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이론 연애'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8.08.20 한밤의 통화 - 괜찮은 여자를 만나려면
  2. 2008.08.05 단신 남성의 전략과 전술 (2)
  3. 2007.11.14 남자 꼬시기


잠자리에 들기 위해 침대에 누운 00시 22분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전화한 사람은 아는 형.


내용은 그냥 답답함해서 하는 하소연. 남자가 답답해 하는건 대부분 [여자] 문제죠.

요약하면 '나이는 점점 들어가는데 자신이 만나고 싶은 여자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30대 중반의 형과 30대 후반의 형 고민이 요즘 똑같습니다
똑같이 [여자문제]


물론 그 형들이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은 여자를 저는 알고 있죠.
하지만, 문제는 제가 아는 여자들이 그 형들을 만나려 하지 않겠죠.
또 어떻게 만날 수는 있겠죠. 그게 인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을테구요.


저도 꽤 오래 솔로 생활을 했고 무엇이 제 발목을 잡았는지 문제를 알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너무 힘들어 자기 비하도 꽤 했었는데요.


저보다 조건면에서 괜찮은 형들이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뭔가 조금만 바꾸면 금방 잘 될 듯 한데...


어쩌면 형들이 저에게 연락하고 하는건 그런 모습을 극복(?)한걸 보고 자극도 좀 받고 저는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따지고보면 있고 없고는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노력], [적절한 타이밍], [적당한 운], [단호한 결단] 뿐인데 말이죠.
- 조금 많은가 ?!


이런 고민에 대해서 늘하는 얘기는 비슷하고 형들도 알고는 있지만 그게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거죠.
하긴 저 역시 여자 문제로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방어적으로 되고 했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한심하다고 여기거나하면 안된다는 점이죠.

그런 모습은 일상적인 모습이나 소개로 나갔을 때도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악순환의 반복이 될 수 있습니다.
- 그걸로 제가 몇년간 고민을 했었는걸요.


제가 경험에서 나오는 제가 해줄 수 있는 얘기는 다음과 같더군요.


-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 만남에서 다 느껴진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자신감에는 외모를 가꾸면 좋다. 옷, 헤어스타일 바꿔보고 살도 좀 빼보자.  주변 사람들로 부터 "멋있어 졌다"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자신감이 생긴다.


- 100% 마음에 드는 여자만 고집하지 말자. 그런 여자 현실에 존재하기 어렵고 있다고 해도 우리 안 좋아한다.
  혹은 그런 여자를 만나려면 자신도 완벽에 가까워야하는데 솔직히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주변에 미인과 사귀는 남자는 뭔가 매력이 있거나 엄청난 노력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만남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라. 집-회사만 다니고 주말은 잠만 자면서 만남 기회 없다고 하고 소개팅으로 예쁜 여자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이다.


- 어느 정도 마음에 드는 여자도 일정 기간 만나면서 상대의 장점을 찾는 연습과 연애 감각을 익혀라.
  (단, 상대에게는 진실로 대하거나 척이라도 해야한다.)

  홈런을 치려면 헛스윙도 많이 해야하는데 안타도 안치고 홈런만 노리는건 막상 홈런칠 상황에도 헛스윙도 못할 수 있다.


- 어리고 예쁘고 날씬한 여자를 만나려면 소개팅으로는 힘들다.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나이 많은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가 아니면 소개팅에서 나이 차이 많은 남자를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  어리고 예쁘고 날씬을 찾으려면 직접 하라.


- 소개팅은 어차피 확률이 낮다. 안된다고해서 자신을 탓하지 말라. 인연이 아니다 상대가 눈이 높다로 생각하자.


- 괜찮은 상대를 만나려면 자신도 괜찮아야 한다. 차이가 엄청 난다면 우리가 모르는 그 사람의 매력이 있으며 아니면 엄청난 노력을했을 것이다.


쓰고 보니 별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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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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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남성의 전략과 전술


사실 [전략]과 [전술]이라는 거창한 용어를 사용했지만 별거아닙니다
저 역시 소위 선수도 아니구요.
다만, 글을 보고 저 역시 태생적 한계로 대한민국 남성 평균 키에 한참 못미치는 160대 단신으로 30여년 살면서 그동안의 아픔과 서러움 속에 느낀걸 한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우선 '키는 약간의 제약 조건의 하나이지 전부는 아니다' 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60대 단신 남성은 여자에게 많이 거절당합니다. 그런데, 180 cm 넘는 남자들도 여자한테 차입니다.

