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ZDNet 기사에 카스퍼스키 연구소가 실렸다.

올해 4%의 시장 점유율로 트렌드를 바짝 뒤쫓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자료는 없지만 2006년 IDC 자료를 보면 업계 순위는 다음과 같다.
(백신 업체만 정리)

1. 시만텍(Symantec) ... 40.1 %  (압도적 1위 !)
2. 맥아피 (McAfee) ... 16.6 %
3. 트렌드 마이크로 (Trend Micro) ... 5.9 %
4. 소포스 (Sophos) ... 2.1 %
5. F-시큐어 (F-Secure) ... 1.7 %
6. 웹루트 (Webroot) ... 1.6 % (안티스파이웨어 업체라....)
7. 판다 시큐리티 (Panda Security) ... 1.6 %
8. CA ... 1.4 %
9. 카스퍼스키연구소 (Kaspersky Lab) ... 1.2 %
10. PC 툴즈 (Pc Tools) ... 0.7 %
11. AVG테크 (AVGTech, 예전 Grisoft) ... 0.7 %
12. 이셋 (Eset) ... 0.6 %
13. 노르만 (Norman ASA) ... 0.4 %
14. 마이크로소프트 ... 0.3 %
15. 안철수연구소 (AhnLab, Inc.) ... 0.3 %
16. 하우리 (Hauri) ... 0.1 %

캐스퍼스키연구소는 2007년, 2008년에 급성장해서 다른 업체를 누르고 4 % 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 위 데이터 매출액 규모이며 어떤 근거로 캐스퍼스키연구소에서 점유율을 발표 했는지는 확인이 필요할 듯 싶다.

캐스퍼스키연구소의 성장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써봐야겠지만...
대단하다.

[기사]

- 동유럽 보안 돌풍, 미국도 흔드나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76056,00.htm


기사 중 일부 추가 하자면 카스퍼스티 안티 바이러스의 원래 이름은 안티 바이랄 툴키트 프로(AntiViral toolkit Pro) 였다. 줄여서 AVP 였다.

미국에도 1990년 쯤에 센트럴커맨드사(Central Command)를 통해서 판매를 했었다. 이후 어떤 문제로 센트럴커맨드사와 계약을 중단했으며 센트럴커맨드사는 AVX 라는 제품으로 소프트윈(비트디펜더)사 제품을 출시 했지만 이 역시 끝나고 독일 H+BEDV(현 아비라, Avira) 엔진을 라이센스 했고 현재는 헝가리 바이러스버스터 엔진을 라이센스 하고 있다. 자체 엔진 없는 업체의 슬픔이랄까 ?

- 카스퍼스키 COO "보안업계 '빅4'시대 시작됐다"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76020,00.htm

1위부터 3위는 모두 미국 업체이다. 제품의 성능을 떠나 규모에서 게임이 되지 않는 것이다.
- 트렌드는 뿌리는 대만에 두고 있지만 미국인들은 미국업체로 생각할 것이다.

4위는 영국의 소포스사, 지금은 많이 밀렸지만 과거 5위 업체인 CA 도 미국 업체

향후 시장이 어떻게될지는...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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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15 2008.12.0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10위 보안업체 진입...
    안랩의 목표(?)이기도 하지요?...
    ...
    날씨가 풀렸다 얼었다 왔다갔다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 mstoned7 2008.12.1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사장님 바뀌면서 목표가 바뀔 것 같은 뉘앙스의 말도 하시더군요. 향후 어떤 목표가 정해질지는 내년 목표가 나올때 함께 나오지 않을까하는 전망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