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만들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02 솔로탈출 놀이 (4) 이성에 대한 두려움 (7)
  2. 2010.04.20 솔로탈출 놀이 (0) 연재 시작 (8)
  3. 2009.08.23 노력, 용기 그리고 객기 (22)

솔로탈출 놀이 (4) 이성에 대한 두려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보면 떨림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하지만, 이성으로 조금만 느끼면 행동이나 말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면 문제가 되겠죠.

 

이성에 대한 두려움(덜덜이 증후군이라고도 함)은 [자신감]과 [이성]에 대한 경험과 관련있다고 합니다.

예전 친구와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넌 왜 여자 친구가 없냐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실 나 여자가 무서워."
"엥 ? 여자가 무서워 ? 여자가 너 잡아 먹어 ?"
"....."

 

많은 사람에게 이성이 두렵다는 건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너무 마음에 들면 떨림이 있겠죠.
그런 떨림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이성에게 느끼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감도 가져야하고 이성에 대한 경험도 쌓아야합니다.
제 나름의 몇가지 극복방안(?)을 정리해 봤습니다.


(1) 인터넷 채팅

 

인터넷 채팅은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큰 부담이 없죠.
요즘은 어떤 채팅 사이트가 유명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채팅은 주로 아는 사람하고만 해봐서...


(2) 모임 나가기

 

모임을 나가면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동성이 99% 이상인 모임이 아니라면요.
- 10여년 전에 어떤 모임 나갔을때 여자는 달랑 1명 GG

 

1:1 만남과는 또 다르지만 이성을 접할 기회로는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모임 같이 너무 편한 곳에서 이성을 만나면 자칫 이성 친구만 증가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진정한 선수는 이런 편한 모임에서도 스스로가 '남자'라는걸 들어냅니다.

마냥 편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 라고 말합니다만... 저도 쩝...


여기에 자신의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니 자신의 성을 들어내야 합니다.


(3) 나이트 부킹

 

개인적으로 이성에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가장 좋은건 나이트 부킹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보통 모임에서 남녀가 모여 나이트를 가서 20대 중반까지 부킹이란걸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에게는 "아직도 부킹해 ?"할 나이인 20대 중반에 부킹을 처음 해봤습니다.

 

부킹은 초심자끼리 가지말고 선수들과 함께가서 그들이 어떻게 대화를하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지 배워야 합니다.
다만 저는 친구들에게 낚였는데.... 부킹 많이해보고 잘한다고해서 같이 간 친구 녀석 중에...
잘해봐야 연락처 몇 명 받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2명을 빼고는 실력이 그저그랬다는... -.-;;

 

처음보는 여자와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이성에 대한 두려움에 부킹 상대가 오면 종종 화장실로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
나중에는 여자가 옆에 앉아도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죠.

 

나이트 5대 질문인 "몇 살이예요 ?", "무슨 일해요 ?", "누구랑 왔어요 ?", "언제 왔어요 ?", "어디 살아요 ?"로
대화를 시작하지만 선수들은 호구조사 할 일 있냐면서 그런건 필요 없다고 하죠.
그건 선수급에서나 가능하고 저는 보통 "나이트 5대 질문 알아요 ?" 하면서 말을 이끌어 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화를 할 때 [만담]이 되어서는 안되고 [멘트]를 날릴 줄 알아야 합니다.
- 저는 만담을 주로 했다는..... TT

 

나이트 부킹의 장점이라면 부담 없다는 점입니다.


초심자든 웬만한 선수든 여자를 5분 이상 앉게하면 성공했다고 합니다.
심하면 들어오면서 남자들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가버리니까요.

남자들도 깔끔한 인상 줘야하니 외모에 신경 쓰는게 좋습니다.

 

나중에는 어느 정도 여자를 앉혀 놓기도 했는데...