어떤 남자는 못생겨서 차이고 어떤 남자는 너무 재미없어서 차이기도 합니다.
단신인 남자에게 있어 여자에게 차이는 요소 중 하나일 뿐입니다.


- 키 속이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키를 많이 속이죠. 남자는 대부분 170, 여자는 160이라고 주장하죠.
그래서 저는 가끔 제 키가 헷갈립니다.

170 과는 거리가 다소 있는 제가 170 cm 이라는 남자분들이 비슷하거나
하이힐까지 합치면 저보다 더 커야하는 160 대 중반 여성분들이 키가 저와 비슷하거든요 !

결정사는 수치화되어 제공되기 때문에 숫자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많은 여성분들 후기보면 172라고 알고 나갔는데 심지어 자기보다 작았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즉, 많은 남성들이 키를 속이고 있고 이에 결정사에 몸담고 있는 여성은 남자키를 알아서 2-3 cm 혹은 3-4 cm는 빼고 들어가는 겁니다 !

개인적으로는 키 작은 남자분들은 결정사 가입을 권하지는 않지만 정 가입하고 싶다면 키를 높이세요.

여회원들 지탄좀 받으면 어떠리.... 한명만 제대로 낚으면 되는 것있음.. 허허허 !
(하긴. 이렇게 말하는 저역시 나름 정직한 키를 적어 올려서 거의 못만나고 거절만 당했습니다.)



- 만날 때 키 높이 구두 + 깔창 준비


저는 키 작은걸 그냥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생긴데로 살자면서 키 높이 구두에 신경 안썼죠.
그러다가 작년에 카페 누나들과 함께 코디 번개를 하면서 키 높이 구두에도 한번 신경이 가더군요.


제가 자로 재보니 (....) 일반 남자 구두는 3 cm 인데 좀 굽이 높은건 4.5 cm 입니다. (더 높은 신발도 있겠죠 ~)

여기에 길거리 보면 키 높이 깔창 팝니다. 길거리에서 사는게 부끄러우면 구두수선방에 들어가도 됩니다.

키 높이 깔창은 보통 2 cm 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처리된 깔창을 추천합니다. (발이 덜 아픕니다.)

구두굽 4.5 cm + 2 cm = 총 6.5 cm 키가 커집니다 !

대단하지 않나요 ?! 물론 깔창은 사람이 올라가면 무게 때문에 조금 줄어들겁니다. 그래도 6 cm 가 어딘가요 !

물론 요즘은 키 180 cm 넘는 사람들도 키 더 높일려고 키높이에 깔창깔아대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지만...
중요한건 단지 몇 cm 에서 오는 자신감입니다.


아시죠 ? 자신감 있는 사람이 매력있다는거.. !


일단 소개팅 나갈 때는 무조건 키 올려주고 다 잡으면(?) 그때 건강 생각해서 빼주면됩니다.
저도 여친 만날 때 초기에는 키 높이에 깔창 깔았는데 지금은 그냥 나가구요.
여자들도 알아서(?) 낮은 굽 신고 나옵니다.



- 지하철, 엘레베이터에서는 발뒤꿈치 들기


'지하철, 엘레베이터에서는 발뒤꿈치 들기' 이거 초반에 좀 해줘야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대키를 정확하게 모릅니다.
제가 10년 전쯤에 어떤 여자한테 들은건 바로
"OO아, 그래도 170은 되지 ?"였죠.

제가 작은건 알겠는데 그래도 170은 되지 않을까하는 그녀의 바램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상대 키를 모른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사실 옆에서 보는 키는 실제보다 더 커보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게 들통나는건 바로 자신의 모습이 반사되는 지하철과 엘레베이터 안입니다.


이때 상대키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순간이기 때문에 발뒤꿈치 살짝 들어주는 센스 !
그럼 상대보다 확 커지고 상대 여성도 조금 안심(?)합니다.


이것도 초반에만 좀 해주면됩니다.
어차피 키보고 사귀는거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 외모에 신경 쓰기


결혼에 성공한 나름 단신 최모 대리의 조언입니다
"우리는 정우성이나 장동건 아니거든 !"

이말에 모든게 함축됩니다. 단신에 조각같은 얼굴 어느 정도 먹힐 수 있지만 대다수의 우리는 그것도 아니거든요 TT


그런데 반대로 얘기해서 키도 작은데 옷도 못입고 헤어스타일도 엉망이야 얼굴도 엉망이야 ?!
이 또한 최악입니다.

