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7일 SERICEO 홈페이지 [경영에 보안을 입히다] 시리즈 중 '악성코드, 당신의 컴퓨터를 노린다'가 올라갔습니다.





동영상이 올라간 후 회사 여러분이 동영상 잘 봤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모 상무님은 직접 동영상을 틀어주셨는데 민망해서 제대로 못봤습니다. (동영상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시작은 2015년 5월 정도로 기억하는데 SERICEO에 보안과 관련된 동영상을 올리기로 결정되고 몇 번의 회의로 업체별로 주제가 선정되고 글을 쓰고 교정을 거쳤습니다.


저의 글은 경영자가 알아야 할 악성코드에 대한 일반적 사항과 대처법입니다.


그렇게 준비해서 2015년 7월 촬영을 했습니다.

파란색 배경에서 2시간 정도 고생해서 동영상 촬영을 마무리했죠.

제가 쓴 글을 제가 읽는데 막 버벅 거렸습니다.

- 너무 쉽게 생각했다고나 할까요...


모든걸 잊고 지내던 8월 담당 PD님으로 부터 문자가 옵니다.


손을 너무 떨어 재촬영 해야겠다고 하네요 (털썩...)

외부 발표도 많이하고 TV 인터뷰도 종종해서 긴장을 많이 안할 줄 알았는데 

결혼식 축가 부를 때만큼 손을 엄청 떨었나 봅니다.


결국 재촬영했고 초반에 약간 떨다가 손을 자유롭게 하면서 무사히 촬영 완료해서 1시간 정도 만에 촬영 끝 !


교훈이라면..

역시 방송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점 입니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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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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