제일 중요한 "연락처 좀..."이라는 말이 떨어지지 않아 한번도 전화번호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
선수들은 '연락처 좀..'라며 구걸(?)하지 않고 여자가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알려주게 만들지만... 이건 꽤 내공이 쌓여야 합니다.

 

2007년 이후에는 딱히 나이트 부킹한 기억이 없는데 지금 해보면 5분 이상 앉아 있게 하는 말발과 전화번호를 물어볼 용기가 생겼을 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단점은 부킹을 위해서는 룸이나 부스(라고 하나요 ?)를 잡아야하는데... 비용이 결코 싸지 않습니다.
주말 룸이라면 최소 30-40만원했던 기억이 나고 소위 물 좋은 나이트는 룸이 100만원 가까이 나오기도 하죠.
- 이런데는 어느 정도 내공을 쌓고 예쁜 여자에게 안 떨리는가 테스트하기 위해 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나이트에 대한 정보가 있네요.

- 나이트의 유형별 내상(필요 이상의 돈을 내는것) 정리...
http://blog.naver.com/fire1988?Redirect=Log&logNo=120102162294

 

 

(4) 소개팅

 

소개팅 많이 해보면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도 떨림도 적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소개팅이 들어오지는 않죠.


소개팅 받는 방법과 소개팅 유의점은 (8) 소개팅 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5) 길거리에서 말걸기

 

조금 높은 난이도로 이른바 '헌팅'의 앞단계입니다.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자에게 말걸어 전화번호를 받는게 아니라 그냥 간단히 대화하는 겁니다.
저도 한번도 해본적은 없습니다.

 

말거는게 힘들다면 다음도 괜찮을 겁니다.
- 이건 해봤습니다 ^^

 

1.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길 물어보기
2. 우산 없는 여자에게 우산 씌워주기 (저는 늘 우산을 들고 다닙니다.)


---------------

 

정리하면 [자신감]과 [뻔뻔함] 그리고 [경험]입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저역시 예전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요즘 춤 배우는데 아직 초중급이다보니 잘못해 모르는 사람에게는 춤 신청을 못합니다.
계속 '좀 더 잘할 때 춤신청해야지...'하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춤을 잘추려면 많은 사람과 춤을 춰봐야 합니다 -.-;;


결국 낯선 사람에게도 "저 초급인데 추실래요 ?"하는 뻔뻔함이 필요하겠죠.
거기서 "싫어요."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또 그런말을 듣더라도 기죽을 필요 없구요.

 

예전에 여자쪽에서 먼저 춤 신청한적 있었는데 나 잘못하는데 어쩌나하면서 ... 엄청 긴장하고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상대가 저보고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라고 했던 기억이...

 

연애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ps.

 

앞으로 연재 순서..

 

솔로탈출 놀이 (5) 마음가짐
솔로탈출 놀이 (6) 여자란
솔로탈출 놀이 (7) 어떻게 만날까?
솔로탈출 놀이 (8) 소개팅
솔로탈출 놀이 (9) 접근
솔로탈출 놀이 (10) 화술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XeroNic(HS) 2010.05.0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_+
    '우산' 요거 괜찮네요~~ 특수 조건 하에서야 가능하겠지만.. ^^;;;;

  2. 하나뿐인지구 2010.05.0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일요일)...간만에...친구들(3) 모여 밥 먹었는데...
    ...
    저는...1,2,3,5...해보지 않아서 모름...(4번은 1년전 쯤? 1번...어른들 소개로...)

  3. 2010.05.0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하나뿐인지구 2010.05.0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거의 집에 있었다는...ㅜㅜ...

