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가 알려준 정보로 근교로 이동했습니다.
5월 11일 (목) 포르투 근교 (07:30) 아침 식사 -> (10:15) 이동 -> (10:51) 트램 -> (11:10) 도착 -> (12:20) 점심 식사 Bar Tolo -> (15:25) 버스 -> (15:51) 도착 -> (15:53) typographia -> (16:08) 기념품 -> (16:18) Geladaria artesanal -> (16:40) 볼량 시장 -> (17:55) 숙소 도착 -> (19:33) 저녁식사 : taparicas -> (22:00)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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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으로 이동
트램은 전날 식사했던 트램 레스토랑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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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길어서 일단 한대 보내고 앉기 위해서 다음 트램을 탔습니다.
표는 현장에서 편도, 왕복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저희는 올 때는 버스 탈 예정이라 편도로 구매했습니다.
갈때는 '왼쪽' 편에 앉아야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30분 정도 달려 도착합니다.
아들이 바다를 바라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강이더군요. 바다는 좀 더 걸어가야 북대서양입니다.)
북대서양입니다.
파도가 제법 강했습니다.
* 점심 식사 - Bar Tolo
점심 식사는 Bar Tolo 에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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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고 다시 포르투로
트램이 도착했던 곳에서 버스를 타고 포르투로 갔는데 2층 버스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처음에는 서서 갔습니다.
이전 정거장에서 타는게 좋을텐데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 기념품 구매
아내가 미리 검색했는지 Typographia 에서 티셔츠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을 샀는데 자석도 1 - 1.5 유로 정도라 저렴했습니다.
볼량 시장에서도 미리 찍어둔 기념품을 샀습니다. 몇몇 가게는 현금만 받기 때문에 현금을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 저녁식사
저녁 식사는 가이드가 추천 해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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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이제 포르투에서 마지막 날입니다.
유람선, 와이너리 등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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