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다/대한민국

(서울) 부모님과 두번째 서울여행 ... (2) 63스퀘어, 한강 크루즈, 정동길, 청계광장

쿨캣7 2023. 9. 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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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두번째 서울 여행 ...  둘째날 여의도편입니다.

 

 

첫째날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278

 

 

(서울) 부모님과 두번째 서울여행 ... 첫째날 광화문광장, 광장시장

작년에 이어 부모님과 두번째 서울 여행을 했습니다. . 부모님, 장인장모님과 3번의 2박 3일 서울 관광 https://xcoolcat7.tistory.com/1032 [서울] 부모님과 2박 3일 서울 (광화문, 인사동, 동대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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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전체 일정입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264

 

(서울) 부모님과 함께 두번째 서울 여행 - 광화문 광장, 여의도, 정동길

아들이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양가 부모님과 함께 일년에 한번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부산이나 경주를 생각했는데 아들이 또 한번 '서울'을 얘기해서 서울 2차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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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입니다.

 

9/9 (토) (07:30) 아침 식사 -> (09:20) 피맛골 -> (09:30) 이동 : 광화문 - 여의나루역 4번 출구 -> (10:20) 63 스퀘어 -> (10:24) 아쿠라플라넷63 -> (11:10) 63 아트 -> (11:30) 이동 : 63스퀘어 - IFC 몰 : 261, 700 -> (12:00) 점심 : 송옥  -> (12:36) SeMA 벙커 -> (12:37) 여의도공원 -> (14:25) 승선신고서 작성 -> (15:00) 한강 크루즈 -> (16:00) 여의도 한강공원 어린이 놀이터, 편의점 라면 -> (16:30) 이동 : 여의나루역 - 광화문 -> (17:00) 호텔 : 휴식 -> (18:20) 이동 -> (19:00) 저녁 : 한암동 정동점 -> (19:50) 이동 : 덕수궁 돌담길 -> (20:15) 청계광장 -> (21:00) 호텔

 

 

일단 이 일정은 상당히 많이 걷습니다. (2만 6천 걸음...)

 

 

(09:20) 피맛골 (피마길)

지금은 흔적만 남은 피맛골(피막골)입니다.

 

 

 

역사에 대해 미리 좀 알아두면, 지나가면서 간단히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아들에게 설명해주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왜 피했냐고 계속 물어보네요....)

 

. 피마길 나무위키

https://namu.wiki/w/%ED%94%BC%EB%A7%88%EA%B8%B8

 

피마길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광화문에서 여의나루역까지는 걷는시간까지 포함하면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원래 10시까지 63스퀘어 도착 목표였는데 2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63스퀘어까지 택시를 타거나 여의나루역에서 700, 5634번 버스타고 갔어야 했습니다.

 

(10:20) 63 스퀘어 아쿠아리룸, 63아트전망대

 

https://xcoolcat7.tistory.com/1279

 

(서울) 63스퀘어 (63빌딩) ... 아쿠아리룸, 63아트전망대 그리고 할인

35년 전 부모님과 63빌딩에 처음 갔습니다. 35년이 지나 아들이 그때 제 나이가 되었네요. 부모님과 다시 서울 여행을 계획하면서 63빌딩은 다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63종합권 + CU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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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에 부모님과 첫 서울 방문 때 간 곳입니다.

63빌딩에 갔다는 기억만 있지 자세한건 기억 안납니다.

부모님은 좀 더 생생하시겠죠 ?

(그런데, 63빌딩까지 어떻게 왔는지는 기억 안난다고 하시더군요. 아마 택시 탔겠죠 ?)

 

63 스퀘어 아쿠아리움은 다른 곳보다 규모가 작아서 1시간 남짓이면 다 볼 수 있습니다.

 

(11:30) 이동 : 63스퀘어 - IFC 몰

261, 700 번 버스를 타면 IFC몰에 갈 수 있습니다. (걸으면 대략 20분 정도 ?)

바로 버스가 와서 여의도 환승센터에 도착했습니다.

 

(12:00) 점심 식사는 IFC 몰 내 송옥에서 했습니다.

예전에 여기 아니면 근처 집이 맛이 별로 였던 기억이 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이 집이 아니었나 ???)

 

https://xcoolcat7.tistory.com/1275

 

(서울 여의도) 송옥 IFC몰점 ... 걱정보다(?) 괜찮았음

. 송옥 IFC몰점 . 02-6137-5297 . 가격 : 12,000 원 - 14,000 원 송옥은 IFC몰 식당가 제일 끝에 있습니다. 부모님과 아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해야하는데 아무래도 한식이 선택됩니다. 아들이 여길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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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SeMA 벙커 갔는데 문이 닫혀 있더군요. (이런...)

 

. SeMA 벙커

https://sema.seoul.go.kr/kr/visit/sema_bunker

 

SeMA - SeMA 벙커

해당일 SeMA 벙커 에서는 다음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sema.seoul.go.kr

 

(12:37) 바로 여의도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는 비행기가 착륙했고, 아스팔트 광장이었다고 하죠.

저는 공원이 생긴 이후에 가봐서 그시절은 얘기나 영상으로만 봤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수증기(?)가 나오는 시설에서 쉴 수 있습니다.

 

여의도 공원 끝 '자연생태의숲'까지 갔습니다.

예전에는 여기에 못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들어갈 수 있더군요.

