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개인 보안솔루션시장,쟁쟁한 외국산 각축장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794061&cDateYear=2009&cDateMonth=10&cDateDay=18

2009년 백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은 국내 진출 외산 업체의 개인 시장 저가 공세가 아닐까 싶다.
시만텍은 1만 5천원 - 2만 5천원에 제품을 내놓았다.

이미 무료 제품이 개인시장을 석권했는데 기존 외산 업체들이 전략을 수정해 대체로 저가로 국내 시장에 재진입하고 있는데 왜일까 ? 알약이 무료 백신을 통해 인지도를 올렸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향후 이런 저가 제품이 개인시장에서 무료 백신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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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만텍이 영국 메시지랩을 6억 9천 5백 달러에 인수한다고 한다.

[기사]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31021,39173896,00.htm

영국 메시지랩은 작년에 1억 4천 500달러를 벌었고 대략 원화로 환산하면 2,000억 정도 된다.

사람들이 농담으로 우리 회사도 인수해 주면 안되나 하던데 우리가 메시지랩 처럼 매출액을 올리려면 지금보다 약 4배 정도를 더 벌어야 한다.

국내 1위 업체가 560 억 정도되는 현실이다보니 외국 거대 보안업체가 국내 시장에 크게 신경 안쓰는 이유일 듯 싶다. 

물론 1000억 가까이 되는 시장이 결코 작은건 아니겠지만 외국 거대 보안업체가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교하고 투자대비 이득을 따졌을 때이다.

한편으로 규모가 큰 업체들(시만텍, 맥아피, 트렌드, 소포스, F-시큐어, 판다, CA, 카스퍼스키연구소, 그리소프트, 노르만 등) 국내 시장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다행이지 않을까 ? 
-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건 단순히 지사를 만들고 영업과 제한적 기술 지원을 의미한다.

만약 이들 업체가 공격적으로 국내에 진출한다면 무료백신이나 엔진 라이센스를 통한 껍데기만 국산인 보안 프로그램 등장 보다는 더 국내 보안 업체 존립도 위협받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동유럽 엔진은 그다지 걱정 안되고 이들 엔진으로 국내 보안 업체가 무너지면 다국적 큰기업이 본격 진출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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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현지 시간) 시만텍은 노턴안티 바이러스 2009 베타를 공개했다.

 그동안 문제로 지적 받은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속도를 올린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기사]
- 시만텍 '노턴2009' 베타 공개 ... "빠르고 가벼워졌다"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71023,00.htm

국내에서는 시만텍 제품이 무겁고 진단 속도가 느려 큰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없다면 국내에서 어떻게될까 ?

시만텍은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며 인도에서 1위는 로컬업체가 아닌 시만텍이며 러시아에서 2위는 닥터웹이 아닌 시만텍이라고 한다. (1위는 카스퍼스키랩)

시만텍이 국내에서 크게 인기 없는건 그들이 국내 시장에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옆에 1조원 시장 규모의 일본, 미래 시장인 중국이 있는데 1천억도 안되는 한국에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 ?

시만텍이 국내에 바이러스 연구소 만들고 기술 지원 탄탄히하고 제품이 가벼워진다면 과연 국내 시장은 어떻게 될까 ?

게다가 이번 제품은 엔진 업데이트 주기도 15분이라고 한다 ! TT
안랩도 의식해야하는건 국내 회사나 엔진 라이센스하는 회사가 아니라 이런 글로벌 업체가 아닐까 싶다.

- 베타 제품 다운로드 :

http://www.symantec.com/norton-beta/welcome.html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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