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죠'를 어떻게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1980년 대 일본 작품을 무단으로 출판하던 시기였으니 그때 한 장면을 봤을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하얗게 불태웠어라는 짤도 본적은 없다.

 

내일의 죠는 1기, 2기로 나뉘어져있고 2기는 1기에서 '리키이시 토오루'와의 싸움 이후로 연결된다.

 

1기와는 다르게 그림 풍도 순정만화처럼 되어서 다소 이질감(?)이 있었지만 2기를 다보고 1기를 1보면 1기가 어색할 듯 싶다.

 

악역(?) 하던 사람이 갑자기 사랑 고백하고...

노리코는 죠를 사랑했지만 표현하지 못하고(하지만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느낌이 온다.) 죠는 아무 관심이 없어해 자신을 사랑하는 다른 사람(니시)과 결혼한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비단 노리코 뿐이겠는가...

 

 

 

 

 

 

[결말포함] 여기서 부터는 결말이 포함됩니다.

 

더보기

결말은 야부키가 패했다.

 

 

하지만, 다 불태웠다. 그의 청춘을....

1960년 대 작품이고 2기가 나온게 1980년대 초반이니 (작중 1981년이라고 한 듯) 죠는 60-70대가 된다.

 

이 작품을 왜 이렇게 늦게봤을까.

안녕. 죠 ~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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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coolca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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