일입니다.
휴가내고 집에 있는데 살짝 떨렸습니다.

검은색 신발로 통일해야한다고 해서 오전에 검정 댄스화 사고 집에왔습니다.
바에 가면 더 떨릴 줄 알았는데 그다지 떨리지 않더군요.

6시 30분 탑바에 도착해서 화장하고 위치 확인하고 최종 리허설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고질적으로 위핑이 안되고 베이직이 안되고 있습니다.

수료식은 무사히 끝냈고 잘했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몇군데 틀렸는데 동영상보니 혼자 따로 놀고 있더군요 TT

매일 [베이직] 좀 밟으라는 얘기...
그래서 지금 매일 베이직 밟고 있습니다.

4개월 배우고 수료식하면서 저에게는 살사 재능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재능이 없으니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거죠.
인생은 그런거죠... ㅎㅎ

49기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부족한 남자들을 위해 도우미 해주신 2분...
그 짧은 시간에 패턴 다 외우다니... 역시... !!!!

저희 때문에 걱정하신 화진&하니 선생님...
격려와 충고를 해주신 멘토님들
응원해 주신 운영진 & 선배 기수 & 후배 기수님

춤 세상 이전에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몸치 박치에 저질 몸뚱이라 스트레스성 장트러블로 며칠간 고생도 했는데...
지나고나니 다 추억이 되네요.

아... 이제 정말 시작이라니...

이제 50기 초중급 수료식 차례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쉽게 한다고 하네요 ㅎㅎ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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