사실 키는 타고나는 경우도 많아 키 높이 신발 외에는 수술 등의 방법이 없지만 얼굴이나 스타일은 아닙니다.

물론 성형수술까지 해라 이런건 아니고 옷, 피부, 헤어스타일 같은 외모에도 신경 좀 쓰자는 겁니다.

"남자가 뭘..." 이라는 생각들지만

옷 좀 입고 주변 사람들이 "멋있어졌네" 라는 말 들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많이 힘들긴 한데 누군가 이런 조언을 해주더군요.
"TV에 나오는 연예인 중 자신과 가장 닮은 사람을 흉내내보자."


사실 여자가 생기면 코디 좀 해줄텐데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이라...
(하지만, 이런말 하는 정작 저는 나름 옷 깔끔하게 입던 여친을 캐주얼 입게 바꿔버렸으니 ... TT)



- 자신만의 매력 만들기


제 친구 중에 170 안되면서 여자 잘 꼬시던 녀석있었죠.
그 친구에게 키가 문제되지 않냐고 물어봤죠.

"그건 니가 키를 커버할 뭔가를 못 줬기 때문이야."라는 답을 주더군요.


그는 자신감에 넘쳐있었고 말을 잘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여성을 공략해야하는지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잘 안되었을 때의 반응은 많은 소심남과 달리 다른 여자를 찾아 재시도 하는겁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다 !"


사실 컴플렉스가 연애에 끼치는 영향은 컴플렉스 자체보다는 컴플렉스에 눌려있는 모습이거든요.
여자들이 키 작은 남자가 외모적으로 끌림이 부족한것도 있지만 소심할거라는 선입견도 존재하더군요.


제 여친도 저와 사귀는 이유가 외모는 절대아니고(쩝.. 그래 인정할건 인정하자) 하는 짓이 귀여워서랍니다.
32세에 귀여움으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



- 소개팅이나 주변을...


자.. 이제 다 되었으면 결정사도 결정사이지만 소개팅이나 주변을 잘 노리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소개팅 할 때 "키가 xxx 야" 이렇게 말하지 않죠.


"키는 좀 작은 편이야.", "170 정도 ?"로 얘기하죠.


아무래도 수치화가 안되기 때문에 느껴지는 거부감이 덜하죠. 또한 주변사람은 키에 면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습니다. 물론 자칫하면 친구의 고착화로 친구 단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건 뭐.. 자기 하기 나름...



ps.

사실 수치적으로 승부하는 결정사에서 키 작은 남자가 뛰어드는건 나방에 불에 뛰어들어가는 꼴입니다. 상처도 많이 받을 수 있구요.

그래도 그냥 만남의 기회를 넓히는 수단으로써 병행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자신의 눈 높이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행히 저는 눈이 낮아져야하는데 이 카페 활동하고 하면서.... 카페 여성분 덕에 눈 높아지고 여친 때문에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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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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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새 2008.08.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까지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2세의 경우 부모의 신체적인 영향이 일단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에 2세를 생각하는 것도 결혼의 조건 중에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다고 봅니다.

    • mstoned7 2008.08.0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자들이 키 작은 남자 기피하는 이유가 2세 때문이기도합니다. 제 여친도 저와 결혼하면 저는 괜찮지만 태어날 자식이 조금 걱정인듯 하더군요 쩝

여우되기

주) 본글을 읽고 따라하다가 발생하는 어떤 물질적, 정신적 충격에 대해 저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경고드립니다.    

여전히 남자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여성들 많죠.
하지만, 여우짓 좀 하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성들에게 대쉬 받았던 혹은 제가 착각한 사례를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여성동지 여러분, 여우가 됩시다 !
그래야 저같은 사람들이 연애를 많이 할 수 있겠죠. ㅎㅎㅎ


1. 들이대기형

그닥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무작정 들이대기는 남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많은 남자들에게 거부 반응을 일으킵니다.
- 물론, 무지 예쁘다면 거절하기힘들겠죠.

예)

정모나가서 얘기도 별로 안해본 처자가 채팅 방에서 "나랑 사귈래 ?" 하는건 너무 성급합니다.



2. 미끼 흘리기

직접 고백하면 안되는 경우 많으니 그냥 평소에 미끼를 던져줍니다
제가 얘가 나한테 관심있구나 느낀 말들입니다.

