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놀이 (12) - 거절은 대범함을 부르고

- 가입업체 : 듀오
- 가입일시 : 2007년 9월 7일
- 진행상황 : 4명에게 거절당하고 1명 대기 상태
- 작성일시 : 2007년 10월 17일(수) 새벽

이제 활동 두달째.
지난주 토요일 커플매니저님께서 보내주신 동갑 여성은 아직 답변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에 보낸걸 월요일에 확인했으니 그분도 그다지 신경안쓰나봅니다

웬지 느낌이 그분도 거절 많이 당하셨을 듯 싶고 (동병상련 ?) 그마음 알다보니 차마 거절은 못하고 시간만 질질 끄는건 아닐까 싶네요.
이분이 승낙하셔도 평일은 그렇고 주말 일정 잡혀있고 다음주말은 결혼식관계로 울산 내려가봐야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매치가 안되면 사진을 바꿔보라고해서 제가 얼마전 집에서 찍은 사진을 보냈는데
안경 낀 사진으로 상체만 처리해서 사진을 바꿔주셨네요.
음.... 잘 나온 사진이다보니 제가봐도 좀 생긴걸로 착각하겠군요 허허 ~

전부 거절 당하다보니 사람이 대범해져서(?) 웹진은 적당히 보고 나이와 키 보고 선택했습니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아무런 기대감이 안 생기더군요.
(이봐이봐 ! 이제 두달째야 !)

그런데, 정말 키들 많이 속이나 봅니다. 여성분들 키 정말 크시네요.
도대체 160 이하 분들이 안 계시는군요.
이 바닥의 법칙을 알고 가입했나봅니다.
저도 키 좀 올릴걸 그랬을까요 ? ㅎㅎ
올렸으면 그래도 만나볼 수는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쩝

이제 활동 두달째이지만 수치적으로 평균에 못 미치는 사람이 가입할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확.. 환불해버려 ? 크 ~
환불 받을 때 받더라고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경험담 남겨봐야할텐데 말이죠 TT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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