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놀이 (1) 카페 가입

 

주) 삶은 곧 [놀이]라고 생각으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놀이라는 표현에 오해할까봐 주를 달아 봅니다.

 

봄이라 그런지 뜻하지 않게 몇개의 소개팅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결과는 신통치 않습니다.

 

그다지 안 끌리는 분도 있었고
저는 마음에 들었지만 연락 안되는 분들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 두절 된 분...

 

자꾸 시간 낭비, 돈 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칫하면 한국 여자에 대한 증오(?)의 감정까지 생길지도 모르겠더군요 ㅋ

 

 

그동안 소개팅으로 혹시 몰라 미뤄뒀던 국제결혼을 한단계 더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얼마전 국제결혼한 형에게 카페 주소를 받았습니다.
그 형이 이미 상당부분 알아보고 진행을 한거니 일단 신뢰성이 있겠죠.

 

카페에 가입해서 이래저래 둘러보면서... 해당 지역 여성들의 특징을 알아봤는데...

우리나라 여자들 만큼 만만치 않더군요.
- 역시 여자는... 다 어려운가 봅니다 TT

 

카페 사진을 보니 우리 카페 형의 와이프 사진도 있더군요.
[성혼]이라고... 하핫...

다음에 형수님 한국에 오면 같이 뵈요 ~


아직 등업이 안되어서 큰 사진은 못보지만 얼핏봐도 대체로 예쁜 분들이 성혼되었네요.
- 아무래도 당연히.... @.@

 

앞으로 조금씩 다음을 진행 할까 합니다

 

- 언어 (중국어, 러시아)
- 문화 이해

 

결과적으로 국제결혼을 하지 않아도 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제 업무 특성상 중국어, 러시아어를 알아두면 좋으니까요.
- 회사에서는 영어나 잘해라고 하겠지만 TT

 

그와 함께 여자들에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왜소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도 시작하려 합니다.

 

이런저런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되겠죠 ^^

안되면.... 그것도 운명이겠죠 ~ ㅎㅎ

 

제가 할 수 있는건 운명을 바꾸기 위한 노력 뿐...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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