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CALA (라스칼라)

- 전화 : 02-555-3851~2
- 홈페이지 : http://www.la-scala.co.kr

- 위치 : 삼성역 8번 출구나와서 BMW 자동차 전시장 좌측 골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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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들어가면 "예약하셨습니까 ?"라고 말하며 이런 곳은 예약하면 좋을 듯 싶지만 평일 저녁은 아주 한산했다.
- 평일이라고해도 광복절인데....

맛보다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본인으로써는

목재로 이뤄진 내부는 웬지 고전적인 느낌이 들었고 그다지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다.
3명의 연주자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했고 가수들이 나와 노래도 불렀다.

* 프랑스 요리

프랑스 요리는 매우 유명하지만
실제로 프랑스 요리를 맛본건 몇 년전 회사를 방문한 프랑스 손님들과 함께 프랑스 문화원에서 함께 한게 전부이다.

여기서 나름(?) 중요한 가격...
단품 요리도있지만 대부분 이런곳에 오면 뭔가 작정하고(?) 올테니
스테이크 세트는 4만 8천원, 씨푸드는 4만 5천원


세트와 코스의 차이는 코스에는 바다가재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아. 물론 부가가치세 10%는 별도 부과

스테이크에 포함되는 제일 궁금했던(?) 블란서식 달팽이 요리(French Style Snail with Herb Butter)는 내 입에는 아무 맛도 안났다
- 아.. 정말 절대로 맛을 잘모르는 절대 미각

요리는 프랑스 것이라고 확연이 구분이 되지 않는 그냥 서양 요리.

 
* 다소 불편한 화장실

개인적으로 음식맛 보다는 분위기를 중요시 여기는데
내부 인테리어는 목재로 된 다소 고전적인(유럽풍인가 ?) 분위기였는데
적어도 남자 화장실의 경우 너무나 한국적인(?) 분위기였다.
그냥 횟집이나 고기집 갔을 때 화장실 ?


다소 지저분한 느낌도 들었고. 호텔식 화장실을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 ?

게다가 소변기, 좌변기 모두 1개씩으로 넓이에 비해서는 부족했다.
그나마 1,2층에 화장실이 존재한다는건 다행이랄까...


* 총평

라이브 음악과 정중한 시중.
옷을 격식에 맞게 딱딱 입는거 무지 싫어하지만
본인 복장도 정장 혹은 세미 정장으로 맞춰 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 다다수 고객은 반바지에 티 같은 차림...

화장실이 다소 아쉬웠지만 라이브 음악, 프랑스 요리 ...
한번쯤 마음먹고 가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접할 수 있을 곳.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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