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과학수사대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을 마침내 다 봤네요.

아마 2013년 CSI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봤으니 대략 3년 가까이 걸렸네요.


처음에는 이걸 언제 다 보나 했는데

퇴근길에 한편 한편 보다보니 벌써 끝났네요.


2015년 9월에는 1시간 30분 분량의 특별판을 보면서 끝났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그리섬 반장




유명한 Who are you ? 오프닝




이혼 했던 이 커플도 다시 만나나 봅니다.




15년 이란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배우들도 그만큼 나이를 먹었네요.


주말 집에서 간간히 CSI 를 보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CSI 사이버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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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과학수사대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0) 2016.01.29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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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SI 보는 재미에 빠져서 매일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이제 시즌 1 보고 있으니 아직 한참 남았죠.)


생소한 용어가 나오니 잘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컴퓨터 얘기가 나오면 좀 아니까 유심히 보게되죠.


CSI Newyork 시즌 1 에피소드 8. Three Generations are enough 에서 불에탄 하드디스크를 복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Virtua Drive V9.1 이라.... 여기까지는 뭔가 있어보이네요.


갑자기 뭔가 알 수 없는 기호가 쏟아지네요.

(어라..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겠지라고 ....)




헉.. 제가 생각하던 헥사 덤프네요.




뭔가 암호같은 코드에서 의미 있는 내용을 찾아냅니다. 



결국 이 장면에서 결국 드라마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내용에서도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씨익 웃겠죠.)


일단 컴퓨터에 저장되는 내용은 화면 처럼 어느 정도 알아 볼 수 있는(?) 텍스트 형태가 그럼 처럼 말로 표현하기 힘든 코드 값이 대부분입니다.

(본문에 사용한 그림 파일의 헥사 덤프를 캡쳐 한 겁니다.) 




물론, 메일 본문이니까 텍스트가 올 수 있겠죠. 하지만, 보통 메일은 MIME 형태로 보관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MIME 에 보면 좋은 예제가 있네요.


메모장에 해당 내용을 복사해서 헥사 에디터로 봅니다.

아래처럼 보입니다.



CSI 내에서 나온 화면과는 다소 다르죠 ?

좀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으면 더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런 옥의 티(?)가 있어도 CSI 는 참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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