  5. 2010.05.0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솔로탈출 놀이 (0) 연재 시작

계속 시작되는 놀이 시리즈입니다.
영어로는 싱글(single)이란 표현을 쓰는걸로 보이는데 국내에서는 솔로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어 솔로탈출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어차피 저도 여러분들처럼 솔로이고
- 아.. 아니라고요. 죄송합니다 TT

2007년 여름 처음으로 소개팅에서 사귄 여자에게 한달 만에 차이고 공황 상태에서 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카페 분들을 통해 여자에 대해 많은걸 배웠고 곧 여자친구도 생겼습니다. 아쉽게도 2008년 말에 헤어지고 2009년 봄부터 적지 않은 소개팅과 선을 봤지만 딱히 좋은 결과는 없었습니다.

 

2010년을 맞이해 반쯤 마음 비우고 이것저것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솔로탈출을 포기한건 아닙니다.

- 솔로탈출 기회는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쓰게된 건 결과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저의 눈물나는(?) 노력 과정을 통해
같은 목적을 가진 분들에게 꿈과 용기 혹은 자극이 되었으면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서 입니다.
- 물론 저렇게해도 안된다. 그냥 접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솔로탈출을 하려면 정확한 자기 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모임을 좋아합니다. 노는걸 좋아하지만 술은 맥주 2-3 잔이 고작이라 보통 10시 반 - 11시 쯤에는 집에 갑니다.
몇몇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솔로탈출의 치명적인 걸림돌은 자신감 부족입니다.

사람들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왜소한 체형 입니다. 그외 듣는 것 보다 말하는걸 좋아하고 말이 빨라 사람이 가벼워 보일 수 있습니다. 성격적으로 여성 성향도 다분합니다.

- 그외에도 있겠지만 일단 객관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부분

 

키작은 남자가 때리는 남자보다 못하다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아직까지는 소개팅 시켜주겠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


얼마전 주선자에게 도대체 뭘 믿고(?) 소개팅을 시켜주냐고 물어봤죠.

대체로 돌아오는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인관계가 좋아 보인다. (넓게 얇게로 흐를 가능성 있음)

2. 활달한 성격이 좋아 보인다. (집에 있는 것도 좋아한다는...)

3. 생각이 깊어 보인다. (이건 순전히 글을 통한 착각)
4. 선해 보이는 인상  (부모님 감사합니다 !)

5. 여자를 잘 이해할 것 같다. (이건 그냥 노력 중입니다 TT)

6. 적어도 지겹지 않다. (혹자는 재미있다 !)

 

이야 ~ 저에게 매력도 많이 있네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겁니다.

일단 드러내야할 장점(매력)과 고치거나/줄이거나/감춰야할 단점을 파악하는게 솔로 탈출의 첫걸음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 텐데..

다음은 '덜덜이 증후군 탈출' 혹은 '목표설정'입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잡다한 처리 2010.04.2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화이팅입니다^^

  2. 하나뿐인지구 2010.04.2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회사 편에서...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새로운 연재인가요?...^^;...

  3. viruslab 2010.04.2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에는 꼭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합니다.

  4. Sun2Day 2010.04.2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새로운 연재글이군요 ㅇ_ㅇ
    항상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_ +;;
    오늘은 자기전에 잠시 쿨캣님을 위해 묵념(?)이라도 해드려야겠네요 +_ +

활동하는 카페는 대부분 싱글이기 때문에 모임에서 서로 위로가 되지만...
모임만 벗어난 현실에서는 바로 압박(?)이 시작됩니다.
- 집에서 압박 뿐 아니라... 이제 친구들 압박도...
어제 오랫만에 모인 친구들 모임도 11명 중에 3명만 애인이 없고 다들 애인있거나 결혼했네요.

결혼한 여자분은 아무래도 그 친구에 대해서 모르지만 우리는 10년 이상 알고 지냈으니
서로 과거를 폭로(?)하면 장난 아니죠.

예를들어... 이런식으로 장난칩니다.

"2000년 마지막날에 우리 명지대 근처에서 술집 빌려서 파티했잖아. 그때 눈 참 많이 내렸는데..
 참.. 맞다. 그때 너 여자 데리고 왔었지."
"야.. 그런건 왜 기억하냐 ?"
(와이프 될 사람 한번 쳐다봄)
"푸하하하..."