"내가 모임에 나오는 이유는 너 때문이야."
"이번 행사에는 정말 남자 친구와 가고 싶었는데... 아.. 누구 같이 갈 사람 없나 ?"
"오빠 같은 사람." <--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
"정 안되면 나라도 !" <-- 소개팅 시켜달라는 말에



3. 친구팔기

직접 고백은 부작용 너무 심하고 평소에 미끼 좀 던져놓고
아직 둘이 만나기는 서먹한 상태에 친구와도 대충 아는 사이입니다.


예1)

"오빠 ~ XX 랑 저랑 술 좀 사줘요."라고 하면 보통 흔쾌히 만나게 되죠.
술 사달라고하고 세명이 술 마시다가 화장실 간다고하고 둘이 나갔다가 친구를 먼저 집에 보냅니다.
친구집에 일 생겨서 갑자기 갔다가 둘러댑니다.

먼저간 친구는 "오빠, OO 술 좀 마신것 같은데 잘 좀 부탁해요. 저는 집에 일이 생겨서..."라고 문자 남겨줍니다.
살짝 빠져나가지 않으면 그냥 술자리 끝나는 경우가 많아 타이밍 놓치기 쉽습니다.

그리고, 둘이 된 약간 어색한 상태에서
"XX가 오빠가 나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요 ?"
(아니죠 ? 같은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이 좋을 듯 합니다.)




예 2)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날 처음 본 처자한테 문자가 왔네요.
'오빠, 벌써가요 ? 얘기 좀 더 해보고 싶었는데....'
호감지수 상승
그리고, 어떻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멘트를 날리네요.

"XX가 그러는데 나보고 오빠한테 관심있냐고 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고백하는건 힘드니 남자쪽에서 고백을 이끌기 위해서는 친구 팔기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물론 그 남자는 자신의 친구에게 관심있을 수도 있습니다.



4. 연락처 알려주기형

여자쪽에서 맘에드는 사람에게 연락처 먼저 흘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스토커나 이상한 사람에게도 알려 줄 수 있으니 사람은 잘 보고 줍시다.

예 1)

모임에 나가서 일단 친해집니다.

"오빠, 오빠라고 부를께요." <-- 일단 남자가 좋아하는 오빠를 날려줌
"저 목 마른데 같이 음료 좀 사러갈래요 ?" <-- 아무 생각없이 따라 나서는 모군
"오빠 앞으로 친하게지내요. 폰 좀 줘보세요. 이거 제 전화번호예요. 종종 연락하세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그렇습니다.
먼저 이렇게 연락처 알려주시네요.





5. 기타

이외 방법이 더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건 이 정도네요.



* 종합실전편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01. 어쩌다가 쪽지 연락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몇번 쪽지가 왔다갔다합니다.
    쪽지 불편하다고 전화번호 알려주고 남자가 전화걸게 합니다
    --> 보통 남자가 전화겁니다. 안걸면 관심 없을수도. 그래도 연락처는 흘린거죠.
    
02. 다음날 쪽지로 메신저 하냐면서 메신저 알려주고 대화 좀 합니다
    --> 보통 메신저 등록합니다. 등록안하면 관심 없을수도
    
03. "올해는 OO에는 남자 친구와 가고 싶었는데... 아.. 누구 같이 갈 사람 없나 ?" 날려줍니다.
    --> 관심있으면 남자가 같이가자고 합니다. 얘기 안하면 관심 없을 수도
    
04. 몇 번 만나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애교 좀 날립니다.
    --> 보통 집에 데려다 줍니다. 안데려다주면 관심없을 수 있습니다.
    
05. 미기적거리는 남자한테 소개팅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나간다고해 남자를 조금 안달나게 합니다.
    --> 좋은 남자 만나하고 접는다면 소심하거나 안 좋아하는 겁니다.
    
06. 소개팅 나갔는데 다 괜찮은데 느낌이 안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개팅하면서도
    자꾸 오빠 생각났다고 합니다. 설마 내가 오빠 좋아하나 ?라고 합니다.
    --> 보통 다음 단계에서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옵니다. 안그러면 소심쟁이거나 안좋아합니다.
    
07. "설마 내가 오빠한테 사귀자고 하겠어 ?"
    여자쪽에서 먼저 사귀자는 얘기는 안할거라는걸 알려줍니다.
    --> 남자가 자기가 고백해야하는구나 생각합니다. 고백 안하면 역시 소심쟁이나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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