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성암식당


* 가격

소한마리 1 kg 39,000 원


* 찾아가는 길


나름대로(?) 미식가인 친구를 따라 집 근처인 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쪽 '성암식당'
하지만 길을 찾아 헤맬 때 114에 전화해서 성암식당이라고 하니 등록안되어 있다고 했다.
성암축산 ? 성암정육 ? 그렇게 간판에는 적혀있었다.

7번 출구로 나와서 건널목 한번 건너서 왼쪽 길로 올라가다보면 재래식 시장이 나온다.
재래식 시장쪽으로 올라가서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다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나왔다. (기억력 정확하겠지 ?!)

* 음식평

일단 이곳은 싼 가격...
고기의 출처는 모르겠지만(...워낙 싸서) 5명이 소한마리 1 kg 을 먹었다.
소 한마리는 다양한 부위가 나왔고 맛있게 구워먹었다.
종업원은 동치미 국물을 칭찬했는데 친구 녀석의 전날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였다.

고기를 다 먹고 육회를 시켜먹었는데
일단 너무 배가 부른 상태라서 그런지
육회는 약간 달달하다는 느낌이 날뿐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게다가 육회 양도 많은 편이라 1 kg 먹고 나서는 배가 불러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반이상 남겼다.

5명 중 나는 그다지 많이 먹지 않고 후배 여친도 포함되어 있으니
대략 남자 4명에 소한마리 1 kg + 무엇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

http://blog.naver.com/for40/70016801415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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