13년 전으로 돌아가 대학 새내기였던 1996년.
아니... 군대 갔다와서 복학하기 전인 20대 중반까지...

이성에 관심 많을 때라 적극적인 남자들이 많았죠.
그게 좋게는 [적극성]이든 [들이대기], [껄떡임]이든 요즘 말로 [작업]이든...
20대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는....
"TV에 보다가 자신은 운명적인 사랑이 올줄 알고 기다렸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런 사랑은 안 왔다고 하더라.
 나도 그거보면서 그냥 마냥 기다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주변에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었고"
 
그건 [노력]이겠죠.


많은 남자들은 적극적이지만 한편으로 소극적인 남자들도 있죠.
그런 남자들이 상당수 선시장.. 결혼정보회사로 흘러들어가게 되겠죠 TT
모임에서 결혼 못한 남자들은 적극성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놀뻔아, 그런데 너는 정말 얘기할게 하나도 없네."
"그러게. 나야 털어서 먼지가 안나지."
(얼씨구 자랑이다.)

"모임도 많이하고 주변에 아는 여자도 적지 않잖아 ? 주변에서 찾으면 안되냐 ?"
"하지만... 여전히 거절 당하는건 두려워"
"야. 그렇게 많이 거절 당하고 아직도 두렵냐 ?"
(웃음)
"많이 거절 당해서 상처를 많이 입었으니까 더 상처 받기 않기 위해 자신을 보호할 수 밖에"
"그럼 결혼 못한다. 두려워서 아는 여자로 주변에 두는건 어장관리로 밖에 볼 수 있어"
"오.. 전문용어 나왔다. 어장관리"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우리 같이 아무 생각없으니까 빨리 결혼했지"
(하하....)

막상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날 때 자신있게 다가갈 수 있는게 [용기]겠죠.
하지만, 막연한 상대를 바라는건 [객기]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노력][용기][객기] 중 어디에 있을까요 ?

 

'연애-결혼 > 이론 연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자 사정은 다르다  (15) 2009.08.25
초식남과 건어물녀에 대한 단상  (1) 2009.08.25
노력, 용기 그리고 객기  (22) 2009.08.23
이 남자 괜찮아요 ?  (6) 2009.07.17
'눈 좀 낮춰'에 대한 우리의 대처  (2) 2009.06.26
싼티나는 여자  (0) 2009.03.22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벌새 2009.08.2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4요소. 포기

  2. 숲속얘기 2009.08.23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에 관심도 없고, 25년간의 마법사 생활을 청산하게 된데는.. 2년간의 삽질끝에 저는 거의 [광기]였죠. ^^;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3. XeroNic(HS) 2009.08.23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쿨캣님을 넘어서려면( 응?;; ).. 5년은 더 현재 상태 유지를 해야되는군요... +_+
    ( =0=;; 지금 상태로는 5년은 물론 10년까지도 가능할것 같은.... )

    -_-;; 지금까지 담배를 안피우고 살아온 인생을 깨는게 아까워서라도 담배를 안피우는 데..
    저는 이게 또 '연애'에도 살포시 적용이 되는군요...;;
    어느덧... 솔로생활을 청산하기가 아까워졌다고나 할까요.. :D

    • mstoned7 2009.08.2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중요한건 전 늘(?) 만나는(?) 여자는 있었습니다. 다만, 여자를 사귀면서 느낀건.... 만나는것과 사귀는건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저하고 비슷하신 생각하시네요. 저도 33년 살면서 담배 한번도 안펴봤고 (지금까지 안 폈는데.. 아까워서 안피는 성향도 있고) .... 솔로 생활 청산하는 것도 웬지 아까워서 ...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살짝 왜 그랬을까 싶네요 ㅎㅎ

