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정말. 다른걸로도 바쁜데.. 해철 형은 맨날 뻥뻥 사고(?) 터뜨리고... -.-;;
정말 밉다 (?)...

오마이뉴스 인터뷰에 이어 진중권의 이슈in이슈에 첫번째로 나왔다.
(진중권 씨도 한겨레 인터뷰 특강에서도 신해철 씨에 대해 언급도했었고 글을 통해 이번 인터뷰를 얘기했었다.)


- 진중권의 이슈in이슈 : 마왕 신해철 '독설인가 궤변인가'
http://kr.news.yahoo.com/live/?idx=issueinissue01

야후 미디어가 주관하는 대담에 출연한 가수 신해철(왼)과 진중권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연합뉴스

야후 미디어가 주관하는 대담에 출연한 가수 신해철(왼)과 진중권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연합뉴스 출처 :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422184811n2851





기획 단계에서 북한 로켓 발사는 없었지만 뜨겁게 논란이 일어났다.
결국 북핵, 학원광고, 노무현 대통령 지지, 음악 이야기 등을 했다.

예상대로(?) 북한 로켓 얘기는 반어법적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의 라디오를 8년 정도 들으면 그 특유의 비꼬는 시각을 알기 때문에 글보고 피씩 웃겠지만 일반인들이 글의 숨은 뜻(?)을 과연 얼마나 알까 싶다.

여러가지 물음 등(그냥 닥치고 음악이나 하지... 같은)에 대해 답을 했다.

그는 스스로 락스타이고 싶고 락스타는 문제를 일으켜야 한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소동도(?) 세련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마 락스타는 말썽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듯 싶다.
그게 긍정이든 부정이든.. 쩝

라디오에서 그의 생각을 그의 이런 내용을 8년 넘게 들었지만 그냥 우리 식구(방송을 듣는 청취자들)들 만의 얘기였으면 좋겠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이게 전국민으로 확대되어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듯 싶다.

그리고, 한소리했던 그 의원은 일개 가수의 발언에 대답 안하겠다고했는데...
처음부터 일개 가수였으면 그냥 무시하지 TT
- 하긴 그네들 입장에서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 조차 힘으로 눌러야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을 테니까 당연한 행동일지도...

그걸... 살짝 건드린 우리나라 소위 우파들의 친일파 뿌리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레드 컴플렉스 만큼 참 치명적인 것 같다.


그보다...
신해철....이란 사람

유치원 때부터 친구들에게 자기와 가족들 외계에서 왔다고 사기쳤다는데...
이제는 참 많은 사람 낚는구나 ~ TT
그보다 거기에 심하게(?) 놀아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인다.


ps.

사식 넣어주는 불상사가 안생기길 TT
돈 없거든...


[관련기사]

그런데.. 기사에는 고스 짤린 얘기...
방송가 얘기는 안나오네 ?! 흠... 거참

- 신해철 "뭘 비꼬나 쉽게 받아들일 줄 알았다." (조이뉴스24 2009년 4월 22일)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09723

- 신해철 "북한에 가면 내가 인민가수" (제목이 영.... 데일리안 2009년 4월 22일)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54559&sc=naver&kind=menu_code&keys=3


- 신해철, "북한 로켓 경축 발언은 코미디였다." (뉴스한국, 2009년 4월 22일)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422184811n2851

 
- 신해철 "노 정권 통해 얻은 것은 잃지 말아야" (노컷뉴스 2009년 4월 22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28608
: 웬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만 ?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라탕 2009.04.26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북한 언론에서도 해철횽 발언과 관련해서 애기가 있더군요...

    네...북한 언론도 낚였습니다 -0-;;

    • mstoned7 2009.04.27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휴.. 북한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 그쪽은 뭐...

      문제는 자유 대한민국에 있는 우리들 안에 있는 몇몇 사람들이죠.

      물론 그들에게는 '자유'가 '방종'으로 보이겠지만요.
      그렇다고 그들에게 힘으로 누를 권리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마왕' 신해철, 그가 생각하는 교육철학과 언론보도

1 . "의료민영화 반대해도 교육민영화는 찬성, 나쁜 짓 많이 한 공교육은 사멸돼야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1675

2. "우리나라는 초거대 언론사가 옐로의 길을 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1767

3. "인디밴드 장기하 신드롬은 '양날의 칼'이다"

원래 제목은 "SBS가 날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쫓아냈다" 였던 것 같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1787&CMPT_CD=A0276

----------

아... 길다.
1 . "나쁜 짓 많이 한 공교육은 사멸돼야 한다"의 경우는 나머지는 짧았다.
아무래도 학원광고가 할 얘기가 많았나보다.

공교육에 적대적(?) 감정이 많은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사멸까지야 TT
SBS가 쫓아낸 것도 알고 있었고..


뭐... 옳고 그름을 떠나 이 사회에서 보면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