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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북한 은행 해킹 소문 - 내부로 돌린 해킹의 칼날

쿨캣7 2026. 8. 6.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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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NK에 흥미로운 기사가 공개되었습니다.

 

North Korea busts elite hacking ring inside its own banks

https://www.dailynk.com/english/north-korea-elite-bank-hacking-ring-arrested/

 

North Korea busts elite hacking ring inside its own banks

North Korea's spy agency arrested a ring of state-trained IT veterans who looted its central bank using cryptocurrency laundering schemes.

www.dailynk.com

 

Grok 으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꽤 흥미로운 이미지가 만들어졌네요.

 

AI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주) 

Daily NK는 북한 내부 익명 소식통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취재하는 매체로, 정보 검증을 위해 복수의 독립 소식통을 교차 확인하는 방식을 씁니다. 다만 국가기관 공식 발표가 아닌 익명 내부 제보 기반이라는 점은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요약

북한 국가정보국(옛 국가보위성)이 조선중앙은행과 무역은행의 내부망을 해킹해 국가 자금을 암호화폐로 세탁·밀반출한 조직을 7월 12일 검거했습니다. 국가가 양성한 정보기술 인력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며 평양 엘리트·군 관련 인사들 사이에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조직 구성 및 수법

주범들은 정찰총국(현 정찰정보총국) 산하 사이버작전부대 출신 예비역들로, 전역 후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이과대학에서 젊은 IT 영재들을 포섭해 국가 감시를 우회하는 암호화폐 거래망을 은밀히 구축했습니다. 목적은 개인적 치부를 위한 외화벌이였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탐지를 피하기 위해 중국산 특수 무선장비와 암호화 메신저 앱을 사용했으며, 군과 대학에서 갈고닦은 해킹 기술로 두 은행의 내부망과 대외결제시스템에 침투했습니다.

 

침투 후에는 차명계좌에 보관된 국가 무역자금과 외화 일부를 소액 단위로 쪼개 탐지를 피한 뒤 해외 암호화폐 지갑으로 이체했습니다. 중국 내 브로커들이 코인을 현금으로 재환전했고, 신의주(평안북도)와 혜산(양강도) 국경지역 연계책들이 세탁된 코인을 실시간으로 미국 달러·중국 위안화와 교환했습니다.

 

발각 경위

평양 당국이 외화결제 승인 과정에서 미세한 불일치를 감지하고 의심스러운 해외 IP 접속 기록을 포착하면서 국가정보국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암호화된 암호화폐 거래 트래픽을 평양 내 은신처까지 추적했고, 7월 12일 밤 급습해 컴퓨터 앞에서 자금세탁 중이던 주범과 IT 인력을 현장 체포했습니다. 수십만 달러 상당의 컴퓨터 장비와 감시망을 피하기 위한 미등록 대포폰도 압수됐습니다.

 

체포 이후 무장한 국가정보국 요원들이 무역은행 본점과 조선중앙은행 전산센터 주변에 배치돼 외부 접근을 완전히 차단했고, 이동식 신호탐지 차량이 평양 전역에 배치돼 조직의 비정상 무선주파수를 추적하는 등 한동안 긴장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파장

이 사건 소식은 평양 엘리트·군부·대학가에 퍼지면서 그 규모와 대담함에 충격을 줬다고 전해집니다. 한 당국자는 "국가가 나라를 지키라고 훈련시킨 기술로 오히려 국고를 털었다"며 "이는 일반적인 연좌제 처벌 수준을 넘어선다. 온 가족이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입니다. 정찰정보총국과 과학기술교육 부문 고위 인사들도 책임이 자신들에게까지 번질 것을 우려해 몸을 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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