    • 하나뿐인지구 2009.08.3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 중요한건 전 늘(?) 만나는(?) 여자는 있었습니다.
      : 다만, 여자를 사귀면서 느낀건....
      : 만나는것과 사귀는건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 쿨캣님...이건 솔로 아닌 것 같은데요...^^;
      ...
      (흠...제 기준일지도...)
      ...
      ps>담배는...백해무익...안 피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ps>솔로(?)는...
      대다수 남녀가 그렇지 않나요?...
      초중고대군...
      ...
      ps>아깝다기 보다는...대부분이 그렇게...
      ...
      (담배에 중독되었거나...
      일찍 이성 관계에 눈을 뜬 경우 등을...
      빼고 말이죠..)
      ...
      ps>문화나 세대차이 등도 있겠구요...
      (요새는...여자들이 담배를 많이 핀다던데...
      걱정이...폐암으로 돌아가신 여성 탤런트 분도...
      고 이주일 씨처럼...공익cf를 찍었다면...
      좀 덜 했을까요?...)
      ...
      ps>담배 판매 금지법...입법,시행되면...
      직/간접 흡연 피해자들은...
      줄어들 수 있을텐데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30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혹시...
      ...
      쿨캣님이...
      솔로=자유로움=자유분방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
      제가 오해(솔로=아무런 여자관계가 전혀 없는 남자)...한 것 같기도...
      ...
      ps>세월이 참 빠르네요...
      ...
      쿨캣님은 사, 나는 미...

    • mstoned7 2009.08.31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는 솔로는.. 소위 애인이 없으면 솔로이죠.

      소개팅, 선 그리고 모임 등을 통해 알게되는 이성과 1-2번 데이트 할 수는 있습니다. (탐색) 그 과정에서 대부분 자기와 부합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혹은 상대가 연락을 끊게되죠.

      솔로라고해서 아무 여자관계가 없는건 아니겠죠.. 단지 지속적인 여자가 없는 상태겠죠....

    • 하나뿐인지구 2009.08.3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흠...제 오해였...)
      ...
      저는...ㅋ...
      아무런...전혀...없다는...ㅜㅜ...

  4. 2009.08.24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09.08.24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싱글의 유형은 여러가지 있어서 꼭 그렇다는 아니지만..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눈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고는... 사실.. 의도된 경우가 많고.. 피임도구는 쉽게 구할 수 있지 않나요 ?

    • 2009.08.2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09.08.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결혼과 가족 수업듣고 혹시 몰라 필요할 듯 해서 샀다가.. 하나도 못 써서 -.-;;; 친구들에게 나눠줬죠.

      2. 저도 민망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낱개로는 안 팔아서 왕창샀었다는 TT

      3. 제가 보기에는 여성들이 더 많이 따져요. 남자는 거의 외모, 성격 이잖아요. 요즘은 직업 좀 보는 것 같고....

      4. 마음에 드는 여자있으면 다가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날 때 힘들어져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2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1.헉...왕창 사서...나눠주시는...
      (저는...돈도 없어서...ㅜㅜ...)
      ...
      3.맞아요...
      ...
      4.쿨캣님의 말씀(의견(?))은...
      좋은 말씀이라 생각이 들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
      이런 노래 들으면...나쁜(?) 남자 될까 두렵기도...
      박상민의 '무기들아 잘 있거라~'
      엄정화의 '다 가라~'
      ...
      ps>솔직히...겉(외모,겉의 모든)만 보고...
      한번만 보고...
      마음의 여부를 정하기가...
      ...
      쿨캣님은...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셨나요?...

    • 하나뿐인지구 2009.08.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역으로 생각하면...
      남자들 노래가 될 수도...
      (개사를 좀 해야겠지만요...)
      ...
      남자 쪽이라면...이런 노래가 있을까요?...
      달빛~...(뭐...좋아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 mstoned7 2009.08.2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마음에 드는 사람은 늘(?) 있어요 ㅎㅎ 다만, 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걸 잘못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