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

레인 (Let It Rain / Parlez-moi de la pluie) 
 
- 감독 아네스 자우이
- 배우 아네스 자우이 / 장 피에르 바크리 / 자멜 드부즈
- 장르 드라마 / 코미디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98 분
- 개봉 2009-07-09
- 국가 프랑스
(출처 : http://www.movist.com/movies/20review.asp?mid=42114)


- 20자평 : 코미디 ? 프랑스 유머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 줄거리

페미니스트 작가로 잘 알려진 아가테 빌라노바는 정치에 뜻을 품게 된다.
성공한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중인 미셸과 카림이 그녀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진행한다.
약간 어설픈 두 사람 덕분에 좌충우돌 경험도 하게된다.

* 지겹다.

홍보 문구를 보니 '우아하게 적셔주는 코미디'라고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코미디라면서 같이 보러가자고 했다.
- 그랬다가는... 욕 엄청 먹었을 수 있다.

영화 제작 의도인지 홍보업체에서 뽑은 문구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코미디로 느껴지지 않았다.

영화 시작 20분 동안 벌어지는 일상적인 얘기는 정말... 지겨웠다.
- 그때부터 이미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영화 1시간 후부터 이제 조금 웃긴 상황이 나온다.
박장대소할 정도는 아닌 웃음...
본인 관점에서는 그냥 조금 덜 지루한 예술 영화였다.

감독이 아네스 자우이로 각본, 연출, 주연을 모두 했다고 한다. 대단한 능력이 아닐까 싶다.
거기에 이왕이면 조금 지루함을 없애주는 능력도 추가되었으면 어땠을까 ?

영화는 무조건 재미있어야한다는 예술적 능력이 부족한 나같은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영화 마지막 결말은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했지만...
그걸 알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은건 아니었다구 !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The Secret of Moonacre / The Little White Horse (2008)

2009.02.19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03분 / 판타지,어드벤쳐 / 헝가리,영국,프랑스

* 감  독 :  가보르 크스포
* 출  연 : 이안 그루퍼드(벤자민), 다코타 블루 리차드(마리아), 팀 커리(코에 드 느와), 나타샤 맥켈혼(러브데이), 줄리엣 스티븐슨
* 공식홈페이지

국내 : http://www.moonprincess.co.kr
국외 : http://www.thelittlewhitehorse.com

* 간단평 : 영화보다 여주인공과 그녀의 옷이 더 기억에 남는다.

* 줄거리

아버지가 죽고 마리아는 아버지가 남겨준 책을 가지고 삼촌이 사는 문에이커 성으로 가게된다.
책을 통해 문 에이커에 얽힌 저주를 알게되고 자신이 새로운 문프린세스이며
파멸을 피하기 위해 달의 진주를 찾고 양 가문을 화해시켜야 함을 알게된다.


* 솔직히 그저그렇다.

판타지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미있을꺼라는 기대감 보다는 그냥 의무감(?)으로 봤다.

판타지물 중에 나름 최악이던(?) 작품이 2007년 말에 개봉한 황금나침반이었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이 같은 사람이다.
- 아.. 다코타.... TT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판타지는 용과 마법인데... 이 작품은 용은 그렇다고해도 마법도 없다.
그냥 순간 이동술을 마법이라고 우길까 ?

판타지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그렇고
양쪽 가문이 서로 싸우는게 그다지 이해가 안되고 (화해안하면 모두 죽는데...)
결국 '자존심을 버리자'는 교훈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동용 판타지 느낌 ?


* 여주인공과 그녀의 옷

불행 중 다행인건 영화자체를 떠나 여주인공과 그녀의 옷은 눈을 즐겁게 했다.

예고편 보면서 여주인공 보고 '오.. 예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졌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1994년 생에 .... 황금나침반 주인공 이었다니..
황금나침반에서는 완전 애였는데...
언제 이렇게 큰거지 ?!
도대체 서양 애들은 참 빨리 큰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