토끼를 기대했습니다. 2008년 쯤에는 여의도 공원에 토끼도 살았고 가끔 인간세상(?)에 나타나 벤치에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도 하고 했습니다.

 

요즘도 토끼가 있나보군요. 그런데, 키운게 아니라 유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35480672&mediaCodeNo=257 

 

'계묘년' 여전히 도심 공원 떠도는 토끼…"유기 막고 보호해야"

“도심 공원에서 사는 토끼들은 행복하게 뛰어노는 게 절대 아니에요. 사람이 유기해서 힘들게 사는 아이들이에요.”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의 겨울을 도심 공원에서 나는 토끼들이

www.edaily.co.kr

자연생태의 숲에 딱히 볼건 없습니다.

(굳이 여기까지 안 와도 될 듯합니다.)

 

 

 

여의도 공원에서 터널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안보였습니다.

 

여의도 지구대 뒤쪽인줄 알고 갔는데 안 보이더군요.

 

지도를 보니 여의도 순복음교회 뒤쪽 인가 봅니다.

( 여의도 떠난지 10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마포대교 사거리에서 건너면 바로 여의도한공 공원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물놀이 할 수 있는 곳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애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한강 유람선

 

한강 유람선은 지금까지 여러번 탔지만 이랜드만 탔습니다.

그만큼 유명하겠지만 마케팅(?)의 승리로 보이네요.

인터넷 검색에서는 '한강유람선 아라호'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한강유람선 아라호'가 여의나루역에서 훨씬 가깝습니다.

 

. 한강유람선 아라호

https://arahocruise.co.kr/

 

한강유람선 아라호

한강 유람선은 아라호와 함께! 아라빛 크루즈, 아라별 크루즈, 운항시간 및 코스는 유동적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arahocruise.co.kr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강유람선 아라호도 타봐야겠네요.

 

시간은 13:00 / 14:30 / 16:00 / 18:40 (총 4회) 입니다.

 

저희는 이크루즈라서 더 걸어가야 합니다.

 

 

. 이크루즈

http://www.elandcruise.com/

 

이크루즈

제1조(처리하는 개인정보 항목) 1. 회사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회원가입 및 관리 - 필수항목: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핸

www.elandcruise.com

 

놀이터와 63빌딩이 보이면 거의 도착한겁니다.

 

(14:25) 승선신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사람 많을 수 있다고 30분 전에 해야한다고해서 긴장(?)했는데 사람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크루즈에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예약한 표 받기 전에 신분증 확인합니다.

 

 

 

(15:00) 한강 크루즈가 출발합니다. 실제 타는 곳은 에슐리퀸즈가 있는 2선착장입니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까지해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탔습니다.

 

부모님과 갈매기에게 멸치 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새우깡 같은 과자를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더운 것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경치는 안보고 갈매기하고 놀다보니 40분 금방 지났습니다.

 

(16:00) 한강에 왔으니 라면을 먹어야죠.

(아들이 한강에 온 이유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1선착장 CU에 라면 조리기가 있습니다.

(2선착장에서는 못 본 듯 한데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선착장 CU에 가는게 낫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라면 보다는 맛있지 않더군요. (배고픔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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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원래 일정은 덕수궁에 가야했지만 아침부터 나와서 피곤하고, 결정적으로 아내 몸도 안 좋아서 호텔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잠깐 잠들었습니다.

 

덕수궁에서 출발해서 식당까지 금방이지만, 호텔에서 출발하다보니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중이었고 정동길을 걷고 싶어 덕수궁 쪽이 아닌 광화문역에서 서대문역가는 길로해서 갔습니다.

 

 

(19:00) 저녁 : 한암동 정동점

 

유명한 곳이라 미리 예약했습니다.

 

https://xcoolcat7.tistory.com/1276

 

(서울) 한암동 정동점 ...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

한암동 정동점 . 0507-1355-8324 . 가격 : 5인 약 10 만원 대 (5인 식사만) - 20 만원(5인 식사 + 한우 암소 화로구이 - 안심) 여행 중 하루 정도는 괜찮은 곳으로 갑니다 부모님과 서울 여행해서 고민해서(?

xcoolcat7.tistory.com

 

(19:50) 덕수궁 주변을 걸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을단풍길(덕수궁길)을 주로 걸었고 덕수궁돌담길은 지금까지 한번도 안 갔던 곳이더군요.

가을단풍길(덕수궁길)은 조명도 예뻐서 사진 여러장 찍었는데 저녁이라 흔들려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요. (....)

 

 

(20:15) 청계광장

 

청계광장으로 가서 청계천에서 잠깐 놀았습니다.

아들은 물이 있어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뭘할까하다가 이미 2만 걸음 넘게 걸어서 9시쯤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다소 빡센(?) 둘째날 끝났습니다.

 

* 후기

 

. 63스퀘어까지 택시나 여의나루역에서 버스 탔어야 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63스퀘어까지 20분 정도 걸리는데 날씨가 더우니 애가 힘들어했습니다.

 

.  63스퀘어에서 점심 먹고 한강크루즈타고 여의도 공원 조금 도는 일정도 괜찮을 듯 합니다. 식사할 곳은 많으니 굳이 IFC몰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부모님과 애 체력 생각하면 너무 많이 걷지 않게 일정 짜야했습니다. (제가 더 피곤했네요.... ㅎ)

 

. 내년에는 부모님과 부산 여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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